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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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3지대 정치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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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패배! 이 문서는 한국과 프랑스가 승리하고 미국이 패배했습니다. 물론 트럼프와 극우전선도 패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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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의 패배! 이 문서는 국민전선과 앙 마르슈가 승리하고 공화당과 사회당이 패배했습니다. 양당의 띵복을 액션빔 앙 마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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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랑스공화국 대통령
제24대	→	제25대	→	제26대
프랑수아 올랑드		에마뉘엘 마크롱		(미정)

표기법: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드릭 마크롱 실제 발음:엠마뉘엘 장-미셸 쁘레드릭 마끄홍 Emmanuel Jean-Michel Frédéric Macron
생년월일	1977년 12월 21일(1977-12-21) (46세)
국적	프랑스
출생지	프랑스 솜 주 아미앵
소속	제25대 프랑스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2017년 5월 14일 ~ ) 제57대 안도라 공동대공 ←이전 대공다음 대공→ (2017년 5월 14일 ~ )
정당	앙 마르슈!
표방이념	중도 사회자유주의 제3의 길 친유럽주의

개요

1977년 생으로 대통령을 하기에는 나이가 엄청 어리다. 그러나 문제는 영부인의 나이는 진짜 영부인 같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좆병신인 이유다!

마크롱은 38살에 대통령 됐다. 한국은 40살 넘어야 대통령 출마자격 생기는 미친 개쓰레기악법부터 고쳐야 한다.

ㄴ 노란조끼운동 꼴을 보아하니까 젊은 놈이 정치해도 별다를거 없는거 같은데.

한국도 586세대랑 요즘 2030이 좀 그런거같긴하지만 유럽에서는 68혁명 영향으로 요즘 꼰대들이 더 진보적이고 청년층이 오히려 더 우파 성향인 경우가 꽤 있다 특히 이민 문제라던가

ㄴ그럼에도 한국이 대통령선거 나이제한을 30살 정도로 낮춰야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586세대는 무조건 건너뛰고 1970년~1990년대 생 대통령으로 바로 갈아타야 하기 때문이다.

마린 르 펜을 이기고 프랑스의 새 머통령이 된 정치인이다.

르 펜을 이긴 것도 공화당과 사회당 모두 시발 극우새끼 머돟령되면 안된다! 해서 올랑드에게 몰표를 찍어준 덕분이다. 그나저나 지네들 후보 하나 관리 못해서 새파랗게 젊은놈을 밀어주다니… 공화당과 사회당 돌아가는 꼬라지가 궁금하다. 한국으로 치면 민주당과 국힘이 조원진 당선을 막으려고 단결해서 제3지대 소속의 아무개를 밀어준 셈이다.

프랑스 정부에서 수석보좌관과 경제장관을 지닌적이 있다.

사실상 올랑드 정부 실책의 주역인데 입 싹닫고 구원투수인 척함. ㄴ 무슨 근거로?

ㄴ 올랑드는 지 혓바닥 하나 단속 못하는 놈인데 무슨 애미출타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노 ㅋㅋ

가장 젊은 나이에 대선을 나갔고 결국 당선되어서 최연소 머통령이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만 39세인데, 한국은 대통령 피선거권이 40세 이상이라 한국에선 개헌하면 모를까 같은 케이스를 볼 수 없게 되어 있다.

참고로 프랑스는 미성년자만 아니면 대통령 출마하는 게 가능하다. 이제 갓 20살이 넘어도 여건만 되면 대통령 될 수 있는 나라가 프랑스다. 존나 부럽다.

영부인이 마크롱보다 25세 연상인데(환갑 넘었다), 원래는 애가 셋 딸린 유부녀였다. 당연히 남편도 있었으나 나중에 이혼하고 마크롱과 결혼. 원래 마크롱 고등학교 선생님이였다.

