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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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상임이사국

소개[편집]

연합국은 여러국가들이 연합한 것을 의미하나, 1,2차대전때 활약한 연합국들 때문에

거의 한 진영의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반대진영 혹은 적대진영으로 1차대전때 동맹국, 2차대전때의 추축국이 있다.

이 나라들의 군머가 바로 연합군이다.

1차대전 당시엔 협상국이라고 하며 1차대전 종전이후 창설된 국제연맹 상임이사국에 전부 다 들어갔으며

(이당시엔 같은 협상국 소속이었던 일본도 포함, 미국과 소련은 늦게 가입했고 소련 일본은 결국 탈퇴)

이를 계승한 UN 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 자리를 유지중이다. 개꿀?

식민제국이 살이있던 시기에는 영,불 두나라 만으로도 세계 대부분의 지역과 인구를 다 처묵하고 있었다 ㄷㄷㄷ

특징[편집]

많은 식민지를 거느리고 강대한 군사력을 지닌 구미 선진 열강들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자본주의를 빨아대며 빨갱이를 미워하고 나치나 파시즘을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노동자의 고혈을 빨고 식민지를 착취하는 것을 즐기는 이율배반적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때문에 추축국 빠들에게 까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좃본과 나찌의 만행이 면책될순 없는 법.

1차대전때 연합국과 2차대전때의 연합국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국제연맹과 그 후신 국제연합의 상임이사국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판[편집]

1차 세계대전 연합국은 반대측인 동맹국이나 도찐개찐인 서구열강들의 아귀다툼이나 다름없어서 둘다 인성 쓰레기였다.

근데 2차 세계대전때는 추축국이 워낙 상식이하의 개짓거리를 워낙 많이 처해드셔서 반대급부로 연합국이 무슨 정의의 국가마냥 포장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물론 식민지인들에게는 연합국이나 추축국이나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인간 쓰레기 vs 인간 쓰레기가 서로 싸우는 모양새로 보였을 것이다.

사실 연합국 주요 구성국들의 식민지 다루는 방식은 차이가 있다.

머영제국[편집]

동화정책에 관심이 영 없었다. 너희들은 그저 하루하루 우리 물건사고 원료 뱉어내는 기계에 불과하지 딱 이정도 수준이었다.

덕택에 같은 백둥이 식민지들은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에 그냥 스무스 하게 자치령 간판달고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다. 2차대전 참전도 영국과 각자가 따로 할 정도.

반면 검둥이나 노랑둥이 식민지에는 그딴거 없없다. 반면 같은 백둥이 라도 백인 검둥이 소리 들은 아일랜드는 제외. 이 동네는 식민지가 아니라 걍 영국 본토 취급이었다. 그런데 말달라 민족달라 종교달라 3박자가.. 독립 이후에도 북아일랜드 IRA는 마운트 베튼경(여왕 숙부) 암살이라던가 70년대까지 유명했고 쩝...

뿔났어 제국[편집]

식민제국 콩라인인이자 유럽의 짱개로 유명한 빵나라는 검둥이든 황둥이든 그랑프랑스의 품에 안겨라며 강려크한 동화정책을 펼쳤고 덕분에 베트남을 위시로 하여 거품물고 들고 일어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쳐 데이고 나서 유화+동화정책으로 선회한다.

벨기에 왕국[편집]

이 나라 왕이 레오폴드 2세라는 양반인데 한마디로 나는 차가운 콩고의 학살자 하지만 벨기에 백성들에겐 따뜻하겠지. 히틀러가 유머인 6백만을 잡아족쳤다면 이분은 콩고인 1천만을 잡아족치신 유명한 분이다. 덕택에 뒈지셨을때 유럽의 망신거리 하나가 없어졌다며 좋아들 했다. 그리고 그덕에 오늘날까지도 벨기에는 그 콩만한 나라가 존나 잘사는 비결이다. 덕분에 오늘날 벨기에 국민들도 나쁘게 평가하지는 않는다(벨기에의 반인반신??)

