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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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방국들
미국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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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영해적단
The United Pirates Empire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기본 정보
수도 런던
국가 God Save The Queen
대륙 유럽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찰스 3세(왕)
정부수반: 리시 수낙(총리)
언어 현대 영국식 영어
종교 성공회

개요[편집]

5개의 상임 이사국 중 유일하게 공화국이 아닌 왕국이다.

벨기에와 동급의 나쁜놈들이다. 왜냐 하면 이 새끼들이 팔레스타인에게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정확하게 벨기에콩고 민주 공화국에게 한 짓과 다름없다. 차이점이라면 벨기에는 자기 손으로 직접 도살칼을 쥐고 콩고 민주 공화국을 후려팼다는 것과 영국은 자기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도살칼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손에 각자 쥐어준 차이밖에 없다.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둘 다 잘못한 게 없는데 영국이 이간질 시켜놔서 지금 이 순간에도 둘이 총질하고 자빠졌다.

이번에 유럽연합이 세계 경제 혼파망 난다고 극구 EU탈퇴를 말렸지만 지들 좆 꼴리는 대로 이지랄 저지랄 다하고 탈퇴질해서 결국 주갤럼, 오타쿠, 아베 다같이 한강 정모하게 만들어놨다.

국가상징[편집]

국기[편집]

영국의 국기

유니언 잭 문서 참조

국가(國歌)[편집]

하느님, 폐하를 지켜 주소서 참조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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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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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주로 남의 것들을 약탈하는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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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 참조

정치[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국가는 왕국입니다.

원래는 영국도 유럽의 흔한 미개 절대왕권 사회였으나 신하들이 마그나 카르타라는 것을 만들어 왕권에 제한을 가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도 왕실에서 다시 권력을 찾아오기 위해 몇 번 반발도 하고 견제도 했지만 결국 망했다.

근대에 들어서자 프랑스 대혁명이 터지고 이에 자극을 받아 영국인들은 차티스트 운동을 벌인다.

결국 이 운동을 통해 소수의 금수저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흑수저들까지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통령과 총리의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독일과는 달리 오히려 총리가 거의 전횡을 일삼다시피하고 있다.

사실 포클랜드 전쟁도 엘리자베스 2세는 그까짓 바위섬 하나 뺏자고 자기 아들들을 사지로 내몰기 싫어서 반대했었다.

하지만 마가렛 대처라는 희대의 씨발년이 자기 혼자만의 지지율을 높이려고 전쟁을 감행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레오폴드 갈티에리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덕에 마가렛 대처는 거의 황제와 다름없게 변했다.

결국 포클랜드 전쟁 자체가 레오폴드 갈티에리와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의 승리라는 죽을 쒀서 마가렛 대처라는 개에게 줬을 뿐이다.

이정도로 총리가 권력을 부리는 권위국가가 영국이다.

마가렛대처는 개 앰창정책인 신자유주의와 민영화의 여왕이었으며, 마가렛대처가 죽었을때 진보쪽 영국인들은 샴페인을 터트리며 "저년 관도 민영화시키자" 라고 외쳤다고 한다.

메르켈 쌍년이 애 죽은사진보고 동정심과 모성애 발동해서 수만명 난민 받고 자국 여성들이 성폭행 당하는게 나라가 잘 굴러가는건지 묻고싶다

재밌는 점은 성문으로 된 헌법이 없다.

EU 탈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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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U의 한 축을 이루었던 영국이 돌연 2016년에 EU 탈퇴 투표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실 돌연은 아니다 첨부터 얘들은 지들 산업이 좆도 경쟁력이 없단걸 잘 알고 있었기에 유로화를 도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산업 경쟁력 약한 나라들 줄도산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비 유로권에도 지게 만들라하니 좆같아서 때려 차는 것

근데 영국이 EU를 탈퇴하면 영국의 국제적 지위가 흔들리수 있다 그리고 신용도 떨어진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영국의 유럽안에 있는 수출과 세계 무역이 타격받는다고 한다

지잡대 영뽕 새끼들이 단위가 높을수록 좋은 돈이라 박박 우기는데 그렇게 따지면 가진 돈 전부다 쿠웨이트 디나르로 바꿔 새꺄. 쿠웨이트 디나르가 세계에서 가장 환율가치가 높은 돈인데 1쿠웨이트 디나르가 4500원이다. 그 김두한이 좋아하는 4딸라란 말이다.

