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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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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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해서 군대를 가지만 쓸모없다고 욕먹음. 물론 안가도 욕먹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현 남성여론은 여군이 쓸모없다면서 여성징병제의 도입을 부르짖고 있음.

남성들은 사회에서 더 연약했던 여성들이 징병되어 더 고된 훈련을 받아 남군과 같은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하길 원하고 있다.

싸잡아서 여군 전체를 욕할게 아니라 좀 더 생각을 깊게 해보길 바란다.

ㄴ병으론 힘이 없어서 못간다고 하면서 부사관, 장교는 할수 있다고 하니까 욕을 먹는거지. 오히려 간부면 병보다 체력이 더 좋아야 하는거 아닌가?

대체로 푸쉬업 하나도 못할만큼 몸에 근육 없고 지방 몸매로 말랑말랑한 인원이 대부분이다. 이런 연약한 체력 때문에 상당수가 비전투병과로 빠진다.

여기에 여군 욕이 절대 다수라서 행여나 하는 마음에 진지글 하나 씀.

사실 주특기가 전투병과 아니면 체력이나 리더십이 그렇게 많이 요구되지 않으나, 대한민국 군대 갔다온 남성 80%는 보병이니 여군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다.

ㄴ 행정직도 막상 장교가 해야하는 역할을 보자면 절대로 체력적으로 쉬운일은 아니다. 단지 완력이 필요없을 뿐이지. 그리고 그런 한직은 진급이 안되는 자리다.

임관하시는 분들은 마음 단디 먹으라. 여군에 대한 복지나 인식이 개선되어도 군대는 엄연히 남초직장이다.

남군 지휘관들도 휘하에 여군 들어오면 다소 불편해한다. 같은 남자면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막굴려도 되는데 여군은 그렇게 하질 못하거든.

참고로 여자들이 남자보다 사격 잘한다 (여자인데 못쏘는 애들도 있긴한데 그건 케바케니까). 이거 때문에 여자들이 대체로 임관성적 좋게 받는 편이다.

ㄴ 그게 아니고 여자들 성적 좋게 안주면 유리천장이다 머다 ㅈㄹ하니까 그런거야. 일부러 남녀 상 같이주고 그러잖아.

한가지 부탁이 하나 있는데 애들한테 제발 부디 병력들 앞에서 땍땍거리좀 마라 .진짜 가오안선다.

그냥 ㅈ같다 싶으면 전투화 신고 그 새끼 면상에다 싸커킥 갈겨라. 그게 백배 낫다.

ㄴ 여군이건 남군이건 일 좆도못하면서 군기처잡는거 극혐이다. 가오보다 본인 체력하고 일 잘하는거 먼저 신경써라.

존재의 의미를 부정당해도 할말 없는 이유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인물은 너무 약합니다. 이 문서는 허구한 날 뚜까맞던 너 같은 찐따조차 새끼손가락 하나만으로 간단히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씹좆밥인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좆밥 새끼가 당신에게 시비를 턴다면 당장 부랄을 걷어 찰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그의 쌍푸랄이 잘게잘게 터져 전치 53주가 나온다면 디시위키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아이고 내 이빨 ㅠㅠ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2073543

대한민국 국군은 부사관/장교 자원을 선발할 때 체력검정 기준을 남녀로 구분해놨다.

문제는 여성 1급이 남성 8급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4급이라면 모를까 8급? 장난하세요?

사실 군대만 그런게 아니라 지원자들의 체력이 선발과정에 영향을 주는 직업들은 전부 이따위인데 경찰 소방관 등등이 있다.

한국 여성들이 운동도 안하고 선천적으로 연약해서 사회에서 특히 존나 연약하긴 하지만 그런 기준을 직업 선발에 적용시킨 이유를 알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개병신같은 짓거리다. 서방 선진국들은 말할것도 없고 아프리카 동남아 십창 국가들도 이러지는 않는다.

알다시피 군인이 하는 일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적에게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그 병종과 전술을 막론하고 육체적으로 더 강인한것은 필수적이기에

군인을 (끌고 갈때가 아니라)'뽑을'때는 체력을 테스트하고,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 어떤 적을 상대하던지

힘이 약하고 숨이 차서 아쉽진 않겠다는 절대적인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다.

근데 도대체 이런 부분에서 왜 남녀를 나눠 둔 건지 알 수가 없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자나요! 그럼 군인을 하려고 들지 않는게 맞는거야 시발;;

여자든 남자든 힘도 있고 지구력도 좋아서 누굴 상대로도 밀리지 않을 자신있기에 군인이 되겠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

총칼 들고 적이랑 뒤엉켜서도 저눈 여자니까 좀 살살 싸워주새요! 라고 할거야?

물론 모든 보직이 그런 근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맨땅에서는 정자세 푸샵 한개도 못하는 연약한 년들이 군대 가도 된다는 변명은 절대 안 된다.

