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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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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린 프라우드무어님 만세!

국왕 폐하의 명예를 위하여!

용감하게, 정의롭게, 명예롭게 싸우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전투의 열기 속으로 뛰어들 때, 우리의 마음속에 증오가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이들을 기억하는 신성한 곳이어야 합니다. 매 순간 우리가 학살이 아니라 정의를 위해, 복수가 아니라 승리를 위해 싸운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는 진정으로 압니다. 이런 마음을 굳건히 하고 전투에 뛰어들었을 때, 어떤 분노도, 어떤 고통도 우리를 흔들 수 없으며, 우리가 승리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얼라이언스의 병사들이여, 여러분께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안두인 린 저하, 출정식 연설 중

위 연설문에서 볼수 있듯이 얼라이언스는 오로지 정의와 빛과 명예와 대의를 위해서만 싸운다

ㄴ 는 지랄이고 블랙홀보지 애비는 침략자에 종차별이 심하고 블랙홀보지가 군단 오닉시아ntr듣보잡 병신국왕 장례식할때 딴애들은 애도할동안 호드 조지자고하는걸보면 답이없다는걸 알수있다.

반면 호드는 얼라이언스가 약빨았다는 명목으로 무자비하게 얼라이언스의 백성들을 위해 참교육을 시켜준 정의의 세력이다. 댈린 제독님의 딸내미라는 놈은 평화 평화 지랄거리면서 스랄같은 호드놈과 손을 잡지 않나 아버지가 명치충, 팬더, 트롤새끼에게 다굴당해 돌아가시는 꼴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다. 결국 그 댓가로 자기 백성들의 목숨을 간악하기 그지없는 호드에게 빼앗기면서 겨우 댈린 제독님의 말을 듣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병신같은 짓인가! 이제 우리 얼라이언스들이 일어설 차례다.

얼라이언스 이새끼들은 패륜이 일상이다.

토라스 트롤베인,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테레나스 메네실: 지 아들에게 칼빵맞고 뒤짐

댈린 프라우드무어:지 딸에게 간접살해당함


참고로 전 세계 게임 내 인구 수는 우리 얼라이언스가 우세하다.

ㄴ 그런데, 한국 서버는 실질 플레이 유저가 얼1:호3이다. 얼라는 이제 글로벌 레이드 뛰기도 힘들다.

ㄴㄴ 얼1:호1:블씹덕2

ㄴ 아즈샤라에만 호드 몰려서 그런거 아닐까?

ㄴ얼호 둘다 키워보면 알겠지만 얼라도 대부분의 컨텐츠 즐기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레이드만 빼고. 특히 신화는...

우리의 각오[편집]

호드는 우리의 주적이며, 인격체가아닌 야만적이고 덜 문명화된 반란노예 집단일뿐이다. 이 미개한 족속들에게 아제로스 영토 일부를 빼앗겼으니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형제들이여,현재 호드가 불법점거중인 티리스팔,듀로타,아즈샤라로 진격하여 놈들을 짓밟고 얼라이언스의 위용을 펼치자! 우리는 승리한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역사[편집]

원래는 아제로스 대륙의 인간 왕국들이 그냥 우호관계 내지는 무역하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러다 오크 이 씨발놈들이 침공을 하여 1차 대전쟁이 발발했다. 이때는 스톰윈드 왕국이 맹주를 자처하고 오크랑 싸웠으나

레인 린이 가로나에게 암살당하고 스톰윈드가 박살난 후 인간왕국 전부가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오크를 조졌다.(2차 대전쟁) 이때 엘프들도 같이 가입했다.

3차 대전쟁 전까지 로데론이 얼라이언스의 맹주가 되었고 2차 대전쟁의 후처리를 담당해서 했다. 그러나 엘프놈들은 오크 수용소 비용이 드럽게 많이든다고

아몰랑하고 탈퇴했다. 다른 인간왕국들이 전부 부담할 때 내기싫다고 내뺀거부터 통수의 냄새가 나는 놈들이다.

