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계급은 대령. 여단장의 하위호환이며 대대장의 상위호환이다. 적어도 연대 안에서는 영주나 다름없는 존재다. 사병들 입장에선 거의 접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 존재다.

ㄴ 그러나 연대 직할부대면 자주본다

대대장도 날씨 때문에 어쩌지 못하는데 연대장부터는 폭염으로 35도 넘으면 자기가 판단해서 훈련을 안시켜버릴 수 있다.

또한 연대 예하 대대장과는 달리 현역부적합복무자격심사 회의를 개최할 자격이 있으며, 제대로 된 참모부도 가지게 되며, 부지휘관도 가질 수 있다. 물론 부연대장이 없는 연대도 있지만 둘 수 있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

ㄴ엄밀히말하면 현역복무부적합자격심사는 연대장부터 개최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준장이상의 장성급 지휘관이라고 보면 된다. 왜냐? 대령이면 연대장으로 재직 중이긴 하지만 준장진급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 개최할 여유가 없다. 장포대라면 모를까. 그러나 애당초 장포대라면 연대장이 아니고, 부사단장이나 준장급 사령부의 부사령관을 맡겠지.

독립대대장은 연대장처럼 현역부적합복무자격심사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7군단 강습대대를 생각하면 된다. 대대 바로 위가 군단인데 병 현역심의를 쓰리스타가 직접하면 도대체 지휘계통을 몇개나 작살내는 거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그래서 사단 이상의 직할 중대는 중대장을 소령으로 앉힌다.

연대장은 연대에서 짱먹기 때문에 지 좆꼴리는대로 연대원들을 마구 굴릴 수 있다. 한국은 연대장보다 대대장이 훨씬 많은데 왜냐하면 군대 충원률이 존나게 적어 병력이 모자라기 때문이다라고 국븅부는 주장하고 자빠졌다. 그렇게 전 국민을 모두 군인으로 만들려고 지랄발광을 하는 나라가 군대 충원률이 적다니 참 이해할 수 없다.

반면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선진국들이랑 강대국들은 군대 충원률이 존나게 많아 병력이 넘쳐나기 때문에 대대장보다 연대장 편제가 존나게 많다. 이런 나라들은 거의 대대급 부대가 연대급 부대 안에 딸린 경우가 많다. 머한민국에만 해도 카투사 부대는 거의 연대급 부대가 많다.

나중에 씨발 별쳐달고 여단장 되려면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그러나 별단다고 모두 여단장 보직을 거치지 않는다. 준장은 지휘관보직 보다는 참모보직이 많다. 군사령부 본부를 전역한 이들은 알겠지만 거긴 준장들이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