국군 장교라면 누구든 무조건 소대단위 정도 보병을 데리고 야전임무를 수행하는 훈련을 받는다. 군대는 모든 경우를 대비해야 하고 그 중에는

기행부대에 배치되었던 병력들까지 일선에 투입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군대가서 행정업무 할수도 있자나! 힘없지만 장교 될 기회를 조! 라는

개소리는 설득력을 잃는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리비리한 데 군인을 시켜준다는 것은 그 한년 때문에 큰일이 날지도 모르는 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군대에서 큰일 나는건 나라가 작살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근데 어떻게 너한테 기회를 주겠니? 허약한 애 군인 안 시키면 되는걸 왜 그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군들은 비전투병과에 많이 배치되기에 좀 약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건 원인과 결과를 혼동한 병신같은 착각이다.

힘이 필요없는 분야에서 일하니까 널럴한 체력기준이 문제없는 것이 아니라, 체력기준이 널럴해서 연약한 인원들이 들어오니 가라고 할곳이 그런곳밖에 없는것이다.

입시로 비유를 하자면 나형 새끼(여군)들이 공대(군대)에다가 수학 나형(여자 체력검정) 치는 사람들은 수학을 못하니까(체력이 낮으니까) 가형(남자 체력검정)에 비해 널널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라고 지껄이는 거랑 같다.

좀 궁금한게 내용은 "군대 체력검정은 남녀 구분없이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인데 제목을 좀 쿰척쿰척하게 써놨지만 결국 제목이랑 틀에 나온 주장은 "여군 폐지하라 해도 할말없다"인데, 그럼 내용하고 제목에 나온 주장하고 다른 거 아니냐??

사령부급 미만 부대 여군의 현실

가끔 자기는 그냥 여자 군인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군복무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여군의 사고는 대체로 이렇다. 육사출신이나 하나 꼬셔서 제대하고 전업주부라는 사고다.

다만 비 육사출신 여군은 본적이 없어서 생략한다.

어자피 최종테크는 전업주부를 꿈꾸기 때문에 행동지침은 아주 창의적이며 지 필요할때만 FM 찾는건 덤이다.

그리고 시발 지 통화할때 근처에서 일하던 행정병 목소리들렸다고 왜쫒아오는거야?

자기보다 계급이 낮을 때 -> 내가 여자라서 무시하는거야?

자기보다 계급이 높을 때 -> 제가 여자라고 무시하는겁니까?

그리고 금요일당직만서면서 고생하는척은 다하더라 시발

당직이 제일 헬인게 일요일 당직이다. 일요일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근무해야 함은 물론이고 종교행사 다녀오는 광신도 병력들을 관리해야 하는 고충도 있으며 월요일 아침에 하는 당직사령의 상황보고를 가장 빡세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토요일과 일요일의 당직시령은 다른날보다 계급이 높다.

반면 당직이 제일 꿀인건 금요일 당직이다. 당일은 평일 판정이라 절반밖에 근무를 안하는데 다음날인 토요일이 휴일 판정이라 당직사령의 상황보고가 없다.

진급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어차피 위관급은 시간만 때우면 너도나도 대위로 진급하니까 이건 논외다.

• 12년차

• 남군: 소령
• 여군: 대위

• 16년차

• 남군: 중령
• 여군: 소령

• 20년차

• 남군: 대령
• 여군: 중령

• 24년차

• 남군: 준장
• 여군: 중령

• 30년차

• 남군: 소장
• 여군: 대령

• 33년차

• 남군: 중장
• 여군: 준장

• 36년차

• 남군: 대장
• 여군: 소장

• 40년차

• 남군: 합참의장
• 여군: 제대

그 외 사견들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헬조선 여자는 징병 대상에서 제외되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축복이 있는데

그 정도가 무려 노벨상 100개 쳐받고 초선진국 및 초강대국의 국가원수가 되는 것과 동급인

그런 최고의 축복을 지 스스로 발로 걷어찬 병신들이기 때문이다.

진짜 왜 사는지 모를 씹병신들이다. 뭐가 천국이고 뭐가 지옥인지도 모르는 개년들. ㅉㅉㅉ

헬조선 남자들은 가기 싫어 안달하는 무간지옥에 장교, 부사관, 병으로 강제로 떨어지는데

그런 최악의 무간지옥을 안 가도 되는데도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병신들. ㅉㅉㅉ

ㄴ 여자들은 병으로 입대안하잖아 빡대가리새끼야

ㄴ 병으로 입대 안해도 똑같아 병신아. 학사장교와 ROTC가 왜 갈등이 심한지 모르니까 저런 개소리를 하지. 이 빡대가리 새끼야! 그리고 부사관들도 BEQ에서는 중사가 하사 존나 빠따 때리고 그것 때문에 마찰 쩌는 거 모르지? 병은 2년이지만 부사관은 그 지랄을 4년 동안 ㄸ러어야 한다. 이걸 모르는 너는 진정한 빡대가리 새끼지!

