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5대 팝 프린세스
R&B 걸레 씹창녀 락 조무사 Jay-Z육변기 뉴요커흑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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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라빈이 국내 금수저 가수보다 훨신 금수저다 이유는 일딴 그당시 벌었던 음반 시장하고 저작권료 이런거 따지면 국내 가수랑 비교될 정도로 많이 벌음 참고로 케이팝은 한정된 국가만 있기 있는거라 최근에 한류

라고 하는대 하도 예전에 08 09년도 주작사건떔에 어느정도 거르고 봐야됨 그리고 소니 뮤직소속이라 저작권료만 해도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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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카와이하다능... 씹덕따리 라빈따~ 똥망한 노래~~

ㄴ 이년 와패니즈 맞다 시발 지우지마라. 빌리 헤링턴이나 역센징같은 부류는 아니지만 쨌든 일뽕은 일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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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Avril Ramona Lavigne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4년 9월 27일
출생지 캐나다 온타리올 주 벨빌
직업 가수, 싱어송라이터, 패션 디자이너
장르 팝-록,펑크 록, 포스트 그런지, 버블검 팝
활동시기 2002년 ~ 현재 (전성기는 2000년대)
레이블 RCA, 아리스타, 에픽
별명 Avie
영광의 칭호 Pop-Punk Queen

소개[편집]

2002년 데뷔한 캐나다 출신의 여자 가수다.

한국에는 보통 여자보컬들이 때때로 커버하는 펑크락 넘버 Sk8er Boi로 알려져있다. 케이팝 스타같은데서 가끔 부른다. 존나 못부르지만

키가 존나 작다. 호빗수준. 근데 얼굴은 작아서 비율자체는 괜찮다고 한다.

왕년에 천조국에서 잘나가던 락스타......라고 해야할까 아이돌이라 해야할까.

ㄴ 락스타 50%(주로 초기) 아이돌 50% 함유다.

나이 어린 여자애가 일렉기타 치면서 작사한 걸로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 물론 노래 좋은것도 한몫했지만. 로커치고 귀엽고 예쁜 외모도 한몫했다.

거칠게 한국식으로 비유하자면 하는 아이유 쯤으로 보면 된다.

데뷔초엔 버블검 팝 극혐 운운하기도 했고, 팝록이라고 싫어하는 록찔이 새끼도 물론 있었지만 21세기 락 부흥의 유망주였는데 지금은 사실상 락 조무사 내지 팝가수가 되셨다. 버블검 팝도 한건 덤.

데뷔초에 내한했을때 윤도현이 라빈공연 간적이 있다. 물론 관객으로 갔다.

스모키 화장으로 유명하시고 사실상 짙은 스모키화장의 마스코트. 그리고 올해로 30이 넘으신 나이인데 상당한 동안이다.

디시위키하는 고추놈들은 모르겠지만 당시 여자들한텐 꽤나 파격적이었다. 스모키화장도 그렇지만 브릿지를 넣는것도 더욱 유행이 되었다. 3집때 핑크 브릿지를 넣은게 포인트. (3집 메인컬러가 핑크)

그 후 4집때 핑크브릿지를 빼고 초록브릿지를 넣었는데 이게 의외로 잘 어울렸다. (애초에 4집의 메인컬러가 초록색이였기도 했다.)

왕년에는 정말 잘나갔다. 2000년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미국 대중문화의 시대적 아이콘 중 하나. 2002년에 데뷔했고 3집까지 대성공을 했으니 약 7~8년간 전성기를 누리셨다.

한국엔 내한 5번이나 오셨다. 2집때 2번 3~5집때 각각 1번씩. 3집 내한때 여고생한명이 사람들한테 깔려 병원가는 사건도 있는등. 전형적인 헬조선식 공연문화를 좋아하는 듯.