ㄴ씨발 저 잘생긴 와꾸에 대통령직까지 달아놓고 할카스 취향인거냐? 진짜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것 때문에 마크롱은 앙리 4세 고등학교로 강제전학 당했다. 상식적으로 사제지간에 연애질을 하고 앉아있으니 학교 당국의 입장에서는 골치아프지. 졸업한 이후라면 모를까 재학중에 선생님과 연인이 되었다는 건 존나 시껍한 일이다. 지금 둘째 딸이 당시 마크롱 학교 동창이다. 장남이 자기보다 연상임 퍄퍄퍄

씨발 앨범에 새애비랑 둘째딸이랑 같이 나와있겠넼ㅋㅋㅋㅋㅋㅋ 둘째딸 입장에선 얼마나 좆같을가 고딩때 한 반에서 1년동안 부대껴서 지낸 사람한테 다 자라서 아빠라고 해야되니까

ㄴ 원래 프랑스는 좌우 안가리고 사생활이 다 이지경인 나라니 뭐... 국민들도 그렇게 크게 신경 안쓰는 분위기다.

참고로 원래 여친은 마크롱 아빠의 대학교 제자가 되었다고 함. 이걸로 씨발 아침드라마 만들면 펜트하우스 뺨치는거 나올 듯. 정치인(명예 많음)+의사(돈 많음)+금수저+불륜+선생과 학생간 금단의 사랑+개족보+결혼으로 인한 신분상승 다 갖훈 완벽한 막드다.

한국 같으면 대선은 커녕 애초에 공직 입문조차 사실상 불가능할 '스캔들'로 물고 뜯었을 사항.

ㄴ근데 프랑스 정치인들 사생활 더럽기로 유럽에서 유명함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였으면 공직 생활 접는 수준인데 프랑스 국민들 성격상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고 국가 세금들고 횡령짓만 안하면 컷은 안함 다만 전임대통령 올랑드가 워낙 고구마라서 특이한거고

ㄴ 프랑스가 정상이고 한국이 비정상이야. 한국은 병역 의무를 이행했어도 자기네 부대 안나왔으면 물고 뜯기 바쁘잖아. 특히 빤쓰와 쳐발리자.

ㄴ 그래서 할매랑 물고빨고하는게 정상으로 보임?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랑 정반대 나이차라서 디스 당함 ㅋㅋㅋ 씨발 성진국들

ㄴ 근데 나이차만 그정도지 자이르 보우소나르의 마누라는 아마이아 몬테이로 처럼 생겨서 별로 미인이 아니다.

사회 문화적으로는 진보 , 경제적으로는 친기업 친자본주의인거다

ㄴ엥? 그거 ㄹㅇ 노무현 아니냐?

ㄴ경제관은 노무현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거같다.

ㄴ노무현은 고졸 사법고시 출신 변호사고 마크롱은 파리정치대학과 국립행정학교를 나오고, 경제산업부 장관까지 역임한 엘리트 경제관료다. 정치적으로 중도개혁성향에 아웃사이더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노짱은 아웃사이더 중의 아웃사이더고 마크롱은 사실 인싸이면서 아웃사이더인 척 하는 부류인듯. 노무현처럼 임기 내내 고생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올랑드가 좌파면서 경제는 우클릭했다고 까는데 그거 주도하던게 얘다

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라면서 신당 만든거.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명언 : 티셔츠입고 시위 할시간에 양복 사게 일하라 , 백만장자를 원하는 젊은이가 많아야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8464093

트럼프와의 오찬에서 악수 한번으로 좆럼프를 참교육 시켰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근데 이새끼 자본주의자면서 마오쩌둥 존경한다고 빨아댄다

ㄴ 근데 마오쩌둥이 문혁했을때 프랑스가 가장 후빨했음;;(얘들도 이시기에 68운동이 가장 활발했다고함)

물론 문혁이 병크라는거 알고나서 입싹닫고 비난했음 ㅋㅋㅋ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9251728&sid1=001

역시 같은 대륙이라서 원조짱개랑 유럽짱개는 통하는 면이 있는가보다.