ㄴ 남자는 가기싫은데 여자가 간다면서 같은 선상에서 비교한다는게 웃기다는거지 단순히 병사생활이랑 간부생활이랑 힘든거 비교하는게아니라 2년동안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개처럼 굴리는 데에 여자들 모병하면 여자들이 지금처럼 자원입대하겠냐 병신새끼야?

ㄴ 이 빡대가리 새끼야. 여자는 모병이야, 병신아.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되니까 최소 하사부터 주는거지 병신아. 게다가 피우진이 군대에서 어떤 모진 고초를 당하고 살았나를 생각해봐. 하기사 병장 전역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버러지들은 너무 멍청해서 군대에서도 단순노동밖에 안해서 군대가 뭔지조차 모르지.

ㄴ 병신새끼 징집으로 최저시급 못 받고 개지랄하는 의무드립으로 끌려가는거랑 지 돈벌겠다고 모병드립치며 간부로 가는게 같냐? 군대가 강제에 대우 못 받고 어거지로 시간버리는 병생활이 가장 큰 문제인거지. 간부생활의 문제가 아니다. 즉 씨발 여자가 군대를 가는건 복을 걷어찬게 아니라 지가 돈 벌려는 수단등 기타 사유라 자기가 선택하는거다 병장 만기전역말고 내세울게 없다는 개드립치지마라 군대가 지옥이라는건 병사들에게 통하는거다 단세포새끼야 간부새끼들이 쳐맞든 아니든 알게뭔데? 병사들끼린 존나 클린하냐? 간부들이 그렇게 일을 잘해서 병사들의 주적이 되었나? 씨발 돈벌겠다고 선택해놓고 지랄하고자빠졌네. 하기사 나와도 내밀게없어서 군에 말뚝이나 쳐박았겠지 지가 말하네? 씨발 여자는 의무로 오는게 아니라 지가 선택해서 온 모병이라고. 돈 벌려고 왔겠지 남자처럼 안가면 ㅈ되서 와서 개취급받거나 그거 싫어서 돈 만지려고 어거지로 간부하고 제대하는날만 바라보는거랑 같냐? 당연히 강제가 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다고 봐야하니 의무만으로 끌려오는 병이라는 계급이 논쟁의 중점이 되는거다 씹빡대가리야. 간부들끼리 RT네 학4네 가르는건 니들이 병신 빠가사리니까 그런거고. 존나 윗물이 더러우니 병사들도 더러운거야. 그리고 시발 지가 돈받겠다고 간부선택하고 4년이 어떻다고? 꼬우면 니가 그렇게 무시하던 병장전역하면 되잖아? 앞 뒤 안맞는 개병신새끼

그리고 어찌 되었던 지 스스로 목줄을 찼으면 일단 주인 말이라도 잘 들어야 하는데,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자기 성별이 여자라는 것을 핑계로 주인에게 무기를 마구 휘두르며

꼴에 간부라고 지들보다 높은 장교들/부사관들 말은 개같이 안들어 쳐먹고, 꼴에 간부라고 지들보다 낮은 병들에게 온갖 갑질부리고 갈굼에 얼차려주고 구타 가혹행위하기에 바쁘다.

이런 여군 장교&여군 부사관새끼들이랑 서로 사귀고 결혼까지 하고 섹스해서 애새끼 싸질러 군인가족 만드는 남군 장교&남군 부사관새끼들도 참 개노답이다.

>물론 여군들이 얼굴과 몸매는 존나 좋아 남군들이 꼬시고 결혼하고 섹스하는 것은 좋겠지. 근데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는 등 나머지 면에서 개노답이라 남군들은 여군들과 결혼한 것을 평생 후회하며 하루하루가 지옥이라고 외치게 된다.

ㄴ여군이 얼굴과 몸매가 좋대 씨발 ㅋㅋ 애당초 김치년중에 얼굴과 몸매 좋은년 있으면 창녀,연예인,돈 많은 놈에게 팔려가기 이렇게 세가지 테크트리 중에 하나를 타지, 누가 여군을 하냐?

ㄴ 뭐가 좋아 씨발아 메오후같은년이 반, 나주평야 가슴이 반인데

ㄴ사실 이것도 개지랄인게 여군들 대다수가 면상은 존나 개씹창이다. 몸매는 뭐 메퇘지처럼 뚱뚱하진 않고 근육 좀 있는 보통 수준이지만 젖가슴 종범인 년들이 절대다수다. 그래서 남군들은 더 예쁘고 섹시한 사제 여자를 찾아서 몰래 바람을 핀다.

ㄴ게다가 여군은 180cm면 결격사유라서 갓몸매년들은 아예 없고 죄다 숏다리쟁이들뿐이다.

