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Etude - 연습곡을 말한다. 영어 발음은 에튜드.

대체로 박자를 딱 정확히 정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메트로놈을 끼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다들 아는 체르니라든가 하농이라든가 부르크뮐러 등이 있고 여러가지 다양하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기계적이라서 정말 재미가 없다. 요즈음엔 체르니와 하농을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는 듯. 하지만 아래 서술할 쇼팽,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등등의 에튀드는 화려하고 예술성이 좋아서 재미 있다.

근데 미치도록 어렵다.

이게 연습곡이야 아니면 연주회곡이야?

ㄴ 그래서 리스트가 따로가 연주회용 에튀드를 만든다.

고전에서는 연습곡이 순수 손가락 훈련을 위한 곡이라면 낭만에서는 멜로디를 추가해 화려하게, 아름답게 작곡했다고 볼 수 있다.

카푸스틴의 연습곡은 재즈느낌이 나서 이색적이기도 하다.

쇼팽 에튀드[편집]

작품번호 있는 24곡[편집]

해당 문서 참조.

Trois nouvelles études[편집]

모셀러스와 페티를 위한 3개의 연습곡이다.

1번 곡 : f단조

3-4 폴리리듬을 위한 곡이다.

2번 곡 : Ab장조

2-3 폴리리듬을 위한 곡이다.

3번 곡 : Db장조

선율 살리기를 중점으로 하는 곡이다. 보통 저 3곡중에서는 이게 가장 어렵다.

리스트 연주회용 에튀드[편집]

리스트가 연주회적 목적을 가지고 작곡한 에튀드

기교도 중요하지만 감미로운 서정성을 살리는것이 이 에튀드의 진짜 목적이다.

그래도 역시 리스트 답게 쉽진 않다.


리스트 3개의 연주회용 에튀드[편집]

1849년에 출판되었다. 근데 곡들이 하나같이 뭔가 우울하고 쓸쓸한 느낌이다.


1번 Il lamen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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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로 슬픔이라고 알려져있다.

이 에튀드에서 절반 비중의 분량을 가졌다.

처음에 살짝 쇼팽틱하게 시작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멜로디를 우려먹는데 클라이맥스 부분을 제외하면 좆밥난이도지만 클라이맥스 부분의 난이도는 좆이다.

2번 La leggierzz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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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로 경쾌로 알려져있다.

처음에 간단하게 주제를 제시하고

Quasi allegretto 로 넘어가 감미로운 선율이 나타난다.

그리고 마의 6도가 나오는데 이부분을 기교도 잘 처리하면서 서정성을 살려야된다.

6도를 넘으면 반음계 파트가 나오고 변속 반음계로 곡을 이끈다.

그리고 아까 6도파트의 펼침음으로 변화되면서 왼손 트릴이어지고 노답 3도 Ossia 또는 그냥 패시지 둘중 하나 선택해서 곡을 이어가고 트레몰로, 프레스토 준카덴차 나오고 대충 곡이 끝난다.

ㄴ 치프라 같은 사람은 3도를 템포 늦추지 않고 친다.

이 에튀드 중에서 기교적인 면에서 제일 어렵다고 보면 된다.

3번 Un sospir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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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이라는 부제로 알려져있다.

아르페지오로 곡을 이루고 간간히 준 카덴차가 나온다.

이 에튀드 중에서 많이 유명한 듯 하다.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편집]

해당 문서 참조.

리스트 파가니니 대연습곡[편집]

리스트가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몇곡과 파가니니 협주곡 론도 파트 ( 우리가 아는 라 캄파넬라 )를 가지고 피아노의 연습곡으로 옮겼다.

원래는 "파가니니 초절기교 연습곡(Paganini Transcendental Etudes)"이라고 먼저 만들었는데 너무 답없이 어려워서 슈만이 "리스트도 이 곡들을 치려면 한 시간 정도 연습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 정말 너무 어려워서 오늘날까지 도전하려는 피아니스트가 거의 없었고, 현재까지 총 2명의 피아니스트만 녹음을 했을 정도다. 결국 니새끼만 칠 곡만 만들 거냐고 비난을 받은 리스트가 다시 수정해서 파가니니 대연습곡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다시 출판했다. 그래서 피아니스트들은 파가니니 대 연습곡을 주로 선호한다. 파가니니 초절기교 연습곡과 비교해서 파가니니 대연습곡은 너무 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오늘날의 피아니스트들에게 충분히 좌절감을 줄 정도로 어렵다. 미스터치 없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친 피아니스트 영상을 찾기가 힘들 정도.

