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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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징병제를 실시하는 국가에서 여성도 징집 대상으로 하는 제도. 물론 여군이 존재하지만 간부로써만이 아닌 일반 전투병과까지 여성을 징집하는 것을 의미한다.
왜 하지 않는가?[편집]
대부분의 국가에서 하지 않으며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모두 만장일치로 반대하는 제도이다. 좌우 하나 되어 모든 대통령들이 반대하는 제도는 결함이 크다. 대통령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성향에 무관하게 누가 취임해도 왜 전부 반대로 일관하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인구절벽? 1954년, 전쟁으로 국민들이 너무 많이 죽어 인구 절벽이던 이승만도 안 한 게 바로 여성징병제다. 이승만도 안 하던 제도를 이제 와서 하자고 하면 명분이 하나도 안 선다.
평등? 그래서 나온 게 지잡대임. 수고.
솔직히 한 명이라도 여성징병제 한다는 대통령이 나오면 이해하겠지만 여성징병제는 리얼하게 아무도 하지 않은 제도이다.
우선 같은 인종 간의 남성과 여성 중에서 남성의 체력과 전투 능력이 더욱 뛰어나다는 건 과학적으로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다. 여성이 가정이나 집단의 내부적인 문제를 주로 해결하고 가족을 내조한다면 남성은 가정이나 집단을 외부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가족을 외조하는 역할로 인류가 살아왔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어진 오랜 관습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 때문에 여성이 각종 전쟁 범죄와 적군의 반인륜적인 공격에 더 취약하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로부터 전쟁에서 승리했던 세력이 패배했던 세력의 남성은 노예로 끌고 가서 자기 세력에 필요한 잡다한 일을 요구했으며 패배했던 세력의 여성은 성적인 존재로 인식했던 사건이 많았다. 제국주의 시대를 보면 이해가 쉽다. 미국의 흑인 노예 제도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그리고 나치 독일과 쪽본 제국의 전쟁 범죄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무엇보다도 여성은 미성년자와 노약자를 보조해야 했기 때문도 있다. 미성년자여도 남학생 청소년 중에서는 성인남성에 맞먹는 피지컬도 있다. (타고난 운동신경 , 중학교 3년 연속 개근 , 우월한 떡대 등) 그렇지만 걔들이 성인 수준으로 성숙한 건 절대 아니다. 노약자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다. 성인은 맞지만 전쟁 도중에는 각종 질병이 퍼지기 쉬운데 그러한 질병에 취약하다. 따라서 집단 내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을 경우 여성이 이를 보조하고 함께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
실시하는 곳[편집]
이스라엘, 북한이 여성 징병제를 실시하는 대표 주자이다. 이스라엘이야 워낙 좆만 한 국토에 한 줌의 소듕한 국민들에 사방의 아랍이 다 적인 개판 국방 상황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까삼 로켓이 날라오는 행주대첩 상황이다. 북한은 애초에 정상적인 게 아니다.
정작 이스라엘은 결혼하면 면제다. 진짜 군대 가기 싫으면 일찌감치 결혼하면 된다. 사실상 여성 한정으로 반(半)모병제다.
헬조선에서의 대두[편집]
사실 헬조선의 징병제 제도에서는 성인 남성들이 육군 기준 18개월 동안 군대라는 지옥에서 썩고 있을 때 여성들은 스펙 쌓기를 열심히 하고 대학 공부 빡세게 해서 사회 진출을 준비한다. 그런 남성의 사회생활을 미세먼지 한 톨 만큼이라도 덜 힘들게 하기 위해 '군가산점' 이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페미나치들이 장애인을 끼워 팔면서 남성을 우대한다고 난리를 친 바람에 결국 폐지되었다.
하지만 돼니미럴들이 점점 득세하고 물론 참군인 여성도 있지만 단순히 스펙용 직장으로서 군을 다니는 무개념 여군들의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페니미럴들의 남자들은 나라 지키는 개라는 망언이 대놓고 나옴으로서 성질을 긁는 일도 있었다. 페미니럴들에 대한 분노는 슬슬 "그럼 여자도 징병제 하든가! 어때 못하겠지?"라는 소리로 발전하고 있었다.
2020년 즈음부터 메갈민국이 된 문재앙 정부의 실정으로 20대 남성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태가 되었고 이는 2021년 오우거돈과 섹숭이의 보궐선거에서 여실히 결과로 나타났으며 이는 문주당에게 '20대 한남들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묘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즈음 해서 메퇘지들은 "핸넘들 군머 소풍가노, 우리도 군캉스 가서 핸넘들 군가산점 타령 찍소리도 못하게 하는 게 어떻겠노 이기" 하는 등 조롱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두 요소가 합쳐지자, 여지껏 개소리로만 여겨졌던 여성징병제가 실제로 문주당 쪽에서도 '재밌는 이슈로군요 훠훠훠' 수준을 넘어 '20대 한남 지지율 잡아라!'라고 본격적으로 논의가 되기 시작했다.
여성 징병 반대파의 의견[편집]
페미니스트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자칭 페미대통령 문재인은 웃고 넘기는 거.
머가리 터진 병신들이 전구~욱노예자랑! 부를 때 '여자도 군대 보내면 남자님들이 당하는 노예로서 의무의 무서움을 알겠지 엣헴' 이러면서 개지랄 떨며 주장하는 거. 실제론 보지년들이 자지 상대로 내 보직이 이렇게 좆같았다고 하면서 자지 보지 개싸움이나 안 나면 다행이다.
6.25 때 국군이 대구까지 밀려서 학도병까지 징병 되었을 때도 여성은 징병 대상이 아니었고, 허구한 날 전쟁 터지던 고구려와 고려에서도 여성 징병을 한 적이 없다. 정말 비현실적인 제도라고 할 수 있기에 국븅부조차 할 생각을 안 하는 거다.
ㄴ 세상에 고구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수준만 봐도 알 만하다. 이 논리면 걍 옛날처럼 여성을 남자애보다 못한 취급하고 인권도 박탈해야겠구만?
ㄴ 좆병신 애미 터진 새끼까 6.25는 몰라도 고구려 고려 때는 지금보다 여군이 훨씬 쓸모없을 시절이라 비교 선상에 놓이면 안 되지. 창칼 들고 백병전하던 게 그 시대 전쟁인데 여군이 쓸모 있었겠냐? 지금처럼 총 한 방에 너도나도 골로 가는 시절이랑 힘으로 제압해서 쳐죽이던 시절이랑 어떻게 동일선상에 넣냐?
여성징병제를 주장하는 꼴마초들의 이중성이 김치남도 군대 가서 개고생하니까 김치녀도 군대 가서 고생해야 양성평등 아니냐 이기야! 이러는데 정작 모병제는 현실성이 없다고 반대한다. 왜일까?
ㄴ 아니, 여성 징병제보다 모병제가 더 현실성이 없다고 븅신아 반박은 절대 못하죠 ㅋ
국가 안보를 위해서? 지랄 군대 안 갔다면 진정 군대 가고 싶었을까? 왜긴 지 군대 갔다 온 게 억울하니까 여자들, 어린 남자들한테도 당해보라는 심리지 ㅋㅋㅋㅋㅋ
ㄴ 꼭 이런 새끼들이 지가 뭐 대단한 일 했다고 북괴가 지랄할 때마다 페이스북에 제대한 다음 살 쪄서 어차피 몸에 들어가지도 않는 군복 가지고 허세 인증질한다.
모병제가 진리다. 이러면 꼴마초들이 노르웨이는 노동당 보수당 합심해서 여성 징병 이뤘다고 지랄할 거 같은데
ㄴ 꼴마초가 왜 여성 징병 타령을 함? 오히려 쿨한 척 여자는 빼달라고 하는 게 꼴마초지 븅신아 ㅋ 교묘하게 물타기하는 거 보소
ㄴ 꼴마초는 마초랑 달라 병신아 네가 말하는 건 마초임
물론 이건 꼴페미들의 이중성도 있긴 있다. 그러나, 말만 징병제지 노르웨이는 양심적 병역 거부가 가능해서 사실상 모병제고 한국 같은 똥군기도 없다.
ㄴ 아니 씨발 그럼 이미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모병제 실시하면 어떻게 되는데? ← 여기서 여성징병제를 주장하는 이유가 사실 양성평등과 거리가 멀다는 게 드러나는 거다.
ㄴㄴ 헬센징 피해의식 지리네 그냥 갔다 온 거지
ㄴ 헬센징 특유의 '내가 좆같았으니 우덜 모두 평등히 좆같아야 한다'는 헬조센식 우덜 평등주의를 그대로 계승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ㄴ 엄마 뒤진 역센징들아 좀 꺼져
ㄴ 정확히는 군대 때문에 인생 피해 본 것을 단지 '피해의식'이라고 땡처리하는 보지년과 명예보지년이야말로 '남자가 피해의식 가지고 부당한 요구를 한다고 피해의식을 가진' 년들이다.
까놓고 말하면 헬조선이 70여년 간 전투가 없으니까 아예 군대를 경험해보지 못한 쪽에선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지만 군대는 언제든지 내가 죽고 상대를 죽일 수 있는, 그 자체가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사고라고 마음만 먹으면 지들끼리도 쳐죽일 수도 있고 그런 사고가 하도 많이 터진 거야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 북돼지 새끼가 헤까닥하면 그냥 전방 인간들은 뒈질 마음의 각오를 해야 한다는 거 정도는 군대 안 가는 새끼도 알고 있다. 그리고 징병제 상황에서 헬조선 군대의 부조리와 좆같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근데 시발 그걸 알고 있는 인간들이 그런 위험천만한 곳에 좆같은 헬조선 군대의 문제 해결도 전혀 하지 않은 채로 억지로 끌려가는 희생자를 더 늘리려는 건 무슨 더러운 심보냐? 그것도 동등한 조건이 아니라 명백히 신체적 약자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억지로 거기로 끌고 가자고 한다. 야 이 병신들아, 그래서 전쟁 나면 그런 비리비리한 여편네들 고기 방패로 삼을 작정이냐? 심보만 봐선 딱 그 지랄인데 여자가 진짜 징병되고 전쟁 터지면 후방에는 여자 병사들만 득실대고 그나마 후방 보직을 받을 수 있었던 남자 새끼들이 전방에서 더 많이 뒈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만 알아둬라 병신들아. 그리고 니들 망상처럼 여자만 징병하면 헬조선의 모든 군대가 문제 끝나겠냐? 이 새끼들은 감기 바이러스가 있으면 그걸 최소한 방역을 하거나 부작용을 최소화해 제거할 생각을 안 하고 다같이 감기에 걸리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을 새끼들이다.
ㄴ 여자가 비리비리해서 못 간다고? 당장에 여자보다도 못한 명백한 약자인 3급 중에서도 준장애인이나 경증장애인급의 폐급, 관심병사, 고문관이 속출하고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인 사람도 그놈의 50~60만 현역병 유지하려고 현역으로 징병하는 게 현재 군대다. 근데 여자가 현역은커녕 사회복무요원이나 예비군, 하다못해 민방위도 면제되며 꿀 빠는 게 당연한 거라고?
ㄴ 위위 문단은 시1발 어디 중세시대에서 넘어왔노? 여자가 시발 총 하나 못 들 정도로 비리비리한 병신들이냐? 할매들도 K2 소총은 거뜬히 들겠다. 중세처럼 힘으로 무쌍 찍는 시대라면 몰라도 지금 기준으로는 여자도 충분히 군으로 쓸 수 있음. 총 한 방이면 되는데 뭘 더 바라냐?
그리고 근본적으로 헬조선이 좀 병신이라서 그런데 근본적으로 원래 군대에 간다는 건 의무인 동시에 그에 따른 엄청난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군대에 간다는 건 곧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참정권 그 자체를 의미했기에, 1차 대전 이전까지 참정권은 남성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이었다. 1차 대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지게 된 것도 총력전으로 온 국가 시스템이 전쟁 수행에 동원되면서 여자들이 전쟁터에 나간 남자들을 대신해서 군수 생산 및 의료계에 종사함으로서 분명한 기여를 하였기에 쟁취할 수 있었던 것. 여자를 군대에 참여시킨다는 건 근본적으로 그 의무에 걸맞은 권리를 동등하게 내줘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근데 생각해보면 애초에 한국 군필자한테 권리라고 할 게 딱히 있었나? ㅠㅠ) 즉 이론적으로는 헬조선 군대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시엔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그래야 한다고. 물론 헬조선 군대가 병신이기 때문에 이런 게 당장은 부각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근데 여자도 군대 가면 너희들은 그 알량한 '군부심', '여자들은 군대도 안 가면서'를 못하게 된다는 의미다. 한마디로 여성징병제는 지금 대한민국 남녀 헤게모니 싸움에서 남자가 가지고 있는 군대라는 패가 얼마나 '군기방패'로 쓰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한 키워들이나 하는 짓이지. 실제로 권인숙인가가 중앙일보와 함께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성 징병에 대해 찬성하는 남성은 24.9%에 불과하다. (여성은 56%가 여성징병에 찬성했다.) 여성들이 못 하는 것을 한다는 것은 남성성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고, 여자와 다를 뿐만 아니라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자로서의 정체성은 헬조선의 군대적 남성성에서 핵심을 이룬다, 남성들은 자기와 함께 전방의 참호에 있는 여성이 아닌, 저 후방의 어딘가에 있을 여성들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하고 싶어한다. 같은 참호에 있는 여성은 남성의 자아를 짓밟는다.
ㄴ 군부심 없어지고 남녀평등 되면 좋고만 뭐가 어때서 븅신새끼 ㅋ 어차피 여자가 꿀보직 다 처먹을 거라서 여전히 급은 갈릴 거다만 ㅋ 그리고 가부장제 꿀 빤 꼴마초 좆팔육과 상폐년들 들어가 있는 2005년 자료 들먹이면서 개소리 늘어놓는 수준 ㅋㅋ 심지어 기사를 유심히 보니까 보지년의 자의적 해석이네 긍정적 검토에 찬성한 거고 별 차이도 안 나는구만. 그리고 제일 웃기는 게, 상식적으로 마초가 여성 징병 반대하지 마초가 왜 여성 징병을 하라고 주장한다고 왜곡함? 도대체 마초 정의가 뭐냐? 애초에 꿀빠니스트 입김 들어간 천명따리 조사 수준이 그렇지 뭐 지금 당장 10대~30대 조사해봐라 븅신아.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여성징병제'가 지금 산적한 헬조선 군대 문제의 대안이라고 생각하냐? 아닐 걸? 위와 같은 심리상 여자들도 군대 가면 남자들은 여자들 상대로 '우리는 1급 군인', '너희는 2급 군인'이라고 하면서 또 하나의 헬조선식 징병제 군대 문제를 만들 테고, 지금까지 부조리와 헬조선 군대의 문제점은 우디르 태세전환 하듯이 '이게 다 2급 군인들 때문이다'라고 다 떠 넘길 거라는 거 정도는 지나가는 똥개도 알겠다. 병신들아 여태껏 헬조선 군대가 문제 생기면 다 그딴 책임 떠넘기기 외에 한 게 없는데 뻔하지 않냐? 그리고 실제로도 여자는 남자들에 비하면 병력상으로는 폐급이기 때문에, 헬조선식 노예제도인 징병제의 피해자는 증가하는데 정작 신체적으로는 더 하급의 인원들이 들어와서 군대 질 자체는 오히려 한참 떨어질 테니 정당화가 이보다 쉬울 순 없을 것이다.
ㄴ 남자들은 심각한 폐급 없는 줄 알지? 제정신 박힌 건지도 의문인 인간들도 많고 뛰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인간도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센 건 어디까지나 평균치이지, 95%의 미친 징병률을 자랑한다면 충분히 여자보다도 못한 심각한 준장애인급의 폐급 군인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시발 니들 여성징병제하면 여성이 일반병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그에 걸맞은 군대로 변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예산을 퍼부어야 하는지 고려는 하고서 청원 같은 거 하냐? 그리고 니들 이성애자 남자들만 있는 장소에서도 강력성범죄 종종 터지는 곳에서(그리고 그게 존나 은폐되기 쉬운 환경인 거 뻔히 알면서) 남녀혼성부대 만들고 군대의 최약자 위치인 병사에 여자들 집어넣자고 아가리 놀릴 수 있냐? 부사관이나 장교급 여자들도 장성급한테 성폭력 당하는 곳이 어디더라? 하긴 그딴 거 모르겠고 여자가 군대 안 가는 것만 좆같으니까 대가리에 생각도 없이 좋아요만 처 누르셨겠지. 지금 부사관, 장교로만 여자를 받아도 온갖 헬조선식으로 문제가 터지는 게 한국 군대인데 여자가 병사까지 되면 그 해악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하기도 싫다. 근데 예비역이라는 놈들이 여성징병제 운운하고 있으니 글러먹은 거고.
ㄴ 병신 새끼가 혼성부대를 상식적으로 하겠냐? 여성징병제 한다면 남군 여군 부대를 따로 만들지
그러니까 시발 좆같은 징병제 때려치우고 헬조선 군대 자체를 다 뜯어 고치고 모병제로 가야 한다는 거다. 어차피 정치권이고 뭐고 간에 이제부터 징병제로 현재 상태 군대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시점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하고.
ㅅㅂ 좀 진보가 일어나려고만 하면 피해 의식 때문에 삐애애액거리네. 보상 심리라는 개념이 괜히 욕먹는 게 아니다.
어차피 바로 앞이 그 허접한 북한군인데 모병제 하면 어때? 그 미군도 모병제인데
ㄴ 좆병신. 우리 위에 북괴만 있냐? 짱깨가 뒤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모병제로 어떻게 전환하노?
애미 터진 새끼들 여군 징병 해봤자 똑같이 고생할 것 같냐? 또 놀겠지 ㅅㅂ
주갤럼들보다 머가리가 딸리나?
하면 군대 좆됨. 안 그래도 군에 어리버리 까는 놈 있으면 골치 아픈데 여자까지 넣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 전체가 어리버리 존나 깔 텐데 시발 당나라 군대도 못한 수준으로 변질되려고 작정했나 남자는 웬만한 병신 아니면 다 집어넣어도 상관없는 이유가, 병신 같은 행동하면 좀 한마디 하면 알아듣고 몇 번 조뺑이 치면 자연스레 되는데 여자는 그게 되나?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거리겠지 여자특수부대 만들려고 했던 미국도 현 특수부대 애들한테 존나게 욕 처먹고 끝내 접었던 걸 모르나 보다. 아니 ㄹㅇ 여혐 거르고 생각해봐라 안 그래도 지금 충분히 병신 같은데 여군을 만들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군 징집은 안 그래도 너무 갔다. 차라리 미국처럼 여군도 개빡세게 굴려서 말 잘듣게 고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몰라 지금 상황에 ㅅㅂㅋㅋ
차라리 세금을 더 내든지 해서 의무를 지게 만들어야지 징집 같은 소리 하네 나라 망하려고 ㅋㅋㅋ
사실 남녀 모두 징병하는 나라는 이스라엘 외엔 제대로 된 나라가 없다. 존나 나라가 씹창 나기 직전이거나 이미 난 나라들이 폐해 그딴 거 씹고 급해서 굴리는 거다. 그나마 이스라엘이 전투병과에 여군 집어넣었다가 식겁하고 지금은 머부분 꿀보직에 집어넣고 격리하고 있다. 물론 그 이스라엘도 유대인판 씹선비 유대교 탈레반인 하레디라는 잉여새기들은 남녀 불문하고 군대 안 가고 있다. 북한? 그건 나라라고 할 수도 없고.
애초에 왜 보지랑 같은 참호 안에서 싸우려고 하냐? 회사나 사회에서 헬조선 보지년들 좆같은 성격 겪어보고도 군대 보내란 주장을 하냐? 하나하나가 관심병산데 탄창통 들고 오라면 무거워서 안 가져오고 그것도 못 들고 오냐고 그러면 화나서 니 머리에 총 쏠 년들이 조선 보지다.
전쟁 났을 때 등 믿고 맡길 만한 애들을 군대에 보내야지 온 동네에서 다 모이느라 거르고 걸러도 싸이코 한둘 있는 게 군대이거늘 보지의 생리를 군대 같은 폐쇄 공간에서 받아주기엔 인내심의 한계가 하루도 못 간다. 보지에겐 세금을 부과하든지 수용소 같은데 가둬서 물자를 생산하게 하든지 하는 게 절대적으로 국방에 이바지하는 길이다.
ㄴ 그럼 여군 간부는 왜 존재하냐? 이 말대로면 생리 때문에 군생활 못할 텐데. 이 주장대로면 당장 여군 간부부터 없애야 하는 거 아니냐?
청원 없어졌다. 윤석열이 없앴다.
장점[편집]
2020년부터 문제가 되는 인구 절벽 위기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이 이 땅에 실현된다. 아마 장애인 면제, 공익은 아몰랑을 치고 군 가산점이 당장 부활될 것이다.
특히 페미 정당을 부르짖는 모모 정당들은 얼굴색 하나 안 바꾸고 당장 국회에서 부활시키자고 거품을 물 것이다.
