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열정페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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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북을 권합니.....당신들 누구야! 읍읍!

ㄴ어떤나라도 김씨돼지의 열정페이는 못따라잡을 수준으로 심각하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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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7년 기준 임금체불액 일본의 10배(인구비 따지면 25배) 가 되버린 이유 중 하나.

적나라하게 말하면 사내정치 등 정치질로 눈에 거슬리는 다른 경쟁자와 아랫 경쟁자를 탈락시키려고 무보수 댓글 알바가 되라는 가스라이팅과 똑같다.

전형적인 열정페이의 예. 월급 150만원에 노 상여금

헬조선의 오랜 전통이다. 알바하면 높은 확률로 당하게 된다.

아몰랑! 월급주기 시렁!

열정을 가치로 환산하여 급여에 비율을 곱하여 추가수당을 부여하는 제도.

헬조선에선 이것이 노동법보다 우위에 있다. 일뽕들은 일본엔 이런거 없다능! 하지만 좆본에도 엄연히 있다

ㄴ 근데 헬조선보단 현저히 적은건 사실이다

ㄴ그리고 지금 일본은 사람이 없어서 못쓴다. 대학졸업하면 회사에서 그만 재고 오라고한다. 그만큼 '너'같은 히키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시적인 호황 때문이기도 하고

ㄴ이것도 개소리인게 주로 대기업에 해당 되는 이야기 지잡대 나오거나 일반적인 헬본은 열정페이는 한국보다 더 엄하다. 한국보다 적다고 할 수 없는게 블랙기업이라는 말이 그냥 팽팽 돌아가는거 보면 모르나? 한국에서 코딩노예 뽑아서 열정페이로 몇년 써먹고 팽하는 그런 취업연계과정도 있는게 헬본이다.

ㄴ블랙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이슈화 되고 언론에서도 두들겨 맞는건 적어도 그 쪽이 일반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특히 한국 사내에서 심심하면 벌어지는 각종 갑질들 일본에서 했다간 대서특필감이다. 땅콩항공 사건 당시 반응만 봐도 짐작할 수 있지 않냐) 한국에서 '중소기업'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바와 일본에서 '블랙기업'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바가 거의 일치한다면 당연히 일반명사로 최악의 상황을 설명하는 헬조선이 더 문제일 수 밖에 없는거다. 윗 댓글에서 언급된 노령화라는 사회구조적 현상과 더불어 아베가 한국에서는 쌍욕만 쳐먹어도 막상 현지에서는 직장내 문화 개선이나 후생복리 개선 등 강하게 밀어붙여서 더 차이가 발생한 것도 있다.

ㄴ 나도 동의하는게 물론 일본도 문제는 있지만 한국보다 더 심하다는 말은 진짜 개소리다. 당장 두 나라 임금체불액을 비교해보자 한국이 일본보다 인구수가 2배이상 더 적은데도 비교할수 없이 훨씬 많다. 게다가 노동시간 역시 한국이 훨씬 심하다. 그냥 멀리갈것도 없이 야간타율학습 문화까지 있는 나라가 없는 나라보다 일을 더 많이 시킬거라는 예상은 너무나 쉽다. 실제 통계도 그렇게 나오고.


열정판매를 할 생각은 안드는게 신기하다. 오히려 판매가를 대폭 높여 창렬화 시킨다. 완전 날강도.

디시위키 파워위키러 또한 그렇다고한.......읍읍!

머한민국의 유구한 전통[편집]

헬조선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구한 전통이다

신라 시대부터 봐라 6두품 애들 능력은 쩌는데 대우는 뭐같이 하다가 걔네가 고려에 붙어서 나라 바꿨다.

그리고 고려 때는 무인 애들 보고 니들은 집 지키는 개 취급하면서 좆고생만 시켰다가 결국 고려가 좃망 테크를 탔다.

그리고 조선 봐라 임오군란이 대표적인 열정페이 문제 아니것냐

13개월 가량 일 시키고 월급 안준 주제에 지들은 존나게 해처먹고

기것 준다고 생색을 내더니만 월급도 개판으로 줬으니 결국 빡쳐서 조선의 멸망 첫 코스가 시작되었다.

