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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力道山 리키도잔

(1924년 11월 14일 함경남도 홍원군~1963년 12월 15일)

함경도 출신이자 소작농의 아들로 일본에서 프로레슬링의 기초와 똥군기를 알린 인물이자 쓰레기

본명은 김신락으로 힘이 억수로 쌘 장사라고 한다.얼마나 쌔냐면 씨름대회에 나갔다하면 이기고 돌아왔기 때문에

그래서 어느 일본 프로모터가 일본으로 데려갔으며 모모타 가문에 입양되면서 스모계에 입문하게 된다. 역도산이라는 이름은 그 때에 붙여진 예명

...그리고 그 특유의 똥군기는 스모하면서 쳐배웠다카더라 으이그 병신새끼

요약하면 성격은 분노조절 장애 싸이코패쓰 새끼다.

별것도 아닌걸로 괜한 사람 좆나게 두들겨패고 똥군기 잡았으며 대표적인 피해자는 김일, 자이언트 바바, 안토니오 이노키 등..심지어 이노키는 도쿄에 있는 자신의 고오급 저택에다 불러 놓고 중노예처럼 부렸다고 한다.때문에 이노키는 틈만나면 역도산을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이니...

여성편력이 존나 심해서 가족관계도 존나 복잡했으며 역도산은 그 짱쎈 힘으로 아내들을 삼일한 했다

이 모든 것들이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일본에서 받은 핍박과 울분에 혼자 시달리다 정신마저 이상해져 그런게 아닐까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라고 보는 시각이다.

역도산 아들은 아버지가 조선인인 것을 부인하고 있다.

스모계에 입문한 뒤에도 조센진이라 차별받고 밥 시다 때밀이 시다나 하는등 대우가 좋지않았으며 이에 불만을 품고 선배들을 상대로 쌈질을 하다가 파문을 당했다.

그리고 훗카이도에서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유치장에 구금됐었는데 일본의 무슨 건설업체 사장이 그의 재능을 눈여겨보고는 보석으로 풀어주고 레슬링계에 입문시키게 된다.

그 뒤 하와이로 건너가 자신보다 100킬로 내지 150킬로의 거구가 넘는 양코빼기들을 가라데춉으로 때려눕히면서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패전국으로 자존심마저 짓밞힌 일본에게 그야말로 역도산은 영웅이라 불릴만한 존재였다.

기무라 마사히코와의 경기[편집]

기무라 마사히코와의 레슬링 시합이 있었는데 기무라가 킥으로 역도산 부랄차려고 해서 역도산이 기무라를 존나 패서 넉아웃시켰다.

검술의 대가 미야자키 무사시가 장검의 달인 사사키 코지로를 목검으로 일격에 때리눕혀서 비롯됐다는 일명 쇼와의 간류지마 사건.

근데 이 시합은 사전에 짜고 한거다.

기무라 마사히코는 유도의 대가인데, 당시 프로레슬링 돌풍이 불고 있었고, 유도는 전쟁기간 군부가 전통무술 밀어주기 끝발이 다 떨어진 상황이라 관객이 없었다.

돈이 떨어진 기무라는 아내가 병들어서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비가 필요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기무라로써는 손쓸 도리가 없었다. 그 상황에 이를 철저히 악용하려는 역도산이 사기를 치려고 접근한 것이다.

그래서 역도산에게 지는 시합을 해주는 대신 병원비를 받기로 했다.

그래놓고 무대위로 올라가서 '마운드 포지션만 잡는 척 하겠다'라고 해놓고서는 마운드포지션 잡히자 마자 머가리를 무릎으로 마구 찍어 기절시켜버렸다.(유튜브에 이때 영상 있으니 보셈.)

지금도 그렇지만 좆본은 이권이 되는 곳에 야쿠자들이 엉겨붙는다. 기무라도 마찬가지였는데 역도산에게 피떡이 된 이후에 역도산에 대한 별다른 보복이 없던걸 보면 어쩌면 두 야쿠자집단이 좆도산과 짜고 처음부터 기무라를 제물로 바치려는 수작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다.

참고로 역도산의 후견인 역활을 한 야쿠자가 그것도 같은 재일동포인 야나가와 지로였다.한국이름 양원석. 이자에 대한 일화도 꽤 많은데 이권문제로 200명이 넘는 규모의 상대 야쿠자를 본인 포함 다섯명이 쳐들어가 참살해 버렸다는등 읽어보면 존나 무시무시하다.

링 밑에 있던 최배달은 학교 선배이기도 한 기무라가 피떡이 된 그 이후로 틈나면 역도산을 조지려고 쫒아다녔는데 역도산이 최배달 피해다녀서 조지지는 못했다.

한번 술집에서 만난적이 있었는데, 역도산이 만취 상태에서 최배달을 보자 비명을 지르며 물건들을 던졌다고 한다. 이 꼴을 본 최배달은 기가 막혀서 이후 역도산이 죽을때까지 두번 다시 상종을 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나온 책으로 '왜 기무라는 역도산을 죽이지 않았는가?'가 있다. 실제로는 기무라가 역도산을 죽이고도 남는 실력이다.

최후[편집]

결국 1963년 12월 도쿄 나이트클럽에서 야쿠자한테 칼맞고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탄산음료를 먹지 말라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존나 마시다가 병이 도져서 뒈졌다.

이 죽음에 관해서는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몇가지 루머가 떠도는데

역도산은 유명세를 타고난거랑 별개로 인성이 진짜로 바닥을 기었다.

그가 일본에서 프로레슬러로 성공가도를 달릴쯤 돈을 벌어서 2억만리 해외까지 어마어마한 부동산 토지를 보유하고 골프장 볼링장 체육시설센타 건립같은 여러 스포츠 사업에도 뛰어들었는데

그럼에도 임금체불을 수시로 하면서 그의 사업확장을 도와준 노동자들 특히 같은 교포들을 못살게 굴었다.

그렇게 돈을 펑펑쓰느라 말년을 통틀어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았다고 핑계를 대지만 결국 그들의 눈밖에 났고 첩자를 보내서 죽음을 맞이했다는게 이 이야기다.어찌보면 자업자득.

두번째는 정치계에 입문하려는 그를 우익협회에서 보내 미리 손을 썼다는 얘기다.일개 조센진 따위가 일본의 국무총리 자리를? 어림없는소리!

세번째는 이혼당한 전부인이 앙심을 품고 청부살인을 시켜서죽였을거라는 얘기다.가정학대도 수차례 당했다고 함.

역도산의 혈육인 김영숙은 무뚝뚝하지만 한없이 다정하고 자상했던 아버지로 기억하고 있다.

오랫동안 좆본 남성들에게 힘의 상징으로 전설적 인물로 기억되어왔으나

최근 혐한감정으로 인해 좆도산의 본면모를 재확인하고 있다.

정말 의외지만 북괴에선 만화로 나올 정도로 쳐빨고있다

딸이 북한 체육계 거물이고 외손녀가 여자 역도 감독 김영숙이다.

이래저래 일본 프로레슬링이 북괴와 엮이는데 기여한 장본인이다.

역도산때 부터 그의 제자들과 함께 김돼지 가문에 여러차례 공연하러 다니면서 인맥이 형성되어 있다.

안토니오 이노끼는 북한의 유일한 대 일본의 유력 대화통로다. 정치적인 문제가 있으면 이노끼(국회의원: 괴짜가족의 그 국회의원 맞다.)가 건너가 협상을 이뤄오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