남군들은 더이상 행정병, 당번병 같은 몸은 편하지만 정신이 피곤한 보직에서 해방되어 몸과 정신이 모두 피곤한 전투 임무에만 올인할 수 있다.
간부들이 좋아한다.
남자니까 허세 부리면서 그냥 참고 넘기는 것들도 여자는 비위생에서부터 컬쳐쇼크 먹고 항의할 것인 데다가 자기 손해 문제는 남자보다 꼼꼼하고 단결력도 강하니 여자도 병사로서 군대 가야 남자도 열악한 시설/보급/부조리 개선이 이루어질 공산이 있다.
어쩌면 출산율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ㄴ 출산율은 100% 해결된다. 한녀 새끼들 군머 좆같은 거 아는데 가게 된다면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결혼하자고 아우성일걸? 뭐 선택 받지 못한 년들도 있겠지만 빡촌으로 가서 정액 갈취할 듯.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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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영화 《제모 모티베이션》 봐라. 별로 현실성 없는 코믹하고 병크 적인 영화이긴 한데 실상을 코믹화 시킨 영화인 듯하다. 유튜브에서 1000원인데 이 돈 주고 볼 만함.
당번병이 100% 여군으로 바뀐다. 바로 지휘관 육노예 행이다.
군대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여성징병제 같은 좆같은 악법을 찬성하지.
니 누나나 니 여동생이 니네 사단장한테 따먹히고도 어디 여성징병제 찬성하나 봐라.
ㄴ 니 새끼는 니 오빠나 니 남동생이 군대 가서 구르는 거 보면서도 현 징병제는 모른 척하고 자빠졌지?
ㄴ 난 여자 형제 없는데? 븅신 ㅋ
ㄴ 오히려 메오후 누나나 메오후 여동생은 꼭 군대 좀 가야할 것 같다.
ㄴ 병신아 당번병을 안 시키면 되잖아. 아니면 여성지휘관 아래에 넣거나, 아니, 생각해보니 ㅈ같네. 바닥에서 굴러야지 당번병 같은 개꿀보직 쳐하려고 하네.
ㄴ 대한민국 국군이 참 그럴 곳이다. 그치? 에라이 병신아.
군대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미필충 새끼들이나 그런 일 벌어지면 법적 처벌 가능해요 빼애애액 이 지랄 떨지. 그게 가능했으면 김훈 중위 살해범 이미 잡혔어.
윤일병 사건만 해도 윤일병 안 죽었으면 영원히 묻혔다. 그게 한국의 군대다.
해군의 모 여성 간부(하사)가 상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딸의 아버지가 두 발로 뛰어다니고 악착같이 찾아낸 덕분에 범인을 잡은 거지, 아니었으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군 내 폭력이나 자살(의문사)처럼 묻혀버렸을지도 모른다. 그 피해자의 멘탈 케어를 위해 붙여준 모 남성 간부(상사)가 다름 아닌 가해자였다. 묻어버리는 거야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거다. 하물며 해군 간부(그 여군과 같이 근무한 자)도 묻어버리는데 병 따위를 군대 내에서 누가 관심 가져줄까? 한국 군대의 실질적 부조리조차도 바로잡지 않은 상황에서 인력만 늘어봐야 피해자도 고스란히 늘어나는 상황만 계속될 뿐이다. 또한 덧붙이면 여군은 강간 당할 확률이 높다는 걸 설파하기 위해서 이런 글을 쓴 거 아니다. 여성징병제 취지는 알겠는데 실질적인 환경 자체가 개선 안 된 상황에서 여성도 징병해봐야 그냥 인력만 늘었다 뿐이지 제대로 된 해결책이 제시된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지 않은가?
여군의 질은 더 떨어진다. 와꾸 예쁜 여자애들이 군대에 오게 되면 죄다 부대배치 받을 때 100% 국방부, 합참, 계룡대이다. 그렇게 국방부, 합참, 계룡대는 소령 이하의 모든 구성원이 100% 여군으로 바뀌어버린다. 심지어 1경비단도 단장 이하 100% 여군으로만 편성된다. 물론 당연히 와꾸 순서대로 뽑는다.
ㄴ 이미 이건 우리 4천 년의 옛 주인니뮤이신 중국군에서 이 문제가 터져 나와서 말 많다. 중국인들도 분통 처졌는지 "요즘 군대는 와꾸로 전쟁하냐!"라나 뭐래나.
와꾸 되는 여자는 보석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대대급 이하 부대에는 배치하지도 않아. 아예 여군만 따로 부대 창설해버리고 말지. 그러면 죄다 못난이들만 대대급 이하로 배치되는 것이다.
ㄴ이미 이건 우리 반만 년의 형제인 북괴군에서 하고 있다. 북괴군도 여성 징병제를 하는데 와꾸 씹창난 폐급 애들은 여군부대에 몰아넣고 와꾸 반반한 애들은 1급은 장교-장성급 육노예로 특급은 기쁨조로 간다. 북괴군의 기술 서기 쳐봐라.
ㄴ 예쁘든 못 생기든 상관없다. 우리가 무슨 발정 난 일제시대 좆본군도 아니고 위안부 필요해서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줄 아냐?
그리고 설령 남녀혼성부대가 있다고 치자. 훈련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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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때짱님. 쩌 오늘 쌩니라 가랑이에서 피나지 말입니따. 주께씁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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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할래?
ㄴ 참고로 국군에선 훈련 중 특히 실탄사격훈련중에는 분대장 이상 간부급은 물리력 행사가 허용되는 걸로 안다.
ㄴ 이거 절대 해결 안된다. 지금 같은 헬조선 국방 체제에 여성징병제해서 저런 여성 병사가 있다고 치자, 분명 보급으로 나오는 생리대는 분명 헬조선 국방물품 퀄리티답게 좆같은 게 나올 가능성이 높고 그런 거 썼다가 해당 예시의 여자 병사 같은 경우는 상태 더 악화되어서 그냥 아무 것도 못하고 의무대에서 질질 짜고만 있을 가능성 존나 높다.
ㄴ 애초에 할 거면 혼성으로 안하고 따로따로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애초에 생리 때문에 군인 자체를 못하는 거면 장교, 부사관과 같은 여군 간부도 없애는 게 맞다. 근데 이미 여군 간부는 존재하는데? 간부는 되는데 병은 안 된다? 엥?! 이거 완전 뷔페미니즘 아니냐?
하필 입대 연령 젊은 여성, 즉 가임기 여자들의 신체 구조라는 건 남자 입장에서도 보면 뭐 이따구인가 싶을 정도로 불합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여자를 안아본 남자들이라면 알겠지만 몸 자체가 특별한 단련 없으면 정말 부드럽다. 다른 말로 해서 내구성이 존나게 딸린다고. 그리고 한 달에 4~6일, 길면 일주일간 그놈의 생리 때문에 전투 불능 상태가 된다. 시발 길면 복무 기간의 1/4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되어먹는 인원을 어따 써먹냐? 게다가 이 생리라는 게 존나 병신인 게 생리가 일정 타이밍에 오는 여자가 오히려 별로 없고 존나 개 뜬금없이 불규칙하게 오는 년들도 있다는 게 문제다, 즉 병력 통제 면에서 전혀 예측 불능 상태 병력을 관리해줘야 한다. 또 여자들끼리 모이면 가임기가 유사해지는 요상한 현상이 있는데 이러면 여자들끼리 모아놨다가 한둘도 아니고 단체로 생리로 뻗을 확률이 존나 높아진다. 병력 관리 측면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럼 장교나 부사관은 어떻게 하냐는 반론이 있는데, 현재 여군은 남군에 비해 수가 극도로 적고 대부분 야전이 아닌 참모부에 배치되기 때문에 생리 문제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다. 대다수의 군필 위키러들이 여군은 야외 훈련에 참석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야전에 투입하기 위한 병사로 여성을 다수 뽑는다면 생리에 의한 전투 불능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여기에 근력, 지구력, 기타 체력적인 면에서 웬만한 병신 남자들보다도 건강한 여자가 딸린다는 건 말할 필요가 없다. 즉, 전투력 측면에서 여군 3명이 있어야 남자 1명을 대체할까 말까 수준인 것이다.(솔직히 시발 이것도 많이 과대평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수준인데 군대 갔다 온 새끼들이라면 알겠지만 시발 좆같은 군대 좋아서 갔냐 니네? 솔직히 군 생활로 따지면 니들도 그래서 좆같이 한 거잖아, 아니라고 부정할 놈들 있을 줄 모르겠는데 군대에서 니가 선임이었을 때 병신 아니라고 취급했던 후임이 몇 명이나 되는지 양심적으로 한번 돌이켜보자. 근데 자지 새끼들도 이 지랄인데 보지 새끼들이라고 억지로 좆같은 지금 헬조선 군대에 끌려갔을 때 의욕 넘쳐서 잘할 확률이 있다고 생각하냐? 진심 있다고 생각하면 이 새끼야 말로 여자는 무엇이든지 다 가능한 인종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우월주의자가 틀림없다.
ㄴ 여자가 약해서 군대 못 간다는 소리는 정당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요즘 죄다 징병해서(무려 현역 95%의 정신 나간 징병률을 자랑한다. 다른 징병제 국가? 북한같이 병신인 곳만 빼면 징병률은 70% 언저리다.) 여자보다 못한 인원 분명히 있다. 당장에 징병 검사할 때 진단서와 특별한 질병은 없는데 악력 딸리고 체력 딸리는 남자는 6급 주냐? 아니다. 1급 주고 현역으로 보낸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바로 폐급병사, 관심병사, 고문관 되는 거지.
이스라엘군의 경우 여긴 전투 병력 100%가 남자로만 구성되며 여군은 징집은 하지만 취사병, 운전병, 사단급 이상의 행정병, 본부대 근무병 이쪽으로만 배치한다. 1급도 1급 나름이지만 절대 전투 부대에 안 넣는다. 한국군의 경우 은하캠핑 같은 별종이 있어서 여자도 특전사에 넣지만 은하캠핑 정도면 여자 상위 0.1% 이내에 드는, 여자 중에서는 강골이다. 모든 여자들이 은하캠핑 같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일찍이 왕족은 여자도 장교로 징병하는 영국에서도, 엘리자베스 2세의 경우 전투부대원으로 넣지를 못해서 운전병 시키고 보직 이름만 보급수송장교라고 했다. 여자가 약해서 전투 병력으로 쓰지 못하는 건 팩트다.
ㄴ이스라엘은 남성 면제율이 약 25% 이상으로 현재 이미 90%를 웃돌고 가까운 미래에 100%에 가까운 징병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군에 빗대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몸 상태가 말이 아닌 사람도 자지만 달리면 싹다 보내는게 현 한국군이다. 그리고 굳이 전투병 아니어도 여성징병 하는 것이 남자들 군대에서 노예생활 하는 동안 한녀들은 해외여행 가면서 꿀빠는 현 상황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여자들 예비군(직업 여군도 예비군 의무로 안 받음), 민방위 훈련도 받게 해야 한다.
갓조국 여군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남자에 필적하는 여군들 나오지 않느냐고 병신 소리를 할 인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쟤네는 모병제고 헬조선 유사군대보단 몇 배나 더 제대로 된 군대이며 존나 자발적으로 들어온 인원이기에 남자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필사적으로 노오오오력을 한다. 근데 반강제로 끌려온 년들에게 그런 걸 기대하는 게 도둑놈 심보 아니냐? 그리고 갓조국 여군도 존나 유무형으로 남자들한테 차별 많이 받는다. 하물며 헬조선 군대에 이르러서야 설명이 필요함? 지금 시발 지금 헬조선 여군 전부가 자발적인 모병 인원임에도 병신이 한둘이 아닌데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그 지랄을 하자고? 헬조선 군대를 둠조선 군대로 만들 일 있냐? 니들 진짜 돌았냐?
아니면 여자는 죄다 안전한 후방이나 각종 잡무만 보게 하고 남군을 전부 전투병으로 돌리자는 의견이라면 여성징병제가 일리가 있긴 할 것이다. 그러니까 전쟁 나서 남자들은 적성이 어떻게 되든지 죄다 전방으로 보내서 총알받이 시키자고 하면 뭐 그건 인정...은 개뿔, 니들 후방에서 20KG 짜리 탄약 하루 종일 운방하는 탄약창에서 복무해봤냐? 그걸 솔직히 진짜 보지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의문인데 나는 그냥 예비군 훈련으로 며칠 다녀왔음에도 거기 애새끼들이 존나 불쌍하더라, 이건 뭐 후방 중의 후방인데도 하는 일은 전방급인데 아무도 안 알아주니 걔들도 '아 XX면 후방인데 꿀 빨았네' 라고 후려쳐서 스트레스 많다고 나한테 얘기해 준 적이 있다. 하여간 보지들한테 그걸 시켜봐라, 하루도 안 가서 다 뻗는 건 둘째 치고 진짜 사고 나서 몇 명 골로 보내지만 않으면 다행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기갑 병과에 괜히 여군을 배치하지 않는 게 아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 데다가 여군을 배치하자고 주장하는 건 씹덕애니 걸판을 너무 많이 본 나머지 정신이 나가버린 씹덕 새끼들로 추정된다. 하는 짓만 보면 걔들은 남녀를 떠나서 다 초인간급이야 새끼들아. 여성징병제 찬성하는 행위가 바로 병신 중에서 상병신 인증하는 행위다.
ㄴ 모병제 타령하는 쪽이 더 저능아 같은데 ㅋ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저능아설 지리구요.
ㄴ 니가 훨씬 저능아지 뭔 개소리냐? 니 논리대로라면 미국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일본중국 다 저능아냐? 좆병신 새끼야.
ㄴ 전세계에는 모병제 하는 나라가 징병제 하는 나라보다 많다. 왜일 거 같니?
그렇게 힘들다는 걸 다 알면서도 여태까지 남자만 착취해왔쥬?
해도 지랄 안 해도 지랄[편집]
남성 현역병의 입장만 반영한 문제점이다. 여성의 입장은 일절 고려하지 않은 부분으로서의 문제점이다.
- 여성징병제를 할 경우
- 저 씨발년이 내 고참이라니, 젠장... 여성징병제 없애줘!
- 여성징병제를 안할 경우
- 왜 여자만 꿀빠냐, 미쳤냐?
그렇다고 이미 징병했는데 여성만 이등병으로 고정시키는 차별을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2017년 여성징병제 청원[편집]
이거 처음 시작한 놈들이 오유놈들이다. 찐따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일베도 망하는데 이 새끼들은 언제 망하냐?
군인의 능력으로 보자면 여성은 몇몇 직종 제외하면 상폐급 오브 상폐급이다. 하다못해 여성과 남성의 체급이 대등해도 전투력에서는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데 하물며 평균적인 키가 여성보다 10cm 이상 큰 남성과는 비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특히 여성 가운데 키 155cm 이하의 여성은 사실상 초딩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 잘해봐야 중1 급식충 남학생 수준이다. 현역 기준이 빡세지면 남성이여도 약골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이를 바꿔 말하자면 남성이 그 정도면 여성은 오죽하겠냐 이거지.
그리고 총력전 한다는 새끼들이 전쟁중에 여자까지 징병한건 2차 대전의 공산당 오랑캐 소련군이나 이스라엘 정도인데 그딴 헬보딸 전쟁광 국가를 따라하고 싶냐? 물론 소련군 전시체제에서 여성징병이 도움이 안된건 아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전장에서 여성병사가 죽을때 주변에서 타격을 받는 정도가 남성병사가 뒤질때보다 훨씬 PTSD가 심하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전반적인 전투력이 여자가 남자보다 딸리며 생리 같은 생체 흐름도 맞춰야 했을 뿐더러 쪽숭이 같은 인간폐기물 전범새끼들의 성폭력 희생양이 될 가능성도 고려해야만 했다.
결정적으로 성폭력 문제 .... 이건 시발 남자들만 있어도 별 개병신들이 저지르는 짓인데 여자 있어봐라, 까놓고 지금도 한국군을 비롯해서 전세계 여군들 존나게 채용한 국가면 백이면 백 여군 성폭력 문제가 안 불거지는데가 없다. 군대라는게 존나 권위적인 구조고 까라면 까라는 좆같은 사고방식이 만연하게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다. 니들이 현역 장교 혹은 부사관 혹은 병인데 현역병으로 간 니네 가족이 주위사람들한테 강간당했다면서 울면서 전화했다고 생각봐라. 그냥 픽션같지? 지금도 여군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군대에서는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그래도 여성징병제를 하자고 지껄이는 군알못들 있으면 다시 생각해봐라.
그렇다고 여자끼리 따로 모아서 제대를 만든다? 여자들이라고 군대놀이 일진놀이 같은 만행들을 절대 안한다는 보장이 있냐? 이런건 남성이 더 폭력적이여서가 아니라 폐쇄된 환경 속에서 여러명이 단체로 생활하고 그러면서 갑을관계가 구분되는 상태에서는 인간 자체가 추악해지는 상황이다.
물론 잔 다르크 같은 중세 몇몇 여기사들의 예시도 있는데 그건 걔네들이 현재의 김연경 수준으로 특별한거다. 그리고 잔 다르크만 해도 10대 여자라고 존나 갈굼 당했다. 걔가 오늘날 기준으로 따지면 대전략상으로는 존나 명장급 기동을 선보여서 프랑스 전세를 역전시킨 영웅인데도 결국엔 필요없어지니까 트롤러들이 브리튼한테 제물로 바치려고 했다가 마녀죄 하나 뒤집어 씌워서 화형시켰다. 그래놓고 현재 프랑스인들은 우리들이 미안했다고 말하면서 전쟁여신 ㅇㅈㄹ. 헬조선이나 구라파나 사람의 본성만큼은 어디나 다 똑같다.
IS를 상대로 쿠르드군이 여군 운용하고 있다, 근데 그걸 왜 써먹고 왜 먹히는지 아냐? IS 교리상 여자한테 뒈지면 천국에 못가서 의외로 여군에 쫄기 때문이다. 개소리 같더라도 사실이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병력자원이 부족하다고 신체스펙이 미성년자 수준인 여군을 대량으로 운용하는건 현실적으로 병신짓이다.
심지어 종북 거르고 북괴가 남조선보다 군사력이 더 강했던 1950~1970년대 시절에도 여성 징병제는 안했다. 물론 그때의 출산율은 바퀴벌레급이였지만 독소전 정도의 극한 상황을 포함해도 여성 징병제를 했던 사례는 세계사를 뒤져봐도 찾기가 힘들다.
하여간 시발 이 헬창조센 상황에선 모병제가 답인데도 남녀 모두 헬조선 최악의 쓰레기 구덩이에 같이 들어가자 지랄하는 새끼들은 뇌가 없다, 그냥 그리고 이 새끼들아, 대가리가 장식이 아니면 생각을 해봐라. 보지들 군대가면 분명 군대 생활 이글보는 니보다도 더 엠창으로 하고 더 엠창으로 가라질 할텐데 그래놓고 쓰잘데기 없는 군부심까지 좆나게 부릴것이 확실하다. 이 좆노답 상황 그건 어떻게 감당할 생각이냐? 이 새끼들은 생각이란게 없어요. 하여간들간에 그러니까 군대 다녀와 놓고도 보지들 군대보내겠다는 병신 선동질에 좀비마당 헤 침흘리면서 서명질이나 하지. 야 시발 이글 보는 니도 니가 군생활 존나 엠창으로 했다는거 양심이 있으면 알건데 니보다 더 엠창으로 하는 인간들이 군대 간다고 생각해봐라, 진지하게 이 나라 국방 천조한테 위임하고 천조의 51번째주로 편입시켜 주십쇼! 라고 하는게 차라리 나을것이다, 엠창 새끼들...
모병제하면 군대 갈 인간 없다는 병신들도 있는데, 일단 현 헬죠센 군대는 장기적으로 병력감축이 목표라 별 쓸모도 없는 잉여병력을 넣는데 쓸 돈없다(지들이 해챠먹어서 없는 것도 있지만) 또, 지금같이 헬조센 경제상황이 헬인 이상 밥먹여주고 재워주고 지금의 엠창 헬조센 군대보단 나은 군대에서 월급까지 준다고 하면 몸 멀쩡한데 기술도 학력도 없어서 갈만한 새끼들은 알아서 갈거다. 병신들, 어차피 인구 절벽이 코앞이라 군대 보낼 새끼가 없어서 10여년전부터 정박아 새끼들도 군대에 쳐 보내는 지금 상황이 정상이냐? 이대로 10~20년만 지나서 조만간 2차 한국전쟁 터지면 북괴는 난쟁이 둔전병으로 전쟁하고 헬조센은 정박아 병신새끼들로 전쟁하게 생겼다. 이 병신들아. 그리고 군에서 해처먹는거만 없으면 모병 병사들 방탄재질로 아주 온몸에 도배를 시켜줄수 있을거다. 지금처럼 엠창 총 스치면 윽엑윽 뒤지는 씹창 방산비리 장비쓰는 징집병보다 그게 전투력 재고에 도움이 될거다, 하여간 헬조센 예비역 꼰대들 수준이 이모양이니 군대가 수십년을 지나도 항상 저 따위지.
