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앨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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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빈 토플러, 앨빈 토플러 표기가 혼용되고 있다.

승리해도 병신,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물론 앨빈 토플러는 실제로 저런 말을 하지 않았다.

미래충격, 제3의 물결 같이 어디서 한번은 들어본듯한 책을 쓴 미래학자,작가 이다.

헬조선에 갓 일침을 날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과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한다고,

2016년 6월 30일에 돌아가셨다.

그래서 위 어록도 고인드립이 되어서 더이상 쓰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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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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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틀 속 짤의 인물이다. 아햏햏

[편집]

이 문서는 마음의 양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망가라노벨, 인터넷만 읽지 말고 이런 거나 좀 읽어라 시발.
  • 미래쇼크
  • 제3의 물결
  • 권력이동

제 3의 물결[편집]

앨빈 토플러 하면 가장 유명한 말로 '제 3의 물결'이 있다. 앨빈 토플러는 각각의 시대 발전을 물결로 정의하며 현재 알려진 바로는 다음과 같다.

▷ 제 1의 물결: 농업 혁명

▷ 제 2의 물결: 산업 혁명

▷ 제 3의 물결: 정보 혁명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그리고 제 4의 물결로 언급되는 '지능 혁명'이 있다.


이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제3의 물결 문명론

새로운 정보 기술이 사회변동의 제1 요인.

제2 물결의 대량생산에서 벗어나 제3 물결에서는 탈대량화로 이어져 24시간 자동공정화로 다품종 소량생산을한다.

컴퓨터 통신 기술이 발달해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미디어의 확산이 정치를 바꿀 것이라고 했다.

인터넷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장치이고, 정치 기사에 달린 댓글로 여론을 파악할 수 있어 정치인들이 눈치를 본다고 한다.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의 이행은 의사소통수단의 혁명적 교체이며,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 전자민주주의 (새 문명 창출)

전자민주주의 등장으로 일반 대중이 엘리트 정치인들을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정책에 관여한다

소수파 다수결주의 - 다수결은 시대에 뒤쳐지는 이론으로 다수보다는 진취적 소수의 의견이 중요하다.

반직접민주주의 - 직/간접형 혼합 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에서 일어나는 국민의 즉홍적 감정표출 문제는 냉각기간 설정이나 재투표를 통해 해소하고, 직/간접민주주의를 결합할 수 있는 여러 제도를 고안해야한다

의사결정권의 분산 - 중앙정부가 행하던 권한과 행정원칙들을 하부 기관으로 이양해야한다

감자칩 민주주의 - 소파에서 감자칩을 먹으면서 인터넷으로 정책활동에 참여한다

푸시 버튼 민주주의 - 단순하게 단추를 누르면서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타운 홀 미팅 민주주의 - 시민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합의를 도출한다.


  • 정보격차 낙관론

정보기술의 발달로 일어나는 정보격차는 나중에 그 기술이 대중적으로 쓰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 정보사회의 세계화(세계정부)

민족국가는 외/내부 압력에 의해 작은 권력 단위로 분해된다.

시대가 지나면서 나타나는 초국가적 기업과 단체, 강대국의 정부기구가 등장해 민족국가의 자율성을 제한할 것이다

민족국가의 약화가 중앙집권적 세계정부를 탄생시키지는 않는다

세계정부 같은 피라미드형 관료체계가 아니라 분야별로 여러 조직을 연결하는 망조직이 지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어록[편집]

미래의 환경에 보다 잘 준비된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수학, 과학 분야에서 보다 많은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보니 그그실.

여담[편집]

토익 공부하는 사람을 토익러, 토플 공부하는 사람을 토플러라고 하는데, 당~연히 토플과는 상관없다. 토플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고 앨빈 토플러는 Alvin Toffler 라고 쓴다.

  1. 석유가 사라지면 자동차가 사라지고 영국 기마경찰과 말의 비중이 높아질 거라고 했다. 그래서 학식충들한테 영국병과 환경운동가를 많이 양산했다. 유익하지 않은 건 아닌데 씨부랄같은 면이 있는 빛과 어둠의 책이다. 무슨 광암덱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