ㅅㅂ 생각해보면 그 당시 조상님들은 빡쳐서 민씨 놈들에게 죽창이 아니라 쇠창을 꼳아줬는데

우린 그런거 평생가도 못할 듯

그리고 항일 독립운동가 후손분들과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들도 "네들이 좋아서 애국했으니 보상 안 해줘도 되지?"라는 식의 헬조선 정부의 대우 때문에 폐지 줍고 계신다.


IMF 맞으면서 더 심해졌다.

IMF직전은 한국이 취업 황금기로 불리는데 이유는 주변에 아재들에게 물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때는 공무원은 완전 지잡직종으로 취급되었고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중소기업도 해븐직장이라 불리는 경우가 지금 보다는 많았다.

IMF전의 열정페이는 무개념업주가 아닌이상 '우리 회사에 근무좀 했으니까 실력도 좀 붙었을꺼고 일이 어떻게 돌아가지는 잘 알거다'라는 생각으로 페이기간 끝나면 정규직 채용이였다. 즉 열정페이라 적어놓고 정규직채용이라 읽었다.\

진짜로 왠만한 망나니짓을 하지않고서야 수습기간 끝나면 더 볼것도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올렸다.

하지만 IMF이후에 열정페이가 진짜 열정페이가 되어버렸다.

설명[편집]

사실 이런 식으로 적은 임금을 감수하고 일하는 것은 옛날옛적부터 존재했었다. 도제가 바로 그 예시. 즉 지금 월급을 적게 받는대신 장인의 뛰어난 기술을 배워 나중에 그 기술로 돈을 버는 방식이다. 인터넷상에 기레기들과 일부 사람들의 남용으로 사람들이 무조건 열정페이를 반대하고 배척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진짜로 열정을 갖고 배울만한 일이라면 현재 수익을 감수하고 배우려는 사람들 많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술의 이전, 커리어에 도움 되는 일이라면 속된 말로 개 같아도 감수한다. 정말 개같지만 어쩌겠는가. 기득권층의 사다리를 기어오르려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


그러나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는 단순 작업만 존나게 시키고 돈을 안 주는 것은 열정페이가 아니라 그냥 착취다. 그러니까 배워볼만한 기술력도 내세울만한 커리어도 좆도 없는 주제에 지가 무슨 큰 가르침을 주는 것마냥 부심을 부리는 사장들이 문제다.


솔직히 일을 즐거워서 하는 놈 없다는건 사장놈들도 잘 안다. 당장 지부터가 이 일이 좆같을텐데... 그냥 돈 주기 싫어서 그렇게 씨부리는 것 뿐이다.


"너 돈 때문에 이거하는 거니?"

- 그럼 시발 넌 자아성찰을 위해 사업하냐? 사장새끼야?


(현실에서 진짜 이렇게 답변하면 다음날 갓수취직축하 메시지가 날아올 수 도 있다. 근데 호구는 되지말자.)

한국식 열정페이의 문제점[편집]

1.자신(사장)은 기술을 가르친다고 꼬드긴 뒤 일만 시킨다

-보통 힘든만큼 배우는게 많다고 입 존나터는데 막상 들어가면 단순 반복작업만 존나 구른다 눈치 존나빠른놈은 두어달 하고 튄다

해결법은 그냥 니가 신입일때 니 위에 애새끼들... 최소 2년차이상 새끼들 상태를 보면된다

비전있는 좆소면 니 윗대가리새끼들이 개 똘빡새끼면 빨리 도망칠 준비를 하면된다

사장가족이나 사장친척 그리고 1년차이하인 새끼들은 신경쓰지마라


2.요즘 청년들의 취업이 매우 어렵다는 이유로 사적으로까지 종놈 부려먹듯 부려먹는다

-꼬우면 나가 너 말고 할 사람 많아 + 받아준거만 해도 감사해야지 셋트로 사용하는건 물론 심각한 좆소,영세기업에서는 진짜 사적으로 일 시키는게 존나많다

