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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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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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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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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더럽고 미개한 똥꼬충 새끼들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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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은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운지해서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되는 질병을 뜻한다.

HIV에이즈가 바로 이것이다. 최근에는 우한 폐렴이나 코로나 백신의 후유증으로도 발병한다고 한다.

유래[편집]

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거나...

원숭이들의 최대 발명품

원숭이가 발명하고 닝겐이 퇴치하는 병

원래 에이즈는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라 원숭이가 걸리는 병이었다. 근데 원숭이는 몸과 바이러스가 죽이 맞아서 증상이 안 나타났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어째어째 HIV와 결합할 경우 슈퍼메르스가 된다고 한다.

최초 발병은 1984년으로 추측되며 흑인 남자 하나가 암컷 침팬지와 섹스 하면서 발병했다. ← 뭔소린지? 1950년대 한 탐사 대원이 해서 발병한 건데.

↑메르스가 또...

한국 에이즈[편집]

파일:HIV.gif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 에이즈 환자의 92%가 남자다. 남자끼리 후장질을 하는 게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근데 또 요즘 감염자 성비는 남녀 1:1이다 창녀사이에서 에이즈가 퍼지고 있나보다.

똥꼬충들이 많이 하는 말이 콘돔 끼면 에이즈 안 걸리니까 똥꼬충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에이즈 환자가 있다는 것은 콘돔 안 끼고 후장질하는 똥꼬충들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에이즈는 똥꼬충새끼들의 잘못이다.

똥꼬충들은 자기들이 후장질해서 에이즈 걸려놓고 국민 세금 지원받는 놈들이다. 이런 긴 이름 말고 흔히 에이즈 하면 아! 하고 알아듣는 그거.

근데 확인된 환자들이 국내 4000만중에 고작 만명따리밖에 안되서 세금도 얼마 안들어갈듯?.세금땜에 똥꼬충을 그렇게 조지고 싶은 거라면 먼저 세금 루팡 국K-1들이나 방산비리 똥별새끼들에게 죽창부터 꼽고 말하자.

ㄴ똥꼬충새끼 지랄하네 B가 더 잘못했다고 A의 잘못은 사라지냐?

걸린다고 죽지는 읺는다. 대신 존나 귀찮아지니 걸리지말자. 예를 들면 20대에 치매가 걸린다든지... 걸려서 안 죽으려면 존나 갑부여야 한다. 에이즈 백신이 임시 땜빵 백신인데도 한 개에 억 단위다.

주로 에이즈 가진 잉간과 교미하면 걸린다. 콘돔 쓰면 안 걸리니까 창녀, 불확실한 사람 상대할 경우에는 콘돔 꼭 쓰고 하는 게 좋다.

2017년 쯤에 부산에서 에이즈 걸린 창녀가 몇백명이랑 하고다니는 바람에 에이즈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으니 성매매를 하지말고 콘돔을 쓰는게 답이다.

정확히 설명하면 점막에 상처가 났는데 정액, 빼애액 등에 섞여있던 에이즈 균이 스까 들어가는 것이다. 똥꼬충(주로 동성애자, 항문 성교하는 사람들)들이 여기에 더 취약한 건 훚앙이 봊이보다 더더욱 상처가 나기 쉬운 조직이라서 그렇다. 봊이야 원래 애새끼 나온다고 500배 확대! 도 하고 붕가붕가 한다고 넣다뺐다도 견뎌내는 초강력 근육이지만 훚앙은 넣다뺐다 하는곳이 아니라 그냥 똥 버리는 쓰레기장이다. 거기에 변비같은거나 장트러블이 생겨 와일드한 대변이 나올시 똥꼬충도 아닌데 변기에 피가 보이는 경우도 있었을거다.

아주 가끔 오염된 주사나 혈액을 받거나 수혈 받을 경우 에이즈에 걸린다. 엄마가 에이즈 환자인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아이도 병에 걸린다. (수직 감염이라고 부른다.)