ㄴ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지만 미국과 적당히 거리두면서 반미 국가들-러시아, 중국 등-과 친하게 지내온 것은 드골때부터 내려온 프랑스의 유구한 독자적 외교 전통이다. 중뽕이라기 보단 중국자본을 노리는 정치적 제스쳐로 보는 것이 맞다.

믿을만한 이야기는 아닌데 머통령이 된 이유중에 하나가 영어를 잘해서라는 말도 있다. 불란서놈들 영어 못하는건 알아줘야 하거든.

ㄴ 라고 말하지만 언어적으로 영어와 프랑스어가 가깝기 때문에 노오력만 하면 영어교육에 십몇년 투자해도 잘 안되는 한국인, 일본인들과 달리 프랑스인 포함 유럽인들은 조금만 노오력해도 영어 잘 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실제로 요즘 젊은 프랑스인은 영어에 점차 능해지고 있음. 프랑스인의 영어 실력에 대해서는 프랑스 항목 언어 참조하자

마크롱의 중뽕은 사실 중뽕이 아니라 전략적인 것이다. 올해 신년사에서 미국과 중국에 맞서는 강한 유럽을 만들자고 했다.

상식적으로 트럼프 좆병신이 헬미국 머튽오른이후 노골적으로 유럽등 우방국한테마저 개지랄하는데 마크롱이 성인군자도 아니고 미국이 하라는대로 해야함? 걍 중립외교 하고말겠다 씨발들아 ㅋㅋㅋㅋ

ㄴ 이슬람 난민조차 제대로 대응 못하는 좆유럽 새끼들이 강한 유럽? 리비아 좆거지 국가 폭격조차 못해서 미국 손 빌린 양심터진 새끼들이 유럽인데 이제와서 미국이랑 손절 ㅋ

ㄴ진짜 병신인가. 한국이 하면 중국몽이고 프랑스가 하면 전략이냐? 입으로 강한 나라 만든다는 건 문재앙도 함.

ㄴ한국이랑 프랑스가 같냐? 애미터진 소리하네 병신새끼 ㅋㅋ

귀족노조랑 전쟁중이다. 문재앙한테도 촛불정신 위반이라고 개지랄하는 민주노총 좆병신 빨갱이 씨발새끼들 보면 존나부럽다.

대놓고 미접종자 성가시게 하겠다고 하는 걸 봐선 자유도, 평등도, 우애도 없는 새끼다 ㅇㅇ

6월 총선

예측

다 필요없고 6월총선 이겨야함 현재 원외정당 대통령이라서 여기서 의원수 못뽑으면 사회당,공화당에 휘둘려서 허수아비 노릇하다가 임기 끝남

다행인건 지금 총선 지지율 1위가 앙마르슈라는거다 공천 명단이 좀 병신이긴 한데 뭐 다수당만 되면 되지

ㄴ공천 병신인데 다수당되면 열린우리당 되는거임

1차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 의회 전체 의석의 77퍼까지 먹을수 있단다. 양당에서 머통령 지지하는 놈들 포함하면 거의 일당제 수준 될듯. 이건 열린우리당보다 더한거다 ㄷㄷ

ㄴ지금 꼬라박은 애들 면상 보면 말기에 참여정부보다 더 개판치게 생겼다. 참정 때는 36%가 돌대가리였지만 여기는 그 두배 이상인 79%의 돌대가리 캬. 몇년있으면 ㅈ될듯. 그리고 올랑드 정권 이꼬라지 나게 만든게 얘라며.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또한 있는데 윗글에서 말했듯이 앙마르슈는 인재풀이 너무 부족해서 현제 대량으로 인물들을 영입하는중인데 그 중에서 사회당출신,공화당출신,국민전선출신,교수,군인,노동자,비평가 등 각각 이념,생각,정책을 최소화하고 인원수 채우기를 하고 있다

ㄴ엥? 이거 완전 운동권 초선 대거 공천했다가 정부 자체가 박살난 열린우리당 아니냐?