알다시피 아서스에 의해 로데론이 박살나고 잠시 가리토스가 로데론과 얼라이언스를 이끌었으나 엘프시체 실바나스에게 뒈짖했다.

현재 와우 세계관까지 오는 시기까지 얼라이언스는 바리안 린이 집권할 때까지 맹주없이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다가 스톰윈드가 맹주를 맡으며 다시 부흥하고 있다.

구성[편집]

  • 인간-로데론, 스톰윈드, 길 니아스 쿨 티리스 등등 수많은 왕국들의 연합원들이다. 칼림도어의 테라모어도 있으나 핵맞고 박살났다.
  • 드워프-아이언포지가 수도인 애들이다. 워크3부터 흉악함으로 잘알려진 스팀엔진으로 타종족을 철거한다. 대장기술에 능한 재주꾼이자 탐험 정신이 뛰어난 진취적인 종족이다.
  • 하이 엘프-인간들에게 마법을 가르쳐준 애들이다. 블러드 엘프로 분화되어 현재 얼마안남은 소수민족이다.

결국 캘타스가 가리토스의 종족 차별을 못이겨 다시 나가 블러드 엘프로 세력이름을 바꾸고 호드로 가입한다. 일부 하이엘프들은 캘타스를 따르는걸 거부하고 얼라이언스에 남았다. WOW 게임 상에서 눈이 녹색이면 블러드엘프, 파란색이면 하이엘프이다.

  • 노움-윾쾌함이 생명인 놈들. 워크2에서 노움 잠수함이 유명할 만큼 과학력이 뛰어나다. 천재에다 귀엽다. 가장 순수한 마음을 가진 차칸 종족이다.
워크3에선 콥빼기도 안보이는데 놈리건이 트로그에게 침략당해 털리자 고향을 되찾기위해 쌈박질해서 그렇다.
  • 나이트엘프-3차 대전쟁(워크3)까진 나이트엘프라고 따로 종족이 있을 만큼 강했으나 불타는 군단에게 좆털리고 얼라에 가입했다. 오크의 자연파괴 행위 및 테러 행위를 참지 못하고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 드레나이-드레노어에서 오크들에게 존나 무자비하게 학살 당하던 외계인들. 비행선이 블러드 엘프들 때문에 고장 나 불시착하고 얼라에 가입했다.
  • 늑대인간-실바나스의 생화학 병기를 앞세운 침략행위에 조국을 잃고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 투슈이 판다렌-아이사 클라우드싱어를 따르는 평화롭고 생각이란 걸 할 줄 아는 판다렌 분파.
  • 빛벼림 드레나이 - 군단에서 빛의군대라는 단체로 등장했던 종족 다른 드레나이와다르게 눈이 노란색이다.
  • 검은무쇠 부족 - 모이라가 이끄는 종족으로 드워프와다르게 검은피부가 특징이다.
  • 공허 엘프 - 공허를 탐구했단 명목으로 쿠엘탈라스에서 추방당한 블러드 엘프들로 알레리아 윈드러너에 의해 거둬졌다.
  • 쿨 티란 인간 - 강력한 해상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얼라이언스 용사의 협력으로 내부의 적을 극복하고 얼라이언스에 복귀한다.

추악한 민낯[편집]

