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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출시 제품 일람
세대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7세대
제품명 엑스페리아 Z 엑스페리아 Z1 엑스페리아 Z2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Plus 엑스페리아 Z5 엑스페리아 X

LG, HTC와 함께 스마트폰 업계의 3대장이다(인터넷에서ㅎ)

디자인 고집이 똥고집 수준이라 20년을 우려먹고 버릴 기세다 존나 틀딱들만 모였나 디자인 고수는 존나한다 판매량은 떨어지고 일본새끼들은 자국내 판매량(사실 일본에선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잘 팔려서 자국 내 판매량으로도 정신승리 못 한다)으로 자위하는데 반한감정으로 삼성제품안사다가 삼성마크 떼니까 함 써볼까 하고 써보니 지들거 보다 좋은거 ㅇㅈ했는지 조만간 따라잡힐 작정이다 븅신들 여담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인대 일본에서 갤럭시s1 s2때는 일본에서 엄청 잘팔렸다 이유가 자국 휴대폰 구려서 오히려 갤럭시를 샀다는 말이있었고 그당시 아이폰 다음으로 디스플레이가 좋고 애니 영화보기 좋다고 많이 구매했다고 한다.

종특인건 화소수에 비해 카메라가 구리다. 이건 Z3 태블릿컴팩트 기준 5.1업뎃에서 개선되었다. 어쩌라고 여전히 그렇다

구매할때 꼭 방수테스트를 해라. 어째 방수 안되는 물건이 되는 물건보다 많은거같은 느낌은 넘어가자. 근데 사실 방수폰은 그냥 생활방수만 된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통과해도 재수없으면 침수되기도 함 ㅇㅇ)

사실 방수 인증 받았다고 무조건 방수가 잘 되는 건 아니다. 액정 파손 같은 변수는 제외한다 쳐도 물 속에서 쳐 흔들어대면 IP 머시기 같은 거 다 소용없고 보드 노짱 따라가므로 그 지랄 하고 싶으면 방수기능 탑재 액션캠이나 좆같이 무거운 러기드 폰 들고 다녀라.

여담으로 이거땜에 미국에서 소송당했다.http://www.bloter.net/archives/288208 그리고 엑스페리아가 다른 휴대폰 방수퀄보다 떨어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갓갓이 만든 갓흥폰. 갤럭시나 LG도 한낱 좆밥으로 만든다. 물론 인터넷에서 ㅎㅎ 현실은 일본인들도 엑스페리아를 살 돈으로 아이폰을 산다.

갤파갤육에서 엑페의 특징중 각각 방수와 뒷면유리를 카피해간 것으로도 이는 증명된다.

갤7 전에는 방수 되는 폰들은 엑페 빼면 디자인들이 죄다 개좆병신이었다. 디자인과 방수를 모두 잡은 물건이다. 좆병신 디자인의 끝을 보고 싶다면 갤럭시 S5를 봐라.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팔았던 몇 안되는 해외폰이다. 샘숭이랑 헬지는 통수맞을까봐 싫고, 아이폰은 비싸고 내구성 호구라 싫다면 이걸 사면 된다. 그리고 성능은 갓갓이고 디자인은 더 씹갓이다. 하지만 2019년에 한국 내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고 소프트웨어 지원도 끊었다. 왜냐하면 엑스페리아는 애매한 위치에 있는데, 싸구려폰은 구형 아이폰이랑 국산 보급형(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J 시리즈, LG X 시리즈)에 밀리고 프리미엄은 아이폰이랑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페리아는 불매운동 전에도 안 팔렸다. 품질도 외국산 중에서는 아이폰 버금가는 수준이라 진정한 황국신민 역갤러들이 사줬을 거 같았지만, 현실은 그토록 싫어하는 센징이들이 만든 좆성 폰으로 카카오톡방에서 좆목질하고 싸구려 좆성 노트북으로 역갤 사상 전파하고 키배 뜨는 새끼들이라서 판매량에는 아무 영향이 없었다.

하지만 다들 노공감했다는 것은 안 비밀. 더군다나 불량이 걸릴 확률도 개씹갓이다.