여초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지랄발광중인데 걔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언제나 그랬듯이 잠잠해질것이다. 그깟 10만 청원한다고 세상이 바뀌었으면 이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뒤바뀌는거 천지여서 정신없이 전개 되었을것이다, 여초년들이 지랄하건 말건 오유 찐따 새끼들이 찐들거리던 말건 한 한달도 안되서 그런일 있었냐는 듯이 묻히고 말 소리다. 작년 웹툰 가지고 지랄한것도 그거 몇달 가긴 했었냐? 지나고 나니 그냥 다 헛짓거리에 병신짓에 불과했다. 이건 그때 병신짓 했던 인간으로서 그냥 느끼는 부분이다. 이딴 인터넷에서 웬만한 지랄은 503급이 아니면 그냥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하다.
시발 이거 '다음 아고라에서 청원하면 선거 결과가 바뀐답니다!' '월드컵 결과가 바뀐답니다!' 이 지랄과 뭐가 다르냐?
그리고 오유 이 병신 찐따들은 지들 지지하는 대통령이 뭔 소리를 했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인게 이 인간은 여자들 지지 얻겠다고 페미니스트 대통령(지난 수많은 문재인의 헛공약 중에서 제일 웃기는 소리였다) 운운에 벌써 주요 보직을 여자들로 채워넣고 있다. 그런 인간한테 이런거 백날해주면 걔가들어줄거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오유 찐따들의 현실인식이란, 그러니까 심상정한테도 10억 사기나 당하지, 븅신들.
이거 그냥 감상문 수준이니까 팍팍 넘겨라. 너네 그거 아냐? 어차피 남녀 갈라서 싸우고 싸워봐야 금수저들은 군대 안간다. 지옥불반도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억지로 2년 끌려가지만, 어지간한 나라는 남녀 다 끌려갈 일도 없다. 솔직한 감상으로 남자들이 군대 자기만 가는게 억울해서 또 여자에 대한 반감이 심해져서 물귀신 작전 쓰는 것 같다. 진심으로 성평등 어쩌고 때문에 건의한거냐? 요즘 남녀분쟁 보면서 느끼는건데 머가리에 라면사리만 쑤셔논 것도 아니고 한심해서 못봐주겠더라. 세상에 남녀 두 종류의 인간만 있냐? 남자면 몰카보고 찍고 성추행 하고 여자면 빼애애액거리면서 한남한남 거리냐? 인간이 그렇게 단순히 나눠지면 만물의 영장 지랄지랄 하겠음?? 심리학 왜 있음? 대부분 남혐여혐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이성에게 데인 구석은 있음. 남혐하는 내 주위 여자애들(난 여자다.)이 어떤 애들인줄 아냐? 대부분은 어릴 때 남자애들한테 놀림받고 따돌림받던 애들이다. 못생겼거나 성격이 좀 괴팍하거나 아무튼 남자애들한테 괴롭힘 당했던 애들이 8할이다. 2할? 걍 병신년이고. 남초에서 지내서 여혐도 잘 안다. 여자 한 번 못 만나본 찐따새끼들이 하더라. 여자한테 피해의식 가진 새끼들. 세상에 메갈 일베만 있는거 아니니까 제발 이제 그만 지랄 떨어라. 어쩔 수 없이 남혐하는 여자 심리를 더 잘 알긴 하지만 양쪽 다 뭔가 데인 구석이 분명이 있긴 하다. 딱하다고 생각하고 관용을 한 번 배워보자. 여담으로 여자 군대 보내는거 효율성 떨어지는거 보장한다. 나만해도 운동장 2바퀴 돌면 핑핑 돌고, 여자 악력 25가 평균인데다가 팔굽혀펴기 1번 하는 여자도 드물다. 팔 다리는 근육 하나 없고, 운동하고 담 쌓고 지내는 여자가 99퍼센트다. 하다못해 여자가 팔씨름으로 남자 이기는건 본 적도 없다. 괜히 무수한 역사동안 여자는 애 보고 집 지켰겠냐? 남자에 비해 힘 딸리는거 팩트다. 생리 때는 어쩔거냐? 피 줄줄 군복에 묻히고 다니냐? 그 날은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아픈 애들 기절하고 완전 난장판 각이다ㅋㅋ 그리고 주기도 뒤죽박죽인데 체계적인 훈련 시킬 자신은 있고? 국방세도 괜찮은 방안인거 같고, 가산점 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아니면 여자는 후방에 다 꽂던지. 근데 그 많은 여자 후방에 꽂을 시설은 있을지 모르겠다... 국방세,모병제 다 좋은거 같다. 여자가 봐도 좇같은데 너네 정말 안타깝고 고맙다. 진심이다. 2년 희생해서 군대 다녀와주는거 고맙고, 아마도 인터넷 말고 현실의 정상적인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할거다. 의식의 흐름대로 지껄였네.
ㄴ이런 년들이 더 문제다. 입으로만 감사하고 혀로만 임무 수행하는 것들. 앞으로 니가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하든지간에 남들이 입으로만 유감을 표하기를 진심으로 빈다.
ㄴ이게 바로 그냥 한녀들의 사고방식이다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강하다는 성차별적인 성관념에 사로잡혀 남자만 굴려라! 여자는 완전 면제ㅇㅈㄹ하고 있다. 그리고 남혐하는 새끼들 사연이 어찌됐든 이미 가해자 위치에 서있는데 관용? 니는 여자라서 이해한다고? 이러니까 일반 여자도 도매금으로 페미라고 까여야 한다. 애초 국가 안보에 도움도 안되고 나라 망해도 손땔거면 참정권 내놓고 여자력 키우고 2등 국민인걸 인정해라 아 여자니까 취업에서 후순위인거 깔끔하게 인정하고
ㄴ 1~3급 현역 남자 중에서도 키 165 미만이거나 악력 30 미만인 애들 은근 존나 많다. 길에 가보면 키큰 사람 널리고 헬창 널렸다고 주장하는데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은 많다. 중2~중3 정도만 되어도 악력 30 정도는 넘길수 있고 요즘은 중1 중에서도 키 165 이상 되는 친구들이 더러 있다. 평균적인 20대 한국인 남성의 평균키는 174cm 정도에 평균악력은 41~47kg 정도 되는데 이에 훨씬 못미치는 애들도 현역으로 끌려간다. 이거 ㄹㅇ이다.
그리고 시발 지금 똥별 좆나 널린 한국군 체제에서 국방부가 국방세 처먹고 그걸 제대로 쓸거 같냐. 그놈의 국방세 없어도 방산비리가 넘치는 곳이 헬조센군인데
부록: 헬조선 여자들이 왜 군대에 부적합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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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다른 나라 여군들도 어느정도 해당사항 있겠지만 특히 현재의 한국 포함 동양권의 젊은 여성들은 군사적인 훈련을 수행할 체력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나마 남자들은 남자라는 기본적 신체조건의 우위가 있고 축구나 태권도 등의 기본적 생활체육 정도는 무난하게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공부를 못하면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근육과 운동신경은 어느정도 형성된 모습을 보이지만 여성의 경우 얘기가 다르다.
체육시간에 자유시간 주면 구석에 모여 앉아서 수다떠는 여학생들 보면 답 나온다.
적어도 남학생은 무리지어서 축구를 하는 애들도 많이 있고 귀찮은 애들도 어지간하면 운동장 트랙 산책하는 정도의 걷기운동이나 캐치볼 수준의 가벼운 운동은 한다.
이러니 허약하고 툭하면 골골거리는 좆밥 몸상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특히 여자는 남자보다 체력이나 모든 면에서 신체적으로 열세인데다가 성장기때부터 호르몬 쪽에 민감한데 한창 성장기를 이딴 식으로 보내기 때문에 몸이 너덜너덜하게 약해져서 힘을 쓰고 싶어도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 도달한 것이다. 특히 여초커뮤에서 툭하면 생리 타이밍에 몸이 아파서 죽겠다고 징징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적부터 이런식으로 건강에 있어서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지냈으니까 몸이 너무나 약해져서 생리를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괜히 서양권의 성인여성에 비해서 출산 이후 후유증 심하니까 산후조리 뭐시기 하면서 누워있고 달리기는 느려 터질대로 터진게 아니다. 이러한 문제는 교육의 체계와 생활체육에 대한 정서의 문제가 합쳐진 상황이다.
디시위키라고 헛소리하는거 같지? 보면 헬조선 자지들이 보지들 가슴이 아스팔트라고 못 써먹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솔직히 헬조선의 근본문제를 알지 못하고 그냥 동양인이니까 약하다는 식의 유전적인 문제라고 착각하는 경우들이다. 하다못해 우리와 비슷하게 교육열 높고 같은 동아시아권에 위치해 있는 쪽본에서 시험해봤는데 성장기, 사춘기때 잘먹고 잘쉬고 무엇보다 잘 잤던 여자들은 성장기 호르몬의 분배 때문에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건강했던 반면 그 반대로 생활을 했던 여자들은 지금의 헬조선 여자들 상태 그대로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게 뭔소리냐면 현재 한국 여성의 체력이 저조하면서 자국의 남자도 포기할 정도로 노답이라는건 교육 방식의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큰 영향을 준다는걸 알수 있다.
일단 교육은 둘째치고 사회적인 정서 자체가 김연경처럼 일진 5명 정도는 날려버릴듯한 여장부 스타일로 키우는게 아니라 TV에 나오는 체중 40kg 간당간당한 북괴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체형의 아이돌 스타일로 키우는걸 선호한다. 여자가 체중 적게 나오려고 크게 집착을 하면서 다리 굵어지는건 극혐하는걸 보면 답 나온다. 물론 메오후가 되라는 소린 아니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이유로 최소한의 생활체육을 기피하고 TV에 나온 아이돌의 체형을 무리하게 따라하려는 마인드 자체가 사실 좋지 않다.
이렇게 아이돌을 따라하려는 욕심 때문에 자신을 과도하게 혹사시켜서 기아 수준까지 마르게 되고 운동부족 현상도 자연스럽게 겪는 여성들이 10명 덤벼도 40대 회사원 아재 1명을 못 이긴다.
ㄴ 10명은 씨발 너무 비약이 심한거 아니노?
ㄴ 샐러리맨이라고 만만하게 봐서 그렇지 남학생 일진 애들도 일짱이나 간부급 아니고서는 일반인 성인남성(특히 남교사)한테는 안된다. 하물며 운동으로 감량해서 근육이나 맷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ㄹ력의 ㄹ 자도 모르는 여성들은 총이나 냉병기 하다못해 짱돌 하나라도 들지 않는다면 유효타 자체를 못 준다.
하다못해 생활체육에 어느 정도는 적극성을 보이고 상술했던 여장부 스타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서양권의 여성들도 평균키 175cm 넘는 서양권의 남성들에 비해서는 신체적 한계가 명확한데 하물며 학창시절에 학업 위주로 생활해서 생활체육을 접하는 기회도 부족할 뿐더러 여장부 스타일을 특이하게 여기면서 아이돌 체형을 따라하려는 한국 포함 동양권의 여성들은 오죽하겠냐.
진짜로 하게 되면?[편집]
예비역 너네들은 여성징병제를 하면 여자 후임병이랑 같이 내무생활 할거라 착각하지 마라. 국방부가 미쳤냐? 그러면 성범죄 때문에 진통을 겪을텐데?
ㄴ무슨 남군이랑 여군이랑 있으면 성범죄가 오냐ㅋㅋ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수준
사단 자체가 남군사단과 여군사단으로 분리가 된다.
그러니까 니놈새끼들은 여군징병제를 해도 여군 사병을 만날 일따위 없다 이거야.
전방 상비사단은 전원 남군으로만 근무시키고 후방 향토사단을 여군으로만 근무시키는 체제로 개편된다.
이렇게 해야만 된다. 안그러면 성범죄 때문에 여성의 병역기피가 하늘을 찌르고 여군 자살자들이 속출하고 곳곳에서 항의시위가 일어나고 아주 난리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군단급 이상의 대규모 훈련이 아닌 이상 여군 사병을 볼 일은 전혀 없게 된다.
ㄴ 이건 당연한거 아니냐...
도입하지 않는 진짜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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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생각해 보자.
없는 경쟁상대를 굳이 만들고 싶어하진 않을 것이다.
남군을 죄다 전방 상비사단으로 만들고 여군을 죄다 후방 비 상비사단으로 운영한다고 쳐도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할 여자들이 존나 많이 필요하게 된다.
이런데 국방부가 미쳤냐? 이건 한국군이라서가 아니라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 남녀 성비가 1:1인 군대를 운영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아무도 없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능력은 안 되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진급 시켜줘야 한다.
060 특수부대마냥 여군도 같은 내무반에서 지내길 바라는가? 그건 성범죄 문제 때문에 절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선발하고 그래서 여군도 지휘관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여성징병제 찬성하는 새끼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안 되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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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징병제를 하는 나라 중에서 남녀의 병역의무기간이 같은 나라는 지구상에 아무곳도 없다. 이스라엘군의 경우도 남자는 3년이지만 여자는 2년이다. 게다가 이스라엘군은 남자만 실복무율이 50% 이상이지 여자는 실복무율이 40% 이하로 확 떨어졌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도 여자는 대부분 일찍 결혼하는 방법으로 군대 안간다. 걔네는 기혼자는 무조건 병역면제거든. 갤 가돗이 현역으로 복무했는데 그게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심지어 병영국가인 북한조차 조선인민군도 남자는 10년이지만 여자는 7년이다.
그런데 여성징병제를 해야 한다는 인간들의 논리대로 해주자. 그러면
왜 여자만 빨리 제대하냐? 이건 너무 불공평해, 빼애액! 여자도 똑같은 기간동안 군복무 시켜라!
이런 억지소리를 할 게 뻔하므로 국방부 측에서는 아예 논란을 사서 만들지 않으려고 애초부터 여성징병제를 절대로 안하고 있는 것이다.
군복무를 하면서 가장 약오르는 게 바로 나보다 늦게 입대한 새끼가 먼저 제대하는 꼴을 보는 것이라는 걸 국방부는 최영오 일병 사건으로 뼈저리게 확인했다. 그거 또 체험하라고? 국방부는 당연히 좆까를 외칠 수밖에 없다. 여성징병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어주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 여자 이등병은 잠재적인 최영오 일병일 뿐이다. 게다가 공군에서도 그 악명높은 헌급방본 중에서조차 본을 최악으로 쳐준다. 왜일거 같냐? 자기보다 늦게 입대한 육군이 자기랑 똑같이 복무하고(같은 부대라서) 훨씬 먼저 제대하는 꼴을 보거든. 국방부, 합참, 계룡대는 무조건 육군 기준으로 통일이다.
무릇, 사람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어한다. 때문에 여성징병제를 도입하면 여자들도 의무복무기간을 동일하게 해달라고 뗑깡, 의무복무기간을 남자와 여자가 동일하게 맞춰지면 같이 생활하게 해달라고 또 뗑깡을 부리는데 같이 생활하면 성범죄가 엄청나게 발생한다.
이걸 생각해 보자. 일찌기 반인반신이 대학생들도 공평하게 군복무 시키자고 단기학보병 제도를 도입했지만 결국은 늦게 입대한 놈이 빨리 제대하는 꼬라지를 아니꼬와한 중졸 병사들이 단기학보병들에게 너무 지나친 구타 가혹행위를 자행했다. 이 때문에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 재학중이다가 단기학보병으로 입대한 최영오 일병이 총기난사를 해서 자신들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한 상병 2명을 사살하는 일이 발생했다.
여자라고 총기난사 안할 거 같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단기학보병 제도가 여성징병제를 하게 될 경우 군대가 어떻게 되는지 예시를 보여준 것이다. 그게 성공적으로 안착했더라면 여성징병제를 해도 되는데 그것 때문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단기학보병 제도는 폐지되었고 그래서 여성징병제는 꿈도 못꾸게 된 것이다.
일찌기 반인반신이야말로 여성징병제를 시도하기 전에 실험삼아 만들어 놓은게 단기학보병 제도인데 그게 이렇게 실패작이 되고 말았으니 여성징병제 자체를 꿈도 못꾸게 되어버린 것이다.
더군다나 단기학보병은 엄연히 정규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업적을 담보삼아 복무하는 군복무과정이다. 머가리 터지게 공부한 댓가로 군대 짧게 복무하는, 어찌보면 정당한 건데도 이렇게 제도가 망가졌다. 참고로 1960년도 정규 4년제 대학교는 지금으로 따지면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교와 동급 이다. 그 때는 개나소나 대졸자인 지금과는 달리 대학 숫자가 4~50개밖에 없어서 대졸자는 진짜 엘리트 맞다. 지잡대는 김영삼 정부에서 대학설립준칙주의를 제정하면서 대폭 증가한 것일 뿐이다. 그런 시절 대졸자다. 게다가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정규4년제 대학교가 경성제국대학교밖에 없어서 그게 서울대학교가 된것인데 그래서 사실상 서울대만 처음부터 정규 4년제 대학교였고 연세대와 고려대조차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전문대였다. 연세대는 연희전문학교, 고려대는 보성전문학교였다. 따라서 당시 대졸자라는 것은 지잡대가 없었던 시절의 대졸자. 즉, 진짜 대졸자였다. 지잡대같은 후루꾸 대졸자가 아니라. 여담이지만 보성전문학교는 인텔리 주먹이라는 신마적이 다니던 학교였다.
하지만 여성징병제를 도입 시도하게 되면 외국처럼 남자보다 짧게 복무시키게 될텐데 여자로 태어난 게 업적이 아니잖아. 그래서 단기학보병보다 훨씬 반발이 심하지. 게다가 단기학보병은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제대한 시점부터 일반병으로 다시 복무하는 조건부 제대인 반면 여성징병제에서의 여성 병사는 그런 거 없이 그냥 단축된 군복무를 한다. 더 약오르지. 설령 남군부대 여군부대를 따로 놔도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의 육군버전 찍는다. 그렇다고 병역의무기간을 처음부터 똑같게 한다? 그럼 여자들이 그 기간 적응 못한다고 시민혁명 낸다.
대한민국 정부는 바보 멍청이 찐따 똘추가 아니다. 어떠한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실험을 한번씩 해보고 시행한다. 단기학보병은 여성징병제를 실험해보려고 만든 제도인데 이게 이렇게 개막장 결과를 냈으니 당연히 여성징병제를 할 엄두를 못내게 된 것이다. 인구수가 줄어들어서 여성도 징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놈이 있다면 군알못이다. 해봤는데 안돼서 못하는 제도인걸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여성징병제를 영원히 안하는 건데 인구부족 핑계로 안되는 걸 억지로 시행해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 넣었을 때 사람 몇 명 모으지 못한 이유도 다 여기에 기인한 것이다. 윗 세대들은 다 겪어봤거든. 그래서 최영오 일병 사건을 직접 목격한 세대는 여성징병제를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철딱서니 없어 보이는 거지.
국가에서 실행에 옮기길 거절하는 제도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개인 감정에 젖어서 국가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예시로 지금 당장 남북통일이 되었다고 치자. 청와대 국민청원에 김정은을 종신 대통령으로 삼아달라라는 청원을 하고 북한 출신 2천만 명이 이에 동의한다고 해서 들어줘야 하는 건가?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판단을 믿어라. 하물며 2천만 명이 동의하는 김정은 종신 대통령도 기각당할 게 뻔한 형국인데 이건 2천만 명의 발 뒷꿈치 때 수준인 20만 명의 동의도 얻어내지 못했다. 헌법소원 백날 내봐라. 시간낭비일 뿐이다. 그냥 이런건 정부가 하자는 대로 가자.
대한민국 정부는 이 문제를 직업사병 도입으로 해결했으면 해결했지 여성징병제는 절대 안할 것이다. 왜냐 하면 차라리 직업사병 제도가 잠재적으로는 훨씬 싸게 먹히거든. 여성징병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여군 대장 작전사령관 1명, 여군 중장 군단장 4명, 여군 소장 사단장 20명, 여군 대령 연대장 80명, 여군 중령 대대장 350명, 여군 대위 중대장 1800명, 여군 소위 소대장 6000명을 추가로 선발해야 하며 거기에 소모되는 행정력이면 차라리 직업 사병 제도를 도입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훨씬 싸게 먹힌다.
실제로도 직업 사병이 없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다른 징병제 국가에서는 하사부터 부사관인 건 맞는데 의무복무자는 일병까지만 달고 제대하며 직업사병은 상병을 달게 된다. 외국의 징병제 군대에서 상병이나 병장이면 직업사병이다. 대한민국 국군도 이렇게 가게 될 것이다. 군알못 전땅크가 선심쓰느라고 마구 뿌려댄 병장 계급장, 이젠 회수할 때가 된 것이다. 사실 병장이라는 계급은 반인반신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거나 보직이 분대장인 병사에게만 달게 해주려고 일부러 만든 계급이다. 반인반신 시절에는 상병으로 제대하는 게 일반적인 병역의무자였다. 허경영이 병장인 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기 때문이다. 분대장에게 병장을 달게 해 준 건 그래야 분대 지휘가 되기 때문이다. 그걸 전땅크가 워낙 멍청하니까 지가 대통령이 된 이후에 입대한 장정들에게는 선심쓰느라고 마구 퍼준 것일 뿐이다. 근데 장교 출신들에게는 상병이나 병장이나 그게 그거다. 마치 소위나 중위가 그게 그거이듯 말이다.