금융의 나라라서 그런지 눈치가 존나게 빠르다. 이미 다른 유로화 도입한 나라들은 독일의 어이뻥터지는 개씹좆같은 환율적용으로 개탈리아 개랑스처럼 경제가 틀딱새끼들 틀니마냥 덜렁덜렁 언제 추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좆병신이 되부렀고, 심하면 그리스처럼 나라가 망해부렀는데 "유로화 씨발 사기치는거네" 단박에 눈치까주시고 유로화 안썼고 이젠 아예 나가신댄다.

└헛소리하고 있네 유로화를 안 쓴게 아니라 못쓴거다. 소로스 영감이 당시 영국이 파운드 버리고 유로화로 갈아타려고 무리하는 걸 캐치하고 헤지펀드 연합구성해서 개턴 덕분에 영국이 유로화를 못쓰게 된거다. 사실 이 예를 보면 알듯이 그리스말고도 EU 구성국들이 EU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병신짓을 했을지 감이 잡힌다.

독일 제외 프랑스 이하 유로화로 똥꼬 찢어진 국가들은 후장을 대줘서라도 영국 탈퇴를 막고싶을거다. 이게 시발 다단계처럼 내 밑에 깔아줄새키가 들어와줘야 내 살림이 나아지거든. 근데 영국 나가면 유로화 줄줄이 등 돌릴거고 이미 유로화 쓰는새끼들은 독일 빼고 다 좆망ㅋ 유로화하면서 독일만 환율사기 오지랄 쳐가지고 존나게 벌었음. 개독일이 1,2차대전에 이어 또 유럽을 말아먹어욬ㅋㅋㅋ


주의! 이것을 거쳐가는 것은 모두 좆망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거쳐가는 모든 것이 좆망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것을 거친 무언가를 접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결국 브렉시트 확정났다. 국민투표 결과 51.8% 찬성으로 탈퇴하기로 했다.

이에 전세계 금융시장은 단체로 씹창나고 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주갤럼들은 한강정모를 준비하거나 이태원으로 가서 영국 발음 쓰는 외국인들을 공격할 의지를 비추고 있다.

파운드화도 망했는데 정작 영국에겐 이득이다. 왜냐하면 화폐가치가 내려가면서 영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기 때문. 애초에 탈퇴 찬성측의 논리도 이것이었다.

탈퇴파들 캠페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앞으론 매주 EU에 보내던 돈이 건강보험에 쓰이는 것을 보장한다는 것이었지만 하루만에 못한다고 말을 뒤집음. 이 공약은 실수였다고 한다. 잠깐 동방 어느 국가에서 많이 하는 짓 아닌가? 이거

그런데 28일 주식시장이 열리자마자 영국 2.64% 프랑스 2.61% 독일 1.93%씩 각각 상승했고, 파운드 환율 역시 상승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 증시들도 안정을 되찾고 반등하고 있다. 이렇게 되자 탈퇴론자들이 이번 경제 불안정은 일시적인 것이다라고 주장한 게 점점 힘을 얻고 있다. 물론 다시 망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파운드는 결국 도로 떨어진채로 고정되고 말았다. 브렉시트 이전과 비교하면 12% 떨어짐.

2017년 영국 경제는 불황으로 접어들었다. 경제성장률은 떨어져가는데도 물가가 급등하고 있어 반강제로 금리인상을 시행했다.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폭등중인(대표적으로 미국,한국,일본)증시도 영국은 오락가락하고 있다. 내년 증권사들이 주식투자를 추천되는 국가에서도 미국,독일,일본 같은 국가는 언급되어도 영국은 언급되지 않는다.