내가 있었던 좆소에선 운전 잘하는놈 있었는데 주말에 사모님 운전기사하던놈도 있었음

업계 전체가 원래 애미뒤진곳이면 모르겠는데 그 기업만 유달리 그지랄인경우 빨리 도망(이직)쳐라


3.페이에 비해 당연히 굴려지는 수준은 헬이고 좆소,영세라면 개인 포지션도 2~3가지지만 개인 발전이없다 만능이 아닌 단순 옆그레이드에서 끝난다

- 밍기적거리다가 억지로 야근하는거도 아니고 업무량이 애초에 애미뒤지게 많아서 야근이 기본인데 그 업무의 대부분이 단순 노가다 반복작업 수준이니 개인적인 기술은 늘어나는게 없다


이건 이미 구를만큼 구를놈이 늦게 눈치 채거나 어쩔수없이 버틴경우에 이런 상황이 터진다..

눈치깔때는 이미 좆소 1년이상은 해먹은상태다... 경력들고 좀 더 편한곳 가는방법밖에 없다

이런 좆같은 사태를 면하기 위해서는 신입때 말하는걸 유심이지켜봐라 1년 2년 해먹은놈들이 이직하는경우는 충분히 많다(대기업도 안맞아서 가는놈 존재함)

그런데 도망간다고 욕하고 지랄한다고 난리치는놈들 있다... 이런병신새끼들은 주의해야한다


4.급여로 준 돈을 회식으로 회수한다

월급날 의무적으로 회식에 참석시키고 회식에 필요한 회비를 납부시킨다.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는 최대한 뜯어먹는다.

중소기업 말단인데도 룸싸롱에 가자고 하고 그 비용을 말단에게 징수시킨 뒤 부장이라는 새끼가 술집 주인과 짜고 양주조작을 해서 돈이 존나 많이 나오게 한 뒤 그걸 걷어다 반띵한다.

그러면 말단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처절하게 일하고 딱히 지출이 크지 않음에도 돈을 모으지 못한다.

경험담[편집]

경험담으로 일단 입사했을때 a라는 일을 하는 포지션으로 들어가지만 나갈때는 a,b,c,d 즉 여러포지션을 맡아야 하는상황도 매우많다 알아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

아무리 회사가 일이 그닥없어도 한명이 여러명 포지션을 혼자서 소화하려면 일은 좆나많아지는데 일단 모집할때는 a라는 일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

처음엔 a라는 포지션만 맡는다 몇주지나면 b도 하라고한다 예 하면 더블포지션 잡는거고 아니오 하면 그 회사에서 곧 쫓겨난다 ㅋㅋㅋㅋ

당연히 일하는 회사원(입사자)입장에서야 울며겨자먹기로 네 해볼께요 이런다

특히 신입사원같은경우 경험이네 뭐내 개지랄염병떨면서 애새끼를 구슬린다음(신입애들은 굳이 대놓고 협박할 필요없이 여기서 울면서 한다고 함) 존나게 부려먹는다

이게 다 경험이야 ㅎㅎㅎ 이러면서 일은 곱절로 부려먹고 열정페이라서 수습적용 혹은 다른놈보다 현저히 적은 월급으로 부려먹힌다

정말 이득이 되는일이면 경험이다 하고 해 볼만은 한데 사원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어진다

개인적으로 하는일이 회사 내에서 기계만지는일인데 다른회사가서 물건 설명하고(이미 첫 영업은 끝난상태고 계속 거래하는 회사가서 물건 설명하고 추가로 이거 사라고 신품팔이 하는일) 수주받아오는일인데 당연히 하는일을 고려해서 만든 더블포지션이 아니고

순수하게 회사를 위해서 한명이 두명역활 해야하는 일이라 존나 토나오게 고통스럽다

원래 어디 와리가리하는놈들은 회사 잘만걸리면 하루 1시간정도는 적당히 야외에서 쉬엇다 오는데 나는 회사안에서 마치지 못한 본업이 있기때문에 닥치고 빨리 돌아와야한다

못하면 야근하던가 내 윗사람들에게 (~사장까지) 좆털림 ㅡㅡ

대낮부터 양복쳐입고 서울1호선에서 미친 개마냥 헑헑거리며 뛰어가는새끼 있음 나인줄 알아라 ㅠ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썻는데 경험자들 추가바란다

