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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가 애니메이션 업계에 남긴 전무후무한 업적

상세[편집]

그 교훈은 이러면 안된다는 것이다

방영당시 이번화에 끝나겠지 하며 챙겨보던 사람들은 암 걸리게 하는 주인공으로 하루히를 꼽는다 씨발.

이 망할 애니메이션은 타임루프를 빙자하여 무려 8화 동안이나 같은 장면들을 우려먹었다. 각 화 중에 바뀐 점이라곤 아주 미묘한 차이들 밖에 없었어. 쓰부를 탱탱 개그지 같은 어! 마! 빡치네 마

단순히 5분에서 10분 정도의 시간 정도만 반복적으로 우려먹은게 아니라 자그마치 한 회 전부를 똑같이 구성해낼 정도로 사골을 우려먹었다. 이게 8회나 반복되었다.

본작인 소설에서도 이렇게는 안 했는데 애니 제작 회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각을 벌인 셈이다.

시청자들은 매 주마다 튀어나오는 반복 루트에 당연히 기겁했다. 일본 본토에서도 시청자들이 혼란과 분노를 동시에 표출해냈고, 제작 회사인 쿄애니는 매출의 타격을 입어야만 했다.


본래는[편집]

라노벨 원작은 그냥 단편 에피소드였는데, 하루히가 여름방학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게 현실구현돼서 여름방학이 무한반복 됐다.

대한민국 군머에 있던 청년들은 끝나지 않는 군생활을 맛보게 됐다 씨발

소설은 당연히 일일이 여덟번을 반복하는 것 따윈 없었다.

사실 애니도 두편에 걸쳐서 구성했다면 씹뜨억들이'레알 이런 식으로 재현하다니 지렸다 부왘' 이랬겠지만....

애미뒤진 쿄애니 병신들이 실험을 한건지 사보타주를 한건지 레알 여덟편을 이렇게 구성함으로 안그래도 무덤으로 뒤비져 들어가던 스즈미야 시리즈를 파묻었다. 그나마 소실이 살렸다.

사실 소실 나가토가 맛이 간 것도 이 엔들리스 에이트 때문이다.

의의[편집]

그러니까 닥치고 소실봐라 소실. 나가토쨔응 하앍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