시팔 좆같은 새끼들이 말이야, 히로뽕 주사 존나 쳐맞는데 주사 바늘 한 개 갖고 여럿이 돌려가면서 쓰니까 에이즈에 걸리지! 자지나 보지나 씨발 다 똑같이 병신 새끼들이다. 어떻게 한 번 쓰고 버릴 의무가 있는 주사 바늘을 여럿이 돌려가면서 쓰냐? 이건 화장실 가서 똥 닦을 때 휴지 한 장으로 여럿이 돌려 사용하는 것보다 더 역겨운 짓이다. 제발 주사바늘 좀 한번만 쓰고 버려 새끼들아.

그렇다고 히로뽕 맞으라고 권장하는 말이 아니다. 주사좀 그만 맞아라.

HIV 바이러스 혼자서는 사람 잡지 못한다. 이 녀석은 면역 체계를 겁탈해서 백혈구 같은 게 바이러스 잡으러 가는 걸 고자로 만들어서 평소라면 좆밥 새끼인 질병에게 좆발려서 뒈짖하는 것이다. 에이즈에 어떻게 감염되느냐로 생존율이 달라진다.

  • 수혈 등에 의해 감염: 딱히 다른 병은 없기 때문에 관리만 잘하면 안 죽을 수도 있지만 관리 비용이 수억 원대라는 게 문제. 그리고 더러운 주삿바늘 사용 유형이라면 거기에 뭔 균이 있을지 모르니까 생존률이 성관계보다 훨씬 떨어진다.
  • 성관계에 의한 감염: 이런 경우가 가장 많다. 가끔 성병을 동반하기 때문에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즉, 빠구리 잘못 뜨면 평생 고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콘돔 좀 쳐하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선진국(미국, 동아시아, 서유럽)에서는 주로 남성과 남성간의 성행위로 인해 발생한다.
  • 마약에 의한 감염: 미친 새끼들이 마약 주삿바늘 하나를 여럿이 돌려쓰다 보니 그중 에이즈 환자가 하나라도 끼어 있으면 그 주사바늘 쓴 모든 녀석들이 전부 감염된다.

사실 섹스 한 번 했다고 에이즈 바로 걸리는 건 아니다.에이즈 감염확률이 높은 똥꼬섹스도 기껏해야 1% 확률이고 주삿바늘도 그쯤이다. 그렇다고 대놓고 빡촌 가지는 말자. 반복하면 그 확률도 무시 못 한다. 그리고 항문으로 하면 점막 찢어져서 세균이 득실거리가 딱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제발 애널 좀 하지 마라.

똥꼬충들을 모두 존나게 두들겨 줘패야 한다. 에이즈는 똥꼬충 때문에 퍼지는 병이다. 똥꼬충들은 뇌까지 바이러스가 퍼져서 전염되어 에이즈 치료비로 국민혈세를 낭비한다.

가수계의 전설 프레디 머큐리도 이 병에 걸려서 45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치료제[편집]

2007년 치료제가 나왔다. "빅타비"라고 하는 녀석인데, 미국에서 타미플루 만든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약물이다. 미국에서 2000년 처음 출시됐고 한국에서도 임상통과를 통해 2007년 출시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까지 되었다. 단, 에이즈 초기에 발견해야 효과가 있다. 심지어 이걸 먹으면 정상적인 남녀 성관계를 통해 자식도 낳을 수 있다! 그 정도로 킹왕짱 치료제가 이미 개발되어 있긴 하다. 대신에 자식한테 HIV 감염 위험(HIV는 암처럼 가족력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이 있으므로 모유는 절대 못 먹이고 분유<ref>심지어 분유도 HIV 경력자용 분유가 있다. 일반 분유도 먹일 수 있지만 HIV 경력자용 분유가 자식한테 좀 더 좋다. 대한민국에서는 매일유업에서 전화를 받아 주문 생산하니까 참고.</ref> 만 먹여야 한다. 현대의학 만세를 외치자.

꽤 비싸긴 하지만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약물이니까 돈이 억 단위까지 가지는 않는다. 게다가 에이즈 치료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하게끔 되어 있는 만큼 약 가격도 많이 내리긴 했다. 대략 6개월 다 해서 한국 돈으로 300만원 정도 들어가는 듯. 아침, 점심, 저녁 1일 3회 먹는 거고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2차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하고 종합병원과 직접 연계된 약국에서만 약 판매가 가능하다. 약은 대략 6개월 먹는다. 6개월동안 아침 점심 저녁 1일 3회 꾸준히 먹고, 1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으면 6개월 후에는 에이즈 처음부터 안 걸린 사람과 비슷한 정도로 몸이 회복 가능하다.