미국[편집]

자기 나라 땅덩이가 워낙에 거머해서 그거 다 개척하는데도 정신없어 식민지 만들필요가 있는지? 대신 중국시장에 관심이 매우 높아서 미서전쟁 일으켜 스페인에게 뺕든 필리핀만 먹었다.

그 외엔 남미를 앞마당으로 삼았으나 역시 괴뢰국을 세우거나 식민지를 만드는덴 별 관심이 없었다. 식민지 만들고 운용하는 돈으로 자국 투자하고 독립국에 빨대꼽고 꿀이나 빨자는 생각.

과연 추축국이 더 쓰레기였을까?[편집]

식민지배의 규모만 따지자면 연합국이 오히려 더 광범위한데 적어도 20세기에 한해서는 추축국이 비교불가 수준으로 악질인건 맞다. 연합국이 수십 수백년 동안 천천히 빨아먹는 가스라이팅과 길들이기를 시전했다면 추축국은 수년 사이에 오직 채찍질로만 식민지들을 통치했다. 무엇보다도 전쟁에서 얼마나 인간과 국가가 사악해졌는지를 보는 포로 사망률 같은 경우에도 나치랑 일제는 30%를 훌쩍 넘어갔는데 연합국 중에서 이 정도로 포로에게 가혹한 새끼는 없었다.

서방 연합국들의 식민통치가 가문 대대로 노비들을 고용하고, 천한 신분의 백성들도 될 수 있다면 여기서 노비생활을 하려고 빌었던 족보있는 대감이라면 추축국은 어쩌다가 힘이 좀 생기니까 나대는 놀부새끼였다. 사실 조선시대에도 노비는 소유물 취급이였지만 노비를 쳐 꼴리는대로 쥐어패는건 리스크가 컸다. 수틀리면 죽창 날리고 형장에 들어가서 사이좋게 운지해도 잃을게 없는 앰생인 이상 막을 방도가 없었다.

기타[편집]

1차나 2차나 미국이 하드캐리하며 동맹국/추축국 머갈통을 박살냈다.

그나마 1차때 이미 윾럽의 콩라인이 되어버려 죽은 좆취급 당하던 프랑스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서부전선에서 도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기적같은 대활약을 펼쳐 미국이 참전할 시간을 벌어놨다. 루이 16세가 자기 목을 바쳐가며 미국독립을 시킨 선견지명은 여기서 빛을 발한것이다. 미국 독립밖에 모르던 바보병신 루이 16세니뮤ㅠㅠㅠ

그렇게 프랑스가 미친듯이 쳐맞아 가며 같이 그로기 상태에 빠진 독일 제국에 막타를 꽂아넣는데 성공해서 킬딸을첬고

(서부전선 주전장은 프랑스 본토였고 동부전선 주전장은 러시아 본토였다. 당시 영국, 독일은 자국내에서 총한발 안날아다녔다. 물론 폭탄이야 주고받는데..)

2차대전 당시 미국은 당시 힐러로 탱커 역할을 하던 소련과 영국을 보조했다. 힐러의 위대성을 보여준 전쟁이라 할 수 있다.

사실상 미국은 영불이 윾럽머륙에 거하게 똥싸질러 놓는거 치우는 소방수다.

요약하자면 다음과같다

미국 : 힐러

제정러시아/소련 : 탱커

ㄴ 소련도 오버딜러지;

영국 : 딜러

프랑스 : 1차 때는 탱커, 2차 때는 딜러하다가 죽어서 미국에게 부활받았다.

연합국의 목록[편집]

제1차 세계대전 연합국[편집]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제국

이탈리아

일본

중화민국 (전선으로 노동자 파견)

벨기에

룩셈부르크

세르비아

루마니아

제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편집]

미국

소련

영국

프랑스(자유 프랑스+레지스탕스)

중화민국(공산당군+국민당군)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폴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터키 나도 연합국이양!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탈리아 왕국 추축국 패망 1등 공신

악어(실제로 람리섬 전투에서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줬다)

그 외 영국따까리들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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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