이제 노동개혁 밀어붙이고 경제 말아먹어서 르펜이나 멜랑숑한테 정권 넘겨줄 일만 남았다. 히틀러나 스탈린 중 다음 대통령을 고를 헬-란서의 덍복을 액션넴

결과

이 문서는 역전 드라마 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두고 동화 같다고 말한다. 아마 월트 디즈니는 이 각본을 보고 "너무 과장됐다"면서 집어던질 게 분명하다! - 앨런 버체널(레스터 홍보대사)

549석 중 302석을 확보했고 같이 연정한 민주운동이 41석 얻으면서 과반을 넘은 343석을 얻었다 ㅁㅊ다 ㅁㅊ 여론조사 당시 422석 보다는 낮지만 과반 넘으면 장땡이지

이와중 사회당은 200석 넘게 날렸다;; 올랑드 시절 프랑스 국민이 얼마나 실망했는지를 알수있다

전진당과 사회당을 보고 열린우리당과 새천년민주당을 생각하면 아주 정확하다. 새천년민주당(사회당) 절반과 한나라당(공화당) 일부를 합친것까지 열린우리당과 판박이.

임기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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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젋은 꼰대 ㄹㅇ 마크롱을 표현할수 있는 한단어다

또한 제3의 길이 얼마나 위험한 길인지를 보여주고있다

임기초반부터 재정적자<ref>재정적자 문제가 현재 프랑스 경제의 핵심이다 -> 엥? 이거 절대왕정 시절부터 있었던 일 아니냐?</ref> 를 해소한다면서 군축을 강행했는데 합참이 반대하자 "내가 갑이고 니가 을이야 ㅇㅋ?"라며 복종을 강요했다 결국 합창은 마크롱을 비난하고 사퇴(프랑스 헌정사상 최초라고함)

거기다 타국가들이 기대한 유럽주의가 아닌 국가주의행위를 계속 보여주고, 국영화로 또 발칵 뒤집어 놓고<ref>STX 프랑스 조선소 지분율을 이탈리아,프랑스가 7대3 으로 먹기로 약속했는데, 판 뒤엎고 5대5 지분을 요구하며, 협상실패시 국영화 한다고 배째버림 격노한 이탈리아는 외교라인으로 비난</ref>, 지방교부금 삭감 안한다고 얘기해놓고 삭감 등등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있음

좀 있으면 헬프랑스틀 달수 있을듯

정신안차리면 올랑드 시즌2을 찍을수 있을거 같다

시발 요즘 주요국가정상들은 왤캐 다 개병신이냐 그나마 메르켈이 ㅅㅌㅊ는 하는듯

ㄴ 뭔 헛소리냐. 유럽 각국에 극우 파시즘 대세로 만든 씹갈보년이 ㅅㅌㅊ??????????

ㄴ 아무리 독일이 유럽연합 대빵이라지만 극우 유행이 부는게 메르켈 탓은 아니지 유럽에 강대국이 독일만 있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극우가 대세라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지

같은 기간 올랑드 지지율보다 10퍼센트 낮게 나왔다.

이대로면 다음 머통령은 르펜이다

┗ ㄴ 멜랑숑

8월 기준 지지율이 36%까지 내려갔다. 임기 3개월만에 36%! 참고로 6개월 지났을때 트럼프가 이 수준이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무슨 원예사 취업 잘 안 된다고 징징거리는 놈한테 저쪽에가면 카페 식당 같은 일자리 있다고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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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2018년 1월

그러나 유로존 경제의 회복 추세와 맞물려 마크롱에 대한 여론이 반전되고 있다.

- 의외의 노동개혁에 대한 국민지지

프랑스는 고질적으로 노동이 경직되어있었는데 이로인해 실업률이 높은 나라였다. 하지만 노동의 유연화와 자율화로 실업률은 9.5%까지 감소했다.