위에 에이즈 초기에 발견해야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시작한 시점(중기)부터는 이 치료제가 효과가 떨어진다. 투약 기간도 늘어나고 합병증 치료도 받아야하기때문에 기간도 오래걸리고 비용도 커진다. 그리고 에이즈 쪽팔린다고 계속 거부하다가 말기가 되면 치료제 자체도 효과가 없어져버리니 죽는 걸 피할 수 없다. 의학계에서 괜히 "에이즈는 이제 사회적 질병"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 사회 관계 안 좋아질까봐 주변 사람들 눈치 보면 안 된다.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처럼, HIV 양성이라도 병원만 똑바로 잘 가면 나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질병이 된 것이다. 쪽팔려서 시기 놓치면 치료가 힘들어진다.

창궐지역[편집]

외국 가는 디시인들을 위해 에이즈가 만연한 대륙별 에이즈 중심국을 하나 까발려주겠다. 가급적이면 그런 나라를 피해서 여행해라. 꼬우면 에이즈 걸리든지... 마치 맹꽁이 서당에서 X새가 오줌 누러 가는 심정으로 까발린다.

근데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가던 재수없어서 바늘테러당하거나 창녀랑 섹스하는게 아닌 이상 에이즈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설마 고작 창녀 따먹으려고 돈모아서 외국여행가는 발정난 앰생새끼 없지? 있으면 자살추천한다 ㅅㅂ.

중동은 남성동성애증후군 환자를 죽음 치료하는 의료복지가 잘 되어있어서 에이즈에 잘 안 걸린다.

ㄴ 거기도 존나 많다

  • 아시아: 일단 에이즈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대륙이지만 남아시아는 예외. 태국, 인도,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이 좀 심각하다. 인도는 강간, 윤간이 거의 일상화된 동네라서 그런지 감염자 수로 2위 먹었다.
  • 유럽: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심각한 에이즈 창궐 지역이다. 무지하게 예쁜데 화대가 존나게 싼 창녀들이 있을 것이다. 너무 곱상하게 생겨서 더 불쌍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인데 100% 에이즈 환자다. 미인박명도 미인박명 나름이지만 최악의 경우다. 콘돔 꼭 써라. 참고로 러시아는 사업 비자 받으려면 에이즈 무감염 사실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아, 그리고 요즘은 화장실 세면대 같은 곳에 에이즈 환자가 지 몸에 슬쩍 꽂았다가 뺀 주삿바늘 같은 걸 트랩으로 설치해서 불특정 다수한테 퍼뜨리려는 테러를 시전 중이란다. 씨발 뭔 쏘우도 아니고...
  • 아프리카: 가장 에이즈가 창궐하는 대륙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나라가 1등이 스와질란드, 2등이 보츠와나다. 그렇다고 그 지역만 그런 것도 아니고 남아프리카공화국도 감염자 수로 1위며 나이지리아도 만만찮게 무섭다. 특히 스와질란드는 전국민 절반이 에이즈에 걸렸다. 절대 가지 마라. 뒤지는 수가 있다. 이 미1친 새끼들은 '에이즈는 호모들만 걸리는 병' 이라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거나, 갓난아이 따먹으면 에이즈 낫는다는 해괴하고 미개한 미신이 있어서 태아감염이 안 된 어린애들도 일찍부터 에이즈 걸리기 쉽다. 법이 존나 해괴하다. 수간과 윤간 같이 진짜로 에이즈의 위험이 높은 온갖 이상성애는 자기 나라 전통이라는 이유로 묵인하면서 위험성이 덜한 동성애자에게는 서로 합의를 본 것도 종교적인 잣대와 에이즈 핑계를 대면서 닥치고 사형이다.
  • 북중미: 미국이 매우 위험하다. 선진국이라고 안 걸리는 병이 아니니까 조심해라. 다른 것은 선진국이면서 의료 비용은 후진국 수준이다.
  • 남미: 브라질이 남미 전체 에이즈의 절반을 독식했다. 특히 파벨라 같은 곳이 위험하다. 브라질은 지카 바이러스도 도니까 정말 조심해라.
  • 오세아니아: 타히티 섬이 좀 창궐한다. 최근 동성애의 증가로 호주에도 에이즈 환자가 창궐하기 시작했다.

