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추천지수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좆문가가 작성했거나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좆문가에 대해 다루거나 검증되지 않은 지식으로 똥이나 싸지르는 무뇌 병신 좆문가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팩트폭력을 가해 줍시다.


각 국가문서마다 이걸로 도배해놨던데 응 안봐^^

다른 개꿀잼 문서는 칼삭제하는 02가 왜 이 문서만 방치하는지 의문. 같은 집단연구 문서인 창렬밀도와 매우 비교되는 문서다. 재미도 없고 유익하지도 않고 ^오^

위키는 객관적인게 아니라고 위백을 들이대며 비유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객관적이지 않은 위백충들보다 미개하게 토론에도 참여안하고 고집만 부리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신다.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파오후위키러들아 이 글 제발 삭제하지 마라 나라마다 다 계산할 테니까

ㄴ 뭔 여행추천지수 어쩌고하면서 지가 뭔 국가기관이나 어떤 권위있는 전문가도 아닌데

ㄴ 논리 존나 이상하네, 애초에 위키가 전문가가 작성하나? 다 개인들이 객관적이거나 정보들 가져와서 적어대는곳이지, 니 논리데로라면 디시위키 문서들 싹다 삭제해야한다. 그리고 위키 피디아 자체도 개인들이 작성 하는데말야 니 현실 불만 많은거 여따가 화풀이하는거 인증이나 하지마라

ㄴ 걔넨 조금의 객관성이라도 있지 이거 적은 새끼들은 그냥 지들 좆대로 평점달고 지랄하는게 다 아님? 네덕 찐따새끼들이랑 같은 수준 ㅉㅉ.

ㄴ 니가 후자쪽에 말한것도 객관적인 발언이다 바보야; 너의 객관적이다는 기준이 뭔데? 잣대 존나 이상하네 너 설마 해외여행 못 갔다온거에 열폭돼서 이딴짓 하는건 아니겠지?

ㄴ 열폭은 무슨. 뭐만 하면 내가 더 잘났고 논리로 개처발랐으니까 니가 폭발했을거야 라는 뇌피셜 좀 하지마라. 내가 보기엔 너 그냥 땡강이 피워서 어떻게든 이 문서 사유화할려는거로만 보인다. 토론도 안오는거 보면 꼬운 새끼는 너 아니냐ㅋ.

어쩌고 저쩌고 여행 이정도라고 좆도 아닌 주관적인 의견 지랄해놨는데

이새끼 여기 진짜 제대로 갔다와봤다는 인증도 없고 인증 있다고해봤자 이새끼가 전문가도 아닌데

ㄴ ㄹㅇ 이거 쓰는 새끼 진짜로 가 보고는 쓰는 거냐?

여행지표의 기준은 구색, 안전, 특색 등의 세 개 기준의 평균으로 계산하며 소수점 두자리에서 반올림한다.

각 지표는 별 다섯개 만점이며 별 한개 단위로 계산한다.

각 지표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여행추천지수 작성된 나라 목록좀 보여줘라 너무 불편하다

ㄴ 만들어드렸습니다 ^오^   '분류:여행추천지수' 에서 확인해라.

별점[편집]

틀:여행추천지수 를 사용하기 바람.

{{여행추천지수
| 구색 =
| 안전 =
| 교통 =
| 특색 =
}}

구색[편집]

구색이란 해당 국가의 물가가 한국보다 창렬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지표이다. 당연히 헬조선 물가를 기준으로 하며 헬조선 기준 별 3개로 간주한다.

안전에서의 별점이 1개일 경우엔 별 1개로 간주한다. 어차피 물가가 아무리 싸더라도 총맞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물가가 해도해도 너무 비싸다. 헬조선에서 모은 돈으로는 하루도 버티기 어렵다. 또는 비합리적으로 물건값이 너무 비싸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 헬조선보다 조금 비싼 수준, 그렇게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큰 부담이 든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 딱 헬조선 수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일본, 홍콩, 싱가포르)

★★★★ 물가가 헬조선보단 살짝 루즈하다. 헬조선에선 겨우 한 끼니 떼울 수 있는 돈으로 이 나라에선 두 끼도 거뜬히 먹을 만하다.

