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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더스크롤 The Elder Scrolls | |
| 제작사 |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
|---|---|
| 장르 |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 |
| 시리즈 시작 | 1994년 3월 25일 |
| 초대작 | 엘더스크롤: 아레나 |
| 최신작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만든 버그로 둘둘 말은 좆흥겜. 살다살다 이렇게 버그가 흘러넘치는데도 사람들이 닥치고 내 돈 가져가라면서 헠헠대는 게임은 처음본다.
다른게임이 이 시리즈에 나오는 버그의 반의 반만 나와도 좆망겜이라며 입에 개거품 무는게 정상이다.
폴아웃의 아버지. 폴아웃은 총쏘는 스카이림이다. 개놈들...
베데스다 시발 새끼들의 말에 따르면 만들 계획은 있지만 존나 시간이 걸린다. 지금 만들고있는 스타필드 다음으로 작품이라는데, 들어보면 아직 개발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베데스다의 좆같은 회사인원으로 봤을 때, 스타필드 완성시켜야지 엘더 6 만들기 시작할 거 같은데 스타필드 조차도 아직 언제 나온다고 말을 안한다. 엘더 5 가 나온지 10년이 쳐 지나가는데 언제 만들거야.
스타필드가 2022년 나오기 때문에 2024~2025년 되야 나올듯 하다. 더 걸릴수도 있고. 그전에 우린 스타필드나 열심히 하면서 시간 때우자.
여담으로 특유의 엄청난 자유도의 게임성과 시스템은 1편 아레나부터 정립되어 있었다. 단지 그래픽, 세부적인 디테일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 여행다니면서 퀘스트 받고 깨고 던전 탐험하고 루팅하고 1편부터 지금까지 똑같다. 1인칭으로 시점 자유로운것도 동일하다. 전투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것 역시 동일하다.
시리즈[편집]
- 엘더스크롤: 아레나
- 엘더스크롤 6(개발중)
- 엘더스크롤 공식 요리책(텀블벅 펀딩 한정판)
플레이 가능한 종족[편집]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10개의 각기 다른 종족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물이다. 아무리 몰라도 그 시리즈의 메인이 되는 지방과 종족들은 알아둬야 게임이 훨씬 재밌어진다.
드웨머 - 예전에 멸망한 종족이나 시리즈 내 비중이 엄청 크다.
등장 지역[편집]
탐리엘이라고 부르는 대륙에서 엘더스크롤 시리즈가 진행된다. 탐리엘 말고도 다른 대륙도 있으나 아직 자세한 설정이 잡혀있지 않다.
크기는 설정이 제대로 안 잡혀있으나 팬들의 추측에 따르면 유라시아 대륙 크기로 추정된다.
엘스웨어 - 카짓의 고향. 모티브는 인도쪽 지방으로 추정. 카짓이 수인종족이라 메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엘더온 확장팩 나오기 전까지는 묘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뒤늦게 확장팩이 나오면서 본모습이 공개되었다. 의외로 잘 사는 편이다. 퍼리충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곳이라고 한다.
블랙마쉬 - 아르고니안의 고향. 모티브는 아마존을 비롯한 열대 지방. 아르고니안이 살기에 최적화 된 곳이라 다른 종족들이 살기 힘들다. 엘스웨어처럼 온라인으로 뒤늦게 본모습이 나왔다.
발렌우드 - 우드엘프의 고향. 블랙마쉬처럼 숲이 가득하나 여긴 온대 기후에 가깝다. 거대한 나무에 여러 건물을 지어놓은게 장관이다. 엘더온 본편 지역이기에 DLC 없이도 가볼수 있다.
서머셋 아일즈 - 탐리엘 대륙 엘프들의 고향. 정확히는 다른 대륙에서 온 고대 엘프 알드머가 여기 정착했고 그 뒤 탐리엘에 진출하며 종족이 분화되어 지금의 모습이 된다. 거대한 섬이며, 기후는 해안도시들을 모티브로 해 따스하고 좋은편이다. 현재는 알트머(하이엘프)가 지배하고 있다. 본모습은 엘더온 DLC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