그 시대에 저작권이 딱히 없어서 리스트는 감방에 안들어가고 편곡을 할수있었다.

파가니니 초절기교 연습곡(난이도 정말 정말 개 미침) --- (리스트 비난 오지게 듣고 난이도 대폭 하향) ---> 파가니니 대연습곡

1번[편집]

들릴땐 장대한 스케일과 트레몰로 때문에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론 그렇게 어려운 곡은 아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쉽다.

전주곡과 끝 파트는 카프리스 5번을 에튀드 파트는 카프리스 6번에서 따왔다.

2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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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라는 부제로 알려져있는데 스케일도 까다롭게 어려운 곡이다.

시작부터 화음 준 카덴차로 시작하고 바이올린같은 스케일이 난무한다.

중간엔 옥타브로 우릴 멘붕시키고 다시 처음 스케일로 돌아간다.

사실 3화음 파트가 제일 어렵다. 참고로 이 곡의 오시아는 파가초절때의 클라이막스를 방치한것

파가니니 에튀드에서 어려운 축에 속한다.

카프리스 17번에서 따왔다.

3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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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다. 라캄파넬라는 종 연습곡이라고도 불린다. 워낙 종소리처럼 피아노 소리가 들려서 그랬나?

파가니니 대연습곡 중 6번 "주제와 변주" 다음가는 콩라인 2번째로 어려운 곡이다.

그 유명한 도약으로 계속 곡을 이룬다 그리고 트레몰로로 우리 손을 파괴한다.

빠른곡은 아니라서 다행인거 같다.

기교도 기교지만 표현은 표현대로 내야하는 곡이기도 하다.

파가니니 협주곡 2번 3악장 론도에서 따왔다. 원래 리스트가 이 파가니니 곡에서 멜로디를 따 "작은 종에 의한 화려한 대환상곡" 이라고 먼저 편곡 했지만 오늘날에도 거의 알캉 고도프스키 아믈랭급은 되어도 못 칠거 같은 기교 떡칠곡이 되어서(현재까지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피아노 곡으로 여겨진다.) 또 편곡 해서 파가니니 초절기교 3번을 작곡했는데 이것도 노답이라 대폭 난이도를 쉽게 하향해 오늘날의 3번 라캄파넬라를 작곡했다. 리스트 양반 좀 쉽게 만들지

다만 파가초절 3번과 파가대연 3번은 원곡만 같고 사실상 다른 곡이여서 둘다 치는 혼종도 있다.

4번[편집]

악보가 신기하게 바이올린 악보 처럼 오선이 1단이다. 그래서 악보보기가 편하다.

근데 Vivo 속도에 non legato 라는 함정이 있어서 계속 끊어주면서 쳐야되는건 힘들다.

그래도 2번 3번 6번만큼 안 어려우니까 너도 칠수있다!

카프리스 1번에서 따왔다. 초절기교 버전에선 리스트 곡중에서 기교적인 면에선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심각한 곡이였는데 많이 너프되서 다행이다.

5번[편집]

리스트의 파가니니 대연습곡 중에서 꽤 무난한 곡

6도 글리산도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부제로 사냥으로 알려져있지만 초절 8번이랑은 분위기기 다르다. 8번같은 경우는 사냥감이 된 입장인 것 같고 이 곡은 사냥을 나가는 입장인 것 같다.

카프리스 9번에서 따왔다.

6번[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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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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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파가니니 대연습곡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곡이다. 사실상 파가니니 대연습곡 최종보스.

라 캄파넬라와 같이 유명한 "주제와 변주"라는 곡이다. 원래 파가니니 초절기교 연습곡 6번을 작곡했지만 난이도가 너무 미쳐서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난이도를 대폭 쉽게 하향한 게 이 미친 곡이다. 이 곡도 미쳤는데 원래 곡은 얼마나 어려웠길래...