참고로 일본을 좋아하신다. 일본의 최고 인기그룹 원오크락과 친분이 두텁고 헬로키티를 그렇게 좋아하신다고.. 그래서 5집에 헬로키티란 곡까지 냈고 싱글까지 냈는데 병신같다. 듣지말자.

일뽕년이긴 한데 한국도 좋아하는걸 보면 그냥 전형적인 똥양뽕 와패니즈인거 같다.

현재는 안타깝게도 퇴물이 됐다고 말할 수 있다. 라빈니뮤ㅠㅠ

퇴물이 됐어도 3대는 평생 먹고놀아도 남아도는 돈을 벌어서 꿀리는건 없을듯.애초에 음반시장 ㅈ만한 국내와 달리 북미 유럽 음반쪽 특히 소니소속들 대부분이 국내 금수저 가수들보다 저작권료 하고 그동안 벌은돈 만해도

평생 먹고 살수있음 참고로 잭슨도 빛 생긴거 사망하고 소니에서 저작권료로 갚았다고 할정도인거 보면

그래도 아직 이름빨은 있긴하고 헬조선에서 내한공연하면 매진되는 등 유독 아시아쪽에선 인기가 아직도 많긴하다.

여담으로 SUM41맴버랑 결혼하다가 이혼함 참고로 한때 브리트니 스피어스 하고 키베해서 브리트니 팬들인 라빈 ㅈㄴ 싫어했음

참고로 이분 급식충 시절에는 냄져또래 학생들이랑 어울려 놀면서 또 존나게 패고다녔다고 한다. 또 또래 여자애들과 달리 귀척안하고 남자애들처럼 말썽피우고 깽판치고 과격하게 놀았다고 한다. 천성부터가 톰보이 성님이시다.

근데 얘 따지고보면 걍 2000년대 테일러 스위프트임 ㅋㅋ 요즘엔 빌보드핫100도 못가는걸 보면 드립이 아니라 진심 좆퇴물인거 같다.

음악[편집]

  • 1집 판매량 1800만장
  • 2집 판매량은 1200만장
  • 3집 판매량은 700만장
  • 4집이 200만장
  • 5집은 90만장 좆망ㅠㅠ

아무튼 2집까지 참 좋았는데 3집부터 망태크 타셨다. ㅠㅠ 그래도 한국내에선 열손가락 안에 드는 팬덤을 가지고있긴 하다. 뭐 헬조선에서 가지고 있어봤자 의미는 없지만.

앨범을 1집부터 5집까지 다 보면 알겠지만 유독 자신의 노래에 피처링을 안한다. 피처링한 가수는 마릴린 맨슨과 채드 크로거뿐이고 리믹스까지 따지면 릴 마마까지다.

1집은 반항기 있는 소녀 컨셉이였고 2집은 딥-다크한 컨셉이였고 3집은 버블검컨셉 4집은 어른컨셉. 5집은 1~2집때 모습을 그리워해서 만든 앨범이란다.

오히려 상업성을 떠나 2집이 가장 음악적으로 평이 좋았고 대부분의 팬들이 2집때가 최고 리즈였다고한다. ㅇㅈ

3집은 상업적으로 가장 크게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앨범내 음악이 안좋은건 아님. 대신 너무 상업성을 밀고간건 맞음

4집은 여러모로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앨범판매량이 부진했다. 참고로 라빈 앨범판매량은 의외로 일본에서 크게 영향이 미친다. ㄴ 헬로키티를 보아하듯 씹뜨억일뽕 치사량 쳐맞아서 그럼 ㅋㅋ 물론 혐한은아니다만

5집 판매량만 봐도 퇴물..ㅠㅠㅠ

데뷔 초~현재[편집]

데뷔 초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안티 테제로 컨셉을 잡아서 활동했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기타를 치는 톰보이 이미지를 어필하면서.(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대표되는 여성적인 이미지와는 대극에 있는 이미지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 발언으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저격한 "옷을 벗어 던지면서 버블검팝이나 불러댄다"가 있다. 사실 브릿한테는 아얘 스트리퍼처럼 쳐입고 창녀처럼 춤춘다고 아주 개극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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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정작 2007년에는 자기가 까댓던 버블검팝으로 3집 앨범을 내었다.(Girlfriend로 대표되는) 그리고 이후에는 뮤직비디오에 섹스어필도 하고 비키니짤도 텀블러나 트윗에 올리셨다.

