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여풍

조무위키

이 조선땅에서 여풍이란 마치 패망의 전조와 같다.


흡사 증권 객장의 어린아이 울음소리와 같이, 혹은 질식해가는 탄광 속의 카나리아 울음소리와 같이 어떤 직종이던 여풍이 분다는 것은 이미 그 바닥은 좆망했다는 의미이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최근 터져나와 사회적 논란이 되고있는 군납비리도 사관학교에 여풍이 분다, 계집 ROTC들의 활약상 등등 개소리들이 언론을 장식하기 시작한 시기와 매우 묘하게 일치하였다.

ㄴ 근대 이건 똥별들 이야기라 끽해봐야 쏘가리인 걔들하곤 상관없지 않나?


특히 얼마전부터는 공대에도 여풍이 분다고 떠들기 시작했으니 좆고딩들은 새겨 듣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