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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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
황색•특별여행주의보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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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주, 에스메랄다스주, 만따, 마나비주, 레벤타도르산 주변, 퉁구라와산 주변, 콜롬비아 국경지역(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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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주의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3단계 철수권고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철수권고와는 완전히 같다고 보기 애매하거나 살짝 다르지만, 전술했듯이 이에 준하는 효과인 만큼 위험한 상황이 존재하기에 만일 간다면 조심하고 주의해서 가야 할 것입니다.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스메랄다스 주(산로렌소, 엘로이알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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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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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 높고 기다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서 다루는 대상은 땅보다 하늘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높습니다. 계속 쳐다볼 시 끝이 나지 않고 목이 꺾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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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해발고도가 2800m를 넘는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적도선이 국토를 지나가는 나라이다. 그래서 국가이름도 에콰도르(Equator)이다.
에스파냐어와 케추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이다. 원래 보통의 남미 국가들은 스페인과 포루투갈 백형성님들의 참교육 덕분에 토착언어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얘넨 그래도 토착언어가 나름 널리 쓰인다.
세계 74위의 땅면적을 가지고 있는데 인구는 1500만 명 정도밖에 안 된다.근데 이정도면 남미에서는 높은 인구밀도이다. 헬조선은 세계 100위권 초반의 땅면적에 5천만 명씩이나 되는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임을 생각하면 이 나라는 헬조선만큼 부동산값이 비싸진 않을 거라 예상된다. 남미에서 우루과이, 수리남, 가이아나와 더불어 영토면적이 작은 나라로 원래는 아마존 밀림, 안데스 산맥 이북 지역까지 넓었는데 19세기와 제2차 세계대전때 옆나라 콜롬비아와 페루가 뜯어가면서 영토가 작아졌다. 그 때문인지 페루와 에콰도르의 사이,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의 관계는 앙숙이라고 한다.
남미 국가들은 막 아마존이 펼쳐진 열대지방국가라고 생각하는 남알못들이 헬조선엔 많은데, 얘넨 고산지대에 있어서 날씨는 선선하고 비는 많이 온다...만 안데스산맥쪽이나 날씨 괜찮은거지.에콰도르에도 아마존 있고 태평양연안 과야킬은 전형적인 열대지역이다.
얘네도 짐바브웨 마냥 자기네 나라 돈을 포기하고 미국 달러를 쓰기로 했다. 따라서 명백한 후진국 맞다.
남미 고산국가 3대장 중 하나다.
멸망각[편집]
이 나라도 베네수엘라처럼 멸망 일보직전에 놓여있다.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시위대가 무서워서 지방 두메산골로 도망친 뒤 수도인 키토에 못들어가고 있다.
돈도 그지랄, 대통령도 그지랄이라서 이 나라도 베네수엘라보다는 늦겠지만 멸망할거 같다.
뭐 애초에 남미국가들 전체가 2010년대 중반 이후로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줄줄이 멸망테크를 타는 중이지만 말이다.
그나마 남미에서 나라 지탱을 하는 나라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정도에 불과하다.
종교[편집]
헬조선의 주인님이신 갓메리카는 헬조선에 독립과 근대화를 안겨다줬으나 개독교라는 역대급 똥덩어리를 전달한 것처럼 스페인 백형들은 이들에게 갓-스파냐어와 메스페소 윾전자를 물려줬으나 예수쟁이교를 이 땅에 퍼트렸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스페인 성님들이 퍼트린 예수쟁이교는 로마가톨릭으로, 미국성님들의 개독교보단 훨씬 소프트하다.
갈라파고스[편집]
에콰도르 본토와 한참 떨어진 곳에 갈라파고스 제도가 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곳은 찰스다윈이 종의 기원을 집필하는 데 여러 영감과 자료가 된 동물들이 여럿 살고 있다.
오늘날 같잖은 개똥철학으로 순진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개독새끼들을 참교육시키는 학문의 요람이 발생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섬으로 이성을 사랑하는 디시인이라면 이 섬과 다윈옹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