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조무위키
로그인 위키러는 문서의 편집이 가능하며, 편집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은 조무위키:논의 항목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에 삽입된 이 틀을 삭제하거나 작성금지, 작성제한 등 문서 작성에 제재를 가하는 틀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조무위키 이용이 무기한 중지됩니다.
틀[편집]
틀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지 마십시오. 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
개요[편집]
| <youtube width="380" height="210">FXg7CMMeX_Q</youtube> |
2020년 9월 21일 새벽에 북측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어업지도활동을 하던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대준 씨가 실종되었다가 북방한계선 이북 해역에서 북한군의 총격에 숨진 이후 그 시신이 소각된 엽기적인 사건이다. 이는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부터는 12년, 연평도 포격전 이후 10년만에 북한군이 대한민국의 비무장 민간인을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 진행[편집]
문재앙 정부 측의 설명[편집]
2020년 9월 21일 오전 1시 경 어업지도선이던 무궁화 10호의 조타실에서 동료와 함께 당직을 서던 공무원 이모씨는 잠시 컴퓨터로 행정처리를 한다면서 자리를 비웠는데 교대시간인 4시가 될때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동료 혼자서 다음 당직자에게 인수인계를 했다고 한다.
당초 당직자가 자리로 돌아오지 않아도 동료들은 "왜 안오냐"고 찾으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공무원들은 담배피러 나간다면서 사이드까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전 11시 35분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이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동료들은 그제서야 선 내 수색을 시작했고 선미 우현에 이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가 굵은 밧줄 더미에 올려져 있었다고 한다.
오후 12시 51분경이나 되어서야 해경에 신고가 접수되었고 그날 오후부터 해경이 대대적 수색에 나섰다.
다음날인 9월 22일 오후 3시 30분경 북한 수상사업부 소속 선박이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이씨를 발견했으며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4시 40분경 방호복과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 인원들이 왜 여기로 왔는지에 대한 경위에 대해 물었다고 한다. 한편 당일 18시 36분 국방부는 청와대에 실종자를 북한이 발견했다는 첩보를 서면보고 했다고 한다. 즉, 국방부가 청와대에 이 사실을 보고할때에 이씨는 분명히 아직 살아있었고 청와대에서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씨가 사망하기전까지 "3시간"동안 문재앙은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날 오후 9시 40분경 총격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 경비정에서 상부 지시로 이씨에게 원거리 사격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오후 10시 11분경 연평도 TOD로 인근 해상에서 불길이 타오르는 것이 목격되었고 불빛이 타오르는 것을 40분간 목격했다. 방독면과 방호복을 입은 북한군이 휘발유를 뿌리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한다
북괴 측 설명[편집]
9월 25일 청와대로 날아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북측은 통지문에서 피살된 공무원을 '불법 침입자'라고 규정하며 "지난 22일 저녁 황해 강녕군 근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 인원 한명이 우리 측 영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북측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데 의하면 우리측 해당 수역 경비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중에 있던 우리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한명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강녕반도 앞 우리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미터까지 접근해 신분 확인을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 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 또 "우리측 군인들 단속명령에 계속 함구무언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면서 두발의 공포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며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됐다고 한다"며 "일부 군인들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 쓰려는 듯한 행동을 하려는 것으로 보았다고도 했다.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밑에 해상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한 행동 수칙에 따라 10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으며 이때의 거리는 40~50미터였다고 한다"고 했다.
- 그러면서 "사격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미터까지 접근해 확인수색하였으나 정체불명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한다"며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문재앙 정부의 월북 조작[편집]
문재앙 정부가 제기한 월북 정황 근거에서 도박 채무액은 실제보다 2배이상 부풀려져 있었으며 정신적 공황장애 판정도 해경이 전화통화로 전문가 1명에게 단순히 문의한 엉터리 판정이었다. 한마디로 순 어거지로 월북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석열 정부는 이전 문재앙 정부가 한 정보공개 소송 항소를 취하하였다.
또한 해경은 2022년 6월 16일 "월북 정황을 찾지 못했다"면서 2년전 섣부른 월북 판정에 대해 2년만에 사과하였다.
한편 당시 국방부는 문재앙의 지시에 따라 언론에 대해 입장표명문을 바꿨음을 시인했다. 당시 국방부에서는 북괴군이 공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소각한 정황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청와대의 지시로 이를 뭉갰고 "시신 소각이 추정된다" 수준으로 발표하라고 압박했다고 한다. 당시 국방부에서 "북한의 만행"이라는 표현을 써서 북괴를 규탄했다는 이유로 청와대 안보실에서 국방부 고위 관계자를 불러서 질책했다고 한다.
당시 청와대에서 해경에게 자진 월북으로 초점을 맞추라고 지침을 내렸고 월북으로 처리한 해경들은 이후 줄줄이 승진했다고 한다.
이와중에 문재앙은 슬슬 과거 개짓거리가 뽀록나기 시작하니까 "국민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애미뒤진 소리를 했다. ???: 아이들아 뮈안화돠! 고맙돠!