불량이 양품보다 많다는 썰이 있다. 진짜 그렇진 않겠지만 어쨋건 불량이 존나 많은건 사실이다. 차라리 양품임이 검증된 중고를 사는게 나을 정도이다.

국내에서 파는 공식 모델들은 거의 다 프리미엄 모델인데, 해외구매 사이트 보면 중가형, 저가형 모두 다양하게 있다. 취향 따라 고르시길.다만 as나 이런거 보면 개인적으로 국내판을 추천한다.그리고 엑스페리아 중고가격도 금방 저렴해지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 xp xz중고가격도 지금 많이 저렴해졌다.

최근에 엑스페리아 Z5에선 세계 최초로 UHD를 탑재해서 갓ㅡ소니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인 줄 알았으나 픽셀 배열이 창렬이다. 지그재그로 되어 있어서 직선 표현력이 QHD보다도 못하다. 게다가 저건 화룡810 탑재 모델이라는 사실. 지들도 병신인건 알았는지 세계 최초 타이틀 하나 따고 다시 FHD로 내려왔다.

6개월에 한번 만들어서 맨 처음 나온 Z1은 아직 출시된지 2년밖에 안지났다. 그치만 특유의 전통적인 디자인은 시리즈를 거듭해도 건재하며 좆도 안변한다. 베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기에 친환경적 에코 폰으로도 분류된다.

하지만 디자인 이상하게 바꿔서 S5로 죽쓰고 배터리 터져서 노트7로 불탄 좆성이나 구라베젤로 속여서 줄이는 LG보단 몇천만배 낫다.

그리고 LG보다 발열,배터리타임, 최적화, 쓰로틀링 모든 것이 우위이다.

소니가 망했다고 하는 ㅄ들은 얘네보다도 훨씬 못만드는 LG가 상폐 안되는것부터 따져야 한다.

하지만 이것도 2010년대 후반의 소빠 이야기였다... 모든 것이 아래겠지. 최적화 병신에 후면 핫팩에 배터리는 조루. 여기까진 그렇다 쳐도 헬지완 달리 AS는 거의 포기하는 것이 멘탈에 이롭다. 디자인이나 가성비 정도가 그나마 봐줄만하다. 그래도 최소한 소니는 발열 내린답시고 화면밝기 강제로 내리는 짓은 안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나마 기술력은 좋다.

리즈시절은 엑스페리아 S~Z2 시절. 이때는 베젤도 타 스마트폰이랑 비슷했고 디자인이나 Ui나 모바일폰들 중에서 제일예뻤다... 성능 좆까고 예쁜건 ㄹㅇ 원탑이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엑스페리아 태블릿Z 이상가는 디자인의 태블릿은 없다고 생각함.

근데 롤리팝 업데이트하면서 똥드 씹극혐 AOSP 따라가서 좆망 ^오^ 샘숭이 마시멜로까지도 이클레어부터 쭉 써왔던 버튼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고 S8에서는 씹극혐 대터리얼 안 따라가고 지들만의 소프트키를 만들어내는 것과는 대조적.

헬지가 싸는 똥이 크긴 하나 최근 들어 대체로 ㅅㅌㅊ 평가를 받는 V20 출시나 G5 누가 업데이트 등으로 개선을 하려는 일말의 노오력을 보여주는 데 반해 이놈들은 한결같이 똑같은 똥을 싼다. 마감 병신인 거나 불량률 등등... 누가 "쿠소"페리아 아니랄까 봐