이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친기업적 경제개혁을 밀어붙인 끝에 효과를 보기 시작한 것. 노조가 강한 프랑스인데 의외로 노동개혁 지지율이 꽤 높았다.

2017년 12월 19일 프랑스 여론조사기관 오독사에 따르면 마크롱의 54%대로 상승했다. 특히 중도우파쪽에서 70%의 지지를, 마크롱을 외면했던 좌파 지지자 사이에서 45%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율 급반전한건 프랑스 역대 대통령중에서 처음이라고.. 르펜의 띵복을 액션빔

- 지지부진한 양당

위 문서의 디시위키 정치덕후들이 마크롱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실패한 이유는 마크롱에 아싸들인 자기 감정을 섣불리 이입했기 때문이다.

사실 마크롱은 노짱과는 달리 인싸기질이 다분한 정치인이라 노짱처럼 좌우양쪽에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 좌우양쪽을 골고루 흡수하면서 세력을 불리고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러한 차이는 두 사람의 인생 차이에서 드러난다고 생각되는데, 고졸사시 출신 아웃사이더 노무현과는 달리 마크롱은 프랑스 엘리트의 산실인 그랑제꼴 출신 엘리트에 올랑드 정부의 경제관료까지 역임했다는 것. 커리어만 보면 한국의 정치인으로서 노무현보다는 유승민에 가깝다.

ㄴ 여윽시 금수저로 태어나고 봐야해 씹 ㅠㅠ

그가 창당한 신생정당 앙 마르슈도 겉보기엔 열린우리당처럼 정치 아마추어들 잔뜩 모아둔 정당 같지만 사실 공화당과 사회당 요인들을 흡수해 세를 불린 정당이다. 또 열린우리당 집권시에는 한나라당이 건재했지만 프랑스는 거대 양당 둘이 사실상 와해되었다는 점. 한편 정신이 나간 공화당은 극우에 가까운 극강경보수를 대표로 뽑으며 마린 르 펜의 국민전선 표이나 넘보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에 가까운듯.

- 미국, 독일, 영국 대신 세계지도자 글로벌리더쉽 대체

또 마크롱의 인싸기질은 외교에서도 발휘되는데 트럼프를 초장에는 기선제압 하더니 이후 농담을 나누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고,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푸틴, 터키의 에르도안, 중국의 시진핑과도 골고루 만나 교류하고 있다. 심지어는 자기네들이 학살했던 알제리한테도 사죄하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바논 총리도 만나서 복직시키는 등 중동에도 개입하고 있다.

트럼프가 자국중심주의에 온실가스 감축 거부, 친환경에너지 예산 급감 등 이상한 정책을 펼치며 국제영향력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마크롱이 대신 이 글로벌리더쉽을 대체하며 급리더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파리 기후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모그 안 줄이면 좆되는 시진핑과도 이런 주제로 친목한다.

한편 영국의 테레사 메이도 브렉시트하느라 영향력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 대통령이라도 세계지도자로서 자리에 쉽게 앉을 수 있었다.

오히려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던 독일의 메르켈이 정부구성에 실패하면서 위축되자, 마크롱이 정치와 경제개혁을 통해 쌓아올린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eu의 지도자로 부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국내 반대세력이 전무하고, 독일도 휘청되는 상황에서 마크롱이 '태양왕'에 등극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는 독일 언론의 지적이 있다. 하긴 독일한테야 루이 14세가 무섭긴 무서웠지

덕분에 자유진영 지도자로서 누워서 떡먹는 중. 프랑스 국민들은 유럽짱개로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현대에 들어서서는 아니었다. 제국주의 시대 때는 결국 영국에 밀리고, 21c에는 독일에 밀리는 등 콩라인이었다. 이를 해결하고 있으니 따라서 프랑스 국뽕의 지지를 얻고 있을 듯.