피해자 공무원 유족들은 문재앙을 살인방조죄 및 직무유기로 고소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180석의 가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169석이지만 여전히 이 씹새끼들이 어떠한 병신 같은 행패들을 부려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비판하면 공산당원들과 깨시민, 조선족 댓글알바, 대깨문들에게 친일파, 토착왜구, 틀딱충, 박사모, 일베충, 국힘의원 등으로 몰려 적폐청산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응 180석이야~^^" |
다만 월북인지 아닌지에 대한 핵심 증거는 문재앙 이새끼가 훗날 이게 숨통을 조여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머통령 비밀일기에 묶어놓고 도망가버려서 15년간 못볼 예정이다. 참고로 대통령 기록물은 국회 3분의 2가 동의하면 열람이 가능하지만 동중국공산당에서 전혀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응 180석이야 훠훠훠
마지막 기회는 총선 180석 리버스인데 재앙지원금 + 탄핵이라는 씹사기 버프가 있었던 민주당과는 달리 국힘이 존내 많은 의석을 얻을수 있을진 글쎄다...
한편 당시 해경 정보과에서는 정신과 전문가 7명에게 자문을 구했고 그 중 1명만이 전화로 ‘정신적 공황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응답하였고 당시 해경 내부에서는 "정식 자문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냈지만 그 1명의 의견만 가지고 "정신공황상태"라고 발표를 강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발표 이후에서야 정식으로 심리자문을 의뢰했다고 한다.
6월21일 채널A 단독보도로 과거 문재앙 정부가 월북 증거로 들었던 사라진 구명조끼는 사실이 아니었음이 폭로되었다. 당시 해경의 초동 수사 결과로는 배 안에 원래 있던 구명조끼 85개가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면 조작한새끼 조작하라고 지시한새끼 싹 다 감옥에 집어넣어야한다.
10월 14일 감사원 조사결과 이대준씨가 북한군에게 발견되기 전 중국어선에 먼저 올라탔던 정황이 새롭게 발견되었다. 이대준씨가 입고있던 구명조끼는 한국어가 아니라 한자가 적혀있었고 팔에 붕대를 감고 있었던 정황이 있어서 그 구명조끼가 우리 것이 아니라 중국 어선에서 쓰던걸 입고있었다는 정황이 있었음에도 문재앙 정부에서 은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반응[편집]
유가족[편집]
| <youtube width="380" height="210">SkBr7m2Xk5g</youtube> |
| <youtube width="380" height="210">yXi4IwCOAKo</youtube> |
유족 측은 즉각 반발하며 숨진 공무원의 형은 동생이 월북할 사람이 전혀 아니라며 월북 낙인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시 국가는 동생이 북한에게 붙잡힌걸 알면서도 구조하지 않고 방관한 것에 크게 분노하며 월북 낙인만이라도 떼어달라고 요청했다.
| <youtube width="380" height="210">zQzlk12iNH8</youtube> |
참고로 공무원 이씨의 아들은 육군 사관학교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문재앙의 월북 낙인때문에 육사 진학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한다.
2022년 6월 17일 유족 측은 월북 낙인을 찍은 서훈과 문재앙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한다. 만약 민주당이 대통령 기록물 열람에 동의한다면 문재앙은 고소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지만 민주당은 열람에 동의할 생각이 전혀 없다.
동중국공산당[편집]
김정은의 통지문이 오기 전에는 여야 모두 북괴를 규탄했으나 김정은의 통지문이 내려오자 대북결의안의 수위를 낮추며 김정은에게 굽신거렸다. 그러면서 "대북결의안이 통과되지 않아서 김정은을 자극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쌉소리를 했다.
민주당이 제시한 규탄 결의안은 원본과 달리 김정은의 통지문을 수용하여 시신훼손에 대한 규탄이 빠졌으며 국제사회에서 여론전을 해야 한다는 내용은 줄어들었고 남북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이 늘어났다. 또한 "북한 만행", "동북아시아 평화 중대한 위협"이라는 문구도 삭제되었다.
|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2022년 6월 17일 해경 수사결과 "월북 정황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다"라고 판정이 뒤집히자 동중국공산당 비대위원장 우상호는 "월북의사가 뭐가 중요함? 북한한테 사과받았으면 장땡 아님? 우리가 이긴거 아님?"이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왔다. 그럼 월북 낙인 찍혀서 고통받던 유족과 피해자는 뭐가됨? 사과만 받고 장땡이면 이미 수십년전부터 일본이 과거사 사죄했는데 일본과의 과거사 청산도 끝이겠네? 반일팔이는 왜함?
청와대 및 정부[편집]
|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
| 파일:낡아빠진 주체사상.PNG | 주릐! 리 문서레서 다루른 대상른 종북립레다!! |
|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
|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
|
|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
청와대는 사건이 다 끝난 2020년 9월 24일 정오에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소집했다. 그러나 이때 문재앙은 빠졌다. NSC가 개최될 당시 문재앙은 아카펠라 공연을 보고 있었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이 사건에 대한 김정은의 친서에서 '미안'이라는 단어가 두번이나 포함되어있었다며 김정은 똥꼬를 존나 빨았다.
그 외 기타 병신들[편집]
김원웅 광복회장은 "이번 사건은 친일 세력이 민족을 이간시키고, 외세에 동조하며 쌓아온 불신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했다.
김어준은 북괴가 시신을 소각한 것은 방역의 일환이라는 개소리를 씨부렸다.
한편 뇌썩남은 김정은이 친히 친서를 보냈다고 "김정은은 계몽군주"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