본인도 그런 3집이 좆같은건지 그 후로 레이블사와 대판 싸웠다고 한다. 3집은 사실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 음악보단 상업성을 가장 크게 부추긴 앨범이라 보면된다.

덕분에 4집발매가 늦어진 이유가 4집 또한 3집처럼 내달라고 레이블사가 부탁했지만 라빈이 좆까 라고 응답해서 늦어졌다고.

여러모로 3집이 참 말도많았고 팬도 많아졌고 팬도 많이 떠난 앨범이였고 상업적으론 크게 성공했지만 라빈한텐 흑역사라 한다.

그 후 死년만에 死집으로 돌아왔다. 근데 4집 첫싱글인 'What The Hell'은 락도 팝/락도 아닌 일반 팝음악이였고 다시한번 상업적으로 악용하려는 레이블사랑 한판뜨려고 페북에다가 음원 무료공개했다. ㄷㄷ 라빈니뮤ㅠㅠ!!

암튼 라빈이란 이름이 그때까진 유명했지만 음원공개에다가 여러모로 실망한 팬들땜에 첫싱글은 좆망했고 2번째로 낸 싱글 'Smile'은 성적은 별로 좋진않았지만 그래도 ㅍㅌㅊ는 쳤다.

5집은 의외로 빨리 2013년에 봄에 공개했다. 첫 싱글인 'Here's To Never Growing Up'은 웬 인디언음악이라고 또 폭풍까였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음악자체는 좋은 편이였다.

뮤비만 보면 Sk8er Boi시절이 떠올려진다. 아무래도 그때의 자기자신을 그리워하는건지... 팬들이 1~2집시절이 넘나 좋은것! 이라면서 서비스해준건지.. 하지만 Here's To Never Growing Up은 2010년대에 2000년대 초반에나 잘나갈 음악을 했던 격이라 결국 빌보드 중위권에 머무르는데 그쳤다.

그리고 2번째 싱글인 'Rock N Roll'은 반응이 씹ㅅㅌㅊ였다. 오히려 팬들은 첫번째 싱글보다 이게 더 나은데 왜 2번째로 낸건지 이해불가였다. 내가 생각해도 이걸 첫번째 싱글컷하면 더 좋았을텐데

근데 그 후로 낸 싱글은 성적이... 특히 마지막 싱글인 'Hello Kitty'는 왜 싱글컷 했는지 팬들한텐 최고의 미스테리이다.

뭐 본인이 헬로키티 존나 좋아해서 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뮤비보면 일본인들이 로봇처럼 춤춰대고 그래서 똥양인 인종차별 논란까지 있었다. 근데 본인이 동양계 국가들 좋아하고, 정작 당사자인 일본애들은 이거 존나 좋아한다. 뮤비 감독이 일본인이라서 그런듯

누가 일뽕이라고 적어놨는데, 그냥 동양계 국가들 다 좋아한다. 2014년 내한때 헬로키티 부르면서 일본어파트를 한국어로 부르기도 했고, 본인 자체가 다른 외국가수들보다 아시아에 라이브콘서트를 자주가는편이다.

지금은 퇴물이지만 전성기때는 좋은노래가 오지게많았다. 특히 When You're Gone은 꼭 들어봐라 개쩐다

인성[편집]

나이먹어서 그런건지 성격은 좋아진듯. 위에 버블검 발언한게 중2왔을 시절이라 본인도 반성하고 브리트니랑 화해하고 잘 지내고있다.