이대로면 영국판 잃어버린 10년이다.그런데 EU와의 협정서 무쿼터,무관세로 협정을 맺어서 나름 선방했다.근데 영연방등 대처제 못 찾으면 금융 ㅈ망ㅋ.<--까지는 아니고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냥 영국 국민들 대다수의 여론이 'EU 탈퇴는 병신짓이었다'로 모이고 있다. 애초에 브렉시트 자체가 지들끼리 국내정치적으로 싸우고 선동질하다가 안해도 될 국민투표를 하자는 쪽으로 이어져서 결국 정말 국민투표를 했고 결국 EU를 나간 영국과 그걸 결정한 영국 개돼지들만 피봤다. 1970년대생까지 브렉시트 찬성파가 많았으니까 앞으로 1980년대생 영길리들한테 역적새끼들로 기록되겠네. 평생 영국놈들 교과서에 박제돼라 브렉시트 찬성 틀딱 새끼들아. 어차피 남의 나라 일이니 팝콘 먹기 좋다

경제[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경제도 세계에서 손 꼽힐 정도로 강성한 대국이다. 명목 국내 총생산은 세계 5위, 1인당 GDP는 20위며 경제의 체계 역시 매우 선진화되어 있다.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정치도 잘하고 몬하는게 없다.

근데 씨발 지들이 경제 대국 5위라고 슈퍼 갑질해서 세계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어놨다. 이것 때문에 엔 환율과 달러 환율이 역운지해버렸다. 내 손해금 내놔라 씨발놈들아

브렉시트가 진정되었음에도 그 여파로 국부가 크게 위축되어 GDP에서 프랑스에게 역전되었다. 그전에는 유로화 버프를 받던 프랑스와 앞서거나 비슷한 정도였다가 확실하게 역전. '더 이상 영국은 세계 5위 경제대국이 아니다' 카더라. 이게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사건인 게, 산업혁명 이후 프랑스 왕이 엣헴 하건 나폴레옹이 총동원령으로 유럽대륙에서 머릿수를 들이밀며 깽판을 치건 영국은 인구는 적을지언정 인류사 주요 발전 중 하나인 산업 혁명의 버프로 제국시대 이래 거의 모든 시기에 인구는 딸릴지언정 국가 경제력 자체는 프랑스 2배~최소 한참 위에서 놀았다. 프랑스가 인구가 훨씬 많았음에도 인구가 적은 영국이 경제력으로는 항상 앞선던 것. 나폴레옹 시대조차도 프랑스의 형편없는 낙후된 경제력 때문에 징집한 병사들 입힐 옷감조차도 골머리를 썩던 프랑스와 달리 영국은 프랑스가 구닥다리 식으로 똥퍼다가 농사나 하고 뜨개질이나 하고 지낼 때 공장에서 온갖 상품을 줄지어 팡팡 찍어대고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대륙봉쇄령 하면서 빼애액 할 때 조차도 프랑스의 경제 생산력으로는 군사 입힐 옷감과 재료조차 부족해서 결국 원산지 세탁을 수회 한 영국 공장산 직물로 입혔다는 점. 2019년에 프랑스 다시 넘고 2020년에 5위에 복귀했다.프랑스는 7위로 떡락했다.안습

프랑스가 머릿수가 많은 인구 강국이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영프 감정상 서로 "배 타는 섬동네 해적 놈들ㅉㅉ" "머리수만 많고 안 씻고 미개하고 음악도 못하는 놈들ㅉㅉ"하며 싸웠지만 영국이 부(자본)의 차이는 정말 큰 정도로 앞서있었다. 이번 GDP 추세가 확 역전된 사건 때문에 잉글랜드 주민들이 속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와 충격을 받은 상태다.

그전부터도 브렉시트 후 뉴스에서 아시아에서 작은 영토와 자원이 없고 거대 경제권이 아님에도 혼자 잘 살고 있는 한국을 롤모델로 삼자며 그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예전 같으면 위대한 대영제국이 미개한 똥양 소국을 본받자니 미쳤냐? 는 소리가 나왔을 일.

계속 정체 상태인 프랑스가 발전했다기보다는 영국이 자본 이탈로 그렇게 된 것이지만 아무튼 영국의 경제력이 유로존과 함께하는 프랑스 아래로 팍 꺾인 것은 경제적으로 되게 큰 사건이니 기억해두도록 하자. 반대로 프랑스 주민들은 강 건너 불 구경에 깨소금을 외치고 있다고.근데 2019년에 다시 프랑스를 넘었고 2020년에는 인도를 넘어서 다시 5위가 되었다.2021에는 차이를 더 벌리며 잘 나가고 있다.