대부분 미래를 보장하는거마냥 사기쳐서 단물 쪽 빨고 버리는게 헬조선의 현실이다

그러나 국가에서는 강력하게 제제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니까 니가 잘 찾아가야한다

정말 슬프지만 대기업 공기업 갈 능력없으면 한두개 단점은 참고 들어가야하는게 현실임


실제 좇소 경험자

대학 졸업하고 교수 추천으로 나름대로 공기업과 거래하는 공장에 사무직으로 들어갔는데

나랑 몇 명(같은 학교, 즉 학연)빼고는 다 회장 친인척이더라.

평일날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건 토요일날 일하러 안 나오는 새끼는 탱자탱자 노는 새끼 취급하고(경비실에 전화걸어서 나왔냐고 체크하면서 살생부 작성한다)

결국 회식비 많이 주고 안정적인 기술부에는 다 회장 친인척만 남고 처음 입사하고 몇 개월간 현장 배우라고 생산직 3달 시키더니 올라가서 사무일 조금 배우고 일감 받아서 한개 정도 하니까 품질보증팀 내려보내고 품질팀 통합하면서 결국 변압기 검사하는 사람 됐다.ㅋ

출장가서 욕먹는건 다 나한테 몰고 다른 줫같은 업무 받아오더니 나한테 다 넘겨서 내가 다른 부서에 가서 배워오도록 하고, 그러면서 일 도와달라고 하면 과장새끼가 존나 신경질냄.

ISO기준으로 품질팀은 다 생산직인데 사무직으로 우기는 클라스(하긴 생산직으로 쳐주고 시급계산하면 야근비가 감당이 안 되겠지? 샹놈들아?).

그리고 업무시간에 회사차 끌고 출장갔다가 사고났는데 부서진 차 끌고서 공장까지 오라고 하더니 가니까 기어서 올라가서 검사해야하는거 시킴.^오^

웃기는게 품질팀에서 다른 새끼들 모여서 쳐놀고 있는거 봤는데 방금 사고 쳐나서 차 개박살난거까지 사진 보여줬는데 그래도 내 일이라고 나 시킴.

미리 가서 내일 병원가서 찍어보고 입원할거 같다고 얘기하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전화해서 입원해야 한다고 전화로 얘기하고 누워있는데 1주일 뒤에 전화해서 지랄지랄 하면서 무단결근 처리한다고 발광해서 빡쳐서 때려쳤다.

산재 없었음. 병원비야 내 뒤에서 박은 새끼가 100% 책임이라서(사고 때 앞에서 차가 정체되고 있는데 혹시나 몰라서 비상깜빡이 켜고 브레이크 밟고 조치 다 했는데 뒤에 뒤에 트럭몰던 새끼가 깜빡 졸았는지 핸드폰질을 한건지 못 보고 뒷차 들이받고 밀려서 나까지 들이받음)합의금 받고 병원비 받았지만 기분 개더럽.

그리고 병원에서 갓 퇴원해서 빌빌대고 있는데 바로 왕복 8시간짜리 출장보냄.

빡쳐서 때려치고 다른 일 하다가 돈이 부족해서 집 근처 자동차 공장에 품질로 들어갔는데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11시까지 존나게 일함. 토요일은 기본적으로 나가고 마찬가지로 10시까지는 기본적으로 있고 그러다가 월급 밀려서 직원들 그만둬서 품질 개판되니 갑 업체로 가서 일일이 재검사하고 처리해서 주는 역할 시킴.

자동차 기름만 딱 채워줌. 2달간 매일같이 하루 120km씩 운전해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월급 계속 밀려서 때려치고 신고때림.

하루 15시간 근무+주말 없음+자차 운전 120km이상 = 월 180만

2교대 공장을 들어가도 이것보단 낫지 시발...