기타, 일단 유명한 관광지라면 이놈저놈 다 오가는 과정에서 성병쟁이들도 엔조이 해보려고 올 확률이 높다는 걸 고려해라.

현재경황[편집]

꿀벌의 특정단백질이 HIV의 유전자 구조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오! 그러나 꿀벌은 멸종위기다 ㅜㅜ

시간이 지나면서 에볼라처럼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감염자와 아프리카의 방금 감염된 감염자의 바이러스의 독성을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한다. 바이러스도 살고 봐야 하는 듯하다.

에이즈가 바이러스 중 원탑인 줄 아는 디시인이 많은데 에이즈보다 말라리아가 좆나 더 위험하고 무섭다. 심지어 말라리아는 약해지지도 않고 과거 개발한 치료약들마다 하나씩 내성을 획득해서 점점 치료하기 어려워진다.

ㄴ 이게 다 모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숙주를 거치고 좆간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도 마찬가지... 독성이나 위력이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

세계적으로는 줄고 있는데 현재 헬조선에서만 늘어나고 있다. 교육부의 병신 성교육으로 답답해진 급식들이 참지 못 하고 섹스를 해서 의도치 않은 자기주도학습이 되어버렸나 보다. 헬조선 성교육 빅픽쳐 ㅆㅅㅌㅊ

바이러스가 점점 약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얕보지 말자. 뒤질 수 있다.

과학자들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숙주를 죽여버려서 전염이 어렵기 때문에 ,에이즈도 이처럼 쎈놈들은 숙주랑 뒤지고 약한놈들만 살아남는식으로 점점 약해져서 당뇨병같은 만성질환이 될거라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이는 사실인데 예전에 비해 HIV의 위력이 많이 줄어서 이젠 거의 만성질환 취급이다. 물론 워낙 유명하다보니 공포심을 느끼는 게이들은 여전히 많다.


이 문서는 희망찬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희망이란 글만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게 아니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희망찬 것에 대해 다룹니다.

2020년대 들어 완치 사례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믿을 만한 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까진 세번. 아마 2030년 안에 거의 인간이 정복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다른 성병들이 여전히 많기에 좋아하지는 말자. 그나저나 진짜 에이즈 나가리 되면 호모포비아들 욕할 거리 없어져서 거품 물듯

예방법[편집]

남성동성애증후군 환자를 죽음치료 하면 된다. 에이즈의 원인은 남성동성애증후군 환자들이 남자 똥꼬에 자지를 꽂기 때문이다.

게이든 뭐든 자기 자신이 몸 관리 잘하고 처신 잘 하면 안 걸리는 병이다. 물론 진지 빨고 말하면 개소리고 건전한 게이보다 허구한 날 빡촌이나 다니는 병신이 에이즈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는 건 머가리가 있다면 다 알 것이다. 물론 아직도 자연발생설을 믿는 병신들은 똥꼬충 AUT을 외치고 그런 놈들을 보면서 파스퇴르 선생께서 지하에서 통곡하신다.

ㄴ 에이즈는 똥꼬충이 퍼트리는 병이다. 에이즈 환자는 대부분 남자다. 이것이 에이즈의 원인이 똥꼬충이라는 증거다. 만약 에이즈 원인이 똥꼬충이 아니라면 남녀가 비슷하게 에이즈에 걸려야 한다. 그러므로 에이즈 옮기는 엠창 좆병신 장애 바퀴벌레만도 못한 개씨발 똥꼬충새끼들은 가스실에서 학살하거나 굴라크로 보내서 강제노동 시킨 다음 후장에 총알을 쏴서 죽음치료를 해야한다.

