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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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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1%..We stand with the 99%"

ㄴ 링컨은 흙수저 출신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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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주인공

注意. 文書國父니다.
默念부터 시다... 리...
最小限 文書만은 國丰(지는 國丰)을 쳐 시길 니다.
萬若 國父侮辱하는 四肢切斷되고 屍體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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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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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ㄴ 이유는 아래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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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미국의 역대 대통령
15대 제임스 뷰캐넌 16대 에이브러햄 링컨 17대 앤드루 존슨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국적 미국 천조국
직업 정치인
소속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861년 3월 4일 ~ 1865년 4월 15일)
정당 공화당
표방이념 노예해방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천조국의 영웅 오브 더 영웅으로 미국의 넘사벽 까방권 소유자이며 전 일리노이주 프로레슬링 챔피언이다.

매년마다 실시하는 인기투표에서 거의 대부분의 경우 가장 위대한 천조국 천황 폐하라고 칭송받는 대단한 분이시다. 성자라고 칭송되고 예수나 부처랑 비교될 정도니 말 다했지? ㅋ 미쿡애들 앞에서 까면 좃된다.

남부에선 레드넥들 사이에서 많이 까인다. 최근엔 남부 국기를 인종차별이라면서 못달게 하면서 조금 심해졌다.

흑인 해방과 인종차별 철폐, 유색인종 인권 향상에 앞장선 멋진 대통령이다.

갓링컨이 없었다면 오바마라는 흑형도 그냥 목화농장에서 주인님 발핥던 개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근데 오바마 흑백 혼혈인데 흑인 부친은 케냐 국적의 미국 유학생이었다. 그러니까 아예 못 태어났거나 케냐 살았을거다.)

그래서 갓바마도 여러번 링컨을 존경한다고 립서비스 했다.

이때가 미국 공화당의 리즈시절이었기도 했다. 그 이후 공화당은 꾸준히 집권하며 상하원도 자주 다수당 했었지만 링컨 정신따윈 개나주고 계속 재벌 후빨하며 2010년도 이후에는 트럼프같은 꼴통이 대선후보 할정도로 타락했다.

사실 미국의 국부 건국의 아버지들은 따로 있지만 흑인들한테는 ㄹㅇ 국부 맞다

미국 민주당의 시조가 앤드류 잭슨이라면 미국 공화당의 시조격 인물은 이 분이시다.

생애[편집]

ㄹㅇ 똥수저출신이여서 학교 다닐 형편도 안됐고 가난탈출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법 공부하고 변호사로 일하다가 일리노이 주의회로 첫 정계에 입문했다.

아니 사실 이 분은 존나 운이 안 따라주셨다. ㅈ나 큰 키와 ㅈ나 강한 힘으로 프로레슬링 주챔피언까지 따냈으나 결국은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정치에 입문해도 스티븐 A. 더글라스라는 훼방꾼 새끼님 때문에 계속 낙선을 주구장창 반복했다. 아 시발 더글라스 죽일놈!

웃기게도 이 더글라스라는 인간은 뭐든지 링컨의 정반대였다. 키도 160 cm 밖에 안돼서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작았고 몸매도 통통했다. 얼굴도 해골바가지인 링컨과는 반대로 살집이 적당히 있는 미남이었다.

게다가 빚에 허덕여서 이것저것 다 해보던 링컨과는 반대로 더글라스는 갑부였다.

여담이라면 여담일 수 있는데 스티븐 더글라스는 엄청 꿀성대라서 목소리가 굉장히 위엄쩔었다.

둘이 같은 선거구라서 계속 맞붙었고 국회의원은 맨날 더글라스가 이겼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대통령은 링컨이 이겼다.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라는 말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는 다 연습이었고 대통령 선거가 실전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오력을 하셨고 운이 안 따랐어도 그걸 용케 이겨내셨고, 대통령 선거에서 마침내 성공하셔서 위너가 되셨다. 이제 온갖 고난과 시련을 다 이겨내시고 성공, 성공, 성공, 성공, 성공! 하셨다.