이민제도 존나 빡세게 바뀌고 있다. 불체자는 예전과 달리 아얘 추방하고 짭새새끼들 인종차별적 지랄 미국 이상으로 심해졌다.(그 예로 코쟁이새끼들은 불심검문 잘안하는데 중동인, 똥양인, 엠흑 새끼들은 주 타겟이되서 인종차별 논란이 거세다.)

독일도 이민정책 빡세지고 있다만 좆랑스 수준은 아니다.

사실상 엠창뉘엘 똥크롱 이새끼가 중도냐?? 여태까지 좌파정책 1도없고 우파정책만 폈는데

심지어 전체 유권자의 70%가, 우파 유권자새끼들도 상당수가 '부자들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할 수준이니 말다했다 애미뒤진새끼

국개론 드립도 찰지게 치신다. [1] 덴마크여왕 만나서 덴마크인들은 변화에 열려있는데 프랑스인들은 꼴통이라 변화를 거부한다고 말하셨다. 역시 킹갓엠퍼러 반-포퓰리스트 정치인답다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센에서 머통령이 그것도 딴나라 국가원수만나서 한국인 꼴통이라 말 했다고 생각해봐라 시발 죽창맞고도 남았다. 아 물론 한국인이 꼴통같다는 말만 안 했지 한국을 소국이라고 모욕한 새끼가 있기는 하다.

근데 다시 지지율 떡락중이다 이래서 디시위키를 믿으면 안된다는 거다 디시새끼들이 빠는거 성공한 꼴을 못봄

야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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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12월 17일부로 야로나에 감염되었다...

얘가 코로나 확진되기 바로 며칠 전에 유럽 각국 지도자들이랑 만나는 바람에 정상들이 다 단체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일도 발생했다.

좆됨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유류세 인상한다고 해서 '노란 조끼 운동'이라고 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근데 시위 지지율이 80%가 넘고 폭력시위여도 괜찮다는 여론이 70%가 넘는다.마크롱 지지율은 26%

경찰이 쏜 최루탄을 집에 있던 80대 할머니가 맞고 죽으면서 정권교체 각이 나왔다.

우한 코로나가 유럽에 번지는 와중에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서 놀고있으니까 민도 개판이고 국민들은 바보같다는 말을 날렸다.

재선에 성공하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다사다난 했던 그의 첫 임기가 마무리 되는 해인 2022년 4월 10일 1차 투표에서 27.85%를 득표 하였으며, 뒤이어 23.15%를 득표한 마린 르 펜과 결선 투표에 오르게 되었다.

그 후, 4월 25일 결선 투표가 치루어졌는데, 최종적으로 58.54%를 득표하여 마린 르 펜의 도전을 다시 한번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지만, 2017년 마린 르 펜과의 득표율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만큼 여기도 비호감선거였다는 거다.

여담으로 자크 시라크가 2002년 머선에서 승리해 연임에 성공한 이후 역대 프랑스 머통들은 연임에 실패했지만 마크롱은 이번 선거에 승리하여 20년 만에 연임에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먹튀인가 아닌가?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사회당이 경제 조온나 말아먹은게 이새끼가 경제산업부 장관있던 시절인데 신당 창당으로 세탁 오지게 했네

사회당 망쳐놓고 먹튀한 새끼.

양심 있으면 20석이라도 사회당 주고가라 개새끼야.

새민련의 당수였다가 탈주해서 국당 만든 안철수랑 이념부터 행보까지 완벽히 동일하다. 다만 이쪽은 통수맞은 쪽이 이겼다.

ㄴ 제일 비슷한건 찰스보다는 노무쿤.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친문은 통수 맞았다는 말 하면 안된다.

....라고 정치덕후들이 이야기했지만, 마크롱이 경제산업부 장관을 사임하고 대선에 출마한 배경을 몰라서 지껄이는 헛소리다.

