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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야? '돼었다'야?
이 수식이 맞는것 같은데 뭐지??

쓰벌 좆같네.ㅋㅋ

동음이의어 갑.

연달아 이긴다는 뜻인지 연달아 진다는 뜻인지 알 수가 없는 개좆같은 단어다. 이럴거면 한자로 쓰거나 국한문병용체로 쓰는게 낫다. 연달아 이긴다의 경우 연승을 쓰던지...

연속우승의 연패는 連霸, 노답 인증하는 연패는 連敗다. 틀:연패는 바로 이 連敗를 뜻한다.

다시 말해, 하나의 대회를 연속적으로 제패하는 연패는 連覇, 일대일 대결에서 연속으로 패배하는 연패는 連敗다.

참고로 한국에서 앞의 연패 기록은 대전 삼성 블루팡스가 갖고 있고, 뒤의 자력연패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기록하고 있다.

대전 삼성 기록은 7連霸, 고양 오리온은 대구 시절 기록한 32連敗다. 강제 연패까지 합한다면 부천 KEB하나은행이 개병신짓을 해서 연맹께서 친히 하사한 35連敗.

이것 때문에 한자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병신 한자충 새끼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 한자가 병신같은 거다. 사실 제패하다가 현대에 들어서서 용례가 그렇게 많은 단어도 아니고, 제패하다는 원래 전략전술과 역사학에서 쓰이는 용어다. 이긴다는 원의미에 더 가까운 연승(連勝)으로 고쳐쓸 생각을 해야지. 문맥에 따라서 의미를 분석해야 할 정도면 당장 단어의 사용 방법 자체를 고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