(중국, 러시아, 대만, 터키, 몽골)

★★★★★ 물가가 너무 혜자여서 만원만 가지고도 하루 동안 배불리 먹을 수 있을만큼 물가가 매우 싸다.

(베트남, 우크라이나, 이집트)

안전[편집]

안전은 내부의 치안 수준과 대외관계, 오염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내전 중일 경우 별 1개로 고정된다.

치안이 매우 불량하다. 경찰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각종 위험한 범죄가 판친다. 테러는 일상이 되었으며 나라 안팎에서 전쟁이 현재 일어나는 중이다. 대개 이런 지역은 국가에서 여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있다. 나라 전체가 오염되어있어 인간이 사는 곳이 맞나 하는 기분이 든다.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아프리카 대다수)

★★ 대외적으로 무력충돌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중이며 치안상태도 좋지 않다. 무장강도, 납치, 테러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경찰은 직무유기를 일삼는다. 오염이 매우 심하여 건강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부터는 헬조선의 하늘이 상당히 깨끗한 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아르헨티나, 인도, 민다나오 제외 필리핀)

★★★ 치안은 그럭저럭 잘 잡혀있는 편이나 테러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인명을 담보로 한 중범죄는 거의 없으나 주로 관광지를 중심으로 소매치기, 도둑질 등의 경범죄가 많이 일어난다. 오염도는 딱 사람이 살기 적당한 수준 혹은 그보다 약간 못한 정도다.

(칠레,우루과이, 상당수의 유럽 국가들,호주, 중국 광둥 등 해안 지역, 필리핀 제외 동남아, 미국, 중국)

★★★★ 치안이 매우 잘 되어있다. 그러나 범죄에 취약한 구석이 보이기 때문에 함부로 몸을 놀리면 곤란하다.

(북유럽, 독일,뉴질랜드, 캐나다)

★★★★★ 치안이 유토피아급이라 할만하다. 밤에 거리를 활보해도 아무 걱정이 없으며 범죄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완벽히 벗어날만큼 매우 안전하다.

(일본, 홍콩(최근 시위가 격화되어 위험할 수 있음), 싱가포르, 대만)

일본도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이내는 별1~2개다.

교통[편집]

교통은 도로, 항공, 해운의 인프라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해당국가로 가는 항공편이 없을 경우 별 1개로 고정된다.

항공기는 없고 섬의 경우 선박 이외에는 갈 수가 없는 곳이다. 이들은 전염병이 퍼질때는 최후의 보루가 될지도 모르지만, 관광용으로는 글쎄... 대부분 치안 지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육로로 입국하겠다는 발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항공편은 있으나 배차간격이 거의 며칠에 1편 수준으로 엄청 길다.
★★★ 교통편은 그럭저럭 갖추어져 있으나 정말 최소한의 교통편과 배차간격을 갖추고 있다. 헬조선 깡촌정도의 교통 상황과 비슷하다.
★★★★ 교통편이 매우 잘 되어있다. 택시나 고속전철이 활발하다.
★★★★★ 교통편이 최고 수준이다. 심지어는 헬기 택시까지 있다.

특색[편집]

여행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해당 국가만의 특색이다. 위의 것이 아무리 좋다 해도 그 나라만의 고유한 특성이 없으면 그냥 외국 왔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것이다. 특색의 고려 요소는 음식, 전통, 랜드마크, 쇼핑 등으로 구성한다. 전쟁중인 나라는 전쟁통에 특색이 파괴되므로 특색 지표가 높을 수가 없다.