하지만 브리트니 팬이나 기타 미국음악시장의 팬들은 아직도 에이브릴 라빈이 그때의 발언이 매우 파격적이라 샹년으로 보고있는건 사실이다.

한국으로 비유를 하면 과거 좋은날과 너랑나로 전성기 누리고있었을 아이유걸그룹보고 "너넨 쩍벌춤이나 춰대는 창녀들이야!"라고 발언했다고 생각해봐라. 그정도로 파격적인 발언이었다.

브리트니 저격외엔 딱히 문제가 된적은 없었..나...? 린제이 로한과 싸운적이 있었고 2011년엔 호텔에서 일반인 여성한테 폭행당한건지 싸운건지 암튼 그랬다.

의외로 할리우드 악동배우들과도 친한거보면 붙임성과 사교성이 매우 좋긴한듯. 그 병신같은 마일리 사이러스랑도 존나 친하다.

인성문제 글로벌하게 드러내신 리한나와도 음악적 교류가 있었고, 자신의 곡 'I'm With You'를 샘플링해줘서 고맙다고 트윗해줬다.

리한나보다 더 대국적으로 인성 공개하신 테일러 스위프트가 어그로 시전했다가 라빈한테 털털 털렸다. 그 후로 테일러가 자기 콘서트에 라빈초대해서 같이 Complicated불렀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랑은 아직 사이가 풀리진 않은듯. 예전에 우연히 만나 인사했다가 씹혔다고 한다. ㅠㅠ

근데 남자복은 존나 없다. 이혼만 2번째다. 첫남편 데릭 위블리, 두번째 남편 채드 크로거. 공통점은 다 락밴드 보컬이다. 그러면서 얼마전에 12년지기 불알/유방친구랑 연애하고있다. 오래가진 못할듯...

그래도 전남편들하곤 잘 지내고 있는거보면 뒤끝은 없는듯. 미국 문화상 전남친/전남편과 이별/이혼해도 친구처럼 지내는 문화도 한몫하겠지만

근황[편집]

라임병에 걸려 투병생활중이였다가 완치했다. 다행히 치료시기는 놓치지 않아서 완쾌가 가능했지만 당시 "내가 죽을 수 있겠구나"할 정도로 괴로웠다고한다.

이게 헬조선에서 화제가 되어 하루종일 '라임병'이 검색어 순위 1위였던 적이 있고, 네이버에 '라임병'이나 '에이브릴 라빈'쳐도 연관검색어에 서로가 나올정도다.

몸이 어느정도 괜찮아진 시점에서 스페셜 올림픽 주제가인 'Fly'를 공개했다. 노래자체는 괜찮은데 앨범아트가 팬메이드 중에서 뽑은거라 병신같다.

6집 준비 중이고 2017년안에는 낸다고 한다. 이번엔 프로모션이며 음악이며 잘 좀 해서 전성기 좀 다시 누렸으면 하는 빠의 소망이다.

사망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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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음모론을 믿는 병신들이 있으면 이들에게 음모를 던지고 튀십시오.
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길 바랍니다. Good Luck.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 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모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좀 황당하지만, 에이브릴 라빈에게는 본인은 이미 죽었고 그녀와 매우 흡사하게 생긴 멜리사 반델라(Melissa Vandella)라는 여자가 지금껏 그녀 행세를 하고 있다는 설이 북미권에 널리 퍼져있다.

근거는 다음과 같은데,

1. 1집 활동 당시의 왼팔의 점들과 그 후의 왼팔의 점들의 위치가 확실하게 다름.

2. 피부의 잡티 역시 1집 활동 당시와 그 후가 완전히 다름. 참고로 피부의 잡티는 피부의 점과는 다르게 영구적인 것임.

3. 라빈 본인이 자신의 주먹에 멜리사(Melissa)라는 이름을 새겼음.