ㄴㄴ그래서 예쁜 여자 틀이랑 갓몸매 틀을 빼드렸습니다.

ㄴㄴㄴ근데 간호장교는 예쁜 여자 틀이랑 갓몸매 틀 붙일만 하지 않냐?

ㄴ 간호장교 실제로 봐보기나 했냐? 야동같은거 보고 환상가지지 마라

ㄴ 국간사 생도들 얼굴 엄청 빻았다. 예쁘면 걸그룹하지 뭐하러 미모 버리는 군바리를 하겠냐?

ㄴ 그건 그렇고 애미뒤진 새끼들아 글자 크기좀 작작 키워

ㄴ 성욕에 굶주리니까 훈련병 4주차때 주사놔주던 간호장교가 설현으로보이던데? 걍 군대에서 굶주리다보면 간호장교는 다 이뻐보임

ㄴ시발 군인이면 같은 군인이지 어케 군대에서 슴가 크기나 비교하고 앉아있냐 니들은 같은 동성 선후배랑 군대 동창들도 다 군대 바깥 사람들이랑 외모 비교하냐?

사례

아니 씨발 남군 대위 당직사령님이 부대 순찰 돌다가 BOQ 보일러 터진거 확인하러 갔는데 여군쪽 층에 가서 벨 눌러서 여군들 사고나는거 막아줄려고 몸소 깨우셨는데, 소위 중위 미친년들이 지보다 계급 높은 분한테 "ㅅㅂ 왜 여기 쳐오셔서 우리들 단잠을 깨우시나요?"라고 지랄했다더라... 당직사령님께서 워낙 성인군자라 "아니, 그냥 너희들 발뻗고 편하게 자라고 내가 순찰온 것 뿐인데..."라고만 말씀하시고 징계를 못 내리시고 지통실로 돌아오셨더라. 그날 씨발 남군 하사인 내가 당직부관으로 근무 섰는데 새벽 3시부터 퇴근까지 당직사령님의 푸념을 들었다. 나보다 계급 높은 여군 장교 미친년들이 저렇게 나오니 나도 한숨이 절로 나오고 BEQ로 복귀해서 근침할 때 무서워서 잠도 안 오더라.

갓인범 전 특전사령관님께서 이런 여군들의 사례를 보고 특전사 707 여군중대 해체시키고 각 여단으로 뿌렸다. 역시 혜안.

대신 각 여단 정찰대 참모부는 여군들 어떻게 처리할지 존나 머리아파했다.

여군이 전입오기 전부터 정신교육하고 지침 내리고 아주 그냥 쑈를 한다 쑈를! 여군들 온다고 알통구보 금지시켜서 남군들 입장에서는 장교건 부사관이건 병이건 다 좋아했는데, 겨울이 되니까 혹한기라고 알통구보를 다시 시킨다. 물론 여군들도 열외 없이 알통구보 해야만 했고 여군들은 알몸에 젖꼭지 보일락말락한 브래지어 하나만 걸친 채로 알몸투성이인 남군들과 알통구보 같이 함. 무슨 경우지?

옛날에는 구타, 가혹행위, 내무부조리, 사적제제, 인권유린, 사고, 억울한 징계(난 잘못 안 하고 부하새끼가 잘못했는데 연대책임으로 나까지 징계받고 직보반으로 내쫓겨 장교/부사관으로의 명예를 잃어버리는 등) 등은 존나 수수방관하고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이 다치거나 죽어도 국방장관이 '작은 일'이라고 말하는 판에, 정반대로 여군 장교들, 여군 부사관들은 조금만 불편하다고 빼애액 하면 아주 일사천리로 해결해준다. 선임장교/선임부사관/선임병의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에 못 견디거나 후임장교/후임부사관/후임병이 개무시해서 결국 군 생활 못하겠다 해서 관사, BOQ, BEQ를 벗어나서 탈영한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한테는 가혹한 징계를 내려서 군복을 벗게 만들고! 정반대로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를 저질를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은 되려 용서해주며 진급까지 무사히 시켜주고 군인연금까지 지급해주며 그렇게 사고를 덮어서 은폐시키는 마당에! 여군 장교들, 여군 부사관들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게 한 남군 장교들, 남군 부사관들, 남군 병들에게는 바로 징계위원회→보직해임→군인연금박탈→육군교도소까지 시켜주는 클라스는 아주 쩔어준다.

그런데 그거 아나? 여군들도 지들끼리 군기 쳐잡고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 하는거? 썰 들어보면 남군들보다 더 한다. 그런데 남군들이 지들한테 불편함을 느끼게 했더라면 바로 모욕감 느꼈다고 지랄을 해서 어떻게든 엿맥여서 군복 벗게 만들고, 정작 지들끼리 군기 쳐잡고 욕설과 얼차려와 구타 가혹행위하고 그런거는 존나 조오용하다.

