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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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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틴 커터

エピソード

뱀파이어 헌터 중 하프 흡혈귀다.

나이는 6살. 흡혈귀 속성때문에 성장이 빠름

혼혈이기 때문에 흡혈귀 집단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인간 집단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즉 왕따라는 소리

그래서 흡혈귀에 대해 증오한다.

그리고 흡혈귀의 약점(햇빛, 십자가, 마늘, 성수 등)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무기는 거대한 철십자가이다.

끝 이야기에서 쓰레레기가 자기하고 닮은 사람 후장을 따먹는 내용이 적힌 책을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질겁을 한다.

키즈모노가타리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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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의 왼쪽다리를 빼앗아갔다.

아라라기 코요미와의 전투에서 안개로 변신하며 공격을 회피한다.

하네카와 츠바사가 이녀석은 안개라고 힌트를 주자 십자가를 던져 하네카와의 장기자랑을 시킨다.

하네카와의 순대를 보고 이성을 잃은 아라라기가 운동장으로 달려가 모래를 뿌려 안개를 응축시킨다.

그리고 목을 졸라 정말로 뒤질뻔 했는데 그 순간 오시노 메메가 나타나 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