6변주(10도로 쳐야한다 시발)와 11변주(오른손에도 도약이 있다)가 칼질당했는데도 이런다.

처음에 주제가 나오는데 손을 10도 이상 찢어야 된다. 다만 이는 맨 윗음을 왼손으로 치면 해결

마지막은 아주 리스트 답게 쾅쾅 두들긴다 이게 거의 극악 난이도이다. 이 정도면 초절기교 연습곡 수준이다.

카프리스 24번에서 따왔다.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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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Rachmaninoff etude Tableau

오퍼스는 33이랑 39가 있다. Op.33보다 Op.39가 대체적으로 더 연주하기 어렵다. 각각 9곡씩 총 18개의 에튀드로 이루어져 있다.

라흐마니노프는 낭만파 음악시대 끝물 사람이기 때문에 특유의 불협화음정 짙은 화음들이 보인다.

난이도는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보다는 쉽지만 많은 불협화음덕에 화성적인 이해에서 어려움이 들고 그에따른 임시표폭격이 있어서 독보도 까다로운 편이다.

어쨌든 라흐마니노프니까 난이도가 쉽다고 기대를 하지 마시라.

은근히 라벨처럼 양손을 겹치는 곡들이 존나많다 씨발.


op.33의 경우는 곡 별 난이도 편차가 아주 크고 그 라흐마니노프답지 않게 간단한 곡들이 많기때문에 음악춘추판같은 버전은 아예 몇곡을 삭제했다.

op. 33 no. 1[편집]

난이도 편차의 피해자. 옥타브 연습곡인 것 같은데 쇼팽 25-10보다 훨씬 간단하다.

피린이들이 라흐를 친다면 에튀드는 이것과 3,8번밖에 못친다. 39-2는 함정이다.

op. 33 no.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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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33에서 첫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너의 감정을 후려치는 곡이다. 왼손의 독특한 리듬의 아르페지오를 주로 연습하는 곡이고 주 멜로디는 오른손에 있다. 오른손의 멜로디가 오리엔탈스럽기도하고 신비롭기도 하고 정말 좋다. 아름답지만 왼손리듬이 까다롭고 아르페지오 간격도 넓은데 은근히 양손 크로스 구간이 많다. 노래는 존나좋지만 방심할 난이도는 결코 못된다.

op. 33 no. 3[편집]

느린 에튀드다. 역시 난이도 편차의 피해자이다.

음악적 완성은 무난한 편

op. 33 no. 4[편집]

클로킹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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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던 라흐마니노프는 상대적으로 질 떨어지는 op.33에서 이 곡을 뽑아내 수정을 하게 된다. 그 덕에 op33에서 4번곡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땜시 뒤에 넘버들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곡은 바로...

op. 33 no. 5[편집]

3도 겹음을 활용한 에튀드이다. 악보만보면 왼손도약이 심하고 두터운 화음들이 넘쳐나서 어려워 보이지만 템포가 너무나도 자비롭다. 리스트의 그것이나 쇼팽의 그것보다는 훨씬 할만할 것이다.

op. 33 no.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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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ED

op.33의 최종보스이다. op33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라흐마니노프의 좆같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반음계 스케일이 존나 빠른데 상당히 불규칙할 뿐더러 양손 크로스가 많이 되고 왼손의 멜로디 라인도 결코 간단하지 않다. 나중엔 스케일이 도약 수준의 아르페지오로 변질되어 오른손의 승부수를 요구하는 좆같은 부분까지 나온다. 대학 입시곡으로 근근히 나오는 걸 보면 그 위상을 느껴볼 수 있다.

op. 33 no. 7[편집]

흥겨운 곡이다. op33에서는 6번 다음으로 어려운 곡일 것이다. 오른손의 트레몰로를 연마하기 위한 곡이며, 템포가 자비롭지 않아서 릴렉스를 못할 경우 좆망할 가능성이 있다. 단테 마지막 부분이랑 비슷하기도 하다.

op. 33 no. 8[편집]

3번과 비슷하다 난이도 편차의 피해자

op. 33 no. 9[편집]

왼손 아르페지오가 크게 벌어지는 곡이다. 역시 유명하진 않다.




op39에서는 33의 좆같았던 편차를 줄이고 더욱 에튀드스럽게 갈고 닦았다. 그래서 난이도가 op.33보다 더 어려우면서 음악성과 작품성도 높아졌다. 그래서 6번 7번 2번을 빼면 시체와 다름없는 33과는 달리 꽤 여러 곡이 콩쿠르나 입시에서 쓰인다. 난이도는 그야말로 수직 상승해서 피아노 전공생들도 울 정도로 매우 어려워졌다.