아니 씨발 물론 남군들이 계급장이랑 짬밥 내세워가면서 가오 잡으며 여군들을 강제로 자기 관사, BOQ, BEQ로 끌고와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막 키스하고 막 끌어안고 그렇게 뜨겁게 사랑을 나누며 섹스를 해서 강제로 임신시키고 애새끼 싸지르게 한 건 분명 남군들이 100% 잘못한 게 맞는데,

굳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 주고 노력하며 남군들이 여군들한테 "자기야? 군 생활 많이 힘들지? 내가 많이 도와줄게. 우리 자기 먹고 싶은 거 있음 다 말 해봐. 내가 직접 나라사랑카드(ROTC)/국방전자카드(사관학교, 학사장교, 부사관) 갖다가 다 사다줄게."라고 진심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며 같은 전우로써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해도 "성폭행이다! 임신이다! 애새끼 낳았다! 내 순결을 이렇게 허무하게 잃어버리다니! 이게 다 씨발 합참의장님(대장)/참모총장님(대장)/군사령관님(대장)/군단장님(중장)/사단장님(소장)/여단장님(준장)/연대장님(대령)/대대장님(중령)/중대장님(대위)/소대장님(중위)/주임원사님(원사)/행보관님(상사)/분대장님(하사) 때문이다!" 이지랄을 떠니 도저히 남군들 입장에서는 여군들에게 잘 해 줄래야 잘 해 줄 수가 없다.

보지들은 자지들과 다르게 우덜식 방법이 먹히나 보다. 답은 이이제이 보적보다.

최근 여군 간호장교가 BTS 보겠다고 무단이탈까지 했다.

보빨하는 남군새끼들

존나 여군으로 와서 연약한 척 하는 색끼들도 극혐인데 이 발정난 개새끼들 때문에 여군들이 더 욕처먹는 것도 어느정도 있다. 아니 군인이 군인이지 무슨 따먹을 대상으로 보냐. 연애질하고 섹스를 하더라도 일과 끝나고 남들 티안나게 해야지 일과시간에 존나 티내고 여왕벌만들어주고 제일 극혐이다. 같은 남군이 봐도 죽이고 싶다. 밖에 여자들한테는 말도 못거는 새끼들이 계급, 기수빨로 밀어붙여서 술 맥이고 섹드립하고 따먹고 재밌냐?

그런데 이렇게 사고가 터지면 여군이 있어서 문제가 되었단 식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이제 막 들어온 여군 짬찌 계급빨로 꼬셔서 임신 테크타서 결혼하고 결혼했으니 저 전역하면 안됩니다 장기시켜주세요!! 이러는 병신새끼들도 있다. 저렇게 테크 못타서 임신 결혼 안되고 헤어지면? 막내 여군만 걸레로 존나 소문나는거지 군생활 존나 꼬이는거다.

아 반대로 여군이 존나 여왕벌 짓하면서 대대 돌아가면서 남군들 꼬셔서 사귀다가 수틀리면 성추행으로 찌른다고 지랄한 사례도 있다.

지들이 지휘관으로 있을때 여군오면 문제생길까봐 이상한 규정 만드는 장교들도 문제다. 무슨 남녀 둘이 근무 금지에 사무실 문 항상 개방에, 탈의실 밖에서 전투복 벗으면 무슨 성군기 위반에 배려랍시고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한다. 무슨 남녀 단둘이 있으면 자동으로 섹스하고, 런닝구보면 알아서 자지가 발딱써고 봇물터지고 이러는줄 아나보다.

모든 남군이 잠재적 성군기 위반자 라도 된다는것인가? 그런데 보빨러들이 남군들 이미지를 저렇게 만들어 놓고 있다. 제발 같은 직원으로 대하자. 역겨우니까

지원자들

• 지원자격은 키 150 cm ~ 183cm이다. 따라서 키 149cm의 야부키 나코나 키 184cm의 쿠마이 유리나는 여군에 지원할 수 없다.
• 1200m 달리기를 하는데 하이힐을 신고 온다.

ㄴ 그 1200m를 뛰다가 쓰러져 산소호흡기 단건 이미 전설, 여군 체력수준도 남군보다 한참 낮은데 1.5km 4분컷도 아니고 무슨 짓거리인지? 이런 여군 장교들이 쏘가리 달고 니들 윗대가리로 와서 존나 갈구고 존나 얼차려 주고 구타 가혹행위를 한단다. 차라리 남군 장교들이 쏘가리 달고 니들 윗대가리로 오는게 10000배는 나을 정도로! 남군 장교들은 적어도 여군 장교들보다 체력이라도 좋고 카리스마도 있고 씩씩하기라도 좋다.