일단 브렉시트로 유럽대륙에서 장사하던 자본들이 '헐~'하고 이탈을 한 것은 사실이었고 한동안 영국이 좀 골룸한 상태였던것은 맞다.

그런데 시진핑이 홍콩에서 브렉시트보다 더 큰 뻘짓을 하면서 홍콩 우산혁명 사태를 만들었고, 홍콩의 자유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자본들이 이탈하기 시작했고, 때맞춰 영국은 원래 마카오 주민을 우대하던 포르투갈과 달리 '칭챙총 안받아~'를 시전하던 입장에서 벗어나, 자유와 인권을 핑계로 상당수의 홍콩 주민(이라고 쓰고 일정 자산 이상의 자산가들)을 근래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때문에 중국은 홍콩 영토들만 갖게된 셈.

때문인지 2021년에는 재역전 당하나 했는데 오히려 격차가 더 늘었다.1인당 gdp는 2000$ 정도 차이나며 프랑스는 아직도 2조달러 대인데 반해 영국은 먼저 3조달러 대로 들어갔다. 그리고 홍콩 오다니는 새끼들은 아시아의 무역중심지였던 홍콩이 껍데기는 몰라도 알맹이가 확실히 예전같지않은걸 느낄거다. 홍콩에서 영국으로 이주해서 사는 정착촌도 여러개 생김. 얘네들이 중공의 실태를 영국에서 맨날 떠들고 반중, 혐중 의견이 강하다보니 원랜 중국에 교류를 꽤 하던 영국의 정책도 상당히 반중, 중국견제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인종차별 조차 스스로 놓게 만드는 영불감정의 자존심싸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

같은 시기 한국은 자본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골라받아 GDP 이익을 취하기는 커녕, 국적법개정 등으로 정부의 재정부담을 주고 사회안정을 낮추는 디키러 이하급의 중국 엠생인생들만 골라서 받아들이면서 나라가 산으로 가는데....

누가 병신나라 영국 아니랄까봐 유럽에서 생활물가가 비싼 편이며 심지어는 영국보다 국민소득이 높은 독일보다도 더 물가가 비싸다. 게다가 집값 랭킹 세계 1위라는 미친 기록이 있는데 12억원으로 땅 1평을 구매하는 게 불가능한 미치광이 나라이다.

이런 개병신같은 경제구조로 인하여 영국에서 월세를 얻는 것보다 스페인의 기푸스코아 주에서 월세를 얻어다가 제트기 타고 출퇴근하는 게 훨씬 싸게 먹히는 병신같은 현실이 존재한다. 그래서 상당수의 영국 직장인들은 그래서 방을 스페인에 얻어다가 제트기로 출퇴근한다. 출근할때 출국해서 퇴근할때 귀국하는 생활을 매일 반복한다.

문화[편집]

현대 사회와 문명의 아버지다.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나라기 때문이다. 지금도 과학하면 알아주는 과학강대국이며 특히 근대 영국이 일궈낸 과학의 발전은 넘사벽이었다. 당장 이 나라 출신의 과학자만 해도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앨런 튜링, 스티븐 호킹, 맥스웰, 돌턴 등 엄청나게 많다. 노벨상 과학 부문 수상자도 100명이 넘는다. 몰론 지금은 독립한 지 애새끼한테 밀리는 게 현실. 브렉시트 이후로 경제가 슬슬 맛이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남아있는 인재들도 미국으로 나가고 있다.

문화도 영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다. 문학에서는 셜록의 코난 도일과 1984와 동물농장의 조지 오웰, 해리 포터 시리즈로 씹대박을 친 JK 롤링, 정글북의 러디어드 키플링 등등이 있다. 사실 더 있는데 쓰기 귀찮을만큼 많으니까 한번 찾아봐라. 노벨 문학상 많이 탔음 노래도 ㅆㅅㅌㅊ이다. 다만 프랑스나 러시아, 오스트리아만큼 클래식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었지만 대중음악은 미국의 그것과 삐까뜰만큼 압도적이다. 일단 대중음악을 정의했다고 빨아주는 비틀즈부터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퀸, 섹스 피스톨즈, 오아시스, 블러, 라디오헤드 등등등... 존나 많다.

영국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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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맛없기로 악명이 높았다. 그 덕분에 영국현지에는 외국 음식점들 투성이다. 맛도 없는데 영양가도 없어서 영국 요리만 쳐먹으면 병 걸린다.