그리고 직업사병을 실험하기 위해서 작은 노짱이 실시한 전문하사 제도는 실험에 성공해서 현재도 운영중인 제도인 반면 여성징병제를 실험하기 위해서 반인반신이 실시한 단기학보병 제도는 실험에 실패해서 총기난사만 일어나고 바로 폐지하는 수모를 당했다. 여성징병제 요구는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실패한 실험을 계속 하라고 요구하는 꼴이다. 나라 한 번 다스려봐. 그런게 그렇게 입방정처럼 쉬운 일인가.
결론은 여성 징병제 아무리 외쳐봐야 정부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인해 좆까만 주구장창 외칠 뿐이고 청와대 국민청원의 대통령 열람인원인 20만명을 끝내 못채우니 이거 갖고는 나중에 여성징병제 하자는 놈이 대통령이 되기도 힘들거니와 되더라도 개헌이 불가능하다. 개헌하기가 얼마나 머리터지게 힘든 건지 모르지? 결국 여성 징병제는 영원히 도입될 일따위 없으며, 앞으로 병사는 의무복무병사와 직업병사로 이원화되어 선발해서 직업병사는 전방에, 의무복무병사는 향토사단 및 동원사단에 각각 배치될 것이다.
그리고 여성징병제를 하면 병사들에게도 상당히 큰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여성징병제를 하자는 놈들에게 묻는다.
너가 이등병이고 여자가 병장이면 그거 감수할 수 있어?
그때 가서는 또 왜 여자가 고참이냐며 빼애애액 거리고 그래서 여성징병제를 폐지해주면 또 남자만 징병하면 불공평하다며 빼애애액 거리고 폐지했다 실행했다를 반복하는 참으로 어이 집나간 정책이 되고 말 것이다.
여성 징병제가 도입된다고 해서 병으로 입대하는 여자들이 다 너의 후임병이라 생각하니? 설마 너는 남자니까 병장으로 입대하고 쟤는 여자니까 이등병으로 입대하길 바라는 건 아니겠지?
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함? 여군 간부도 있는 판에. 여자가 짬이 더 높다면 고참이어도 상관없지 않냐?
여기까지 쓴 건 두 부류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여성징병제일 뿐이다. 내 의견이 아니다.
- 대한민국 정부의 대통령 이하 국회의원과 각 장관 등 정치인들의 관점
- 준장 이상의 장군들의 관점
남영신이 태어난 그 해인 1962년에 발생한 게 최영오 일병 사건이다. 그거 읽어보고 최영오 = 여자 징집병사 이렇게 치환해서 다시 읽어봐라. 여성징병제 하자는 사람들이 이래서 이기적인 것이다. 정부의 입장은 하나도 생각을 안해주냐? 그렇게 나라를 위하는 놈들이라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를 해 줘야 하는 거다.
ㄴ2022년쯤 되면 남성 현역판정 비율이 98%가 넘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여자가 아무리 전투력이 없다 한들 장애인들보단 훨씬 쓸모가 있지 않을까? 다른 징병제 국가는 이런 살인적인 징병률을 보이지도 않고 한국만큼 출산율 문제가 심각한 곳도 없다.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상황을 고려하면 여자든 남자든 복무기간은 같게 하는 것이 맞다.
ㄴ 직업사병 제도라는 좋은 제도를 냅두고 왜 굳이? 꼭 전국민 모두를 군복무 시켜야만 직성이 풀리나? 그러면 김일성과 다를 게 없잖아. 징병제를 하되 자질이 되는 인원을 직업사병으로 써야지. 그걸 노무현 대통령이 알고 있어서 전문하사 제도를 만든 것이다.
딴 여성 징병제 하는 나라를 보자. 노르웨이는 현역과 예비역(홈가드) 중 골라서 한 개만 복무한다. 이스라엘은 취사병, 행정병정도만 배치하고 잘해야 운전병이다. 즉, 군복입은 요리사, 군복입은 운전기사이지 전투원이 아니다.
제1세계 국가에서 성문화적으로 보수적인 나라 한국밖에 없고 현역율이 미친 나라도 한국밖에 없다. 그리고 군인 보상이 없는 나라도 한국이 유일하다.
ㄴ 그리고 직업 사병이 없는 징병제 국가 역시 한국밖에 없다. 일례로 아르헨티나군에 왜 육군에만 이등병시보라는 계급이 있는지 생각해봐라. 그거 아르헨티나군이 징병제이던 시절(1995년도 폐지)에 징집병 전용 계급장이 바로 이등병시보였다. 지금은 모병제라서 그 계급은 사실상 훈련병용이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남군 대대장만도 못한 여군 사단장. 어떻게 생각해?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높은 계급 달아줘야 해? 여성 징병을 하면 사병만 늘어나는 게 아니다. 장교도 같이 늘어난다.
2. 여성 징병제를 해도 왜 여자만 편애하냐는 소리 나온다.
3. 직업사병을 순경 대우해서 채용하면 단숨에 해결될 문제를 왜 굳이?
4. 징병 대상을 확장하는 제도를 다른걸로 시도해봤는데 실패했다.
5. 역대 대통령들 중 아무도 이에 찬성하는 사람이 없으며 역대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 및 각 군 참모총장 중에서도 모두 다 여성징병제를 반대하는 사람들 뿐인데 그 사람들이 만장일치로 반대하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안한다고? 윤석열도 안하는데?
ㄴ다 표 때문이지 그럼 너는 지적 수준이 말아톤 초원이같은 남성이 일반 여성보다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6. 딴 징병제 국가의 상황을 보고 말하자. 이스라엘은 전면전 상황인데도 한국만큼 사병을 잔인하게 뽑지도, 잔인하게 대우하지도 않는다.
근데 여자가 몸 약하다고 군대 안 보내는거면 체력 미달인 여군, 여경, 여소방관은 존재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효율성 따질 거면 남자들 자리만 뺏는 얘들부터 당장 싹다 없애버리는게 타당하다.
딜[편집]
- 현행대로 남자 1년 6개월 여자 병역대상 제외
- 남자 3년 여자 2년, 단 여자는 일등병 제대 ←딴 여성징병제 국가에서는 거의 이렇게 함.
내가 내일 군입대를 한다면 이 중에서 뭘 택할 거임? ㄴ그래도 후자가 상대적 박탈감이 덜할걸?
여성징병제는 장교쪽에서 불평등한 제도이다.[편집]
여성징병제가 불평등한 건 장교 쪽에서 일어난다.
똑같이 복무해도 여군쪽에 진급 점수가 훨씬 높다. 왜냐 하면 남녀티오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여군 장교는 특전사에 거의 안 가게 되는데 그렇다보면 남군 장교가 대부분 특전사에 간다.
이러면 고생은 남군 장교가 훨씬 심하게 하는데 그놈의 진급 티오, 남군과 여군이 계급별로 동일한 진급자가 나와야 하므로 남군 장교쪽에서 차별당한다.
여군은 가만히 서있다가 소장 중장에 금방 진급하는 반면 남군은 온갖 고생을 하고도 중령따리 소령따리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에서 여군은 소장이 진급 상한선인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여자 중에서 중장 자질이 되는 인간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등을 명목으로 능력과는 상관없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자 여자 교차임명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덜컥 여자를 육참총장 합참의장에 앉혀준다?
군대가 어떻게 될 거 같은가?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ㄴ현 상황이라면 직업 여군은 없애버리는게 맞는 것 같다.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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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측 결론[편집]
헬조센에선 여성징병제고 강제징용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오로지 모병제가 답이다. 물론 꼰대들 반발이 어마어마하겠지만...
그리고 소위 국방세 운운은 결국 그거 군대징집 연령대 여자들의 애비나 오빠, 남편이 내게 되어 있으므로 니가 병신이 아니라면 주장하지 않는게 이롭다.
그리고 혹시나 이 글을 보는 보지들이 있으면 여서 여성징병제 반대했다고 니들 역성드는걸로 생각하진마라
설마 보지들이라고 여자들 욕이나 혐오표현 존나 했는데도 이 글을 보는 여자들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여성징병제의 반대 논리로서 '여성이 남성보다 약하고 쓸모없으며 따라서 군머에 둘 가치조차 없다'가 주된 논지라는 걸 알 수 있을거다. 이거 좀만 비틀면 '헬조선 여자들은 군머도 못하는데 사회에서 남자들보다 쓸모없다'고 비약하는거 솔직히 일도 아니다, 아주 쉽지. 위에서도 헬조센 여자 = 장애인과 동급이라는 비유 표현이 나왔는데 웬만한 여혐도 이만한 여혐이 없을거고 여성 배제 논리로 이만큼 여자들이 저항하지 못하는 논리도 없다.
ㄴ오마이에서 이런 얘기 나오니까 뜬끔없이 장애인 비하냐고 하는데ㅋㅋ
헬조센 군대가 병신이라서 그렇지 만약에 좀 정상적인 군대였다면 이거 딱 '헬조선 여자는 2등시민' 논리나 다름없고 '국방도 안하는데 쟤들한테 왜 참정권을 줘야함?'이란말이 진작에 한 70~80년대 쯤에 나왔을것이다. 헬조센이 그냥 시작부터 무조건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줘서 그렇지 다른나라 여성들의 참정권 문제에 있어서 이 국방참여 문제가 중요키로 작용했는데 말이지.
결국엔 이 문제에 있어서 니들은 치명적인 선천적 결함을 내제하고 있다는 것에 다름없고 '이런 선천적인 차이 자체를 극복하고 여자들이 국방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참여해야 할 것인가?', '국방에 대한 시각에서 남녀대결이 발생했을지 해결을 보기 위해 뭘 해야 하는가'를 니들 자체에서 논하지 않으면 '나만 군대가는건 억울해! 어차피 헬조선 보지들은 애 낳건 말건 자기 선택인데 나는 자지라는 이유로 억지로 끌려 가야 한다고!'라는 식의 저런 청원이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솔직히 없다. 그리고 그게 언제까지 저렇게 소수로 남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물론 저렇게 대놓고 나오는건 병신이긴한데 단순히 생각할게 아니라, 전 헬조선 남자들이 앓고 있는 PTSD 니까. 그리고 니들도 대한민국 시민이니까 대한민국의 국방 문제에 있어서 '자지들 여성징병제 하자네 병신들ㅋㅋㅋㅋㅋㅋ'라고 비웃는것에서 사고가 멈추면 안...시발 관두자.
그렇다고 또 여기에 남자들이 끼어들어서 여자들더러 뭐라고 하면 분명 맨스플레인이 어쩌고 할 께 뻔하니까. 여자들도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알아서 생각해 보라고, 생각해보니 이것도 맨스플레인이라고 지랄떨겠네. 어차피 보지들 안 보는 문서인데 뭐라 떠들든 상관없지만!
보지측 결론[편집]
지나가는 보지새끼다. 진짜인지는 내 닉넴보고 판단해라
물론 내 의견이 일반 여성들의 의견이라고 일반화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여기길 바란다.
내 나이가 21살이다보니 주변 남사친들, 가족들에게 우리나라 군대생활,현실을 듣기싫어도 듣게되는지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얼마나 힘든지 정도는 알고는있었다. 실제로 크게 다친친구도 있었고 군대가 여느 집단과 달리 큰사고가 있기 쉽지만 폐쇄적이라 묻히기도 쉽다는거 알고있었다. 이는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고 앞으로도 해결이 쉽지 않을 문제일거다.
'여성징병제' 취지는 좋지 겉보기만 들으면 양성평등에 이바지하는 느낌도 들고말야 그렇지? 하지만 청원에 동의한 10만명의 빡대가리가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우리나라 여성의 피지컬을 보면 평균키 160초중반이다. 남자가 160초중반이면 웬만하면 공익이고 거기에 몸무게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면제까지도 받아낼 수 있다. 하물며 160초반이어도 근육량 지보다 키큰 여자들 압살할테고 한달의 4분의1을 생리 그 씨발것때문에 버리지 않아도되는데 나라에서는 여자들을 데려다 쓰겠냐? 수적으로는 부족해보여도 남자만 뽑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지 않을까? 상상해봐라 군대에 있는데 니 후임이나 선임이 2시간에 한번꼴로 "생리대 갈고 오겠습니다" 그러면 안빡치겠냐?
ㄴ 160대 초반이 공익이라고? 공익 신체조건이나 다시보고와라. 159 미만이 공익이다. 160대는 초반이든 후반이든 닥치고 걍 1급 현역이다. 나 키 160인데 특정한 질병 없고 자지달렸다는 이유만으로 현역나왔다.
깨시민이라는 새끼들이 근대시대 형식적 평등만 주장하고 실질적 평등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니 이런 병신같은 주장들이 나오는거다. 뭐 요즘 여자들은 발육이 좋네뭐네 그건 겉보기만 봤을 때 그렇고 나 또한 여성들 평균이상의 근력을 갖고있는데 20kg는 아예 못들어올린다. 참고로 말하지만 여자들 중엔 10kg도 힘들어서 찡찡대는 애들이 굉장히많다. 당장 내 몸뚱아리를 예로들자면 내가 키가 160후반인데 (이정도면 공익이아니라 현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20kg은 아예 들지도 못한다고, 느그들 군생활할 때 160후반~170초반인 애들이 있었을거다. 그애들이 물건 들때마다 못들겠습니다 이지랄한다고 생각해봐라 안빡치겠냐 게다가 내 피지컬이 한국평균이상인걸 감안하면 나보다 더한년들 많았으면 많았지 없다고는 절대 못말하겠다. (물론 나보다 물건 잘드는애들도 많고 힘쎈여자들 많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들도 소수에 속한다.) 느그들 주변 여자들한테 10kg짜리 쌀 쥐어주고 5분만 걷자해봐라 10명중 5명이상은 못한다고ㄹㅇ 그럼 이 신체적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느냐? 몸쓰는 일들은 전적으로 남자에게만 맡기고, 앉아서 일하는 쪽은 싹 다 여자로 채워버리는 악순환이 생기고 이는 새로운 역차별로 이어지겠지 병신들아 성차별을 완화하기위해 생각한 방법이 새로운 성차별을 만들어낸다니 오호통재라
ㄴ 실질적 평등이란 게 여자만 꿀 빠는 걸 말하나 보네 ㅋ
ㄴ 남자라고 다 20 kg 정돈 거뜬히 든다 생각하나본데 잘 못드는 사람도 은근히 있다. 하물며 3급뜨는 인간들 중에서는 준 장애인급이거나 심지어 경증 장애인도 존재하는데(95%의 극악한 현역 징병률을 생각하면 충분히 존재 가능하다.) 설마 남자라면 전부다 힘쌔서 20kg는 거뜬히든다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95% 현역 징병 감안하면 일부 3급중에서는 피지컬이 여자급이거나 여자 미만급도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본다.
ㄴ 현 헬조선 군대는 뛰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도 징병하는데다 걷지도 못하는 인간을 면제안주고 공익주는게 현실이다. 여자가 아무이유없이 면제받는건 문제가 있고 98% 징병(현역+공익)인 현 상태에서는 여자가 힘이 없어서 면제라는 것은 더이상 타당한 이유로 볼 수 없다. 요즘군대는 일상생활도 제대로 할수는 있는지 의문인 인간까지도 종종 현역뜨는 상황이라서말이지. 당장 심각한 고문관이나 관심병사 사례 몇개만봐도 알수있다.
진짜 양성평등이 목적이라면 여성징병제를 바라볼게 아니라 (남녀모두)모병제를 바라봤어야한다. 여성징병제의 핵심 키워드는 '억울하다.' 이거라고 본다. 1. 군 내의 부조리와 폐쇄적인 환경에서 오는 악습들 개선 또는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 2. 여성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고 특정 영역 내 부분징병 적어도 여성징병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려면 이 두가지를 먼저 생각해야되는데 여기 싸인한 대부분의 병신들은 1. 군대간게 억울하다. 2. 남자도 갔으니 너네도 가라 or남녀평등이라는 단어에 낚임 이거로밖에 안보인다.
ㄴ 모병제가 가능은 하냐? 아직 휴전중이다. 그리고 여자가 국방의 의무에서 완전 면제인건 아무리 봐도 존나 꿀빠는걸로밖에 안보임.
또한 마약수사공무원이나 교정직공무원 준비해본 새끼들은 남녀비율 다르게뽑는거 알거다. 특히 교정직 공무원은 남성에 비해 여성들을 더 적게 뽑는다. 성적 지랄할 병신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성적평균은 여성들이 20점가량 더 높다. 그럼 왜 여성들을 적게뽑을까? 애초부터 신체적인 차이때문에 일부러 성비를 5:5가아닌 7:3~8:2의 비율로 뽑는거다. 성적만 놓고보면 여성들을 더 많이 뽑는게 이득이겠지만 마약수사나 교정직은 몸으로 뛰는게 태반이라서(특히 마약수사는 체포부터 심문까지 다 다룬다.)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남성들을 더 뽑는거다. 애초부터 나라에서 바라보는 양성평등은 무조건적인 평등보다 개인의 차이를 존중하는데서 오는 평등을 더 중시한다. 근데 그걸 고작 10만명이 뒤집어보겠다고 청원질 하는거보면 우스울따름
애초부터 모병제를 주장했다면 폐쇄적인 환경에서 오는 군 내 부조리와 개미 페로몬양만도 못한 월급문제, 군가산제도문제까지 거의 해결될텐데 이건 냅두고 실현가능성이 더 적고 어떻게 끼워맞추느냐에 따라 악용되기 쉬운 문제를 청원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솔직히 여자인 내가봤을때는 군대 갔다온게 억울해서 청원올린거로밖에 안보인다.
나라에서 준 권리를 지키려면 의무는 지켜야된다는건 국민이라면 당연한 일이니까 여성에게 국방의 의무를 지게하는데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체적 차이를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군대를 갔다오라고 하는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본다. '국방의 의무를 지게함으로써 양성평등 실천' 취지는 좋은데 방법이 잘못됐다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성폭행...이거 조심스레 꺼내보건데, 군대 내 자살이나 타살은 대부분 묻힌다는거 알고있지? 근데 만약에 군대 내에서 성폭행 당했는데 덜컥 임신했다고 가정해봐라 나라에서 어떻게 나올까 과연? 지금도 군 내 폭행들을 숨기거나 사회에서 관심갖지않는 한 묻어버리기 일쑤인 군 내 자살ㆍ타살문제들은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데 여성 징병한다고 상황이 나아질까?
ㄴ 여자랑 남자랑 따로 내무반 쓰겠지. 설마 여성징병하면 남자랑 여자 내무반 같이 쓸거라 생각한거임?
즉 너네가 이문제에 감정적으로 접근할게아니라 진짜 양성평등을 생각할거면 '형식적인 평등이 아닌 실질적인 평등을 만족하는가'를 따지는게 기본중에 기본이다. (남성연대가 왜 꼴마초라는 욕을 먹었는지 생각해봐라)
그리고 이걸 실현함으로써 이전의 군대(남성만 징병)가 가지고있던 군내부ㆍ개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실현을 할 때 여성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핸디캡(생리와 신체능력)를 극복할 만한 방법이 있느냐를 따지는 과정도 필요하다본다. 현실적인 실현 확률까지 들어가면, 여성징병제를 함으로써 여성들에게 들어가는 투자가 적자일지 흑자일지도 생각해봐야한다.
회사에서 생리휴가 얻어내려고 지랄하던것들이 군대가면 잘도버티겠다 병신년들아 학교수업조차도 생리통때문에 째는여자들 많은데ㅋㅋㅋㅋ 군대도 째게?
ㄴ 21살이 어떻게 회사 생리휴가 농땡이는 어떻게 알았냐? 그분들이 굳이 목-금에 주로 생리 터지는거까지 아는거임?
ㄴ당장 생리대관련 기사나 생리휴가관련 뉴스만 들어가도 그거로 병림픽 벌이는 댓글도 많고 회사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생리이유로 째는년들을 심심찮게 봐왔다.그리고 내주변에 직장다니는 여자들도 있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알게된거임
+너거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머가리 좀 돌아가는 꼴페미들은 오히려 여성징병제를 찬성한다. 사실 남자만 징병되는 이상 남성들은 군가산점에 대해 주장이 가능하고 여자들은 이에대해 반박하는게 쉽지않다. 근데 만약 둘다 징병한다면? 여자들도 군가산점을 달라고 하거나, 여자도 가니까 군가산점이 필요없다고 할게 뻔하다. 전자의 경우 면제나 장애인들이 역차별이라고 지랄할게 뻔하니 실질적으로는 후자의 이유에 의해서 가산점 부활 자체가 영영 날아가버리는거다. 어찌됐던 메갈을 비롯한 시발년들은 남성탄압이 주목적이니 군대가는게 목적달성에 있어서는 더 유리하거든 그니까 대가리있으면 감성으로 지랄하지말고 큰그림좀봐라
ㄴ 군가산점 폐지된지가 언제인데 븅신 ㅋ 뭘 오히려 찬성해 군대 가는 거 자체가 시간 손해인데 보지 티 오지게 내네 ㅋ
물론 꼴펨중에는 군대가는거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걔들은 단순히 힘들어서 싫어하는거다. 이런년들은 논리가 유아기수준에 머무른거니 들을가치도없음
ㄴ 위엣글에 대한 사소한 질문이다.