결국 2010년대 후반 당시의 삼성, 애플, LG에 밀려 2019년 말에 한국 시장 철수했다. 어차피 불매운동 전에도 안 팔리는 폰이지만. 엑 고스페리아의 띵복을 액션빔www 참고로 국내 버전은 업뎃도 이제 안 해준단다. 이미 엑페 쓰고있다면 당장 언락해서 리니지os나 올리자. 근데 유플은 커롬 올려도 volte 되는지 모르겠다. 해봤으면 추가 좀.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전 세계 대부분의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를 지들이 만들면서도(자사에서 개발한 아이소셀을 쓰는 갤럭시 들 일부 제외) 이걸로 사진을 찍으면 꼭 결과물이 떨어진다. 원인으로는 카메라 소프트웨어나 Isp 최적화가 부실해서 발생하는걸로 알려져있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기능을 탑재 하지 않다 보니 야간이나 손떨림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동 모드로 촬영해서 쓰면 결과물이 어느정도는 좋게 나오지만 폰카를 수동모드 위주로 사용할 사람들이 많을지 아니면 그냥 자동모드로 찍는 사람이 많을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긴다. 주문토끼의 치노가 이 브랜드의 폰을 사용한다.근대 대부분 일본애니에서는 아이폰이 많이 나오는대 요즘애니는 잘 모르겟다.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지만 전용이어폰을 사용해야한다. 음향분야에 대하여 서술하자면 4.4직전 까지는 사운드얼라이브나 하이파이dac처럼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 전반에 적용이 되는 기능을 바탕으로 나름 상위권 정도로 취급을 받았는데 4.4이후 부터는 시스템 및 어플과의 충돌을 이유로 기본 내장앱에서만 작동하게 설정을 바꿔버려서 평가나 취급이 나빠졌으며 스냅드래곤 soc에 달린 dac만 사용하다보니 하드웨어의 발전도 더딘편이다.

한때는 소니 만성적자의 원인이 될만큼 소니 내에서도 발암사업이였지만 다행히 2016년부터 흑자전환하고 그럭저럭 돈 벌고 있다.하지만 lg보다는 적게 팔린다.근대 사실 플스 리모트땜에 많이 팔리는것 같다. 이게 다른 안드로이드에 되겟금 개조apk가 되었는대 지금은 이게 안된다 ios도 한때 리모트 어플 나오다가 소니가 저작권땜에 앱스토어에 없어짐

근데 2019년부터는 iOS와 타 안드로이드 기종도 리모트 플레이를 하게 해주면서 굳이 리모트만을 위해 엑스페리아를 살 필요는 없어졌다. 다만 듀얼쇼크는 iOS 13, 안드로이드 10부터 지원한다 ㅅㅂ

이렇게 넷상에선 빠들이 은근히 많지만 쓰는놈 딱 한번봤다. 실물은 더 병신같더라.

하다못해 일본에서도 "니네들은 오디오랑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만들어라", "5ch 넷우익들이 좀 사줘라" 같은 식으로 거르는 폰이다.

2021년에는 헬지의 스마트폰 철수로 인해 판매량이 소폭 올라갔다고 하지만 그동안의 행적이 있어서인지 우려되는 부분이 많다. 2020년 이후로는 삼성 애플 말고도 짱깨산 스마트폰의 역습으로 인해 엑스페리아는 사실상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엑스페리아에 플스 게임 연동시켜주면 플빠들이 많이 사주지 않을까 싶다.

사실 2007년의 엑스페리아 런칭 무렵에 PSP의 신형에다가 터치스크린을 넣는 시대를 초월하는 부분도 보였지만, 씹뜨억 비타의 발매 이후로는 소니에서조차도 사실상 플빠들을 모두 버리다싶이해서 플빠들은 어지간한 플창이 아니라면 엑스페리아 쳐다도 안본다.

단점[편집]

  • 같은 디자인을 존나 우려먹는다.
  • 5.0 롤리팝 이후 UI가 망했다. 짱깨산 휴대폰의 인터페이스가 과도하게 사과 맛이 나서 문제라면 이건 너무 AOSP 순정 좆터리얼 UI를 따라가서 문제다.
  • 베젤이 너무 넓다.
  • A/S가 불편하다. 사실 이건 애플도 그렇긴 하지만 적어도 애플은 고장난 맥북이랑 아이폰을 같이 들고 가면 둘 다 받아주지만 소니 A/S 센터 중 일부는 엑스페리아를 고쳐달라고 하면 다른 곳으로 꺼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있는 장점[편집]

  • 안드로이드 보안패치 꼬박꼬박 해준다.
  • OS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다. 그런데 업데이트 수월하게 한다고 기존에 있는 기능을 신제품 나올때마다 삭제하고 있다 (노크온 같은것들)
  • 플래그십 제품인데 타사 대비 저렴하다. 신제품 쏟아내서 그런지 기기값도 빠르게 내려간다.
  • 통신사 앱이랑 추노마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