특히 손 작으면 시발 치라고 만든거냐 라흐양반

op. 39 no. 1[편집]

33-1이 존나 존재감 없었던 찐따였던 반면에 39는 1번부터 까다롭다. 아르페지오 연습곡이나 아르페지오를 존나 이상한 모양으로 변형시켜 놓았다. 라흐마니노프가 손이 커서 그런지 운지법도 익숙하지가 않다. 초반과 클라이맥스에 간지나는 오른손 트레몰로가 있다. 중간에 7잇단음표 스케일이 나오는 아름다운 부분이 있다.

op. 39 no. 2[편집]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느려터진곡이다. op39에서 유일하게 자비를 찾을 수 있는 곡들 중 하나다.

하지만 라벨 밤의가스파르 2번곡처럼 이곡도 음악적으로 완성하려면 최소 반년은 걸린다. 대신 기교적 측면에서는 어려운 구간이 없다.

op. 39 no.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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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지게 시작해서 차분히 끝나는 마초같은 곡이다. 온갖 테크닉이 골고루 처들어가 있어서 곡 전체가 골고루 어렵다. 간지가 어려움에 비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라흐마니노프가 셋잇단을 존나 좋아하는지 1번부터 3번까지 죄다 셋잇단이다.

op. 39 no. 4[편집]

푸가스러운 곡이다. 두터운 화음 사이에서 주제 멜로디를 살리는게 어렵다. 템포가 자비가 있어서 듣기에는 무난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악보는 그런 너의 생각에 빅엿을 날린다. 손가락이 독립되어있지 않거나 멜로디 라인 그리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좆망할 수밖에 없다.

op. 39 no. 5[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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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ED

op39 최고의 간지쓰나미. 처음 들었을 때는 스크랴빈 에튀드가 떠오르는 기묘한 곡이다. 화음을 정말 미치게 뭉탱이로 처넣었다. 특히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오른손으로 뭉탱이 화음을 두드리면서 왼손이 미친듯이 날라다녀야 해서 좆같다. 피아노를 치는지 난타공연을 하는건지 헷갈릴 정도다. 게다가 은근히 3대2 엇박을 한손으로 처리해야 하는부분이 존나 빡친다.

op. 39 no. 6[편집]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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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RFMNhx2-VDE</youtube>
주소

일명 빨간 망토라고 불리는 곡이다.

라흐마니노프 18개의 회화적 에튀드들 중에서 난이도가 최상위급이다. 거의 39-9와 함께 가장 어렵다고 손꼽힌다. 같은 라인업들이 너무나도 찐따같아서 탈출한 33-4이 이런 곡으로 돌아왔다. 이런 극적인 탈출덕에 라흐마니노프 에튀드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널리 연주되는 곡이 되었다. 양손 크로스로 시작하기 때문에 포지션도 좆같고, 도약도 존나 빠르고, 손가락이 느려도 좆되고, 빨라도 릴렉스가 안되면 좆된다. 요약하자면 니 손이 부랄을 탁! 칠 정도의 탄력을 필요로 한다는 거다. 예고 막바지 과정 쯤에 주로 치는데 어려운 만큼 연주효과가 좋아서 향음에 써먹기 좋다.

사실 도약 부분도 도약 부분이지만 본격적으로 도약하기 직전에 나오는 불협화음 떡칠부분이 화성감 느끼기도 힘들고 숨겨진 씹극혐 부분이다.

op. 39 no.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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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곡이다. 화음이 5번처럼 두터우나 느리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다. 마지막 4도화음 병행으로 찍어내리는 것도 있고 약간 오리엔탈적인 음계 덕에 인상파곡스럽기도 하다.