진성 꼴펨(정확히는 최근 등장한 메갈류 같은 인터넷 꼴펨 말고 이전부터 활동한 부류)들이 징병제 헌법소원 같은거 하는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근데 말이지, 갸들은 지금 여거서 존나게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하고 한 거냐, 아니면 오유새끼들 마냥 그냥 안되는거 아는데 그냥 꼴리는데로 한거냐?
ㄴ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했다면 지금 여성징병제가지고 병림픽 벌일 이유가 전혀없다고 본다. 꼴리는대로 하는게 가장 크지 아무래도?
존나 얼타고 웬만한 남자 관심병사보다도 약한 체력이면 솔직히 '동등한' 군생활이라는게 불가능하다, 존나 극단적으로 군내 성폭력의 대상이거나 아니면 주변 남자들에게 우쭈쭈 당하는 귀혐둥이가 될 가능성이 존나게 높다. 그걸 다 아는 남자 군필자들이 여자 군필자들이 군대의 권리를 주장했을때 과연 받아들일것인가? 이 문제는 위에서도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갔었다. 답변 바란다.
ㄴ 밑에서 얘기했다시피 남녀모두가 군대관련 혜택에 대해서 병림픽 지랄하다가 결국에는 혜택을 받을 방법 자체가 없어진다고 보는게 맞다고본다. 당연히 남자들은 반대할거고 여자들은 받아내려고 애쓸거고
근데 안가고 혜택 안받는게 아니라 가고도 못받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게 양성징병제다. 그렇다고 남자 모병제 여자 징병제 주장하진마라 이건 진짜 무쓸모 노가치라서 대답안할거다...
그 근거로 1. 여성이라서 안간 군대가 이젠 남녀모두가 가는 상황이 생기니 군가산제가지고 지랄하기도 애매한상황이 생긴다. 2. 국가유공자나 장애인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이걸로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3. 줬다치자 솔직히 여자도 갖고있고 남자도 갖고있는데 어따쓰냐? 간단히 예로들자면 윈도우 xp시절당시 ITQ나 문서실무같은 컴퓨터자격증은 가산점이 꽤나 높았다. 인터넷 디자이너같은 직종도 대기업에서 다 데려가려고 애썼었다. 근데 개나소나 다 컴퓨터 다룰 수 있다보니 이런 자격증들은 점점 입지가 줄어들더니 아예 무쓸모가된거지 군가산점도 이러지말란법 있나?
양성징병제의 단점중 하나가 군대를 갔다오면서 생기는 메리트가 없다는거다. 왜냐, 다수가 그 의무를 지고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그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확실한건 남자는 어느방향이든 여자가 군혜택받는거 무조건 반대한다. 만약 혜택을 차등적으로 부여한다고 하면 여자쪽에서 반발하겠지, 보직이 쉽든 어렵든 나도힘들거든!! 이지랄하거나 국가가 강제로 보냈는데 왜 난 보상이 없어? 이렇게 나오지마란 법 없다본다. 그렇다보니 '혜택의 존재 자체'가 양성평등의 큰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든거임. 징병제 실시되면 신체적 차이상 어쩔 수 없이 국가에선 여자들 보직을 꿀빠는곳으로 보내버릴 가능성이 높고, 이것때문에 군혜택이 딜레마에 놓이는거지 혜택을 주면 남자들에대한 역차별이나 혜택의 의미가 사라지고 안주면 이제 여자도 군대가는데 왜 여자는 혜택을 안주냐 그럴거고 결국 나라에서는 다 없애는쪽으로 눈돌리게 되어있다. 돈도안들고 형식적으로는 공평하거든 실질적으로는 아니라해도. 또 둘다 군대 가는시점에선 혜택이 큰 의미도없고 주면서 생기는 골치보단 편함
지금 우리나라 군가산제도도 이런식으로 날아간걸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본다. 성별 상관없이 징병제의 최대 딜레마중 하나가 군혜택이 아닐까...양성징병제에서 군혜택을 줘야하는가 자체를 물어본다면 확실하게 대답하기가 힘들다. 이건 가치관차이니까 답이없음
요약:
남자들은 차등부여가 아닌이상 반대하게 되어있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결정이나 국가의 결정 중 즈그들한테만 불리하다싶으면 반대한다.
마지막:펑
위의 보지측 결론을 한 줄 요약은 이렇다.
남자들 힘든거 아는데 여자는 근력없고 생리하니까 못해! 그래도 2년 날아가고 잔병들고 PTSD걸린거 보상못해주겠음 그냥 말로만 파이팅!!
싸이코패스랑 다를게 뭐냐? 솔까 잔병가지면서 군대가는 남자보다 일반 여자가 약하단 얘기냐? 한녀들 일상생활 가능? 이딴새끼들이 남자 성욕 높은거 부정해서 야동반대 광광 울부짖더라ㅋㅋ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남자들이 징병당하는 것을 생리적인 움직임으로 본다. 뭐나면 여자들 임신하고 애낳는것처럼 남자들은 군대가서 고통스러운 생리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 군혜택은 없애고 복무기간을 늘려야 된다는 생각이 있다.누구덕에 안전하게 사는데 남자들 고통속으로 밀어넣네ㅋㅋ
사실 보지측 결론은 '자연주의의 오류'를 저질렀다. 군대 보직이 전투병만 있는게 아니고 남자가 근력이 높다는 이유로 군대에 끌려가야한다는 권리가 없는데 그딴거 무시하고 나약한 남성이기에 가야한다는 오류를 저질렀다. 레알 여자들 반성하고 2년동안 노예짓 당하자 2년 후딱지나감 ㅇㅋ?
기타[편집]
보지측 의견 아주 감사하다, 시발 여기에 손댔다고 남녀를 불문하고 보지 취급을 받다가 진짜 보지 비슷한게 또 오긴 온거 같아서(하나는 저 위에 고2짜리) 아주 눈물이 난다. 근데 편견이 꽤 쎄긴 하드라, 보지고 자지고 이 문서 보고 남녀불문하고 몇몇부분은 '이건 남자가 여자를 상대로 이렇게 썼을리 없어!'라고 해대는게 역시 인간은 편견을 가지면 진짜 사실이어도 이해를 못하는구나 다시 한번 배우고 간듯ㅋㅋㅋㅋㅋㅋ이 문서 몇몇 '여초' 사이트에 퍼진거 보면서 느낀 생각이다. 사실 일부러 그거보고 걔네들 의견도 좀 반영해 가면서 '어차피 보지들 안 보는 문서인데 뭐라 떠들든 상관없지만!'이라고 도발을 했는데 과연 먹혔는지는 모르겠다. 니가 그걸 보고 온거라면 아주 성공적인 도발이었겠지만 아니면 아니면 그냥 개븅신 짓이었겠지ㅋㅋㅋㅋㅋ
ㄴ....미안하다 랜덤타고왔다... 그리고 고생했다
ㄴ 젠장 내 기대를 배신하다니, 하긴 디시위키에 상주하지 않은 일반 여초가 여기다가 글을 쓸리가 없었나. 그리고 고생은 개뿔, 원래 난 여자한테 유리하게 글 싸려고 여기에 손댄게 아니다. 단지 주장하는 새끼들(특히 멍청하게 문재인한테 이용이나 당하는 오유 새끼들)이 병신이라 대응한거 뿐이지. 그런말은 ㄹ6한테 해라, ㄹ6이 그런 병신들 처내는데 많은 공헌 해줬다.
그리고 이 글 보고 있는 보지들 저 위에 고2 짜리가 글 좀 썼다고 명예자지, 흉자취급은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니들 남자측 의견에 동조하는 애들한테 '빨간약'운운하면서 흉자취급 하는데 뭐 그래 그건 그렇다 치자, 근데 아직 사고방식이 분명하게 잡히지 않은 애 가지고 명예남성이니 흉자취급하면 니들 인생은 고귀한 그 무언가가 되냐? 지들 고2는 얼마나 찬란하고 명석한 인생에 여성주의에 투철한 투사였다고 다짜고짜 명예자지 취급이냐, 이건 자지새끼들이나 보지 새끼들이나 똑같은데 이 글에서도 이 글 정리하는 날 가지고 '너 보지년이지!' 라고 욕질 다중이질하다가 차단당한 병신이 있었다. 이런데서 서로 닮은거 인증하지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
|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보지는 현역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군수공장 같은 곳으로 보내서 3년간 군수물자생산 시키는게 보급품 질도 양도 늘리고 국방에 이바지 하는 길이다. 총들게 하지말고 공장을 보내라고 해라 빡대가리 새끼들아
ㄴ 야 근데 그럼 지금 군수공장 돌리는 노동자 새끼들은 대량의 염가 노동력(그것도 3년간이나 맘껏 써먹고 내버릴수 있는) 들어오는 덕에 해고되는거 아냐? 전시체제면 이해가는데 지금같은 평시체제에서 군수공장 돌리는데 대량의 염가 노동자(헬조선 군대의 월급수준과 동일하다고 가정할시)를 들이면 당연히 몇몇 숙련공을 제외하면 단순 노동자라면 해고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그만큼 헬조센 군사복합체 재벌의 이익은 증가한다.
설마하니 너...매수두나 똥칰 팬인건 아니겠지? 확실히 이게 실행되면 똥칰이 돈칰이 되어서 드디어 대망의 코시행을 이룰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매수두 새끼들이 좆판을 전부 매수하거나
ㄴ웬 뜬금없이 크보 얘기함?
그리고 보급품의 질이나 양의 문제는 그걸 결정하는 정부나 개씨발수백억번가죽을돼지껍데기마냥튀겨서그튀긴살덩어리를그새끼들애새끼입에삼시새끼처넣을 군인공제회 씹새끼들을 우선적으로 족쳐야 한다. 아무리 정부와 계약한 업자가 좋은 품질에 충분한 양을 공급할수 있다고해도, 결국엔 최저가격에 최소한의 품질을 만족하고 군인들에게 보급이 가능할 정도의 기준상 최소한의 양만을 계약하는게 정부 씹새끼(이 과정에서 수많은 방산비리가 생기는건 덤)들이고, 개 씹창 군납품 가지고 가격장난질로 차익을 챙겨먹는게 군인공제회 씹새들인걸 모르진 않을거다.
아님 여자들 의무적으로 의경&의무 소방으로 복무를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여경, 여성 소방관 T.O늘려주라고 그러면서? 이것도 못한다고 징징대고 힘 약해서 개지랄 떤다면 아예 한녀들 주권을 빼야지 애도 안낳고 그러면서 임신한다고 지랄하는 열등종자 한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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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단한 효율주의자들 납셨네 그렇게 효율따지면 까놓고 말해 여성할당제나 여성 가산점 그외 여성들 혜택도 다쓸모 없고 효율 극악으로 암덩어리인것들이다무슨 여성징병제하는것들을 바보라는듯이써재꼈는데 여성징병제가 대두된것이 바로페미년들과 적지않은여성들의 이중성에서 시작된거다 혜택은 온갖 개소리로 평등 외치면서달라는주제에 의무인군에서는 평가절하 하고 없는혜택도 박탈못해서 난리난거다그리고 국가가 무조건적인평등을 강조하는게 아닌 신체적 배경적상황적 차이도 이해하는 평등 강조타령하는데 그럼 남교사할당제는 왜반대하고씹지???시발 남교사 지원하는색히들은 군때문에여자보다 지원할나이가늦어져서 안그래도 고시로썩을시간이 여자보다적고 아직도 남자가 사회생활로가정 부양해야하는 사회적배경특성상 여자보다도 돈더벌어야하는 무언의압박도 쳐받아서 더집중못하는패널티도있는데도불구하고 개소리로치부하고 그러지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도 뽀대나는 검사나 경찰은 더뽑으라는 이중성은 대채뭐냐???ㅋㅋㅋㅋㅋㅋㅋ 그거나 반박하지그러냐나름 여성징병제 반대하려고 저기 마약수사타령하고 교정직남자더뽑는다타령하는데 그건 여자들이 비교적안하고 싫어해서그러는데다 여자들이크게 문제제기안하는 공무원계쪽이라그런거지 존경받고 파워쌘데는 이미 졸라게 사회적으로지랄중이다 경찰이나 군인 법조계 이런데는 별여성어쩌고저쩌고 할당하세요 더뽑으세요하고있고 그리고 국가도 어느정도받아드리고있다 좀핑계를댈거면 작작대자 솔직히 난 이 여성징병제 그리좋게 안본다 모병제나 니들이말하는데로 군인대우 올려주는게 맞다고봐 근데 문제가뭔줄아냐??모병제는 말그대로 세금 내고 지랄해야하는데 지금상태에서될까??그리고 두번째대안인 군인대우는가능할거같냐?? 현실적으로 가능은하지 근데 그럴려면 여자한테 내게해야하는데(남자도내면 결국차별이지 군대간색히나 안간색히나 똑같이내면 남자만 이중고 호구노릇이고 뭣보다 그냥 여성의의무 의미상실하니까)여자들이집단반발해서 불가능하고 무개념 여자나 남자 마인드도 뜯어고치고 못나대는사회분위기를만들어야하는데 그게쉽냐??? 힘들지 솔까니들이내세운 대안들은 여성징병제실현못지않게힘들다 그게현실이고 그래서나온게 여성징병제인거고 아마로유나 많은남초가 그런이유때문에 나온걸거다 물론 대통령 문보빨은 그딴걸알리는없지만말이다 솔까 밑에 내용처럼 정신승리라고봐도할말은없기는하지 근데 이건알아야할거다 페미년들 이중잣대에빡친남자들이 그만큼늘었다는거와 페미에대한반발이강해졌다는정도로 말이다 실제로 저여성징병제나온게 페미날뛰던 대중이초반때 나오고들어간다음 강남역돼지년들이후에 재점화된거고말이야
ㄴ 보면 알겠지만 띄어쓰기도 안하고 되는대로 싸재낀 글이라 극혐이다. 주장을 하기전에 문장부터 좀 제대로 써라
ㄴ응 그건너착각 니들이 이거나오게된배경과 제도적차별무시하고 이야기하길래 말해준건데
여성징병제효율이야기하면서 역사 타령하는데니들이지금시대적 배경 싹다 비효율적인 여성할당제 그리고 여성취업시키기위해나온 여성가산점 제도들이 있다는 걸 무시하고 이야기하길래쓴거다
ㄴ 지금도 그러네 이 새끼, 띄어쓰기 극혐;;; 아니 착각이고 나발이고 띄어쓰기나 좀 제대로 하라고.
어차피 요즘 어린 초식남 세대는 인구도 적고 인식도 바뀌고 있다. 초딩 떄는 여자가 더 건장한데도 남자한테만 뭐 나르는 거 심부름 다 시키고 남자만 울면 안 된다고 하고 남자만 옷 갈아입을 떄 쫓겨나는 등 여러 차별 문제에 항의하는 애기들이 생길 정도다. 근데 그런 아들을 성평등 의식으로 칭찬하진 못할 망정 일베 물 들었네~ 이 지랄을 하는 페미년이 있지. 웃긴 게, 여성징병제 얘기 꺼내면 오유/일베 양쪽으로 취급 받음. 하나만 해라 븅신들아.
재반박[편집]
내가 글 쓴 이유는 성평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보자 이거였지 여성들에게 유리한 제도를 만들자 이게 아니었다. 내 필력이 후달려서 전달이 안된건지 니 머가리가 빠가새끼인건지는 모르겠다만
그리고 큰그림을 본다면 여성징병제로인해 혜택을 받는건 여성이고 불리해지는건 남성이다. 내가 단순히 여자고 군대 힘들어서 반대하는게 아니다. 애초에 여자한테 유리한 방향은 여성징병제 시행임 이건진심이다.
그리고 내말의 핵심은 '여성징병제가 과연 현실적으로 성평등에 이바지하는게 가능한가.' 이거고 니가 아무래도 '여성징병제는 여성에게 불리하다. 남성들의 분노따위 알거없다'이런방향으로 읽은거 같은데 나는 실질평등을 지향하지 어느성별이 불리한입장을 취하게되는거 자체를 싫어한다. 윗글 어느정도 다듬었으니까 다시한번 읽어주길바란다.
남성들이 전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걸 나몰라라하고 그거에 대한 정당한 보수마저 없애려든다는 것에 대해서는 불합리하고 화를 내는건 당연하다. 가기도싫은거 2년세월 날려서 갔더만 밥그릇까지 뺏으려 들면 당연히 뚝배기 조사버리고싶지 근데 그걸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여성징병제'가 과연 옳냐는거야. 모병제도 단점이 있겠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길 가능성도 높고, 세금문제도 생길거고 틀딱들 반발도 있을거고 무엇보다 지금 휴전상태다 보니까 더더 실현이 힘들다는것도 맞다.
근데 여기서 여성징병제에 대해 토론하는이유와 배경은 여성들의 비논리적,비합리적인 남성탄압에 반발이잖냐 이거외에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이게 가장 큰이유인거 맞지? 그래서 윗분들이 남녀평등에만 프레임 맞춰서 (또는 개인적인 이유) 모병제를 꺼낸게 아닐까한다.
일단 이 문서의 제목이 여성징병제인 만큼 모병제는 넘어가고 다시한번 여성징병제에 짚어보자. 여성징병제가 과연 현실적으로 남녀평등에 이바지하는게 가능하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본다. 지금 여자들이 자신의 무기로 내세우는 요소가 1. 근육량을 비롯한 신체적 힘이 남성보다 딸린다. 2. 생리 3. 임신 이 세가지인데
3번은 출산률최하위 국가에서 저딴거 방패로 써봐야 되도않는거고 결국 1,2가 가장 문제인데 일반 기업이 아닌 군대에서는 이 1,2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기업이면 뭐 니 머가리도 ㄹ육 키워야하나? 이캄서 씹어버리고 생리도 큰문제는 안되지만 군대는 아니다. 돌발상황이 생겼을 경우 죽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 군대다. 그렇다보니 군 내에서는 1,2만으로도 충분히 걸림돌이 되기쉽다. 특히 몸쓰는일이라면 더더욱
학교수업도 생리통을 이유로 째고 체육시간때 앉아만 있는년들 태반인데 군대라고 달라질까? 가뜩이나 신경 곤두서있는 집단에서 만약에 생리를 이유로 며칠 쉰다던가, 아니 생리대 갈아야한다는 이유로 중요한상황에 2시간마다 자리비운다고 생각해봐라 저 높으신 미필읍읍들이 어떻게할거같냐? 당연히 앉아서 일하쪽에만 밀어처넣거나 비교적 강도가 약한데에만 여자들을 쓰겠지. 근데 이대목에서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는데 이 일들은 '여성징병제 시행 이전까지는 남자들이 하던 일' 이었다. 그럼 몸쓰는일에만 남자를 쓰고 좀 편한 보직은 다 여자를 앉히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결과적으로는 누가 손해일까? 거기다가 여성도 군대에 가니까 군대를 갔다옴으로 주장할 수 있는 권리들이 사실상 박탈된다. 여성징병제를 찬성하는 여자들(페북에조오온나많다.)이 노리는건 이부분이다 병신들아 정신차려라
그럼 보직에 따라서 가산점을 다르게 배점하는 방안이 나올 수 있는데
보직별로 힘들고 안힘들고의 차이를 국가에선 일일이 확인하기 힘드니 주관적인 문제로 넘어가게 되는거고 때에따라선 남자와 여자가아닌 같은성별끼리 싸우는 경우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그때가서 여자들이 가만히 있을리는 절대없다고본다. 기껏 군대왔더니 차별이 심하다면서 지랄하면 이건 이거대로 골때리지않냐? 애초에 징병이고 장소선택이 거의 불가능하니 이것도 복불복이고, 사실상 여성징병제가 시행되면 불리한건 어느각도로보나 남자가 제일 불리하다.
번외)
1. 임용고시는 다른 과에비해 대학네임이나 나이의 영향을 많이 안받는다.