  • 인간 - 사실상 스컬지를 탄생시켜 아제로스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친 종족. 스톰윈드 건설 후 거액의 비용을 지불하기 싫어 모험가들을 사주해 공사에 참여한 노동자들을 간접살육했으며 그들이 살고있는 서부 몰락지대를 슬럼화 시켜 경제정치적으로 말살시켜버린다. 또한 아제로스에 오크를 끌어들여서 없는 전쟁도 만들어서 한 전쟁광 민족.
  • 드워프 - 검은무쇠, 와일드해머, 브론즈비어드 세 분파로 나뉘어진 종족. 내전을 대대로 일삼아왔던 탓에 얼라이언스 존립 자체를 주기적으로 위기에 빠뜨린다. 그러면서도 드워프가 통치하는 지역 외에는 무관심이라 동맹원으로서의 역할은 미미하다.
  • 하이 엘프 - 블엘도 아니고 나엘도 아닌데다 숫자도 적어 머지않아 자연도태될 찐따 민족.
  • 노움 - 윤리의식이 밑바닥이라 방사능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기로 사용하는 종족. 내전으로 인한 던모로의 방사능 오염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대내 대외적으로 손가락질 받고 있다.
  • 나이트엘프 - 불타는 군단을 아제로스로 스스로 불러온 미친 종족. 선민의식에 취해있어 타 종족뿐만이 아니라 조상격인 트롤들도 적대시하며 학살하는 족보없는 만행을 일삼는다.
  • 드레나이 - 아르거스 토착 종족. 적대세력에 침략당할 때마다 이 행성 저 행성 가리지 않고 빤쓰런 해왔으며 지금도 각 재고 있는 중이다.
  • 늑대인간 - 저주를 받고 쇄국정책으로 일관해왔으나 포세이큰의 공세에 개털려 나라도 버리고 얼라에 편입한 패배자 무리.
  • 투슈이 판다렌 - 거북이섬, 판다리아 분쟁의 원인을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호드 탓으로 치부한 무개념 일파.
  • 빛벼림 드레나이 - 불군 상대로 허위실적만 올린 빛의 군대 소속의 드레나이. 빤쓰런 직전에 얼라-호드의 도움을 받는다.
  • 검은무쇠 부족 -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라면 정령왕 이계인과도 거리낌없이 손을 잡는 앞뒤없는 종족.
  • 공허 엘프 - 킬제덴으로부터 겨우 사수한 태양샘을 파괴하려다 저지되어 얼라로 빌붙은 테러리스트 집단.
  • 쿨 티란 인간 - 길니아스와 달리 얼라이언스 탈퇴도 안했는데 우덜끼리 시전하면서 쇄국정책 했다가 지배층 가문들이 타락하는 바람에 강력한 해상 전력을 말아먹을 뻔함.

역대 얼라이언스 지도자[편집]

  • 레인 린-가로나에게 앰살당했다.
  • 안두인 로서-테레나스와 함께 얼라이언스를 성립시켰다.

사실 얼라이언스 성립까지 시기라 뺄려고 했으나 위대한 얼라이언스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을 기리고자 위 두 인물을 추가했다.

  • 테레나스 메네실-안두인 로서 이후 얼라이언스를 이끈 지도자. 2차 대전쟁 이후 전후 처리를 하고 얼라이언스를 안정시켰다.
알다시피 강제로 아들내미한테 뒤졌다.
  • 오스마르 가리토스-로데론의 영주. 박살난 로데론과 얼라이언스를 이끌었다. 다시 하이 엘프가 가입하자 받아주었다. 이후 종족 차별로 인해 블러드엘프가 탈퇴하게되고 공포의 군주의 꼭두각시가 되었으나 풀려나게되고 실바나스와 함께 공포의 군주세력을 몰아내나 배신당하고 살해된다.
  •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와우 세계관까지 얼라이언스를 이끌었다. 알다시피 지금 다이아몬드가 되어 계신다 ㅠㅠ 이제는 행성 아제로스의 대변자로서 얼호 용사 모두와 협력한다!
  • 바리안 린-스톰윈드가 초전박살나고 데스윙 딸내미에 의해 혼란에 빠진 얼라이언스를 다시 되찾으신 분이다.
참고로 투기장에서 12승은 기본이다. 조낸 쎄다.
  • 안두인 린-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왕위를 물려 받느라 바빠서 돌겜에서 잘 안 보였나보다.

관련 문서[편집]

패션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