흑인 노예들의 해방을 주장했는데 남부 레드넥 찌질이 새끼들이 탈미국을 선언하며 나라가 남북분단되서 6.25뺨치는 동족상잔이 시작되었다.

링컨의 1순위 목표는 미합중국으로의 완성이였기에 링컨은 북부 주들의 수장으로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남북을 통일시켰다.

헬조선이 60년 넘도록 못하는 일을 무력으로 몇년만에 해결보신 형님.

결국 흑인 해방을 선언하여 모든 흑형 흑누나들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흑인을 존나 싫어하는 존 윌크스 부스라는 병신새끼한테 대국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총맞고 승천했다. 그리고 총쏜새끼도 총맞아 뒤졌다.

무엇이 대국적이지 못했나?

언론이 대국적이지 못했다.

사실을 쓰겠다는 기자에게 총 맞고 죽고 싶냐는 말을 한 일화도 있다.

사실 암살당한게 아니라 극장에서 로켓점프 하다가 CIA 지하실로 순간이동 했다 카더라

흑역사[편집]

이 문서는 누군가의 흑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자신의 흑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부끄러워 하진 마세요. 누군가에겐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추억이 나쁜 방향이면 부디 이 흑역사를 박제하는 걸 권장합니다.
찔리면 클리너 돌리든가 흰수염 건담 불러서 월광접을 뿌리는 거 맞아서 뒤지시든지 하십시오.

남북전쟁중이던 1863년, 나바호족 원주민들이 남부연합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나바호족 토벌을 명령해 인종청소를 자행한 흑역사가 존재한다. 현대 미국에서 좌우, 인종 안가리고 존경받는 링컨이라지만 이것만큼은 반박불가 좋은 소리를 못듣는다. 그 외에도 남부연합 인물들을 대량으로 처형하는 등 미국 남부에서는 학살자로 취급하는데 반란군 처형하는건 당연한거 아닌지?

정체[편집]

사실 뱀파이어 사냥꾼 - 주무기는 도끼이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로봇이 되어 인종차별주의자를 심판한다

코드네인 스팀 _ 외계인의 침략을 막는다

이원복이 만화에서 인종차별 철폐는 대통령으로서 링컨의 전략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남부의 경제력이 탐이나서 인종차별 핑계로 전쟁 일으킨 이중인격자란 식으로 악마의 편집을 시전한 적이 있는데

문제삼은 발언 전문들을 훑어보면 윾쾌한 북부의 힘으로 남부따위 때려부수고 빨랑 통일하자ㅎ 라고 주장하는 급진주의자들을 자제시킨거지 링컨을 위선자라고 볼만한 부분은 거의 없다.

현실적으로 북부 주들은 수와 세력에서 남부에 밀리던 상황이었고 급진주의자 애새끼들 주장만큼 간단히 이길 전력도 아니어서 중립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어느정도 립서비스가 필요했고, 상식적으로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나라가 갈라지는 일보다 흑노예들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다니면 니가 무슨 간디냐고 욕을 먹지 성인 링컨니뮤ㅠ하고 빨아줄리가 없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자기 공약대로 노예제 철폐에 성공했다.

말바꾸는 19세기의 조선과 현대의 헬조센 정치인들과는 달라도 한참 다르다.

기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키 193cm에 존나 말라보여서 툭 치면 쓰러질 멸치로 착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힘이 셌다.

이 인간 경력에 프로레슬링 챔피언이 있다는거 꼭 명심해야 한다. 그것도 지금처럼 완전 각본 다 짜서 치는게 아니라 반 실전이었던 고전 레슬링이다.

젊은 시절에 잭 암스트롱이란 깡패새끼랑 맞짱뜬적이 있었는데 키는 링컨이 더 컸지만 덩치는 암스트롱이 훨씬 컸다고 한다. 그리고 암스트롱도 힘이 굉장히 강한 편에 속했다.