1-1)실제로 니가 광역시 내에서 성적 탑급이라는 고등학교나 중학교 아무데나 들어가서 선생님 어느대학교 나왔어요? 그러면 지잡이라 답하는경우도 태반일거다. (물론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그만큼 좋은대우 받는다. 그리고 대부분 임용외에 다른쪽으로 빠지는경우가 많으니 논외로치자) 공립 인문계 고등학교, 실업계의 대부분은 진짜 교사들 출신대학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다. 이름 거론하면 쥐도새도모르게 차단당하니까 거론못하겠다만 진짜 여기도 4년제 대학교였어? 싶은곳 출신도 으레있다. 사범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교직이수하면 선생되는경우도 있고. 그만큼 임용고시는 실기,필기가 중요하지 대학이름이고 나이고 안중요함 사립이나 그런데는 모르겠다만, 근데 사립도 웬만하면 나이는 그렇게 안따진다. 실력을 우선적으로 따지지ㅇㅇ 30대까지 사업하다가 말아먹고 대학드가서 임용합격하고 실제로 중학교에서 수업중인 '남자'선생님도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울산에있으니 잘찾아봐
1-2)왜 나이를 안따지는가?
학교는 기본적으로 진학이 목적이다. 그럼 당연히 잘가르치는 사람을 뽑는게 맞는거지 암만 젊고 대학높아봐야 가르치는 능력이 안되면 실기에서 광탈이다. 임용실기는 1차가 면접 2차가 면접관 교실에 앉혀놓고 실제로 수업하듯이 수업하는건데 필기에서 아무리 길고날아봐야 수업 좆같이하면 광탈하는데가 임용이다 병신새끼야 학교는 기업이아니다. 니 머가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수업에서 읍법법법 이문제는 업법법하면 탈락임 걍 그렇다보니 나이같은거보다는 실력을 더 중요시 여기는거지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국가에서도 남성할당제를 씹는거다. 그리고 취준생들 중 20대후반이나 장수생들 사이에선 남자는 31 여자는 29가 마지노선이라는 얘기도 많이 도는데 남자가 정말 나이때문에 불리하면 이말이 왜나오는지 설명좀 해줄래? 뭐 이 3129소리는 개소리라쳐도 남성할당제의 목적이 진짜 군대때문이야? 근데 왜 대부분 사범대는 과목별로 성비가 다를까? 과학쪽은 아예 남초고 영어나 국어는 여초인데 이것도 군대때문이야?
2. 교도관 경쟁률
교도관이 보지들이 기피하기때문에 여자를 덜뽑는다고 써재꼈던데 꼭 그런이유만 있는건 아니다.
작년 남성 교도관의 경쟁률은 20:1 여성은 61:1 이다. 남성 선발인원은 400명 여성은 15명인데 남성 지원자수는 8천 여성은 천명이다. 여성 지원자수는 이미 남성 선발인원의 두배이상이고 여성지원자수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2015년 공시에서는 700명 지원했었지만 모집인원은 그대로였다. 이 의미는 교도관이 필요하긴 하지만 남성 교도관보다는 효율이 낮기 때문에 덜뽑는거다. 정확히는 효율성보다는 수요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덜뽑는거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공무원 수를 늘리긴 했는데, 올해 공채모집은 남성 약 900명 여성 약 30명이었고 특채는 운동만 있는게 아니라 간호직, 임상심리, 상담심리, 사회복지 등 여자들이 많이 지원하는 분야가 4과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남자만 뽑았다 병신아 그래서 청주여교같은데서 뽑는다고 공고내리면 경쟁률이 어마어마한거다ㅇㅇ 사회복지가 제일 사람수가 많은데 2016년 특채비율은 지역에따라선 (둘다 사회심리)남자 40:1 여자 105:1이 최대였고 남자1.5:1(임상심리) 여자 15:1(무도)가 최소였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
그리고 교정직 공무원같은 직렬의 경우는 공급이 얼마나 되냐에 상관없이 필요한 인원수만큼 뽑는다. 그렇게 따지면 교정공무원 특채의 경우 남자는 0.8:1 여기까지 낮아지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그럼 공급부족이니까 남자수를 줄여야되는데 여전히 남성을 더 많이 뽑는다. 왜냐? 얼마나 지원하든 그만큼 필요하니까 뽑는거지
3. 여성할당제
기업의 여성할당제가 나온 배경은 여성들의 취업률 부진때문에 나온거였다. 20년전까진 여성들 취업을 고깝게 보는 사람도 많았고 인식도 안좋았다. 아직도 틀딱들은 남자가 집안일하는거 여자가 직장다니는거 존나게 싫어한다.
근데 시대가 점차 변화하면서 이제 여성들의 사회진출도 늘어났고 가부장적인 사상들은 사라져가고는 있어서 여성들에게 준 배려가 비합리적인 혜택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지
그럼 화살을 여따돌려야지 실현가능성도 조또없는거 걸고넘어져봐야 즈그얼굴에 침뱉는거밖에 안되잖아 빡대가리야 어짜피 나라에서는 아직도 그 여성가좆부때문에 여성할당제니뭐니하는거 밀고있는데 이상황에서 군대? 잘도개선되겠다 등신들아
그렇게 억울하면 지금 배려가 아닌 혜택으로 자리매김중인 부분을 폐지하자고 청원을 넣는게 맞는거다. 실질적인 원인을 개선할 생각은 안들디? 배경은 핑계고 그저 군대가는게 억울해서 여자들 걸고넘어지는게 아니냐고 묻고싶다
결국 현역이 힘든 사람들도 다 현역으로 보내버리게 생김 ^오^ 병신들아 내가뭐랬냐 꿀보직ㆍ공익 보지들이 꿰찰가능성 높다했니 안했니? ㅉㅉㅉ
지금 특혜로 자리잡고있는 강남아파트(70퍼감면), 여성할당제 등에 포커스 맞출생각은 안하고 여성징병제 운운할 때 부터 이꼬라지날거 알고있었다 등신들 어휴 양심적 병역거부자 징병청원해도 잡소리 많을텐데 한국 인구의 절반가량 차지하는 여성들 징병해라! 하면 여자들 전체가 동의할줄알았냐? 결국 청원이 씹히거나 여성만 모병제로 실시할거 뻔히 보이는데 뇌피셜 운운하다가 털리셨죠? 북한운운하다가 개쪽당하셨죠? 근데 지금 이걸로 여기서 논쟁해봐야 이미늦음 초반에 노선변경안하고 무리하게 넣을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 수고링
ㄴ잠깐 여기서 공익이 왜나오지? 여성징병제는 여자도 현역으로 징집하자고 나온말 아니냐? 당장에 지금 여자는 꿀빠는게 맞고 요즘 병무청 검사 대충대충해서 아이큐 30~40정도의 말도 제대로 할수있는지 의문인 정신장애인조차 현역 집어넣는다. 여자가 약하다, 정신력이 부족하다식의 꼴마초 논리로 면제시켜주는건 더이상 이유가 못된다. 그리고 여자 징집하면 여자랑 남자 다른사단 쓸걸? 설마 혼성으로 하겠냐;;; 그리고 여자가 약하고 생리해서 군생활못하면 여군간부는 왜있냐? 당장 여군간부부터 없애야 말이 맞지 않냐?
그리고...대통령 문씨의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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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무언가가 자기네들의 마음에 안든다며 또 씹선비정신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놈들의 가르췸에 놀아놔지 뫕시돠 훠훠훠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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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야 또 속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똥멍청이들은 정말 지금 상황에서 여성징병제하면 문재인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줄거라고 생각했냐? 애당초 여성징병 헌법소원 여성단체가 걸어도 '여자는 군대 수행할 신체 능력이 없으므로 군대에 갈 능력이 안 된다'면서 헌법재판소가 세번이나 캔슬한 문제라 문재인이 좋다고 이걸 받아들일리가 없었는데 10만명이나 서명을 했다면서 먹힌다고 좋아했으니...
특히 2014년때는 503 탄핵처럼
병역법 제3조(병역의무) ①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은 헌법과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여성은 지원에 의하여 현역 및 예비역으로만 복무할 수 있다.
이게 전원합헌으로 나왔다. 세번이나 이 병역법 자체가 합헌으로 나온 이상, 개헌을 하지않은 이상엔 애당초 불가능한 미션이었다고. 불론 병역법 개정이 아예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헌법재판소까지 간 문제를 그렇게 입법부나 행정부가 쉽게 건드릴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다보면 머가리가 없는거고. 애당초 걔들이 유권자 반이 여자인데 이걸 건드릴성 싶었냐?
진짜 한숨만 나온다. 어떻게 남자 10만명이나 이런 문제를 제대로 살피지 않는 바보 멍청이로 만들수가 있냐? 야, 이건 인간적으로 차라리 꺼라위키라도 봐라, 꺼라위키 새끼들이 이 법이 왜 합헌인지 아주 잘 설명해놨다. 좆무위키만도 못한 새끼들 진짜...
이어 주영훈 경호실장이 "저희 경호실에서도 여성 채용 비중을 높이려고 한다"며 "감사관실은 감사원에서 파견을 나온다. 이번에는 여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려는 계획"이라고 하자 조현옥 수석은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북돋았다.
여성 징병 청원이 올라옴 -> 요즘 장교에도 여성들 많음 -> 경호실에서도 여성 채용 비중 높일꺼다. 이번에는 우선선발 할꺼임.
즉, 니들의 청원은 역으로 청와대 여성 채용의 근거로밖에 이용되지 못했다, 딱 적절하게 문재인이 추진하는 여성채용제 빌미만 제공한 셈이다. 어쩜 이렇게 멍청할 수가...하긴 이런 멍청이들 청원을 기회로 밀어 붙이는 문씨가 오유보단 똑똑한 거겠지.
거기다 대고 잘 하고 있다고 북돋는건 화룡점정. 사실 이게 현실적이고 공약 내세울때부터 보지표 잡으려고 별짓을 다한 문씨다운 반응이다.
너희들의 문제제기는 문씨한테 이 정도, 아니 정치권에서는 장난거리로 치부된다는거야. 멍청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가 그래도 우리가 청원한것에 의의를 두자라고 정신슨리를 할 게 눈에 선하다.
여성징병제고 뭐고, 대통령 혼자 할 수 없는건 그만 둬라, 병역법은 그딴 청원이 아니라. 입법부가, 알아서 할 것이다.
어째 이 나라 사람들은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나? 대상이 다음 아고라에서 청와대로 바뀐거 뿐.
청원 그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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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에서 답변한다는 기준이 원래 명확히 없다가 소년법 개정 청원 서명이 20만명이 넘자 30일동안 20만명 넘으면 답변함ㅋ으로 은근슬쩍 기준을 만들었다. 참고로 인구대비로 따지면 천조국보다도 훨씬 빡센 기준이다. 이걸 실드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답변하기 곤란하고 지 입맛에 안맞으니 소통 안하겠다는 청와대가 졸렬하다는 쪽.
아직 포기 못한 오유 멍청이들은 20만명을 목표로 재청원을 올렸다. 솔직히 여성징병이 되건 말건 20만명 넘기면 청와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서명 참가했다.
하지만 결국 20만명 모으기에 실패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낙태죄 폐지 청원은 아이돌 팬투표하던 짬밥으로 단련된 언냐들이 열심히 주작한 덕에 불과 하루이틀 사이에 10만개 이상의 서명을 채우면서 목표치를 달성했다.
오유가 아주 잘못한건 아니다[편집]
나도 오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이걸로 욕먹는건 뭔가 아닌것 같다.
오유가 평소 문재인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행동은 잘못됐지만 여성징병제 청원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잘 한 일인데, 이걸 비웃는건 당장 이 순간만큼은 동맹인 놈을 평소 맘에 안 들었다고 팀킬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여성징병제 청원 자체는 좋은데 단지 청원 시기를 잘못잡았다.
지금 나라 꼬라지들을 봐라
정치판이 페미니즘의 황금기라해도 모자랄정도인데 이 상황에서 여성징병제 청원해 봤자다.
반페미 정당이 하나도 없고 좌우 중도 할것 없이 죄다 페미정당이라 도대체 어디에 투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비유랍시고 개소리치는 새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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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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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위에 글 다 읽어보고도 이해가 안 가서 여성징병제 찬성한다는 생각을 아직 갖고 있다면 많은 사람이 좆같아 하는 틀딱충 논리와 비교를 좀 해본다.
우선 여성징병제 주장하는 남자들이 개노답 박사모 틀딱충이라 치고 여자는 요새 청년들이라 친다.
어느 날 갑자기 틀딱충 10만 명들이 "이 시대는 너무 예전과 다르다 !!!!!! 그러니깐 앞으로 우리들이 살았던 60년대처럼 군사독재를 실시하라 !!!!!!"
라고 청년들한테 불만을 내뱉고 틀딱충들이 청와대에 문의하면 과연 그걸 청와대가 받아줄까 안 받아줄까?
만약에 이 의견을 받아주면 존나게 많은 사람들이 적응을 잘 못했을거고 많은 사람들의 질도 떨어지고 틀딱충들 존나 욕하는 개판 5분 전 상황이 된다. 이처럼 여성징병제도 같다.
이러고도 이해 안 가는 놈들이 있을려나?
ㄴ 와...이걸 진지하게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고 썼다면 니 대가리에 경의를 표한다. 머릿속에 돌밖에 없을텐데 그거 들고 다니느라 졸라 고생하겠다야
느그들한테 던지는 질문[편집]
1. 여성징병제가 진짜로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쓸데없는 혜택들을 비롯한 비합리적인 역차별에 대항하기위해 나온 것 인가?
대답) 질문의 전제 자체가 틀려먹었다. 여성징병제론은 니가 말한건 물론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등장한 것이다. 1. 징병제 유지 2. 역차별에 대한 반발 3. 안보위기 등등이 있다.
2. 여자들이 군대를 폄하하기 때문에 나온 방안이라면 양성징병제로 전환하면서 생기는 새로운 역차별은 어떻게 해결할 것 인가? (윗글참조)
대답) 위의 이유로 이 질문도 전제가 틀렸다
3. 군대가 그리 힘들었으면 군대를 개선하는 방안의 청원을 꺼냈어야지 왜 여성징병제를 꺼낸건가 군 내에서 겪는 부조리를 타파하는 방향의 청원이 아닌 여성 징병제부터 꺼낸 이유가 정말로 느그들이 군대때문에 상처받아서인거 맞음??
대답) 이쯤되면 이 항목의 작성자는 거의 피해망상에 절은 정신병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군대가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징병제 자체의 정당성이 인구절벽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고 좆만아
4. 만약에 여성징병제가 시행된다면 여성징병제가 가질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할 대책이 존재하는가?
ㄴ대부분 그냥 자기가 군대 갔다고 억울해하는 놈들이 쓴거라 답변불가능, 이런 새끼들이 군대시절 무용담은 또 쩔어줘요..
대답) 없다. 애초에 공적자리에서 제대로 논의 된 적도 없는데 대책이 어떻게 나오겠나? 내가 밑의 글에도 서술해 놨지만, 여성징병제는 어쩔 수 없이 곧 논의되게 되어있다. 여성징병제 자체를 다룰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 문재앙 이새끼는 그걸 외면하고 있고.
위의 모든 개병신 찌꺼기새끼들에 대한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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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여성징병제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
글을 읽다보니 빡대가리 새끼들이 너무나도 많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쓴다 병신새끼들아 잘봐라 우선 얘기에 앞서 난 여성징병에 반대한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겠다 병신들아
우선, 여성징병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면상 앞에 직면한 문제다 이 빡대가리 새끼들아. 앞으로 군대갈 젊은 노예들이 계속계속 쳐줄어들텐데 그땐 어쩔 수 없이 당연히 싫든 좋든 상관없이 여성징병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6.25때도 세계대전 때도 여자는 징병 안했다고? 당연하지 시발롬들아 그때는 당근 빳다 징병하는 남자들의 전력이 여성징병 얘기 나올정도로 상대적으로 그리 부족하지도 않았고, 마초니즘이 지배하던 시대라 여자는 남자들 판에 감히 발도 못붙히던 때였다.
자, 여기있는 빡통대가리 새끼들도 나중에 딴 소리 안하도록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믄, 니들 타이타닉 봤냐? 거기 누가 제일 먼저 구명보트에 타든? 어린아이, 노인, 그리고 여자 아니냐? 그 시절에 여자는 사실상 코찔찔이 새끼나 틀딱충과 같은 약자 취급이었다 이거야. 니들은 애새끼들도 전쟁에 동원하는 중동 미개인들 보고 욕 안하냐?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시절엔 지금과 달리 아무리 쫄려도 여자에게 의무 징병을 내리는 건 사실상 극악무도한 나치 정신병자 새끼들 말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단 말이다.
ㄴ 지금도 마찬가지야. 사람의 신체구조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니? 26세기가 되면 남자가 애 낳음? 그렇다면 넌 빡통대가리 확정.
ㄴㄴ그래도 장애인남자새끼보다는 일반 여자가신체적으로더적합하지 않겠냐?
여기까지 말해도 이해가 안가는 진정한 빡통새끼들을 위해 내가 자비롭게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중핵교 1학년 급식충과 성인 여자가 무력으로는 거의 동일하지만, 아무도 남자 중딩 급식충 새끼들 보고 군대 왜 안가느냐 지랄하진 않는다.
왜? 급식충 새끼는 피지컬은 그럴듯해 보여도 속알맹이가 너무나도 미개 하거든? 그러니까 이제는 몸은 여전히 약자여도 정신만큼인 성숙한 시민인 보지년들에게 시민의 의무를 부과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급식충 때 시발 니들 윤리시간 다 쳐졸았니??? 아니면 애미애비가 씹거지련이라 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중졸 새끼들이니? 사회계약론은 엿장수 하시는 느그 애비들한테 다 팔아묵어 부렀어???
애초에 간단히 말하자면 세계대전 때는 시발롬들아 여자가 앰흑새기들 보다도 더 대접 못받던 때였어 병신들아 여자들이 후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후로 겨우 '참정권' 하나 얻을 수 있었다는 건 아냐? 아니 시발 참정권도 없었는데 무슨 징병 타령이야 시발 졸라 웃기네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그럼 남북전쟁 전엔 앰흑년들이 군대에 드가서 백인과 섞여 싸운다는게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으니 앰흑년들은 평생동안 백인 따까리여야만 했냐??? 이게 뭔 말도안되는 씹소리야ㅋㅋㅋㅋ
니들이 루소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보지들이 천부인권 가지는 걸 못봐주는 새끼들이었다면 내가 이해해 줄게 상놈들아
아니 그리고 고구려 고려 조선 때 전쟁 일어나도 여성징병 안했다는 병신인증 예시는 대체 왜 드는거니? 대가리가 모자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래서 그때 그 시절에 보지년들이 정치 참여해서 막 병조판서 하고 영의정 하고 집현전 기어들어가서 한글 만들고 그랬냐?ㅋㅋㅋㅋㅋ 고대 한반도엔 순장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풍습이 있었는데 왜 니들은 돌아가신 니네 애미 애비 따라서 무덤에 같이 안들어갔냐?ㅋㅋ
ㄴ 어떻게든 여성징병을 해달라고 발악하는 병신봐라. 이스라엘이나 노르웨이 등 실제로 여성 징병제 하는 나라에서 여성 징집병 어떻게 쓰는지 알면 이 개소리 못한다. 일단 이스라엘에서는 여성 징집병을 절대 전투원으로 배치하지 않으며 취사병이나 행정병, 잘해야 운전병이다. 노르웨이는 '홈가드'라고 하는 예비역이 있는데 현역과 예비역 중 한개만 선택 복무한다. 아쿠아 메인보컬 레니 뇌스트룀의 경우는 예비역을 택해서 복무했다.
ㄴㄴ그래도 하는게 어디냐 여기는거들떠도 아보잖냐
6.25때 헬좆선 여자들이 세계대전 때 여자들과 인권 수준이 다를 바 없거나 더 낮은 수준이었다는 건 상식인이라면 다아는 내용이니 거르고,
또 현대사회에서도 여자를 징병하는 동네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라는 개소리들이 나오는데 그래서 현대 징병제 국가들이 현재 헬조선만큼 급격한 고령화 저출산 사회에 접어들었는지? 반이라도 가는 나라 있으면 어디 함 나와보라 그래라. 이렇게 여러 정황들로 봤을 땐 어쨌든 여성징병은 가까운 시일 안에 등장할 현실적인 사안이라는 것이 골든빳다일 수 밖에 없다.
이번엔 지랄맞은 모병제 쪽으로 화제를 돌려보자. 지속적으로 병력감축이 목표니깐 모병제 상관없다고? 지랄들을 한다 지금 인구 형태로 가면 병력 감축이고 뭐고 당근빳따 군인 부족에 허덕일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이라도 왜 공익, 면제 갈 애들 기준 높여서 95%이상이 현역으로 쳐간다는 정신 출타한 통계 결과가 나왔는지 너희가 자세하게 설명 해 줄수 있니? 위 글을 보니 이걸 또 '재원이 남기 때문에 군인 수를 채울려고 뽑는 것이다.' 라면서 모친출타한 지랄병 탭댄스를 추는 미친놈이 있는데 시발로마 '군인 수가 모자라니까' 채울려고 뽑는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지 '재원이 남아서' 뽑는다고 이해를 하는건 대체 무슨 개수작이냐? 니가 이런 대가리에 좆박은 개소리를 싸지르는 걸 '대뇌가 빻았기 때문에' 라고 이해하지 않고 '똑똑함이 모자라기 때문에' 라고 이해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이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너의 사고회로를 그따구로 물려준 너의 애미가 쳐죽일년이지. 인정?