4. 1집 이후 3집, 4집, 5집의 창법과 스타일은 1집과 너무 확실하게 다름.

물론 당연히 루머다. 저 사망설은 라빈의 라임병 투병 소식때도 널리 퍼졌으며 라빈은 SNS로 그런 거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애초에 뭔가 건덕지만 있으면 전부 억지로 끼워맞춰서 그럴싸한 음모론 만들기의 귀재인 나라가 미국이니 그냥 이해해주자.

연애 관계[편집]

굵은 글씨는 결혼했던 사이

  • 제시 콜번

에이브릴 첫번째밴드 멤버. 1집시절 동안 만남 5집에 '17' 이라는 노래가 애랑만났던 이야기임

  • 데릭 위블리 (2006~2009)

본인이 1집내고 대박을 터트린 2002년에 캐나다 밴드인 Sum41의 데릭 위블리와 만나고 서로 알고지내다가 2004년에 연애시작, 2006년에 결혼, 2009년에 이혼했다.

  • 브로디 제너 (2010~2012)

여러 여자 다사귀고 다니던 이상한 놈이랑 잠깐 연애하다가 헤어졌다. 아마 이새끼 특성상 지가 바람폈거나 관계를 소홀히 한듯하다

  • 채드 크로거 (2013-2015)

얘랑은 결혼을 존나 빨리했다. 해외에선 존나 유명하지만 동아시아, 특히 한국에선 무명 무실한 캐나다 락밴드인 니켈백의 채드 크로거와 2013년에 결혼하고 2015년에 이혼했다. 이유는 안밝혔는데 할리우드잡지에선 이혼한 달전에 채드 크로거가 어떤 여자랑 클럽에서 밤새도록 놀던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결혼할쯤에는 에이브릴 음반에 피쳐링도 하고, 에이브릴이 얘가 속한 밴드 히트작인 How you remind me 커버한 곡도 4집에 같이 넣었다. 근데 저 곡을 전남편의 밴드 Sum41도 커버했었다. 생긴거나 평소 성격으로 봐선 에이브릴하고 존나 궁합 잘맞는거같다. 이혼하고도 같이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고 라임병 완치후에 처음간 라이브콘서트가 니켈백 콘서트다. 둘이 공통점은 둘 다 2000년대 초반에 존나 히트쳐서 최정상에 올랐다가 갈수록 좆퇴물이 됐다는거다. 대신 안티는 니켈백이 뜨또급으로 많다.

  • J.R로템(2017~현재)

음악프로듀서다. 채드 크로거랑 이혼후 공식적으로 사귄 남자친구다. 근데 친한건 채드 크로거가 더 친한 거같고 얘랑은 2년을 못 갈듯싶다.

대표곡 목록[편집]

1집 대표곡[편집]

  • Complicated

<youtube>5NPBIwQyPWE</youtube>

  • Sk8er Boi

<youtube>TIy3n2b7V9k</youtube>

2집 대표곡[편집]

  • Don't Tell Me

<youtube>zMbIipvQL0c</youtube>

  • My Happy Ending

<youtube>s8QYxmpuyxg</youtube>

3집 대표곡[편집]

  • Girlfriend

<youtube>Bg59q4puhmg</youtube>

  • Hot

<youtube>fzb75m8NuMQ</youtube>

4집 대표곡[편집]

  • What The Hell

<youtube>tQmEd_UeeIk</youtube>

  • Wish You Were Here

<youtube>VT1-sitWRtY</youtube>

5집 대표곡[편집]

  • Here's To Never Growing Up

<youtube>sXd2WxoOP5g</youtube>

  • Rock N Roll

<youtube>uuNTO31FlY8</youtube>

정규 앨범[편집]

1집 Let Go (2002년 6월 4일)[편집]

이 문서는 우주명작에 대해 서술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신이나 외계인도 도저히 반박하지 못할 희대의 명작입니다.
이것이 우주명작의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토론을 열어 당당히 주장을 펼치십시오.
물론 가 패배할 확률이 존나게 높습니다.