그런데도 쳐발라버리고 후반엔 아예 암스트롱 멱살을 잡고 바닥에 파악 박아버렸다고 한다. 참교육당한 암스트롱은 진정한 주인님이 누군지 깨닫고 낑낑거렸다.[1]

신체적 특징은 별 거 없고 오직 물건을 들어올리는 힘만 엄청나게 장사였는데 그래서 프로레슬링 나가서 상대를 계속 번쩍 들어서 던지기만 했다. 잭 암스트롱 역시 거의 3m 가까이 되는 높이까지 들어올린 뒤 떨어뜨린 것이다.

그러니까 실존인물 에이브러햄 링컨은 아무 개수도 안 거치고도 바로 KOF 캐릭터로 만들 수 있으며 만들어 놓으면 클라크 스틸과 엄청 유사한 캐릭터가 된다.

또한 유명한 명언 제조기이기도 하다. [2]

A컵 브라를 하기 때문에 씹치년이라는 설이 있다.

살짝 원숭이를 닮았다.

둘러보기[편집]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11대 ~ 20대)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11대 1845년 3월 4일 ~ 1849년 3월 4일 제임스 K. 포크 James Knox Polk 민주당
제 12대 1849년 3월 4일 ~ 1850년 7월 9일 재커리 테일러 Zachary Taylor 휘그당
제 13대 1850년 7월 9일 (승계) ~ 1853년 3월 4일 밀러드 필모어 Millard Fillmore 휘그당
제 14대 1853년 3월 4일 ~ 1857년 3월 4일 프랭클린 피어스 Franklin Pierce 민주당
제 15대 1857년 3월 4일 ~ 1861년 3월 4일 제임스 뷰캐넌 James Buchanan, Jr. 민주당
제 16대 1861년 3월 4일 ~ 1865년 4월 15일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공화당
제 17대 1865년 4월 15일 (승계) ~ 1869년 3월 4일 앤드루 존슨 Andrew Johnson 민주당
제 18대 1869년 3월 4일 ~ 1877년 3월 3일 율리시스 S. 그랜트 Ulysses Simpson Grant 공화당
제 19대 1877년 3월 4일 ~ 1881년 3월 3일 러더퍼드 B. 헤이스 Rutherford Birchard Hayes 공화당
제 20대 1881년 3월 4일 ~ 1881년 9월 19일 제임스 A. 가필드 James Abram Garfield 공화당

←(제 1대 ~ 10대 대통령) (제 21대 ~ 30대 대통령)→


18세기 19세기 관련 문서 20세기
19th Century / 19世紀 / 1801년~19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에이브러햄 링컨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2세 · 루이 18세 · 샤를 10세 · 루이 필리프 · 나폴레옹 3세 · 아돌프 티에르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빌헬름 1세 · 빌헬름 2세 · 주세페 마치니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과학 혁명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지동설) · 요하네스 케플러(케플러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이(갈릴레이 위성) · 아이작 뉴턴(만유인력 · 기계론적 우주관) · 윌리엄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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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혁명 청교도 혁명 젠트리 · 청교도 · 스튜어트 왕조 · 왕권신수설 · 제임스 1세 · 찰스 1세(권리청원 · 잉글랜드 내전) · 올리버 크롬웰(잉글랜드 연방 · 호국경 · 항해법 · 아일랜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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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심사법 폐지 · 가톨릭 해방법 · 영국 선거법 개정(부패 선거구) · 차티스트 운동 · 곡물법 폐지 · 항해법 폐지
민족주의 이탈리아 주세페 마치니 · 사르데냐 왕국(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 이탈리아 왕국 · 베네치아 병합 · 교황령 병합
독일 프로이센 왕국 · 관세 동맹 · 프랑크푸르트 국민 의회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북독일 연방) · 보불전쟁 · 독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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