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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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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키 스타디움(1923~200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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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That Ruth Built

1923년부터 개보수기간 3년을 제외한 83년간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이었다.

이 스타디움은 최초의 콘크리트 구조물이고 이 스타디움을 만든 사람은 도둑질과 강탈로 유명한 인성 쓰레기 에디슨이다. 전구 발명도 지 업적으로 도둑질한 그 씹새끼 맞다.

당시 7만명 이상 입장이 가능했던 2개의 구장(나머지 하나는 뉴욕시절 병프의 폴로 그라운드)중 하나였고 1970년대 3년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5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보통 구 양키스타디움을 루스가 만든 집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베이브 루스 보러 경기장이 만원되는 통에 입장료 수익이 짭짤해서 그 돈으로 폴로 그라운드 셋방살이(셋방살이 하니까 이 팀이 생각나네)를 탈출해 스타디움을 지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베이브 루스때문에 뉴욕 구단 중 제일 비인기 구단을 탈출해 뉴욕의 상징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2008년 해체가 확정나고 매각→철거→폭파로 2010년 5월 13일 완전히 없어졌고 그 자리에는 헤리티지 필드라는 아마추어 야구장이 생겼다

뉴 양키 스타디움(20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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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That George Built라고 쓰지만 보통 The House That Jeter Built라고 부른다

1조 6500억원(15억 달러)이라는 거금이 들어간 대 건축물이며 이 스타디움 개장 첫 해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다. 내가 19년째 응원하고 있는 이 팀은 새로운 구장 개장 첫 시즌에............씨발

여기서 명불허전 악마의 아들의 클라스가 오지게 나타난다.

첫번째, 악마에게 양키스 물려받은 첫해, 새 구장에 쌈박한 새 사람 들인다고 전성기의 두 투수에게 각각 7년 1억6100만달러(사바시아)/5년 8250만달러(A.J.버넷)을 안겨주면서 화끈하게 돈질을 시작했다.

두번째, 뉴욕시와 건설비을 분담했으나 양키스가 1조원(9억달러)이상을 부담한 걸 빌미로 뉴욕시와 40년 계약을 맺으며 연간 임대료를 꼴랑 10달러!(10만 달러가 아니다)만 주고 있다.

어느 거지같은 시는 목동과 잠실을 일일대관식으로 3개 구단에게 연간 100억원씩 뽑아먹으면서 야구장 개선책을 좆도 안 내놓고 2016년 넥센에게 고척돔 주면서 "건설비용 2400억 들었으니까 운영권 우리가 가질테니까 연간 80억이 꼬박꼬박 내고 광고권도 일부는 우리 꺼다" 이런 식으로 지랄 염병을 떨었다. 그 덕분에 넥센은 연간 100억+a를 부담하고 있다. 그리고 경기 없는 날에는 콘서트 대관을 오지게 꼬박꼬박 해주고 있다.

이래서 헬조선 헬조선 하나봅니다. 천조국 만세!

어쨌든 두 사례처럼 화끈하게 운영하다가 퇴물집합소가 되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탁구장으로 쿠어스필드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상승기류가 심하다면 여기는 그냥 작다. 좌우가 97 96에 불과하다. 다만 홈런만 많이 나오지 다른 장타는 적게 나와 신기하게 파크팩터는 중립이다.

이구장을 쓰는 양키스 특히 좌타자들은 성적이 무조건 뻥튀기 되있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양키스 팀 컬러가 타격을 앞세우기 때문에 팀 컬러에 딱 맞는 구장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