ㄴ 김현정, 샤크라의 황보혜정, 전소미, 김도연, 소나무의 디애나 같은 여자 가수 중에 체력이 되는 애들이 지원하면 전체수석 먹겠다. 특히 전소미는 태권도 사범과 신체능력이 동일하고(나이가 15살밖에 안돼서 3단일 뿐이다.) 디애나는 실제로 하프마라톤(21km)을 완주한 적이 있다.

여군은 1200m인걸로 아는데 아니드냐.여군샠기들 1300뛰라해도 뒈질듯

• 팔굽혀펴기 0개충 주제에 뭔 낯짝으로 군대를 지원하는지 모르겠다.
• 군 복무가 목적이 아니라 취업 및 스펙쌓기 및 결혼해서 애새끼 싸지르는게 목적인 버러지들. 당연히 애국심 있어서 군대 온다는 건 개구라고 취업할 때 장교 출신 특채 쓰려고 오는 년들이 99%이다. 제정신이 아닌 것들.
• 여군 장교들을 채용하는 경우 의외로 남군 장교들 채용하는 것마냥 경쟁률이 높다. 그나마 인서울 명문대 나온 여군 장교들은 머리가 똑똑하고 운동도 잘 하고 성괴 얼짱에다가 개념이라도 좀 있는 년들이 많지만, 아웃서울 지잡대 나온 여군 장교들은 머리가 멍청하고 운동도 못 하고 와꾸 병신에다가 개념이라고는 좆도 없는 싸가지 종범인 년들이 많다.
• 여군 부사관들은 고졸까지 다 들어오기 때문에 사령부나 특전사 아니면 죄다 함량미달 쓰레기 년들 투성이다. 오직 몸매나 와꾸로만 판단해서 그에 걸맞는 대접을 해주는게 좋다. 와꾸가 되면 일선부대로 배치하지 않고 무조건 사령부다.

ㄴ 특전사 여군들도 열에 아홉은 답 없다. 707 여군지역대<ref>오직 여군들로만 구성된 부대였는데 부대규모가 중대가 아니라 지역대였다. 총원 22명인데 10명으로 구성된 중대가 2개가 휘하에 있고 중대장이 상사, 지역대장이 대위이고 나머지 한 명은 소위인 지역대 정작장교 겸 부지역대장이다. 왜 소령이 아닌 대위가 지역대장이냐 하면 여군은 단위가 낮아서이다.</ref> 가 해체되기 전까지 어떤 소문이 나돌았는데 ㅡㅡ

ㄴ 답이 없어도 체력이나 전투력은 일반 보병보다는 우수함

ㄴ 씨발 특전사인데 낮은건 심각한거지

• 밖에서 답이 없는 애들. 오피뛸 와꾸도 안되고 공부할 머가리도 없는 애들, 체고에서 운동 좀 했는데 전망은 없고 그렇다고 공장은 다니기 싫은 애들.
• 운동하다 온 여군 중 남군보다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을 잘하는 여군들이 한명씩 있다. 이런 애들은 특전사(35특공) 같은 곳으로 다 빠져서 일반 부대에서는 저얼대 볼 수 없다.
• 몸매 좋고 와꾸 좋은 여군들은 무조건 사령부로 빠져서 장군들(당연히 남군 장군들한테 감. 여군 장군들한테 가면 시월드 입장 ㅋㅋ) 따까리를 한다.(수저도 좋고 학벌도 좋으면 금상첨화이고 이런 년들은 중령/상사 진급까지는 아주 쉽게 한다. 맞는 말이다. 나 옛날에 군대시절 소위때 육본에 대대장님이랑 중대장님 따라서 회의참석때문에 방문할 일이 생겼는데 거기에 나보다 계급 낮은 여군 상사가 하나 있는데 와꾸가 장난이 아니었다. 엄청난 미모에 귀공자같이 생겨서 그녀의 계급장 떼고 부사관이 아닌 장교로 보면 소위인 나보다도 계급 높은 중령으로 착각할 정도로 와꾸가 장난이 아니었다. 키가 당시 여성 기준으로 존나 거인이었는데 거진 170 cm 가까이 되었다. 육본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은 대략 이런 수준이다.) 이건 무슨 기쁨조 수준이다. 이런 여군들이 일반 부대로 오면 그야말로 대박이 터진다. 부대장(연대장, 대대장)이 자기보다 계급과 짬밥이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낮은 그 여군들한테 존댓말 써가면서 무릎꿇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랑 같이 사귀어 주시겠습니까? 제가 뭐든지 다 해드리겠습니다!"라고 고백할 정도니... 근데 이런 여군들을 너희들이 볼 확률은 0%이니 기대하지 마라. 설령 니들이 장교나 부사관이라고 해도 니들이 금수저에 명문대에 미리 직장 합격해놓았거나(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 미리 합격해놓고 임용유예 한 경우) 사관학교나 특전장교/특전부사관 출신 아니면 이런 여군들은 너따위 쳐다도 안 보고 오직 사관학교 나온 장군들하고만 사이좋게 지낸다.

