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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제작인데 마마마는 안 만들고 언러키 그란벨름이나 만들고 있다.
동화나 연출적인 면은 나쁘지 않으나 그 외 부분들이 꽤나 엉성하다. 물론 마마마 1화를 생각하면 빌드업이라 할 수도 있겠다.
마마마랑 비슷한 점이라곤 검은 머리랑 분홍 머리 뿐이지만 그것만으로 우린 마마마를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성격도 거의 비슷함.
4분기 자체가 워낙 볼만한 작품들이 많아서 저평가 받은 영향도 분명히 있다. 그래도 샤프트 신작이란 타이틀치곤 별로인 것도 사실.
그런 우려를 잠식 시키는 연출과 동화로 러키 그란벨름도 올라가고 있다. 제대로 보고 나중에 다시 평가함.
그러나 인기는 딱히 없다. 혐성마녀가 모든걸 잡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2기가 나올 수도 있는게 모바일겜으로 나왔다.
이게 ㅈ망하면 2기고 뭐고 없지만 흥하면 2기 만들 돈은 충분히 벌 수 있다. 현재는 일본에서만 할 수 있다.
4분기 애니들이 전부 용두사미병에 걸렸는데 얘넨 문제 없겠지..?
평보면 무난한 백합에 좋은 연출을 보여서 평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한다. 다만 그 전부터 샤프트가 마마마 후속작들을 말아먹은 걸 감안하고 좋다는 평가로 보인다.
샤프트도 이제 무난하면 괜찮네 하는 시기가 온듯.
세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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