라빈의 데뷔앨범으로 당시 예쁘장하고 귀척하는 헬조선스런 좆이돌이 대세였던 헬미국가요계 좆간지 기쎈 톰보이 락커 컨셉으로 완전히 뒤엎었다. 라빈 커리어상 제일좆쩔고 제일많이팔린 최고의 명반이다! (총 판매량 1600만) 해당문서 참조.

  • Losing Grip
  • Complicated
  • Sk8er Boi
  • I'm With You
  • Mobile
  • Unwanted
  • Tomorrow
  • Anything But Ordinary
  • Things I'll Never Say
  • My World
  • Nobody's Fool
  • Too Much To Ask
  • Naked

2집 Under My Skin (2004년 5월 1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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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예술성으로 따지면 1집과 삐까뜰정도로 핵명반이다. 이 앨범만큼은 팝적인 사운드는 거이 사라지고 순수 록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총 판매량 900만)

솔직히 판매량이 1집보다 약간 떨어지긴 해도 1집보다 이게 더 명반이냐? 이런게 록이지 시발 3집부터는 그냥 팝이잖냐...;;

  • Take Me Away
  • Together
  • Don't Tell Me
  • He Wasn't
  • How Does It Fell
  • My Happy Ending
  • Nobody's Home
  • Forgotten
  • Who Knows
  • Fall To Pieces
  • Freak Out
  • Slipped Away

3집 The Best Damn Thing (2007년 4월 17일)[편집]

갑자기 컨셉을 '좆간지 톰보이 로커'에서 '락하는 좆이돌 계집년'으로 확 바꾼다. 덕분에 라빈은 최초로 Girlfriend로 빌보드 1위따먹을수 있었지만 골수올드팬들 상당수가 물갈이/안티화되면서 라빈이 퇴물되는데 기여를 했다. (총 판매량 600만)

  • Girlfriend
  • I Can Do Better
  • Runaway
  • The Best Damn Thing
  • When You're Gone
  • Everything Back But You
  • Hot
  • Innocence
  • I Don't Have To Try
  • One Of Those Girls
  • Contagious
  • Keep Holding On

4집 Goodbye Lullaby (2011년 3월 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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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 올드팬층은 완전히 씹창나고(다만 한국과 일본인팬층은 씹창안났다.) 3집때 입덕한 좆이돌팬덤도 좆망해 좆퇴물 인증한 앨범. 유일하게 건진노래가 왓더헬이다. (총 판매량 170만)

  • Black Stat
  • What The Hell
  • Push
  • Wish You Were Here
  • Smile
  • Stop Standing There
  • I Love You
  • Everybody Hurts
  • Not Enough
  • 4 Real
  • Darlin
  • Remember When
  • Goodbye
  • Alice (Extended Ver.)

5집 Avril Lavigne (2013년 11월 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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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ㄴ 특히 Hello Kitty 요 쓰레기노래는 절대로 듣지마라.


그냥 한국/일본 동아시아에서만 좀 사주고 갓양에선 완전히 잊혀진 좆퇴물 인증한 앨범이다.

  • Rock N Roll
  • Here's To Never Growing
  • 17
  • Bitchin' Summer
  • Let Me go (Feat. Chad Kroeger)
  • Give You What You Like
  • Bad Girl (Feat. Marilyn Manson)
  • Hello Kitty
  • You Ain't Seen Nothin' Yet
  • Sippin' On Sunshine
  • Hello Heartache
  • Faling Fast
  • Hush Hush


라빈은 초기에만 존나 레전드고 그 이후 점점 좆퇴물이 되가는 그런 흔한 아티스트 같다. 노래도 들어보고, 앨범 판매량도 그것을 증명한다.