열정페이 얘기하자면 알바도 안 해본 어릴 때 친구(현재 오윾 좌좀충)가 맨날 삼성이 근무자들 쓰레기처럼 하니 뭐니 하는데

삼성이 잘하는건 아니지만 더 줫같은 좇소들이 넘쳐나는데 언급도 안 함. 삼성은 쥐어짜고 그 고혈만큼 돈으로 때우는 씹새끼들이라면 좇소는 쥐어짜고 돈도 후려쳐서 주는 개쓰레기가 엄청나게 많다. 근데 잘난 깨시민 새끼들은 언급도 안 함. 지들 애미 등골 뽑아먹으면서 게임하고 도서관만 가서 시간보내는데(가끔 게임 켜보면 낮에는 하스 저녁에는 오버워치 하고 있어 미친)이런 놈들이 삼성에 열정페이 드립치는거 솔직히 같잖다.

모 교수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지 손으로 돈이라고는 한 푼도 못 버는 것들이 꼭 삼성이니 현대니 까더라.

미츠보시니 흉기니 아무리 줫같아도 다른데가 더 줫같으니 거길 가려고 애들이 줄을 서지 새끼...


결국 좇소는 선택받은 일부를 제외하면 그냥 열정페이다. 니가 200만원 받는 사무직 들어가면 시급 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됨. 못해도 그 정도는 일하니까.


이에대한 윗놈들소리[편집]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여기서 반박하는 내용도있다 인터넷에서 이런말하는 엠창을보면 반박을 참고하자 물론 실제로 썼다가 짤리면 책임 안짐

1. 입사한지도 얼마 안 된 어린게 뭘알어! -> 넌 시발 개새끼야 나이 처먹어서도 머리에 똥밖에 안 차있는 주제 꼴에 늙었다고 유세 부리는거 갖잖은건 아냐 너 지금 하는 꼴 봐서 젊은시절엔 얼마나 노답이였을지 상상도 안간다

2.너! 종북홍어지!-> 그럼 넌 집에서 헤븐조선상상딸치는 홍무새냐?

3.너! 우좀일베지!->그럼 넌 집에서 사회주의지상락원 딸치는 일무새냐?

4.그딴식으로 일할거면 일하지말고 나가!-> 퇴직금 내놔 씨팔새끼야

5.우리땐 더적게줘도 싫은말 하나 안 하고 일했어! ->너 왕년에 월급 얼마 받았는지는 관심없구요. 그래서 지금 나보고 똑같이 덜 받으라고?

6. 왜? 그게 그렇게 억울해? 허허 직장생활 하면서 이정도 말은 일상인데 그냥 좋은 경험 했다 치지그래^^-> 씨발???? / 하극상도 좋은 경험인데 좋은경험 받아보실래요??

7.옛날엔 밥만 줘도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했어!!->그냥 너 젊었을때 병.신이었어서 밥만 주면 싱글벙글 휫바람 윙윙대면서 노예처럼 일했던게 아닐까?

8.니들이 노오력을 안 한거지 노오력을 해서 못하는게 어딨어?! ->이사님은 어떻게 해서 이사가 되셨죠? 궁금하네요

9.가족같은 회사직원들끼리 새삼스럽게 왜이래 ㅎㅎㅎ->우왕! 가족이니까 저 과장님 집에서 신세져도 될까요? ^

10.(신입에게)야 학원에선 돈주고 배우는건대 우리는 돈주고 가르치는거야!! -> 그럼 경력직을 뽑으셔야죠 ㅋㅋㅋ 잘하는놈 뽑으려니 돈은 아깝고 ㅋㅋ

11.요즘 애들은 의지가/열정이 없어!! 그래놓고 좀만 힘들면~~ -> 부장님도 그럼 지방 발령나면 찍소리하지말고 꺼지세요 ^^

12. 회사 놀러왔어? 직장이 장난이야? -> 제발 업무 외 시간에는 부르지 마시죠, 낄낄낄

13. 일을 꼭 시켜야하나? 직장에 대한 애착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찾아서 일을 하는 노오오오력을 해야지!!! -> 공사 구분을 잘하세요. 저는 회사를 위해 일하러 왔습니다. 부장님 개인 치닥거리를 하실거면 보모를 고용하시죠.