선발 이후 보직 배정

1차 기준이 와꾸다. 단, 이는 여군 기준이지 사제 여성 기준이 아니다.

ㄴ참고로 레알 팩트다. 진짜로. 얼굴 좀 되는 애들은 병과가 보병이라 지휘관 필수보직(소대장, 중대장1,2차) 맡은 경우 아니고서는 전부 사령부 올라가있다.

• 상위 1%: 죄다 사령부(국방부, 육본, 해본, 공본 등)으로 배치한다. 장교는 처장(보통 남군 장교) 직속의 위관급 참모가 되고 부사관은 처장(보통 남군 장교)의 비서가 된다. 아직까지 존재하진 않았지만 만에 하나, 천지개벽이 일어나서 도결채급 미모의 여자가 군 입대를 하면 얄짤없이 여기밖에 못 간다. 딴데 지원해도 이리로밖에 못 간다. 특전장교/특전부사관 지원해도 닥치고 사령부이다. 반대로 니가 사관학교나 인서울 명문대 ROTC/학사장교를 나온 여군이라고 해도 와꾸가 씹병신이면 여기로 오고 싶어도 절대 못 온다.(근데 현명한 여군들은 자신들이 장군들 좆집셔틀이 되어 억지로 떡치다가 임신당해서 계획에도 없는 애새끼 싸지를것을 알기 때문에 성형수술 해서 성괴가 되는 병신같은 짓거리를 안 한다고 한다.) 헬조선 군대는 능력 이딴거 잘 안보고 와꾸로 판단하거든. 장군들한테 존나 이쁨받으며 편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장군들 좆집셔틀 99% 확정이다.
• 상위 2%~10%: 군단급 사령부 이상으로 배치하거나 사관학교/부사관학교 등 교육기관으로 배치한다. 그나마 전투부대 냄새라도 맡을 수 있는 곳이 국방부 직할 의장대다. 거긴 남군 의장대랑 여군 의장대가 같이 있다.
• 상위 11%~30%: 진짜 쥐어짜고 쥐어짜서 전투부대로 배치되면 특전사 여단직할 부대로 배치되며 그 외에는 군단급 직할대나 사단급 직할대로 배치된다.
• 상위 31% 이하: 이런 애들이 되어서야 일반 보병 사단 예하 연대 이하에 배치된다. 거의 전부의 예비역 남군들인 중위들/하사들/병장들이 보는 여군들의 와꾸가 그 지경인 이유가 이것이다. 정말 예쁘고 섹시한 여군들은 죄다 사령부에 가 있거든. 사령부에서 근무해본 예비역 남군들은 여군들한테 함부로 욕 못하고 얼차려 못 주고 구타 가혹행위 못 하고 신줏단지 모시듯이 대접한다. 그 압도적인 와꾸에 눌려 기가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와꾸로 큰 배정을 하면 나머지 능력에 따라 세부보직이 결정된다. 상위 2%~10%의 경우 키가 크면 국방부 직할 의장대로 배치되며 똑같이 특전장교/특전부사관을 해도 상위 11%~30%라면 여단직할 부대로 빠지는 반면 상위 31% 이하라면 지역대 이하로 배치된다. 그리고 체력 순으로 하위권일 경우 시설반장 등 체력을 별로 안 쓰는 곳으로 배치된다.

참고로 여군에서의 상위 기준과 일반 사제 여성 기준은 넘사벽으로 차이난다. 다음 비교표를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여군 중에서 상위권이라고 좋아하면 안 된다. 솔까 사제 여성 기준으로 상위 1% 정도면 차라리 연예인을 하지 뭐하러 여군을 하겠나.

• 여군 기준 상위 1% = 사제 여성 기준 상위 15%
• 여군 기준 상위 2%~10% = 사제 여성 기준 상위 16%~45%
• 여군 기준 상위 11%~30% = 사제 여성 기준 상위 46%~65%
• 여군 기준 상위 31% 이하 = 사제 여성 기준 상위 66% 이하

개씨발 진짜 개빻은년도 밖에서 못받은 고백을 막 3~4개씩 받아대니까 갑자기 지 와꾸가 상승한걸로 착각하는년들 많다.

존나 못생긴 여군장교일지라도 부사관들이 데리고 가기는한다. 지들끼리 남친이 누구냐에따라 서로 우쭐해하기도 한다.

여군의 남친레벨은 민간인=특수사관(법무,군의,교수)>육사>>>>>>>>>>>>>>>>>>>>>>>3사,좆밥티씨,학사장교>>>>>>> 4년제 졸업은한 간부사관 >>>>>>>>>>>> 좆문대나온 간부사관 = 부사관 정도된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여군들이 민간인 사귄다고하면 뭔지모를 우쭐함을 표출한다. 지들도 군대아니면 지들 와꾸 빻았다는걸 알긴하는거같기도...