다시 말해, 마크롱 본인 자체가 2015년 8월부터 사회당 당원도 아니었고, 장관으로 추천되려다 올랑드한테 빡꾸 먹은 적도 있었으며, 대선출마 전부터 사회당 정부와 경제정책 차이로 대립해 오다가<ref>대통령 이전부터 끊임없이 노조와 정면충돌하며 친기업적 경제개혁을 지지해 왔다.</ref> 경제산업부 장관을 사임했으므로, 신당 창당으로 통수, 세탁을 했다는 지적은 다소 무리가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8464093 https://en.wikipedia.org/wiki/Emmanuel_Macron

위에 백만장자 드립치는 뉴스기사 내용 다시 인용하고 영문위키 마크롱 링크 제공한다. 마크롱이 사회당과 결별하게 된 내막을 대충 알 수 있다. 이미 경제산업부 장관 시절부터 사회당 정부와 다른 정책노선을 보여줌. 거기다가 영문위키의 에마뉘엘 마크롱 항목에서 인용한 프랑스 언론기사에 따르면, 마크롱이 사회당 정부와 결별한 것에 대해 프랑스인 84%가 지지했다고 밝힘<ref>According to an IFOP poll, 84% of French agreed with Macron's decision to resign.</ref> 프랑스인 대다수는 통수라고 생각 안 하는데 프랑스인들보다 잘나신 한국 자칭 시사평론가들이 통수라면 통수제 암? 물론 사회당 쪽에서는 마크롱이 배신자라 주장하고 있지만 뭐라고?? 선거발려서 잘 안들리는데???

ㄴ 내각제 특성상(프랑스는 머통령제에 내각책임제를 쓰까한 이원집정부제이긴 하지만) 내각이 연머책임을 져야하고 아예 입각할때부터 원래 그거 각오하고 하는건데 조까라~내가 느그내각에 들어간건 머통령이 되기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라고 외치면서 박차고 나가면 사회당 입장에선 마~ 다같이 죽자는 맹세 그세 잊었나!!!우리가 남이가!!! 라면서 통수라고 어이없어 할수는 있다. 내각제가 원래 야당일때부터 그림자내각이라고 미리 약속이랑 합의까지 다 짜놓는거라서 더욱 통수처럼 느껴질수 밖에...뭐 사회당 바깥 제3자들이 보기엔 아니겠지만.

국내 정치인과 마크롱을 굳이 비교한다면, 노무현도 안철수도 아니다. 노무현은 앞에서도 언급했고, 안철수는 중도주의를 내세워 신당을 세웠단 점에서 마크롱과 유사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친기업, 정치적으로는 친유럽연합주의라는 이념색깔이 일관되었던 마크롱과는 달리 찰스는 자신만의 중도주의를 확립하기는 커녕 호남진보와 중도보수 사이에서 어줍잖은 줄타기로 표 받으려다 미끄러졌다. 앞으로 찰스가 마크롱 본받아서 정신차리기를 바라는데, 현재로서는 문재인 정부가 워낙 건재해서 말이지.

ㄴ디씨 웬만한 메이저갤이나 네이버 뉴스 댓글 여론보면 문재앙 건재하다는 소리 못할텐데? 야갤 가봐라

ㄴ 그새끼들이 여론이면 나무위키는 전문가 집단에 위키백과는 학술지다 인마.

ㄴ 지지율 이젠 45%를 바라본다, 매주 계속 하락중인데 건재한지는 잘 모르겠다.

ㄴ 임기 초반 7~80%가 너무 이상했던 거고 많이 빠진 게 팩트지만 최소한 지금 마크롱보단 건재한건 사실이다. 마크롱은 지금 2~30%대인데 비하면 최소한 지금 문은 노란조끼 운동같은 건 안 일어나잖아? 걔다가 둘 다 취임 시기도 비슷한데 이런 차이가 있는 거고.(나무위키 학술지 드립친 디키러와 동일인)