도저히 볼 만한게 아무것도 없다. 또는 헬조선과 다를 바가 1도 없다. 음식은 맛이 없으며 쇼핑할 곳이 매우 부실하다.
★★ 음식은 별로 끌리지 않고 볼거리는 기대와 달리 실망적이다.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보면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있긴 하나 굳이 거기까지 가서 쇼핑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 볼 거리는 딱 그 수준이다. 먹을거리는 먹을 만하다. 딱 돈값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번 여행 정도로만 충분한 곳이다.
★★★★ 확실히 차별화된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매우 특색있는 볼거리와 음식이 제공되며 쇼핑할만한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주며 매우 다양하고 개성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서 일주일 내내 구경해도 이를 다 즐길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좀 더 객관적인 자료[편집]

Australia 정부에서 운영하는 Australia 국민들의 해외 여행을 위한 정보 제공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에 가 보면 좀 더 객관적이고 명확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1]

초기 화면에 Where are you going? 이라는 질문과 함께 검색 창이 있는데, 여기에 본인이 안전 정보를 원하는 국가를 영문으로 입력하면 정보가 출력된다.

여행안전도는 총 4 단계로 구분된다.

그치만 현재는 호주와 일부 나라빼고는 전세계다 빨간색을 하고는 코로나 19라고 한다.

Exercise normal safety precautions(보통의 안전 예방으로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 Australia와 비슷한 수준의 안전이 확보되어있는 지역이다. 참고로 Australia는 전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나라이니 이 나라랑 비슷한 수준이면 매우 안전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파일:Mongoliatravel.gif

예)몽골(Mongolia)이 이 단계에 속한다.

High degree of caution(높은 위험이 있습니다, 노란색) : Australia에 비해 높은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지역이다. 근데 Australia가 세계에서 손꼽는 정도의 안전한 나라이다 보니 웬만한 나라는 죄다 노란색이다. 보통 이 수준까진 무난한 치안 유지가 되고 있는 나라라고 본다.

파일:Belgiumtravel.gif

예)벨기에(Belgium)가 이 단계에 속한다.

Reconsider your need to travel(이 여행을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십시오, 주황색) : 정세불안, 자연재해 등으로 치안이 온전치 못한 지역이다. Australia 정부는 이 지역을 가려는 여행자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예방책을 세우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파일:Bahraintravel.gif

예)바레인(Bahrain)이 이 단계에 속한다.

Do not travel(여행하지 마십시오, 빨간색) : 안전도가 매우 열악해 절대 가서는 안 될 지역이다. Australia 정부도 자국민이 이 지역에 들어갔을 경우 안전을 보장 해 줄 수 없다며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파일:Yementravel.gif

예)예멘(Yemen)이 이 단계에 속한다.

그리고 같은 나라라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다른 경보단계가 적용 될 수도 있다.

파일:Philippinestravel.gif

예) 필리핀(Philippines). 민다나오 섬(Mindanao Island)에서 이슬람 반군과의 내전이 진행중이다.

또, Australia 국민들의 해외 여행을 위한 정보이므로 Australia의 안전 정보 지도는 제공하고 있지 않는데 전반적인 상황을 봤을 때 Australia는 나라 전체가 초록색 경보 수준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특별한 경우[편집]

한국은 특별한 경우로 북한으로의 접근이 금지 돼있다. 물론 여기 들어갈 미친 새끼는 없겠지만 서술 하겠다.

이 곳은 국가 보안법으로 인하여 들어가는것이 금지 돼있다.

즉, 들어서는 순간 체류, 여행이 아닌 월북으로 간주하게 돼며 귀국 후 처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정부의 허가가 있다면 면죄가 된다.[1]

또한 외교부는 북한 접경지역[2] 일대에는 여행 주의보를 발령 했다.

월북을 방지하는 의도도 있지만 납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3]

또한 남극남극 조약으로 접근이 금지 돼 있다.

다만, 영국은 구 제국령을 기준으로 남극의 일부분을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고 아르헨티나 또한 마찬가지로 자국의 영토라 주장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그냥 개소리로 치부하고 씹고 있다.

이렇듯 해외 몇몇나라들도 한국과 비슷한 사례나 정치적인 이유로 헌법이나 특별법 레벨로 입국금지국이 있다.

  1. 예외가 아닌 면죄라고 쓴 것은 한국은 북에 들어서는것이 불법이니 사실 상 면죄나 다름 없다.
  2. 휴전선을 제외한 지역, 여긴 외교부 담당도 아니고 넘어가는 것조차 힘들다
  3. 실제로 최근에는 중국을 방문했던 귀순한 탈북자를 공작원이 납치해간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