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났을때 터져서 운전자와 동승자를 지켜준다.
의외로 볼보가 아닌 벤츠가 처음으로 개발해 적용시켰으나 현재 벤츠는 다카타 에어백때문에 욕먹고 있다.
하지만 현기차는 충돌각을 맞추지 못하면 큰 사고가 나도 터지지 않는다카더라
ㄴ다른회사차는 안그럴줄아냐? 똘빡새끼
ㄴ 삐빅 현기 직원입니다
ㄴ현기 직원은 개뿔 모르면 아닥하자 [1]
ㄴㄴ403 - Forbidden 재밌게 잘 읽었다
ㄴ 원래 에어백 폭발력이 강해서 약한 사고는 터지면 더 다칠 수도 있고 각도 안 맞으면 에어백 맞고 목뼈가 옆으로 꺾일 수 있어서 그렇다드라 판단은 알아서
너같은 똘빡은 읽지도 않을테니 사진 올려준다
이거 가지고 옵션지랄해대는 쉐보레기는 하루 빨리 자살좀
ㄴ 요즘은 쌍레기가 문제다 시발 코란도C랑 투리스모에 아직도 사이드 애어백 옵션질
참고로 메오후들은 몸뚱아리자체가 에어백이라 차타고 사고나도 뒤지지 않는다카더라.
그리고 타블로 열꽃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에어백이 필요하다고 부르짖는다. 현기차를 끌고다니는 모양이다.
에어백의 발전사[편집]
|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
1세대 (SRS)[편집]
Supplemental Restraint System
안전벨트 만으로도 충분히 걸어나올수 있는 충돌세기에도 걍 무식하게 뻥 터지는거.
체구 작은 사람이 맞으면 뒤질수도 있다.
2세대 (디파워드)[편집]
SRS의 위력을 20%정도 감소시킨 에어백.
요즘 달고나오면 욕쳐먹기 때문에 흉기는 스마트로 갈아탔으나 의지의 쉐보레는 다카타제 디파워드를 내수형 크루즈와 말리부에 아직도 적용시켜 생산하고 있다.
가끔 오버해서 안전벨트만 맸어도 충분히 살아서 걸어나올 사고에 빵 빵 터져나올때도 있다.
3세대 (스마트)[편집]
안전벨트 착용 여부와 충돌 세기에 따라 전개속도가 달라지는 에어백. 니가 멀쩡히 걸어나올수 있을 강도로 충돌했을땐 안터지거나 아주 살살 터진다.
요즘 나오는 국산과 유럽판 차량에 적용된다.
4세대 (어드밴스드)[편집]
스마트 에어백에다 탑승자 체구, 위치, 자세 등등 자세한것까지 고려해 팽창 여부와 세기등을 판단해 전개되는 에어백.
미국의 경우 뉴햄프셔 주에선 안전벨트를 안매고 운전해도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때에도 안전성을 커버할 수 있고 어린아이와 같은 작은 체구에도 맞는 팽창이 되도록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법규화하고 있다. 커텐 부분(문짝 위에서 나오는 어어백)을 제외한 다른 에어백들이 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아니면 판매 자체를 못한다.
고오급 차종이나 북미형 차량에 적용된다.
ㄴㅋㅋ? 흉다이 준중형차 아반떼에도 들어가는뎁쇼
ㄴㄴ 그래서 흉기가 욕먹는 것이다.. 큰사고에 안터졌으면 몰라도 안전벨트만 맸어도 운전자가 충분히 걸어나올 사고에 에어백 안터졌다고 병신들이 보배드림에서 꽥꽥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