뭐 근데 좋은 직장다니는 민간인이나 개쩌는 스펙을 보유한 특수사관들이 출산, 육아, 근무여건 모든게 엠창인 여군을 과연 만날까

특수사관들이 강원도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이딴데서 근무하다가 성욕을 싸게 풀곳을 찾다보니 눈에 보이는 젊은 XX염색체는 여군밖에 없어서 실수로 헉헉퍽퍽ㅈㅆ 했다가 인생 저당잡히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다.

그러니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스펙 개쩌는 특수사관님들은 여군한테 ㅈㅆ해서 인생 좆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일주일만 참고 주말에 나가서 돈내고 풀던가 딸갤에 품번 물어보고 BOQ가서 너의 손으로 풀어라.

특히 부사관이랑 결혼한 여군장교들 보면 진짜 "와 씨발 내가 여장하는게 저년보단 예쁘겠다" 하는 년들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복무를 하고 싶다는 여자들에게 한 마디

이 사람들만 봐라. 이게 진짜 여군의 현실일 뿐이다.

• 피우진

육군중령. 항공병과의 전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지독한 남녀차별을 받은 군인으로 소령때 소대장, 중령때 중대장에 임명될 정도로 보직불이익을 크게 받았다. 소령시절 대위의 부하였다는 얘기다. 그러다가 유방암 치료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군대에서 강제로 쫓겨났고 여론이 엄청나게 들끓어서야 겨우 2년만에 복직해서 연구관으로 1년 동안 복무하다 제대했다. 문재앙이 대통령이 되자 보훈처장에 임명되었다.

ㄴ 공군은 편제가 다르잖아;;; 소령때 편대장하면 정상아니냐 아 조종특기 아니냐?

ㄴ 피우진은 공군이 아니라 육군 항공병과라고. 헬기는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공군이 아니라 육군이다. 그것도 몰라?

ㄴㄴ 육군 항공병과면 부대 특성상 소령이 준위부하(이해하기 어렵다면 병장이 상병인 분대장의 부하인 것을 생각하자)가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ㄴ 육항대 헬기는 조종시간이 곧 계급이다.

• 오혜란

대위. 상급자인 노 머시기 소령새끼한테 맨날 성추행을 당했고 믿지도 않는 교회에 다니라는 강요를 받았으며 심지어는 자기랑 섹스를 하지 않으면 군 생활 힘들어진다는 공갈협박까지 받았다. 이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

한국군은 다른나라의 군대와는 완전히 다르고 다른 나라에는 있는 육군청장 해군청장 공군청장도 없고 국방부장관은 무조건 갓 제대한 예비역 대장 및 중장이 독식하는 나라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 이런거고 나머지 나라 국방장관은 죄다 민간인이며 모병제 국가는 죄다 군복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국방부장관을 한다. 스페인은 34살짜리 임산부가 국방부장관을 했었다.

ㄴ 미국도 육해공 청장직을 군인이 재임하는 경우가 흔하다. 다만 예편한 이후 몇년이상 지나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지. 그것도 의회동의만 있다면 쿨타임 없이 바로 국방장관직도 할수 있다.

ㄴ 신성모같은 씹넘사급 고문관새끼때문에 당분간 민간출신 국방부장관 안나올듯(신성모는 민간인이라서 능력없는게 아니라 이승만새끼가 지 친구들 마구잡이로 앉혀놓은 것 때문에 이지경이 된거다.)

ㄴ 최세창이라는, 신성모가 천하명장으로 보이는 눈의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의 당대 최악의 고문관 새끼가 국방부장관을 하는 바람에 신성모 때문에 민간출신 국방부장관은 안된다는 논리가 개소리가 되고 말았다. 최세창 그 새낀 무고한 시민들을 잘 학살했다고 상으로 국방부장관에 임명된 꼴통 고문관 새끼다. 역대 국방부장관 중에서 민간인을 직접 학살한 새끼는 얘말고는 없다.

하다못해 밸붕급 미군도 여군에 대한 취급은 시궁창이다!!! 이새끼들은 여군장교를 계급 높은 남군장교가 강간했는데 남군장교가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여군장교만 불명예전역 시켰다.

매브니 가란소리도 있는데 그냥 군에 가지마라. 건장한 남성도 몸병신되는게 태반사인곳이다. 어쭙잖은 멋에 넘어가 부모님 눈에 피눈물흘릴수도 있다.

군인이라는 꿈은 절대로 허세끼가 심한 꿈은 아니다. 하지만 니 부하와 주변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를 낳을수 있다.

철저히 단련된 체력과 강인한 끈기, 어느정도 유도리있는 판단력이 있지 않다면 너 하나만 좆되는게 아니라 니 부하까지 모두 군생활을 꼬아버릴수도 있다.

제발 부탁인데 위의 능력이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군에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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