싱글 앨범[편집]

1집 Let Go[편집]

  • Complicated (2002년 5월 14일)

  • Sk8er Boi (2002년 8월 27일)

  • I'm With You (2002년 11월 19일)

  • Losing Grip (2003년 4월 1일)

  • Mobile (2003년 5월 11일)

2집 Under My Skin[편집]

  • Don't Tell Me (2004년 3월 1일)

  • My Happy Ending (2004년 7월 7일)

  • Nobody's Home (2004년 11월 4일 )

  • He Wasn't (2005년 3월 28일)

  • Fall To Pieces (2005년 6월 7일)

3집 The Best Damn Thing[편집]

  • Girlfriend (2007년 2월 27일)

  • When You're Gone (2007년 6월 19일)

  • Hot (2007년 10월 2일)

  • The Best Damn Thing (2008년 6월 24일)

4집 Goodbye Lullaby[편집]

  • What the Hell (2011년 1월 7일)

  • Smile (2011년 5월 6일)

  • Wish You Were Here (2011년 9월 9일)

  • Push (2012년 2월 13일)

5집 Avril Lavigne[편집]

  • Here's To Never Growing Up (2013년 4월 9일)

  • Rock N Roll (2013년 8월 23일)

  • Let Me Go (2013년 10월 15일)

  • Give You What You Like (2014년 3월 30일)

  • Hello Kitty (2014년 5월 23일)

비정규[편집]

  • I Will Be (2007년 4월 13일)

  • Fly (2015년 4월 16일)

  • 'Head Above Water (2018년 9월 19일)

ㄴ 이번 신곡은 6집에 실릴거 싱글컷한거라는데 나중에 누가 수정바람.

O.S.T 앨범&참여[편집]

  • Sweet Home Alabama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02년 10월 1일) - Falling Down

  • American Pie The Wedding O.S.T (2003년 7월 23일) - I Don't Give

  • The Princess Diaries 2: Royal Engagement O.S.T (2004년 9월 10일) - I Always Get What I Want

  • The Spongebob Squarepants Movie O.S.T (2004년 11월 9일) - Spongebob Squarepants Theme

  • Eragon O.S.T (2006년 11월 27일) - Keep Holding On

  • Make Some Noise : The Amnesty International Campaign To Save Darfur (2007년 6월 27일) - Imagine

  • Almost Alice (2010년 1월 29일) - Alice

  • One-Piece 'Z' O.S.T (2012년 12월 12일) - How You Remind Me

라이브 앨범[편집]

  • Avril Live : Try To Shut Me Up (2003년 5월 27일)

  • My World (2003년 11월 13일)

  • Control Room (Live EP) (2008년 6월 4일)

  • MTV.Com Live - Avril Lavigne (2013년 7월 18일)

리믹스 앨범[편집]

  • 12' Masters-The Essential Mixes (2010년 9월 17일)

추천곡[편집]

싱글컷된곡은 제외하겠다.

지극히 주관적인 추천이다. 조선놈들은 가수 타이틀곡만 듣는 경향이 있어서 따로 추천해준다.

들을거없고 심심하면 들어봐라.

조선놈이고 뭐고 타이틀빼는건 좀 거시기하다. Sk8er boi랑 Girlfriend(빌보드1위 유일곡)는 시발 라빈 인생곡인데 타이틀이라고 컷함 ㅆㅂ

1집 Let Go[편집]

  • Tomorrow
  • Anything But Ordinary
  • My World
  • Naked

2집 Under My Skin[편집]

  • Together
  • How Does It Fell
  • Who Knows
  • Freak Out

3집 The Best Damn Thing[편집]

  • I Can Do Better
  • Runaway
  • Everything Back But You
  • Innocence

4집 Goodbye Lullaby[편집]

  • Everybody Hurts
  • Not Enough
  • Darlin

5집 Avril Lavigne[편집]

  • 17
  • Bad Girl (Feat. Marilyn Manson)
  • Sippin' On Sunshine
  • Hello Hearta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