14. 누우우가아아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래? Ang!!!!-> 불만있으시면 일을 시켜야죠 놀고먹으면서 돈 벌면 이거갖고 난리칠거면서

15. 요즘 것들은 말이야 순종할줄도 모르고 어른 그것도 직장 상사가 말씀하시는데 따박따박 말대꾸야? -> 근로기준법은 장식인가요? 노동청 다녀오겠습니다.

16. 내가 니 친구냐? -> 친구면 어쩌라고요. 그게 알 바입니까? 친구가 그 소리해도 조~용히 귀에 새기시지도 않을거면서.

17. 니가 예비군 쳐가면 일은 누가 하라는거지? -> 국가에서 시키는 걸 어떡합니까? 따질거면 대통령한테 가서 따지시죠.

18. 부장이 말이야 니들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서 다 찾아보고 알아와서 하나하나 떠먹여줘야하나? 아주 이 부서에서 나 혼자 일하지?

19. 부장은 과로사해서 죽어도된다 이거지? 어!! -> 부장님 급여 얼마죠? 엄살이 심하시군요.

20. 거 부장이 개인적인 약속 때문에 아랫 사람들한테 일 좀 맡길수도 있지 그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가?!! -> 사징님께 일러바치겠습니다. 일 안 하고 돈만 받아먹는다구요.

열정페이 구분[편집]

니가 알바를 하든, 취업을 하든 일한 만큼 돈은 받으며 일하고 싶을거다 그지?

여기다 적어놓는 것도 정확하지도 않다만, 해당된다 싶으면 의심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1.경력, 스펙, 자격증 등등을 일체 보지 않는다.

아예 건설이나 조선업 현장 중노동을 할 생각이거나, 편의점 알바를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 부분은 잘 봐야한다. 경력만 뽑아대는 문화도 확실히 ㅈ같긴 하다만 그렇다고 "우린 아무것도 안봐요~" 라고 한다면 니 전문성과 ㅈ도 상관없는 일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2.면접 직후에 바로 취직을 시켜주거나 이력서 넣자마자 일하러 오라는 회사

취직한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예시다. 상식적인 회사라면 이런 짓은 벌이지 않기에 최소한 의심이라도 하든가, 안되면 다른 곳을 구해라.

3.멀고, 외지고, 가는 길이 복잡하다

열정페이다 라고 하기엔 애매할 수도 있겠으나, 이런 후미진 곳에 있는 사업체 치고 제대로 된 일거리도 없을 뿐더러 교통,급여,업무 3가지는 내가 오랜기간 장기근무를 하겠다 생각이 들게 해주는 필수 요소다

4.압박면접이 아무렇지도 않은 곳

똥군기에 내부고발도 안되는 미친곳일 가능성이 90%는 된다.

5.근로계약서 거부

이건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뭐 딸리고 찔리는게 없다면 근로계약서는 단기 알바도 쓴다.

6.출근시간, 야근

신입들은 그렇다 치고, 상사 쯤 되는 양반들이 출근시간이 뒤죽박죽에 야근을 밥먹듯이 한다? 그게 니 미래다


7.화장실

이런거 가지고 열정페이다 하는건 억지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만, 화장실 시설은 둘째치고 청소상태만 봐도 직원을 어떻게 여기는지 대충은 보인다

8.가좆같은 분위기

특히나 알바 모집에 많이 보이는 글귀인데, 너네 가족처럼 널 일일이 챙겨주고 보살펴 주고 위로해 주는 그딴 분위기 아니다. 들어가서 면접이 끝나자 마자 사장 부터 선임까지 반말과 욕설을 내뱉는, 한마디로 남 기분 ㅈ도 신경 안쓰는 분위기다.

9."임마! 이런 기술 배워 가면 사회에서..."

못써먹는다. 이딴 소리 내뱉는 사업체 치고 다른데서 써먹을 만한 기술 같은거 가르쳐 주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10."일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라

아마 위에도 다른 양반들이 써놓았을 것이다. 니가 진짜 어디 장인 밑에서 거기 대대로 내려오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련 삼아 한다? 그럼 그건 니 마음가짐에 달린 것이다만, 일반적으로 사람이 일을 하는 이유는 돈을 멀어 먹고 살기 위해서다.

추가바람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