ㄴ 문통 임기초반에 작성한 글인데 이제와서 문재인정부가 건재하지 않다고 태클 거는 건 뭐냐 니들이 알아서 수정해라

문통 지지율 많이 빠진건 맞는데 한국당이 워낙 지지율 낮아서 차기도 민주당이 집권할거같은데

오히려 경제정책과 관련하여 집권세력과 갈등을 벌이다 결별한 경제 엘리트라는 점에서는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주장했다가 ㄹ혜한테 털린 유승민과 유사하다. 다만 유승민은 경제관료보다는 경제학자 겸 정치인인 쪽이고, 마크롱과는 달리 자기 반대편에게 동정만 샀을 뿐 그들을 지지층으로 끌어오지 못했기 때문에 대선에서 이렇다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고 장렬히 산화했다.

탈모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가 진행중이다. 이미 앞머리는 밀렸다.

서구권에서는 스펀지밥에 나오는 머리 튀어나온 스퀴드워드 닮았다고 킥킥거리기도 한다.

물론 이 사람에 대해 악감정을 담아서 놀리는건 아니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를 배트맨에 나오는 로빈이라고 부르거나 독일 총리 메르켈을 유럽 카이세린(여황제)라고 부르는 것처럼 영미권 특유의 위트가 담긴 표현.

탈모유형중 M자 탈모다.

프랑스 현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법란서의 역대 머통령
	대수	재임기간	이름	정당
	제1대	1848년 12월 20일 ~ 1852년 12월 2일	루이스-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보나파르트파
	제2대	1871년 8월 31일 ~ 1873년 2월 24일	아돌프 티에르	오를레앙파
	제3대	1873년 5월 24일 ~ 1879년 1월 30일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	정통파
	제4대	1879년 1월 30일 ~ 1887년 12월 2일	쥘 그레비	중도공화파
	제5대	1887년 12월 2일 ~ 1894년 6월 25일	사디 카르노	중도공화파
	제6대	1894년 6월 27일 ~ 1895년 1월 16일	장 카지미르-페리에	중도공화파
	제7대	1895년 1월 17일 ~ 1899년 2월 16일	펠릭스 포르	중도공화파
	제8대	1899년 2월 18일 ~ 1906년 2월 18일	에밀 루베	진보파
	제9대	1906년 2월 18일 ~ 1913년 2월 18일	아르망 팔리에르	민주공화동맹
	제10대	1913년 2월 18일 ~ 1920년 2월 18일	레몽 푸앵카레	민주공화동맹
	제11대	1920년 2월 18일 ~ 1920년 9월 21일	폴 데샤넬	민주공화동맹
	제12대	1920년 9월 23일 ~ 1924년 7월 11일	알렉상드르 밀랑	무소속
	제13대	1924년 6월 13일 ~ 1931년 6월 13일	가스통 두메르그	급진당
	제14대	1931년 6월 13일 ~ 1932년 5월 7일	폴 두메르	급진당
	제15대	1932년 5월 10일 ~ 1940년 7월 10일	알베르 르브룅	민주동맹
	제16대	1947년 1월 16일 ~ 1954년 1월 16일	뱅상 오리올	국제 노동자 프랑스 지부
	제17대	1954년 1월 16일 ~ 1959년 1월 8일	르네 코티	독립 및 농민의 국가중심
	제18대	1959년 1월 8일 ~ 1969년 4월 28일	샤를 드 골	신공화연합
	제19대	1969년 6월 15일 ~ 1974년 4월 2일	조르주 퐁피두	공화민주연합
	제20대	1974년 5월 27일 ~ 1981년 5월 21일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독립공화
	제21대	1981년 5월 10일 ~ 1995년 5월 16일	프랑수아 미테랑	사회당
	제22대	1995년 5월 17일 ~ 2007년 5월 15일	자크 시라크	공화연맹
	제23대	2007년 5월 16일 ~ 2012년 5월 15일	니콜라 사르코지	대중운동연합
	제24대	2012년 5월 15일 ~ 2017년 5월 14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제25대	2017년 5월 14일 ~	에마뉘엘 마크롱	앙 마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