ㄴ 이와는 별개로, 남혐하는 새끼들은 에이즈에 대해서 "에이즈는 성적인 관계를 통해 감염될 것이라는 추론 하에서 개발된 이론으로, 이것은 철저하게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다. 즉, 성관계의 중심을 남성으로 보는 것이다."라고 말하더라. 말이야 방구야 이게...

ㄴ무식하게 때려 부수고 잡아대면 처음에는 수치상으로 줄어들어들고 좋아보이겠지만, 뒤로 갈수록 문제가 생긴다. 게이들이 숨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전국민 감시 돌려서 게이 추적하는건 중국이나 할법한 무식한 짓이 아닌가? 결국 나라에서 캐치해서 돈들여가며 집중관리하는게 최선이다. 에이즈 걸린 사람을 죄다 죽여버려도 문제다. 이러면 아예 에이즈 걸렸다는 사실을 밝히려 들지 않으려 하다가 더 퍼질거다.

진지빨고 진짜 예방법[편집]

성관계 감염 한정으로 콘돔 쓰면 된다.

HIV는 공기중에 노출되면 그즉시 뒈짖하는지라 체액과 체액이 교환될 때만 감염 가능성이 있는데, 체액 교환을 막아버리는 콘돔을 쓰면 그자리에서 감염률은 0에 수렴하게 된다.

콘돔 이전에 창녀나 창놈같은 불확실한 사람하고의 섹스 자체를 피하고 딸딸이나 치는게 좋다.

수혈은 뭐 거의 감염될 일 없으니 안심해도 되고 마약하는새끼들은 주사기 한번쓰고 버려라..는 무슨 약이나 끊어라 병신들 마약중독>에이즈다 .

또한 prep이라고 에이즈 예방약이 있는데 한국에선 개비싸다. 아니 에이즈 창궐한다는데 보급 안 시키고 뭐함? 의료계에서 거의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약품인데 빨리 들여서 에이즈 좀 막자 성교육도 좀 잘하고

에이즈 걸릴 확률[편집]

감염률[편집]

에이즈 감염 혈액 수혈 - 90% 이상
에이즈 환자인 산모의 태아에게 수직감염 - 25~30%
에이즈 환자와의 항문섹스(회당) - 1.8%
에이즈 환자와의 일반섹스(회당) - 0.1%
에이즈 감염 혈액에 노출된 주사바늘에 찔렸을 경우 - 0.3%

위의 사례 중에선 가장 접근성이 높은 성관계로 옮는 케이스가 많기는 하지만, 그냥 따로 봤을 때 섹스 한번한다고 바로 에이즈가 토렌트 공유하듯이 걸리고 그런건 아니다. 그러나 쎾쓰는 한번만 하지 않으니까 에이즈 감염자와의 파워쎾쓰 독립시행횟수가 증가하다보면 결국 걸리게 되는 것이고, 재수없으면 1%라도 충분히 한번해도 걸릴 수도 있는 문제다. 근데 혈액 수혈은 개불쌍하네 , 사고같은걸로 수혈필요할때 받아서 겨우 나아보니 에이즈걸리는 수준이자너;

주경로[편집]

에이즈 환자의 다수는 노콘 항문섹스 그리고 에이즈 여부도 불확실한 사람들과 무분별한 난교를 즐기다가 걸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섹스할 때 보지가 없기 때문에 똥꼬만 이용할 수 있는 똥꼬충 게이들에게서 많다. 여자한테서 적은 이유는 레즈끼리 떡칠 땐 보빔 말고는 답이 없고 남녀간 일반적인 성관계에서 애널을 한다 해도 가끔 별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물론 상대가 에이즈 걸려있으면 한명하고만 해도 결국 수십 수백번 섹스를 하게되서 너도 걸린다.

현피[편집]

에이즈 환자과 현피 때릴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냐만 안하는 게 낫다.

테러하는 병신새끼들[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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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쾌합니다!!!

https://www.nydailynews.com/news/world/seattle-woman-stabs-man-syringe-cops-article-1.1951216

2014년 시애틀의 미친 금챙썅년이 주사바늘을 무고한 사람한테 꽂아놓고 웰컴 투 에이즈 드립을 쳤다. 저 년이 잡혀가지고 참교육 받았어야 했는데.

반대되는 병[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