op. 39 no. 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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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음 연습곡이다. 초반부터 과감하게 5도화음을 사용한 덕에 7번처럼 오리엔탈 느낌이 물씬난다. 그렇다고 7번처럼 멜로디가 요상하지 않고 아주 서정적이다. 후반으로 가면서 화음이 존나 두터워지기 때문에 5번같은 느낌이 나지만... 5번이 과격하게 화음을 때려치는 스타일이었다면, 이 곡은 주제 멜로디를 살리고 나머지 두툼한 화음을 극도로 줄여서 배경으로 삼아야 하는 스타일이다. 하이라이트 부분은 몇 번을 들어도 좋다.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을 에튀드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연습해보도록 하자.

op. 39 no. 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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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의 모든 에튀드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곡이자 최종보스. 토카타 느낌의 곡이다. 그닥 유명하진 않지만 역시나 라흐마니노프 최종보스 연습곡인 만큼 개어렵다. 불협화음이 존나 많아서 독보가 힘들고 음형도 까다롭게 생겼다. 곡의 대부분이 스타카토로 이루어져있어서 손목을 잘 터는게 중요하다.

그치만 굉장히 웅장하고 폭풍간지의 곡이다.

카푸스틴 에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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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작곡가분이 2020년 7월 2일 별세하였다.[1]

추모하러가자

op.40의 8곡, op.67의 3곡, op.68의 5곡, op.149(21세기 작품이다)의 1곡 총 17곡이 있으나, 현재는 거의 op.40만 연주된다.

참고로 op.122는 에튀드같지만 에튀드가 아니다.


Op.40 연주회용 8개 연습곡[편집]

1. Prelude

4분 = 144로 온갖 손꼬임을 유발한다.

2. Reverie

쇼팽 op.10-10 비슷한 테크닉을 요구한다. 다만 훨씬 잔잔하게 쳐야된다.

3. Toccatina

op.36의 토카티나하곤 별개의 곡, 에튀드 수록곡이 훨씬 힘쎄고 강하다.

4. Reminiscence

이름이 비슷한 리스트 초절기교 9번과 비슷한 기교를 요구한다. pp로 오른손 기교 내는건 어렵다.

5. Raillery

제목 뜻은 농담이다. 그래서인지 템포가 꽤 빠르다.

6. Pastor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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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스틴 곡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이 친다.

재즈 입문을 이 곡으로 하는것은 갠적으로 비추인게, 카푸스틴은 클래식+재즈 크로스오버에 가깝다. 정통재즈가 절대 아니다.

7. Intermezzo

이 곡을 치면 3도 개객끼를 외치고 샷건을 날릴것이다.

8. Finale

왼손이 쉬지 않는다. 존나 어렵다.

Op.67 3개의 연습곡[편집]

1. Glissandi

글리산도 천국, 몽환적이다.

2. Ripetizione

연타곡, 전반적으로 op.67은 전위적인 곡 위주이지만 이 곡은 들을만하다.

3. Grappole

이 문서에서 다루는 노래/사람은 듣는 사람들에 따라 살짝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란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중에서는 음악계의 신선한 혁명을 가져온 사람도 있고, 전혀 이해가 불가능한 정체불명의 작품만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톤 클러스터가 나온다. 카푸스틴 전곡에서 손꼽는 가장 전위적 작품이라 봐도 된다.

Op.68 5개의 음정에 관한 연습곡[편집]

1. 단2도, 장7도

섬뜩하면서도 날카로운 선율을 잘 살려야 한다. 귀신 들린듯한 사운드가 필수

워낙 특이한 곡이라 op.68중에서 인지도가 높다.

2. 완전4, 5도

배음적인 효과를 잘 들어내야한다. 듣기 좋은데 1,3,5번에 밀린다.

3. 3, 6도

작성자 입장에서 카푸스틴 에튀드 들을때 반드시 듣는곡인데 잘치는 피아니스트 유튜브에 짤렸다.

4. 장2도, 단7도

1번과 비슷한 컨셉인데 장2도라 불협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1번보다 덜 친다.

5. 옥타브

Op.68중에서 많이 치는 곡, 악보보다가 손 아파서 못하겠다.

Op.149 짧지만 초절적 연습곡[편집]

기교를 숨겨나서 은근히 어려운곡, 3분밖에 안되는 이름값하는 곡이다. 2013년 작품이다.