영국음식은 인도 이집트등 영국이 휩쓸고간 나라들에서조차도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좆병신취급당한다.

지금도 맛대가리 없긴 마찬가지다. 특히 고기를 더럽게 못한다. 분명 고기를 많이 처먹긴 하는데 고기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연구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채소는 거의 안먹는다. 샐러드? DLC 사는거 마냥 따로 사야한다.

그래도 피쉬 앤드 칩스는 먹을 만 하다. 본인 입맛이 고급이라면 던져버리고 싶겠지만

피쉬 앤 칩스도 차라리 호주에서 먹어라. 영국보단 나음

참고로 홍차도 맛없다. 걍 우리나라 녹차가 훨씬 나음

이 새끼들은 요리라고 만들고 자빠진 게 팬케이크고등어 한마리 쑤셔박고 끝. 야이 씨발.. 비린내도 개쩔고 빵에서 가시가 존나 나오잖아. 이걸 어떻게 먹어? 아오...

오죽 음식이 좆병신같으면 우리나라 60년대 그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에 영국음식 맛 좆같다고 신문에 난 적이 있었다.(당연하게도 그 신문사는 배가 쳐 불렀네라고 까임)


영국인 : 우리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개고기는 우리의 친구다. 개고기를 먹는 한국은 미개하다.

그러나 영국인들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느낄 것이다. 영국 음식을 먹느니 보신탕 한대접을 먹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솔직히 갓한민국 음식을 영길리에 비유하지마라 한식에게도 모독이다.

요식업계의 욕쟁이 고든 램지가 쓰는 욕들 중에 제일 심한 쌍욕이 바로 이 음식에 비유하는 거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다 뒤진 쓰래기들이 어디서 꼰대질?

네버 리턴 워다 해적새끼들아

근데 진짜 영국요리는 웰케 조또 맛없는거냐?? 좆본도 요리는 맛있는것도 꽤 있는걸보니 섬나라특 그런건 아닌거같고.. 내가 음악때문에 영뽕인데 요리는 ㄹㅇ 실드못침

근데 의외로 갓음식도 있는데 샌드위치와 아침식사(토스트, 씨리얼 등)이다, 외국인들은 물론 영국 현지인들도 영국에서 맛있게 식사할려면 3끼 다 아침식사 세트로 먹으라고 할정도이다.

영국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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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걸출한 밴드 비틀즈의 고향.

솔직히 비틀즈랑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으로 미국 제외하고 다른나라 음악 처바르는거 인정하십니까?

사실상 10년도 채 안되어 본토에서 완전히 뒈져가던 로큰롤을 발전시키고 수명을 최소 40년 더 연장시킨 진정한 로큰롤의 고향이다. (브리티시 인베이전)

그 외에 레드 제플린, Queen, 핑크 플로이드, 섹스 피스톨즈 등 전설적인 락 밴드를 많이 배출했다.

그 외에도 딥 퍼플,블랙사바스,모터헤드,아이언 메이든,주다스 프리스트 존나 많다

90년대 이후엔 오아시스로 대표되는 브릿팝으로 전세계 보지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이후에도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뮤즈등 쩌는 락밴드들을 배출하고 있다.

사실상 록음악에 있어 본토에 삐까들 수준이거나 더 발달했을수도 있다.

의외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각종 록, 팝, R&B 가수들 중에 영국 피쉬 앤드 칩스놈들이 많다.


최근 인기있는 아델, 샘 스미스에드 시런도 영국놈이다.

전근대 브릿음악은 유럽대륙에 비해 존나 별거없는 수준이다. 헨델도 영업해서 데리고 왔다. 사실상 클래식은 별 볼일 없는 수준임

그런데 근현대에 들어서 갑자기 아티스트들이 뿅뿅하고 튀어나와서 음악강국이 되었다.

참고로 백파이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이기도 하다. 근데 이건 스코틀랜드 아니냐?

영어[편집]

우리가 배우는 영어는 미국 영어로 김치년들이 빠는 영국 영어하고는 발음상 차이가 있다.

발음 외에도 일부 단어의 철자가 다르다

Color, flavor, favorite는 colour, flavour, favourite가 된다.

