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도쿄 구울에 나오는 붕대감은 여자다. 딱봐도 무엇인가 있어 보이는 년이다.

씨발 이 문서 쓴 새끼 누구냐


사실 이년이 척안의 올빼미다.

또한 작중에 나오는 타카츠키 센이라는 겁나 예쁜 미인의 본명이기도 하다. 그래봤자 시발련인건 변함없다

최근에 갓무원한테 고백했다.

사실 타카츠키 센은 필명이고 본명은 요시무라 에토다.

일등수사관인 후루타 니무라한테 털리고 따먹혔다. 퇴물다된듯하다

그리고 따먹힌 후유증으로 뒤지셨다.상하체가 분리되고 그 상태로 초고층 빌딩에서 다이빙해도 멀쩡했던 년이지만 그래도 여자라고 따먹힌 충격이 컸나 보다.

예전에 쓴 문서인거같은데

후루타한테 뒤지긴 뒤졌는데 부활했다 머가리가 없는채로 말이다!

부활했긴했는데 조종당하고 마지막 혼신의 힘으로 머리를 재생시킨뒤 조종하는새끼 반갈라 죽여버렸다.

머리를 재생시키는데 힘을 다쓴나머지 조종한새끼 죽이고 자기도 바로 뒤따라 죽었다.

피곤해서 쓰러진거라하는데 마지막화에 캐릭터 근황에 안나오는걸로봐서 뒤진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