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몽전쟁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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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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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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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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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사시대로 갈 타임머신을 준비해 주세요.

ㄴ애초에 몽골새끼들이 커티스 르메이셰프님급으로 점령지를 석기시대로 돌리는것을 즐겼기 때문에 한반도 전역이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여몽전쟁이라고도 불리며 고려몽골 제국지옥불반도에서 대판으로 싸운 전쟁이다.

결국 고려몽골 제국을 잠시 주인님으로 모셨고 몽골과 해군을 편성해서 좆본을 공격하러 갔다.

자세한건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을 참조

시즌1[편집]

몽골이 말을 다그닥 다그닥 타고 오면서 전 국토를 짓밟으려 하자 고려 왕실과 그의 무신정권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오랑캐 따위가 깝쳐봤자 잽도 안되지" 하듯이 반응을 하였고 이윽고 개성 근처까지 당도하자 뭔가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래서 강화도로 가서 방어 준비를 하긴 개뿔이 개성 궁궐에서 하던거 강화도에서까지 했다

그러므로 고려 강화도 정권이 대몽항쟁에 기여한것은 쥐뿔도 없다는것이다.

최우 이놈도 지 아버지랑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지도자가 대국적이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몽골이 지쳤는지 전 국토를 진짜 짓 밟아버릴거다.

속히 나오랄때 나와라 라면서 협박 비슷한것을 하자 고려 정권에선 또 수근덕 수근덕 거리기 시작했고

결국 헬조선의 국가였던 나라 답게 꼬리 내리고 주인님을 떠받들기 시작했다

ㄴ그런데 존나 웃긴 사실은 이때 항복을 하고 주인님으로 떠받들기로 한 고려인들이 바로 왕족이랑 그 측근들뿐이였는데 이유가 좀 어이없는데 바로 몽골 전쟁으로 수시로 들나드며 약탈 몇 전쟁선빵한 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다 확실한 이유는 바로 무신들의 휭포때문에...

시즌2[편집]

그러나 모든 인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였다. 몽골에게 복종을 하게 될 경우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올것임을 일찌감치부터 깨달은 무신들은 복종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죽창을 들고 일어났다. 그러나 관군과 원나라는 존나게 강했다

그렇게 진도까지 탈탈 터리고 제주도로 가서 감귤을 먹으며 죽창질을 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결과는 실패한다. 이로써 고려는 몽골의 충실한 꼬붕이 된다

공민왕이 손절하기 전까진...

의의[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원래 이미지가 개판이었으나 어떠한 일을 계기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습니다.
이 문서에 그들의 흑역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헬조선에서 전쟁나면 윗대가리들은 나몰라라 한다는걸 보여줬다.

그리고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훨씬 더 위협적이라는 결과를 보여줬다.

대몽항쟁 한창일때 찌그러져있던 놈들이 권력빼앗기니까 애국심 들먹이면서 싸우는 꼬라지

시발 삼별초정신 좋아하네 정치군인들폭동 미화할려고 구라친거라며?

그리고 삼국시대까지 남은 많은수의 사료와 목조건물들이 이때 개작살이 나버렸다.

실제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대몽항쟁 이후에 생긴 1376년산 부석사 무량수전이고 그 이전에 세워진것들은 이때 몽골놈들에게 통구이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거나 흔적만 남아서 조선시대, 대한민국때 복원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 목조건물과 함께 수많은 고대사사료들도 홀라당 불타올랐다.

삼국사기도 진의귀, 김거두, 이계복 3인방이 똥빠지게 고생안했으면 실전될뻔했음.

한반도를 완전히 씹창내놓은 전쟁이며, 정확하지 않지만, 여몽전쟁으로 몽골의 식민지 정책으로 몽골군들이 고려 여자들 ㅈㄴ 강간하고 아기 강제로 낳게 하고 해서 오늘 날 한국인의 DNA 20%가 몽골인의 피가 흐른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좀 근거가 있는 것이 몽고반점도 몽골군들의 DNA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 조두순도 거기에 일환된거 같다. 암튼 이 이후에도 고려는 수습도 제대로 하지못한체 왜구와 홍건적에게 한번 더 한반도청소를 당했다. 덕분에 인종이 완벽하게 달라졌다. 폐미도 이때 생겼을 것이다.

그런데도 요동정벌하자고 지랄했던 고려조정에게 박수를 쳐주고싶다.

그리고 이러한 대규모 사료/문화재유실은 이후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때 반복되면서 한국의 빈약한 전통문화 및 관광인프라를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