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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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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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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ㄴ 시발 보자마자 소름돋았다
ㄴ 악씨바 깜짝아 놀랐잖아ㅠㅠㅠㅠ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하는 거다.

애초에 이딴 인형을 집에 들인 새끼들이 싸이코다.

사실 인형이 착한놈이고 사람들이 미친놈들이다

제정신이라면 이런걸 집에 둘까?

손대지 말라는건 손대다가 큰 화를 부른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다.

사실상 컨저링의 명성에 기대어 돈번 쓰레기. 보지 말자.

에나벨이 아니라 애나벨이다 문법ㅂㅅ들아

-지나가던 문법 나치

ㄴ애나빌로 링크해 드렸습니다^^

부기영화에서는 어깨깡패이고 한나 유지로와 함께 파이터나 힘을 쓰는 뭔가로 나온다. 어깨가 무슨 킹핀 수준... 그리고 이 둘 존나 싸운적 있다하더라.

악마 생긴 모습 지금 보니 스타트렉: 비욘드에 나온 크롤 닮은 것 같다. 대가리 스타일 때문에 그런가?

실제로 있던일[편집]

실제 애나벨 모습은 동물의 숲에 나올것 같이 생겼다더라.

이 인형이 왜 이렇게 됏냐면 사연이 ㅈㄴ 슬픈내용인데 ㅈㄴ 애미애비 쌍으로 뒤진 ㅈ같은 씨발 강도새끼가 이 일의 원흉이다 소녀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해서 살해당하는 개 끔찍한 사건이다 그때 당시 인형을 들고있었음

그래서 인형에 저주가 걸린거며 만지면 귀신과 1대1 목숨건 미팅해야한다 결국 그 인형은 퇴마사 부부가 거둬갓다

지금도 있지만 그 집은 함부로 못들어가며 오로지 초대로만 간다 가더라도 절때 거기 주변 물건 건들지 말아야한다 건들면 넌 바로 악령과 1일이다

특히 에나벨은 유리상자에 가둬놧으며 보는건 돼는데 절때 만지지 말라는 문구와 함께 붙여있다 그러니 절때 만지지 말라는거다 씹고 만지면 만진 새끼는 바로 뒤진다

지금도 당연히 존재한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ㄴ밑의 두 틀은 주인공 한정

막 인터넷에서 좆나게 무섭다니 팝콘이 날아다닌다니 별 지랄을 해대는데 일단 무서운거 잘 보는 새끼들은 그럭저럭 볼거다. 잔인한게 존나 많거나 그러진 않음.

존나 막 분위기로 조지는게 아니라 막 갑툭튀로 조져버림. 막 갑툭튀해서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얙 거리는게 존나 많으니깐 무서운거 못 보면 걍 보지마셈. 돈지랄임

사실 애나벨 1편의 프리퀄이다.

애나벨: 컴즈 홈[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다니엘라라는 일반인이 애나벨 가둔거 건드려서 난리가 나는 영화다. 신부 드레스 귀신이 비중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