ㄴ 전세계 유일의 직업 사병이 없는 군대 대한민국 국군, 이게 진정한 문제점이다. 딴 징병제 국가도 상병부터는 직업사병이고 튀르키예 같은 경우는 징병제이긴 한데 진짜 국토방위는 다 직업사병이 하고 징집병은 훈련생 취급이다.
그리고 뭐?ㅋㅋ 모병제로 바뀌어도 군인수에 큰 충격는 없다고 시발?ㅋㅋㅋ 전형적인 좆미필 좆문가 새끼는 바로 너새끼들이 아닐까? 니들 말대로면 왜 밑에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인구가 1억 2000만으로 헬조선의 두배가 넘는대도 불구하고 총 병력이 23만명으로 헬조선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를 기록할까? 왜 함 설명해 보지? 대가리에서 대충 나오는대로 필터링 없이 아무렇게나 짖기다 보니 수습이 불가하나?
ㄴ병력 머릿수가 국방력이라고 박박 우기는 병신 좀 보소. 그건 기원전 얘기일 뿐이고 지금은 그때로부터 2000년 이상 지난 시점이다. 그리고 너의 논리대로라면 이라크군은 100만 대군을 갖고도 나라가 멸망하고 대통령인 사담 후세인이 포로로 잡혔네? 병력이 많은데 대통령이 잡힌 이것부터 설명해봐라.
그리고 모병제로 바뀌어서 군인 수가 준다면 직업군인 한명 한명에게 방탄모자 방탄조끼 다 씌워주고 장비도 졸라 쎄져서 전체적인 전력의 질이 증가 할 줄 아는 전형적인 안보알못 감성충 새끼들 마저 있는데, 그럼 왜 징병제 폐지한 스웨덴에서도 징병제 재도입 여부가 논의 되고, 일본에서도 아베새끼가 왜 징병제 재도입 각을 재고있을까? 미국, 중국 같은 장비, 인구깡패 새기들이나 모병제로 잘굴리지 인구 5천만에다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주도권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 버리기 까지 한 좆밥국가가 모병제 도입 부르짖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 시발새끼들은 국방을 완전히 스타크래프트로 이해하고 있네? 공방 풀업 찍으면 저글링 히드라 죄다 케챱 되어부리니깐 헬조선 마린들도 공3 방3 찍어서 저글링 북괴들을 식재료로 만들어버리자 이거냐?
ㄴ 그래서 여자로 병력을 채우자고? 모병제보다 훨씬 웃기는 소리지. 얘들 실전에서는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싸울 체력도 없어. 사람이 부족해 허수아비로 대체한다라... ㄴㄴ 암환자,전신마비,악성 피부염, 지적장애를가진 남성들 보다는훠어어어어어얼씬 병역에 적합하다
니들 말마따나 모병제로 바깠다 치자, 그럼 바까서 중국, 일본, 러시아 같은 세계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미친 강대국 새끼들과 대적하고, 머리에 핵 뒤집어 쓴 북괴 새끼들도 좆바를 무력을 갖출 수 있을거라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는거냐? 시발 이게 오타쿠 혼모노 새끼들 망상과 다를게 뭐야ㅋㅋㅋㅋ 사실 헬조선은 좆밥인 척 하고 힘을 숨기고 있던거냐?ㅋㅋㅋㅋㅋㅋㅋ 전술핵 재도입하면 어느정도 인정한다 시발련들아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차라리 중립국을 주장하는게 더 현실성 있겠다 개어이털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전국민 모두 징병제를 하는 미친 나라 이라크보단 상태가 좋은데?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이 전국민 모두를 징병했다가 실제로 멸망했다.
또, 청와대 청원과 아고라 병신새끼들 하고 비교를 쳐 하는 병신 개시발 빡대가리 행각은 대체 왜 하는거니? 애초에 청와대 청원은 문재인 시발새끼 본인이 쇼통이랍시고 지지율을 파오후 쳐묵쳐묵 하기 위해 쳐만든 것이고, 기준치에 도달하면 대통령 본인이 직접 의사표명을 해야하는 규정도 맨들어 놨기 때문에 아고라 청원과는 파급력, 권위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서 비교 조차 민망하다 멍청한 새기들아. 소리 소문없이 갑자기 기준 올려버리고 통수친 문재앙 새끼가 문제지 그 새끼한테 깜빡 속은 순진한 애새끼들을 갈구는 건 또 뭐냐? 뇌에 우동사리 든 걸 자랑하는거니, 니 발목에 달린 쇠사슬을 자랑하는 거니 시발련아?
그리고 청원 넣은 사람들 죄다 오유충 새끼들로 몰면서 빡대가리 취급하는데, 나만해도 문죄인 시발새끼가 자꾸 인구 절벽은 생각도 않고 군대 병역기간을 줄인다는 인기몰이식 포퓰리즘은 막 던지면서 공익이나 면제 갈 몸 아픈 애들, 똑똑한 애들 현역으로 쳐 집어넣는 극악무도한 행태에 대해선 입을 싹 닦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것이 너무나 어이털려서 혹시 지 퇴임 뒤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아무 상관 안하고 인기 끌기위해 지랄 하는거 아닌가 궁금해서 뭔 생각인지 함 찔러볼라고 청원 넣어본거다. 아니나 다를까 기준 올리고 입 싹 닫고 모르쇠로 일관하대?ㅋㅋ
알겠냐? 세상이 모두 니들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란다 좆밥새끼들아^^ 다 너희같은 대가리 빠가새기나 박사모 틀딱 새끼들로 보이드나? 모르면 주댕이를 다물고 있는게 매우매우 현명한 처신이란다. 니들이 오랑우탄처럼 코코넛 바가지 뒤집어쓰고선 암컷 응딩이나 쫓아다닌다고 다른 사람들 마저 그렇게 미개인으로 보진 말라 이거다.
다시 말하지만, 청와대 청원 넣은 애들이 모두 박사모 틀딱새기이거나 맛탱이간 오유 선비충 새끼들은 아니다. 현 대통령인 문재인의 사상, 그리고 그의 정책들의 진정성에 의심이 가서 청원한 사람도 있고, 니들 말마따나 되도않는 여성징병 지랄 하느라 청원한 놈들도 있다.
ㄴ 박사모와 오유를 동급취급하는 건 뭠 논리? 니 입맛에 안 맞으면 다 빨갱이?
ㄴㄴ그럼 뭐 오유는 거룩한 성자들이라도 되시나? 니 입맛에 안맞으면 다 토착왜구 일베충?
어쨌든 반드시 알아야 할 건, 지금 문재인이 지지율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회피하고 떠넘기고 있는 여성징병 문제는 필연적으로 가까운 일시에 다시 논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도 여성징병은 졸라 효율없고 세금만 잡아먹는 병신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건 현실의 문제다. 지금이라도 당장 해결책을 강구해야하는 문제란 말이다. 제에에발 신문 한 줄 안읽어서 대가리가 텅텅 비어있는 새끼라면 자기가 알아서 아가리를 싸물거나 스스로 자신의 이성을 성숙하게 할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이 시발 무식한 새끼들아.
ㄴ 그래서 윤석열도 여성징병제 안하는데 그래서 니 말이 개소리지. 역대 대통령 중 아무도 여성징병제를 안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 봤냐?
마지막으로, 군대도 갔다 왔으면서 국적을 의심케 할 또라이같은 안보의식을 갖고 있는 자지새끼도 그렇고, 지들 공격하는 줄 알고 감성이 이성을 잡아먹어 거품물고 달려드는 감성충 보지년들도 그렇고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다 나온다. 헬조선이 따로있냐? 니들같은 놈들이 다 같이 만드는 거야 시발롬들아 나라 비판하기 전에 자아 비판부터 먼저 해 좆밥년들아
아주 그냥 지들끼리 허수아비 샌드백 하나 세워놓고 쳐 뚜디 패믄서 틀 달아주고 자지 보지 서로 빨아주고 지랄 났네 그래 깨시민 인정한다 이기야ㅋㅋㅋㅋ 쉐도우 복싱은 시발 조지포먼 타이슨 조슈아 씹어먹는 핵펀치 보유자들이지 병신년들ㅋㅋㅋ 썰전에 박형준 유시민 왜 있냐? 똑똑한 니들이 나가서 토론하면 될 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미안한데 오만가지 쌍욕 적어가며 욕 줄창 해대는 게 내 눈엔 더 '개병신 찌꺼기새끼'처럼 보인다...
ㄴ 그래서 어쩌라고 존만한 새끼야 저 새끼들이 먼저 쌍욕하대고 좆논리 펼쳐가며 지랄 하니까 한번 쳐맞아서 정신차리라고 한 것 뿐이다
ㄴ궁금한 게 딱 하나 있음. "니가 주장하는 '현 징병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그냥 니 주장을 더욱 알고 싶은 것 뿐임.
ㄴ 음 그냥 토론을 하고싶은 거면 나도 사람이니 다짜고짜 쌍욕하진 않는다. 친절하게 답변해주마.
현 징병제의 문제점으로는
1. 당연히 딸려올 수 있는 인권탄압 문제
2. 카르텔 형성으로 인한 세금 루팡
이 두가지로 들 수 있다.
인권탄압 문제는 그냥 사법부 판례 따르고 국제사회 여론에 묻어가면 대충 해결되는데 헬조선이 하도 꼰대국가이니 버티고 있는거 뿐이다. 상식대로 해결하면 해결 될 일이다.
문제는 바로 똥별년들의 세금 도둑질이다. 모병제도 횡령은 있지만 징병제 특성상 그 규모와 횟수가 비교를 불허 할 수 밖에 없다.
해결 방법으로는 좀 어려워도 간부들 숫자를 대폭 줄이고, 횡령 처벌 수위를 높이고, 감사를 불시에, 또 많이 늘리는 방법 밖엔 없다
ㄴ의견 감사하다. 모병제 지지하는 사람이었는데 내 주장을 한 번 검토해 볼 문제가 있겠음. 그리고 다짜고짜 개병신 쓰레기 같다고 해서 미안하다. 쌍욕이 무슨 팔만대장경 같이 많아서 놀랬던지라...
ㄴ 나도 노이로제 급으로 욕을 너무 많이 적은 거 같다. 앞으로는 자중 하겠다.
4줄 요약[편집]
1. 여성징병 문제는 효율성이 어쩌고 정당성이 어쩌고 타령할 게 아니라 인구절벽 문제로 인해서 당연히 논의되어야 할 문제다.
ㄴ 반박: 사람이 없다고 허수아비를 세워놓기 꿀잼.
ㄴ 좆병신새끼야 그 허수아비라도 세워야 될정도로 지금 출산율 씹좆망이다.
2. 징병제를 버리고 모병제를 가자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건 현재 상황에서 너무 위험한 도박이고 성립되기 어렵다. 더 자세한 건 징병제 문서 보고 와라
ㄴ 반박: 직업 사병이라는 좋은 제도 냅두고 왜 굳이. 전세계 유일의 100% 징집사병 대한민국 국군. 딴 징병제 국가는 상병부터 직업군인이야.
3. 현재는 과거에 비해 여성인권이 상당히 진보되었다. 조선시대, 세계대전 때 같은 옛날과 지금의 입지가 옳지 않으므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ㄴ 반박: 군복무를 해야만 인권을 보장받는 건가? 군인 빼고 다 죄인? 사고방식이 웃기네. 그럼 방위산업체로 병역의무하면 다 개새끼네?
ㄴ 여권이 대폭 신장된 계기가 세계대전때 여군의 참여 때문인걸 모르냐?
4. 청와대에 청원한 사람들은 각자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오유가 어쩌고 하는 이상한 음모론은 집어치우도록 하자
ㄴ 반박: 여성징병제는 병역 중 최악의 방법이다. 겉으로 보기에 평등해보이는 제도이지만 평등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 여성의 전투력은 남성의 10%밖에 안 된다. 이것부터 여성징병제가 에러.
ㄴ 반박: 근력은 군 면제 요소 아니다. 징병률 90%를 웃도는 현재 상황에서 평균적인 신체능력으로 일반화하긴 어렵다.
- 그런 주제에 유지비용은 여성이 더 많이 든다. 생리대, 브래지어, 팬티스타킹, 화장품 남성한테는 필요없는 물건이지.
- 한 달에 한번 월례행사. 극단적으로 효율적이어야 할 군대에서 매월 이 지랄이면 어쩌라는 건가? 이스라엘군이 괜히 징병된 여성에게 취사병 같은 것만 시키는 게 아니지.
- 여성 고참을 모신다고 생각해 보자.
- 남군 장교들은 특전사를 돌고도 소령으로 직보반, 여군 장교는 동원사단만 돌고도 사단장까지 프리패스. 한쪽을 헬을 견뎌도 진급 누락, 다른 한 쪽은 자리만 지키고도 장군 진급. 월드컵으로 따져보자. 디디에 드록바와 앙헬 코레아를 비교해 봐라. 드록바는 챔스리그 우승까지 해놓고도 코트디부아르라서 16강 한 번을 못 가본 반면 코레아는 완전 듣보잡인데 아르헨티나라서 2022년 월드컵 우승이다. 사람들이 코레아를 드록바보다 축구 잘한다고 평가함?
그외에 여성 징병에 대해서, 생각을 좀 정리해보자면.
여성이 병역 자원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국가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이는 현재 미국도 하고 있는 일이다.
ㄴ 그런데 걔네는 모병제다. 이것부터 에러.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은 징병검사만 하지 현역병으로 징병한 사례는 없다.
물론 사견으로는 국가가 권위로 하여금 개인을 지지고 볶고 지랄 똥싸는건 정말 싫어하지만 현실이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나. 노예 새끼가 쥔님 시키는 대로 살아야지 씨발.
하지만 문제는 이거다. 여자를 평시 상황에도 징병해야 되느냐.
여기서 징병제의 가장 큰 단점이 불거진다. 창창한 나이의 노동 인력을 군대에서 썩혀두는 만큼 잃는 사회적 기회 비용이 어마어마한 편이라는 거다.
남자들만 박아놔도 기회 비용의 상실이 사회 전반에 문제거리가 되는데 남녀 다 박아 쳐넣어봐라. 손해는 무지막지하다.
예컨데 고급 인력들이 군대에서 전진무의탁하면서 개지랄하는 시간을 과학 연구나 창작 활동 하는데 시간을 투자했으면 얼마나 값진 결과물들이 쏟아져 나왔을지 생각해보면 알수 있다.
단순히 빡대가리인 딬위 충들이 라도 군대에서 탄피 줍는 시간을 알바하고 돈써제끼는데 쓴다면 경제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40만명 쯤 되는 사람들이 동시에 그 짓을 한다면 더욱 그렇지. 니가 돈쓰면 니 수요를 맞춰줄 새로운 상품이 필요하게 되고 그 상품을 생산하려면 노동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노동력 수요는 곧 니 직장이다. 일해라 백수 새끼들아.
또한, 현실적으로 북쪽에 세상에서 머가리가 제일 돌아버린 개돼지가 있건 어쨌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
그때문에 개개인 국민의 뜻을 무시할수 없는게 사실이다. 물론 군대 가기 싫으니 빼애액 대는 여자들 주장이 아니꼬워도 의견은 의견이니 국가는 존중 해주어야 한다. 틀딱들이 광화문에서 환상의 똥꼬쇼를 펼쳐도 별 터치를 안하는 이유가 그거다. 그게 꼬우면 북한을 가던가.
그리고 대체로 매사를 자기가 카타르시스 느끼는 본위 대로만 생각하는 머가리 공갈빵 새끼가 아니라면 여성징병제는 군국주의적, 전체주의적인 성격을 어느정도 함양하고 있다는 것은 얼추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사실 그냥 징병제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사회 전반이 그렇다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뭐 어쨓든.
그렇기 때문에 여성 징병제가 현실적으로 필요하건 어쩌건 반대하는 사람은 분명 꽤 있긴 할꺼라는거다.
그래서 국방부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평시 여성 징병제 자체를 그렇게 현실적인 방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ㄴ 그래서 남자 징병률 더 빡빡하게 하고있다.(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지금도 95%인데 나중엔 어찌될지...
ㄴ 되게 병신같이 징병에만 혈안이 된 미치광이 국방부다. 직업 사병으로 실제 나라를 지키게 하는 게 맞지. 징집 사병은 군사훈련을 시켜봐서 자격이 되면 직업사병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직업사병을 순경 수준으로 대우하면 된다.
별로 안 어려운데 지들 밥그릇 때문에 안하고 있다.
레지옹 에뜨랑제는 이등병 선발시험이 매번 8대 1 9대 1을 찍는다. 왜 그런거 같냐? 병력에게 직업 공무원 대우를 해줘서 그렇다.
징병제라고 해서 무조건 다 강제징발해다가 쑤셔박는 미개한 징병제를 하니까 이렇게 된 거다. 그런데 이걸 여자에게까지 확대하자고? 미쳤구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긴 하지만 실현되기도 어렵고, 뒤따르는 병폐들이 꽤 막대하다는 거다.
그리고 여성을 징병해도 딱히 전투력 유지 혹은 양상에 도움 안되는건 국방부도 알고 있다. 근본적으로 현대전은 쪽수 유지가 아니라 병력의 전문화와 생존성, 그리고 고화력화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걸프전에서 사담 후세인이 몸소 증명했다.
그래서 국방부는 여성까지 평시 징병해서 무리하게 인력난을 해소하려 하기보다는 군 구조 개혁을 통해 군의 인력 수요 자체를 줄이려 하고 있다. 현재 전방 군단 단위로 여단 모듈화가 진행되고 차량화, 기계화도 착착 진행되고 있는것도 이러한 맥락이며, 현재 국방부가 보병 장비에 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볼 수 있겠다.
ㄴ 근데도 현역 징병률이 무려 95%다... 인구절벽 해소하기위해 감축할거면 팍팍 해야하는데 지금 국방부가 하듯이 찔끔찔끔하면(이러니 경증장애인 안 걸러지고 폐급이나 관심병사 잔뜩 생기는거) 여성징병제는 피할 수가 없음.
ㄴ 한번에 몇십만씩 급격하게 감축해버리면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줄여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병들의 인권 수준은 분명 예전보다 높아졌다. 물론 그래봤자 군대니까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것 자체를 부정할 순 없다. 또한 현부심(현역복무부적합심사) 판정률도 과거에 비해 높아져서 정말 군 생활에 적응을 못 하는 인원들은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ㄴ 이러니까 되려 간부들의 인권 수준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사병에게 일을 못 시키니까 그걸 다 간부에게 떠넘겨, 팔각정은 여전히 만들어, 똑같은 밥 먹는데 사병은 공짜 간부는 3000원, 간부들 당직근무 반쯤 공짜 등등.
여기 여성징병제를 찬성하는 새끼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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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나 쩝쩝하고 콜라 한웅큼 들이킨 다음 시원하게 트림이나 해줍시다. 77ㅓㅡ억 |
국가안보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전혀 모른다.
그리고 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모두가 왜 아무도 여성징병제를 안하는 지 그 이유를 모른다.
그냥 나만 군복무하는 게 억울해서다. 그 뿐이다.
머릿수 핑계. 우크라이나군이 병력이 많아서 그 무서운 러시아군 상대로 계속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평등 핑계, 응. 지잡대. 평등하게 대학가서 한글도 못 깨우친 사람도 대학생.
이게 전부다. 군대가 왜 그렇게 되고 국가안보가 어떻게 돌아가고 그건 모른다.
여기 여성징병제를 반대하는 새끼특[편집]
그냥 마초 보빨정신에 사로잡혀서 병든 남자들을 군대에 쳐보내자는 병신 군국주의자거나 자기 군대가기 싫고 북괴한테 짓밣히는것도 싫으니 남자들 더 쥐어짜내서 군대에 보내자는 보지새끼들 뿐이다. 특히 후자 이 쌍년아 북괴가 쫄리다면 자경단 만들어서 북괴랑 싸울 준비하는거 어떠냐?
반대하는 논리가 기가막히다. 여자는 너무 나약하당께?, 또 다른 성차별이 생길거랑께? 뭐 대충 두 가지뿐인데 지랄 쌈싸먹는 얘기다. 그딴 논리로 나라 안지키고 손땐다는 논리는 참정권을 주지 말아야 한다.
국가는 왜 지켜야 할까? 그것은 자신의 자유를 보장하고 타 민족의 압제를 받지 않으며 부당한 권리를 받지 않기위해 국가를 설립하고 발전하는거 아닌가?
당장 독립운동가들이 자유를 위해 일본과 맞서 싸웠고 티벳, 위구르가 독립을 원하는 이유도 중국의 억압의 해방, 자유를 위해서이며 쿠르드족들이 여성들도 총대매고 싸우는 이유는 자신의 손으로 타 민족에게 괄시를 받지 않고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자신들의 국가를 만들려고 발버둥을 치는거 아닌가?