체르니 에튀드[편집]

널리 알려진 것으로는 100,30,40,50이 있으며, 그 외에도 60이나 125도 있다. 100 초반이나 30은 하농과 더불어 피린이들이 많이 쳐봤을 것이다. 연습곡이다보니 화려하지 않을 진 몰라도 하농의 것처럼 단조롭진 않다.

체르니 100 op. 139[편집]

전곡 듣기 가장 쉽다고 알려져있으나 실제로는 첫부분만 그렇다.

1~20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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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바이엘을 마쳤다면 이것을 치게 될 것이다. 초반인 만큼 매우 쉽다. 다장조만 나온다. 물론 초보자가 빠르게 치는 건 그리 쉽지 않다.

21~33번[편집]

여기서부턴 조표가 붙는데, 올림표/내림표는 두 개까지 붙는다. 여기까진 아직 쉽다.

34~48번[편집]

여기선 장식음들이 등장한다.

49~61번[편집]

여기서부턴 체르니 30 초반부랑 난이도가 거의 같다. 즉, 여기서부턴 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칠 만하다. 여기서부터는 올림표/내림표가 최대 4개까지 붙는다. 여기 이후는 거의 치거나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62~76번[편집]

여긴 체르니 30 후반부급 난이도다. 그래도 여기까진 칠 만하다.

77~100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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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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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난이도가 체르니 40 정도다. 만일 너가 이 부분을 듣는다면 '체르니 100에 이런 곡도 있었나?'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체르니 30 Op.84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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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용 곡

체르니 100 초중반하고 30은 초보자용이다.

체르니 40 Op.29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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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40 50 60은 전공자 치라고 만든곡이다.

37~40번이 들은만하다.

체르니 50 Op.74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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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정말 어렵다.

[2] 들어보자.

참고로 저 곡은 체르니 50 50번이다.

아믈랭 에튀드[편집]

해당 문서 참조.

리게티 에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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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그분 맞다. 현대작곡가답게 특이한 주법을 많이 썼다. 18곡으로 되어있다.

1번(Désordre)[편집]

곡이 아믈랭 왕벌처럼 해체되다가 재결합한다. 오른손은 흰건반, 왼손은 검은건반만 쓴다.

2번(Cordes à vi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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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배음을 살려야 되는곡, 조성 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운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다.

3번(Touches bloquées)[편집]

소리 끊기는게 특징이다.

4번(Fanfares)[편집]

화성의 해체가 뭔지 알려주는 곡

13번(L'escalier du diab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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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게티로 입시 나오면 이곡이다.

14번(Coloana infinit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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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ff라는 정신나간 기호를 볼 수 있는 곡, 참고로 곡 전체가 포르테다.

아메데 메로 연습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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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4번 Bravura

정말 미친게 마지막 도약을 손을 바꾸면서 저 속도로 쳐야된다. 아믈랭도 너무 말도안되게 작곡했다고 혹평할 정도니 말 다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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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번, 저 영상은 인템포가 아니고 0.5배속한거다. 즉, 2배속해야 인템포다.

불가능하다.가능한 사람이라면 아믈랭을 뛰어넘는 슈퍼 울트라 비르투오소이다. 만약 가능하면 피아니스트 해라.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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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끝판왕이다. 3분10초쯤에 나오는 코다 파트가 미쳤다.

알캉 연습곡[편집]

기사 op.17[편집]

난이도 논란이 있는데 템포지정을 안해서 적당한 템포로만 쳐도 된다.

철도 op 2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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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인템포보다 빠르다.

메이져 에튀드 op 35[편집]

1번처럼 체르니 30만 쳐도 가능한것도 있지만 7번처럼 쇼팽에튀드 급으로 어려운것도 있다. 라흐 op33 생각하면 편함.

마이너 에튀드 op 39[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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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어렵다. 소랍지마냥 피아노 심포니도 있고 솔로 피아노 콘체르토 (리스트 제자가 피협으로 완성했다.)도 있다.

다만 1번 곡을 빼면 모두 칠 수 있는 템포다. 12번 이솝의 향연은 유명하다.

39-8과 39-10이 이 곡집에서 가장 어려운데 특히 39-8은 알캉의 모든 곡들 중 테크닉적으로나 지구력으로나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곡이다.

모 고등학교에서 에튀드 10번을 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