김대중이가 일본에서 인터뷰를 했을때 이런 말을 했다.
| “ |
'안보'라는것은 '지킨다'라는 것으로 지킬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공산주의와 싸워서 지켜야 할 것은 자유다. 만약 자유가 없어지게 되면 지킬 대상이 없어지는 것이며 안보도 있을 수가 없다. |
” |
— 김대중
|
이 말의 논리대로 후진국들도 군인의 자유와 권리 보장은 철저히 우대해 주며 반대로 홀대하거나 남성들을 착취하여 노예병으로 만든 국가들은 더 많은 자유를 주겠다던 타국의 편으로 들어가 멸망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한 페르시아가 그러하였고 로마 제국도 이런 방식으로 하였으며 비슷한 예로 스페인 제국에게 아즈텍을 넘긴 틀락스칼텍[1]들도 그랬고 남북전쟁때 흑인들에게 자유를 보장한 북부에게 편을 든 남부 흑인노예들도 그렇고 임진왜란초기에 부산을 점령당할때 조선 조정에 착취당한게 있었던 조선인들도 일본군따라 도왔고 2차 대전때 소련의 착취를 받은 우크라이나, 네덜란드에 압제를 받은 인도네시아도 자유를 보장하겠다던 추축국 편에 들었다. 물론 임진왜란과 추축국은 통수를 쳐서 침략자들을 향해 죽창을 들었다.
현재 한국은 어떠한가? 남성은 착취란 착취는 다 하고 부당한 권리를 받지 않는가? 우리 손으로 포르노가 불법이고 2d인권때문에 그림 잘못그려 감옥에 가두며 리얼돌도 불법화할려고 한다. 인터넷 검열과 감청을 하고있고 여성의 음서와 공음전인 가산점, 여성 전용을 한 국가를 우리 손으로 지키고 있는거다.
자신의 자유를 지킬려고 싶다면 오히려 여성들이 나서서 여성징병제를 찬성해야 되지 않을까? 타국에 넘어가버리면 모두 물거품이 되는데 자발적으로 총을 들고 병역을 져야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은가?
하지만 자기네 안보를 위해 병약한 남성을 내보내고 자신들을 지킨 대가를 없애려 하며 튼튼한 자신의 신체를 거부한다. 남자들은 총부리를 여성에게 겨누어야 하며 페미의 ㅍ자도 꺼내지 말아야하고 비슷한 것도 숙청으로 끝내야 한다.
효율 ㅇㅈㄹ하기 전에 여성 복지, 가산점 아까우니까 방빼 한녀충아 니들이 무슨 자랑으로 국회의원까지 가산점으로 가서 법을 주물럭거려 쌍년아
ㄴ 직업사병 제도를 도입해서 순경 대우 해주는 제도를 오직 징집병에게만 기회를 주면 해결될 문제를 무슨 여성징병제 타령이노. 여자들이 순경공채 존나 피터지게 매달릴때 남자는 단지 병역의무 이행했다는 이유만으로 공짜 순경 자리 생긴다.
사실 페미니스트들이야말로 여성징병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찬성해야 하는 년들이다. 쟤들이 그토록 극혐하는 남존여비랑 가부장제는 모두 '남자가 여자를 지켜줘야 돼'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는데, 이걸 깨트리고 싶어하는 년들이야말로 여성징병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의해야하는 년들 아니냐? 실제로 여권 신장이 대폭 상승할 시기는 세계대전 시기임. 왜냐? 그때는 여자도 나가서 쳐싸웠으니까. 이 병신년들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단순히 군대 겨들어가기 싫어서 지랄을 하는 것 뿐이다. 이따구로 생각쳐하는 주제에 공부하세요 ㅇㅈㄹ까노?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을 정확하게 본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꼴페미 티를 풀풀 풍기는 년)이 쓴 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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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징병제를 어떻게 하는지 안다면 이런 개소리 안할텐데.
다른 징병제 국가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워라.
- 노르웨이는 여성징병제는 하지만 현역과 예비역(홈가드) 중에서 선택이다.
- 이스라엘도 여성징병제는 하지만 결혼 일찍하면 면제되며 현역으로 징병돼도 취사병같은 거밖에 안하고 군사훈련은 거의 안한다. 사실상 군복입은 요리사, 군복입은 운전기사다.
사람 부족해서 여성징병제 하자는 건 그냥 여성 징집병을 전투병력으로 배치한다는 얘기인데...
무조건 백만대군만 만들면 세계최강의 정예강군이다, 그치? 에라이!
전세계 모든 군대 중 유일하게 직업 사병이 없는 군대 대한민국 국군. 이게 진정한 문제점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아이디 거론하며 저격하는 게 여성징병제 해야 한다는 놈들의 논리인 거 잘 알겠다. 역시 그 수준.
또한 병력이 많아야 장땡이라는 논리는 기원전의 얘기일 뿐이다. 심지어 삼국지에서도 안 먹힌다. 국의가 800 병력으로 4만 공손찬 기병을 부순 일도 있다.
실제로 사담 후세인은 백만대군(정확히는 108만 명쯤.)으로 미군한테 개겼다가 정권이 붕괴되고 두 아들 우다이 쿠사이는 전사하고 사담은 미군에게 잡혀가서 교수로 생을 마감했다.
병력의 질적 수준이 중요하지 쓸데없는 머릿수는 소용없다. 병력이 많아도 많은 것 답게 많은 것이냐, 머릿수만 채운 것이냐는 천지차이이다.
개인적으로 징병제는 하되, 징집된 병력의 자질을 봐서 우수한 사람들을 직업사병으로 채용하는 쪽이 최선책이라 생각한다.
지금 병무청이 엄청 잘못 가고 있는 것이다. 그놈의 머릿수 머릿수... 노예가 필요해서 머릿수 타령 하는 것이다. 솔까 우크라이나군이 백만대군이라서 러시아군을 잘 막아내는 거 아니잖아.
여성징병제?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대장 자질도 안되는 년에게 사단장 군단장을 시켜 주자고? ㄴ그딴말 한 사람 한명도 없다
군복무가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우니까 여성징병제 부르짖지, 군복무가 진짜 재미있고 엄청 신나 봐라. 그럼 여성징병제 소리 절대 안 나온다. ㄴ 이건 뭔 개소리고? 그 힘든 의무 동등하게 지자는게 그리도 싫어 페미년아?
지금 군대는 온갖 병영부조리로 찌들어져 있다.
이걸 바꿀 생각을 안하고 여자도 같이 끌어들이자는 억지논리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ㄴ 그럼 거꾸로 묻자. 여자를 징병안한다고 병영부조리가 사라짐? 왜 권리랑 의무를 체리피킹 하는데ㅋㅋ
군대를 최대한 일반 직장에 가깝게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힘들다고 옆의 사람을 끌어들이는 짓거리가 민주시민으로서 자격이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는가? ㄴ그게 바로 "공정"이라는거다 이 페미년아
장군들의 천하제일 진급대회 놀이에 왜 온 국민들이 다 놀아나야 하는건가? ㄴ 그럼 왜 남자만 꼭 놀아나야하는데? 차
'내가 힘들면 내가 안 힘들게 바꾸는 게 맞지! 남까지 같이 힘들게 해 하향평준화를 꼭 아뤄야 하겠는가?
못 채우는 머릿수는 과감히 줄이는 게 맞다. 당췌 동원사단은 솔까 장교들 자리 보존용일 뿐이지, 걔들 국토방위 안 해. 그걸 없애는 게 맞지.
9군단 11군단이 왜 부대해체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것이다. 국방부는 불필요한 부대를 없애는데 병무청은 시대에 뒤떨어진 많은 보병만 고집하고 있다. 둘이 같은 부서임에도 반대로 가고 있는 거다.
지금과도 비교가 안 되게 국가안보가 위태로워, 나라 멸망하기 일보직전인 1954년, 한국전쟁 끝난 직후에도 여성징병제 같은 어불성설은 아무도 안 했다.
여성징병제가 그렇게 쓸모가 있는 제도였으면 1954년에 도입했겠지. 안 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요약: 권리는 찾고 싶고 의무는 피하고 싶은 체리피킹 페미년의 궤변^^
다른관점[편집]
글쓰기 앞서, 난 솔직히 아무생각없다. (정확히는 여성 징병(or 징집)되면 가면된다 생각하고, 안되면 안되는거라 생각함)
이게 2016년도부터 논란된건가? 아무튼간에 그때부터 아무말없이 지켜보기만 했던 관찰자로서 여자들 의견만 간단히 짚도록하겠다. (본인은 여자라 당연히 여자들 의견을 많이접한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반박보다는 아예 글 수정을 부탁함..
1. 1차 청원때, 처음엔 징병 찬성함
허세와 논란의 중심지중 하나였던 페북에서 특히 많이 보였는데, 남자만 군대를 왜 가야하냐는둥 여자도 보내달라고 함 뭐 어쨌든간에 초기에는 대다수 여자들이 군 징병징집에 우호적이었다.
2. 청와대에서 말없이 답변인원수를 늘리는 등 답변하는데 시간끌기 시전
아마 이때부터 징병제 반대론자들이 기어나온듯함
3. 흐지부지 or 격렬하게 반대
근데 왜 군대 반대하는지는 앎? 윗글에선 효율이니 뭐니 그런소리를 하는데
본질은 그냥 자기들이 군대 가기싫다. 이거임
가능성을 떠나서 예를들자, 만약에 '여성 징병/징집이 20년뒤 2~30대에 한해 진행됩니다.' 이랬으면 반대자는 대폭 줄어들거다. (딸가진 부모들이야 반대를 하겠지만 출산율 0퍼시대에서 그정도 수치는 무시가능한 정도라고본다.)
초기에는 군대라는 단어가 자기랑 먼단어인거 같고, 뭔가 자기가 깨어있는 신여성이 된거같으니 찬성을 했겠지
근데 청원도 20만명 넘고 여론이 불같으니 20대여자들도 아차싶은거야
" 잘못하면 내년에라도 당장 군대 가게되겠는데? "
이거지, 그러니 모병제니 공익이니 이상한 뻘소리나 늘어놓는거다
저출산 영향으로 징집률 93%라는 전대미문 나치나 일제따위는 가볍게 추월할정도로의 살인적인 징집률을 보여준다.
이제 조폭문신에 과체중 근시 평발 상관없이 전부 입대하도록 되었다.
심지어는 고등학교 졸업하지않아도 학력관계없이 모두 현역징집대상이 되었다.
이제 머지않아 남성 고아나 신체결손 남성 장애인들도 공익이 아닌 현역으로 끌려갈지도 모른다> 올해(2021년)부터 체질량으로 4급받는 기준이 BMI 16미만 35이상으로 더 빡세졌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키 174 기준으로 48kg 이하, 107kg 이상이 되야 공익을 간다는거다. 이게 나라냐? 이 몸무게면 단순히 마르고 뚱뚱한게 아닌 준질병 수준인데 이런 애들까지 닥닥 긁어 현역으로 밀어 넣는다는거다. 진짜 여성징병제 안하면 얼마안가 장애인들을 현역으로 쳐 밀어넣는 날을 보게 될거다 ㄷㄷ
이런 수준이면 여성이랑 맞다이 싸워도 몸 하나 가누지 못해서 발리는 멸치와 파오후도 강제적으로 징병을 하는 수준이다.
시간이 갈수록 이 나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숫자가 더 적어질텐데 그렇게 된다면 그 군대병력은 어떻게 충당할것인지 의문이다
예비군 아재들을 다시 재입대 시키자는 의견도 있는데 과연 순순히 들어줄까? 지금보다 더 난리날텐데. 오히려 지금의 군머보다 더 빡센 군머에서 지냈던 사람들이 지금의 아재 1960~1970년대생들이다. 모두까기 1990년대 출생들이 틀딱이니 뭐니 해도 아재들은 지금보다 더 빡세면서도 복무기간까지 긴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이다.
아니면 여성에게는 군복무를 선택사항으로 정해둔 다음에 군복무를 완료한 여성에게는 군 가산점을 주는 방식이 괜찮을듯 싶다. 강제적으로 징병하는건 당연하게도 아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갔을때 댓가로 가산점을 주는 방식이라면 남성우대 주장도 안하겠지.
미필 급식의 의견.[편집]
본인은 중3 자지새끼이므로 이 문단을 읽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알아서 거르길 바란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국민총동원령이랍시고 있는것 없는것 싹 끌어모으던 일본이나 나치독일도 징집률 90%는 넘은 적이 전무후무하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국군의 징집률은 96%다.
지금 군대에 관심병사나 준장애인 혹은 장애인들, 현역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이제부턴 저출산으로 인해 군병력으로 소모할 수 있는 인적 자원 수도 줄어들게 되므로 징집률 100%를 찍고서도 모자란 상황이 도래하면 그땐 정부에서 알아서 여성징병제를 하던 뭐를 하던 할 거다.
지금 남성들의 주류 의견 역시도 "여자도 군대 가라고는 안 한다. 근데 군대 가는 남성들 대우는 좀 똑바로 해줘라" 정도다. 근데 여성징병제를 반대하는 새끼들이 간과하는 점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여성의 신체가 군대에 맞지 않다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다. 아주 당연하게도 개지랄이다. 신체조건이 여성보다 훨씬 열악한 남성들도 다 2급 3급 때리고 현역으로 투입시키는게 국방부다.
신체조건이 남성보다 열세에 있는 여성들이 군대에서 훈련받는 건 불합리하고, 공익 현역 아슬아슬하게 걸친 남성들이 군대에서 좆뺑이치고 대가리박고 쳐맞으며 인생에서 느낄 좆같음을 1년 반 동안 집중적으로 느끼며 개고생하는거는 합리적이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
남자라면 당연히 여자보다 신체적으로 우월할 거라고, 혹은 힘이 더 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병신은 당연히 없을테니 이건 그냥 넘어가겠다.
게다가 이미 몇몇 여성은 군대에서 병보다 더 뛰어난 신체적 조건을 필요로 하는 부사관, 장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생리니 뭐니 여성이 현역 복무에 부적합하다는 건 논리적 오류로 증명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음으로, 현 상황에서 여성 징병제를 시행하기엔 힘든 점이 너무나 많으며 해결해야 할 점이 많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애들도 있을 거다.
이보다 더 똘추같은 의견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지금 국군의 남성 징집률이 살인적으로 늘어나는 판에 여성징병제를 끝까지 안 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우리가 당장 직면한 문제인데 단지 귀찮다, 복잡하다는 이유로 반대할 거면 지금 이 정부는 왜 있는 지조차 모르겠다. 지금 여성들 징집하는 나라는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시행하는 건가?
애초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행정력이 있으며, 정부가 있는 게 아니겠는가?
이해관계를 해결하지 귀찮다는 이유로 정책을 묻어버릴 거면 나중엔 군병력 부족으로 아예 막장으로 치닫아서 휠체어 탄 장애인까지 징병하거나 현 남성들 복무기간을 5년 10년으로 늘리거나 발악을 하지 그러냐?
사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아주 상식적인 생각인데 이런 단순한 생각도 못 하는 빡통새끼들이 있다는 점에서 놀라기도 했다.
대충 이러한 점들만 들어도 나는 여성징병제에 찬성하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장애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공익이든 전시근로든 갈아넣으면서 건장한 여자들은 6급 취급하는 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은가?
뭐 정부에서 여성징병제 반대하더라도 군필자에 대한 대우를 제대로 해준다거나, 하다못해 지금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라도 가라면 갈테니 좀 지금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5년쯤 뒤면 나도 입대를 할 텐데 그때쯤 군 징병 관련 정책은 얼마나 가관일까 ㅋㅋ 정말 존나게 기대된다
위에 좆병신들에 대한 반박[편집]
일단 이 병신새끼들은 기본 전제부터 틀려쳐먹었는데,
여성징병제 하는 나라 존나 드문거 맞다. 근데 징병제 하는 국가들 대부분 꼬라지가 어떤 꼴이냐? 대만, 북유럽권, 스위스, 헬조선 정도 빼면 하나같이 나라가 약간 맛이 가버린 것들이다. 그리고 거기는 페미년들이 주장하는게 아닌 ㄹㅇ 여혐이 아직 사회에 만연해있는 곳인데, 베트남, 이란, 러시아 이런데가 여성인권이 높다는 새끼들은 ㄹㅇ 부엉이바위 찾아가서 노무쿤 따라 국정원 MC 데뷔하길 바란다.
선진국이면 선진국 답게 행동하자. 징병제하는 선진국중 머만하고 헬조선만이 여성징병제 안한다. 심지어 그 이스라엘도 여성징병제한다.
이 병신새끼들은 그리고 모병제가 더 가능성 없다는걸 모르는 모양이다. 무기체계가 빵빵하면 뭐하냐? 그걸 쓸 최소한의 병력이 30~50만인데? 니넨 모병제로 30만이라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냐?
지금은 중세시대처럼 백병전을 하는 시기가 아니다. 총알 하나 쳐맞으면 누구든지 바로 노무쿤 만나러가는 시대에는 신체능력의 중요도가 그 시절보다 훨씬 떨어진다. 위에 병신새끼들은 중세시대에 살다 왔나본거 같은데 니네 여자 능력치 ㅈㄴ 과소평가하는거 아니냐? 위에 10kg도 못드는 년들 천지삐까리라 하는데 씨발 우리집 할매도 몇년 전까지는 10kg 잘만 들고 다녔다. 현대 기준으로 여성이 군대에서 구를 수 있는 역량은 된다. 안되면 여군 부사관 / 장교들은 뭐하는 년들이노?
여성징병제 반대의 가장 큰 원인은 사회적 반발이 극심해서지 효율같은 애미뒤진 문제가 아니다. 위에 이승만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찬성 안했다는데, 병신 좆같은 새끼야 2000년도까지 대한민국은 ㄹㅇ 여성 취급 개차반이였다. 586, 가스통 할배들 살던 시절이 남녀가 평등했다고 생각하냐? 더듬어만진당에서 586 운동권 출신 좆병신들이 페미 정책 밀면서 지들은 남녀평등하게 생각한다는 애미뒤진 소리하는 새끼들 있는데 박원순 데뷔과정으로서 이새끼들은 위선자였음이 들통났다. 군에서 별들 달고 뺑뺑이 돌리는 새끼들 중 586세대 아닌 놈들이 있냐? 장성들 머가리 속에는 아직까지 가부장제 사고가 남아있다.
현실:총대맬 사람 없음[편집]
지금까지 수많은 논의가 오고갔다. 하지만 현실에는 명백한 사실이 있다. 바로 총대매고 여성징병제를 주장하는 사람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요즘 정치인들이 반페미 선언, 병사대우 등 이런 말을 꺼낼 수 있는 것은 리스크가 감당할 만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징병제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여자도 사람이니 인생의 18개월, 아니 12개월을 '강제로'군대에서 뺑이 치고싶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정치인이 여성징병제를 주장한다? 바로 쌍욕날리고 쳐다보지도 않을거다. 수많은 프레임과 비난 여론에 시달릴 것이다.
반대로 여성징병제에 반대하는 말을 꺼내는 것도 쉽지 않다. 자칫하면 남성들의 표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남성이 여성징병제에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징병제에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것 자체가 젠더 갈등의 화두가 될 수 있고, 이 젠더갈등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손실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그 어떤 정치인도 총대매고 여성징병제 담론을 꺼내지도 않는다. 당장 주류 야당 여당 인사들은 물론 극우 정치인들도 여성징병제를 꺼내지도 않는 것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해결책:직업사병제도[편집]
징집병 중에서 특급전사 제도를 이용해 특급전사에 선발되면 직업사병 지원자격을 준다. 나이는 레지옹 에뜨랑제처럼 만 40살까지.
그리고 그들을 병장급 계급을 주고 순경 대우를 해주면 된다.
문제는... 국군은 이것의 반대로 간다는 것이지. 간부들에게 왜 급식비를 걷지? 그렇게 월급 주기 싫은가?
그렇게 국가안보가 걱정되면 군대에 돈을 아낌없이 붓는 게 맞는데 왜 군대에 돈 쓰는 걸 꺼리지?
여튼 이 문제는 직업사병제도가 유일한 답이다. 여성은 징병제를 할 게 아니라 여성 사병을 지원제로 해서 직업 사병의 등용문으로 쓰는 게 좋은 것 같다.
결론: 안보 이 ㅈㄹ 하네ㅋㅋㅋ[편집]
대통령들이 안 하는 이유가 다 씨발 표 때문이지 뭐 있냐ㅋㅋㅋㅋㅋㅋ 반대하는 새끼들아, 진심으로 너네들은 지능 수준이 말아톤 초원이 같은 남성이 일반 여성보다 병역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냐?
ㄴ표 때문이 맞는게 한녀는 물론이고 586, 영포티 얘내들도 여성징병제, 모병제 어떠한 쪽도 다 반대하는건 물론이고 군복무 혜택 코딱지만큼이라도 주는 거에도 목숨걸고 반대한다.
- ↑ 아즈텍 놈들의 가축으로 쓰였고 착취도 오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