~ize로 끝나는 단어는 ~ise가 된다.

Defense는 defence가 된다

가끔 지가 영국식 영어 구사할줄 안다고 미국식 영어하는 사람들을 미개하다 취급하는 놈들이 있는데, 어차피 한국이 영어 배우는 이유는 언어학 연구하고 원류 보존하려는 고상한 이유가 아니다. 미국애들하고 말 좀 통하려고 영어 배우는거지. 미국 영화에서 좀 고상해보이거나 품격있는 양반들이 영국영어쓰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영국영어쓰면 고상해 보이는거다.

솔까 씨발 영국에서 뭐 하려는 김치년놈들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미국에서 뭐 하려 하지

  • 저 세끼는 라틴어 공부하는거 보고 망한지 천년넘은 나라말 왜 공부하냐고 개드립 칠 놈이네. 로마제국이 유럽 전역을 지배하면서 엄청난 영향끼쳣고 중국이 아시아에 한자 전파했듯 현대에서는 영어가 필수임. 특히 과학이나 기술 계통이라면 더더욱. ㅇㅋ?
  •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했으니까 영국 영어가 더 오래된 발음이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미국 영어가 더 오래된 발음이다.근데 옛날식 미국 영어를 말하는 거지 요즘 미국 영어를 말하는게 아님 발음은 똑같아도 억양이 달랐다.여튼 종성 r발음 탈락만 봐도 그 자질이 남아있는 미국에 비해 영국 발음이 더 새로운 발음이다.
하지만 영어는 거의 고착화 단계인 반면 스페인어가 영어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가 영어인 반면 정작 가장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가 중국어에 가장 증가율이 높은 언어가 스페인어이다.
이렇게 나가다간 언젠가 영향력이 스페인어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스페인어는 영어 못지않게 쉬워서 원주민들이 개나소나 다 따라하고 거기에 이젠 미국에 히스패닉들 천지라 영어를 몰라도 스페인어만 알면 미국에서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거기에 미국 본토에서도 이젠 스페인어 잘하면 취업가산점을 준다.
이전 영뽕 편집자의 정신상태가 의심되긴 하지만 맹목적으로 스페인어를 배우라고 강요하는 게 아닌데도 자꾸 엉뚱하게 알아듣는다.
스페인어를 배우면 미국에서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말만 했을 뿐이다.
  • 스페인어든 영어든 외국어는 배우기 힘들다. 오히려 영어 배우고 스페인어 배우면 동사 변화랑 거꾸로 가는 문장 해석때문에 혼란스럽다. 그러니까 꼴깝떨면서 이 언어 저 언어 하지 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자기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이ㅋㅋ

영국에도 우리나라 처럼 사투리가 있는데다가, 영국 전체인구의 약 2%만이 사용하는 용인발음만이 사전적 의미의 영국식 영어로서 인정되므로 영국인이 알아들어먹으면 그냥 영국식 영어다. 실제로 RP(영국식 영어를 가르쳐주는 학원에 다니면 알겠지만 학원마다 대부분은 비슷한데 일부 다르게 가르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정 고오급지고 아름다운 진짜 영국식 영어를 듣고싶으면 영국 현 여왕이나 역대 왕들이 말하는 모습들을 찾아보자. 유튜브에 Queen's Real RP나 Real Britain's English Of Queen이라고 쓰면 한글자막이 있을리 없는 여왕이 영어하는 영상들을 볼수있다.

시발 그냥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 배우는대로 미국식 쓰자. 학교에서 배울때 단어 스펠링 억양등등이 차이나서 은근히 헷갈린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머리가 좋아서 두 영어의 발음을 안 헷갈리고 외울수 있다면 말리지 않는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발음하는 영어 외래어들은 거의 대부분이 영국식으로 읽는다.

축구[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국대의 씹창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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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EPL


이새끼들은 자칭 축구의 종주국이라면서 온갖 조작질+황금세대빨로 우승한 1966년 영국월드컵 말고는 결승에 단 한번도 못가봤으며 적성국가들 중 영국보다 축구못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스쿼드 이름값에 비해 못하는걸로 유명하다. 특히 2006년 독일 월드컵에는 루니,램파드,제라드,오언,베컴,퍼디난드,네빌 같은 에이스 선수들이 즐비했었지만 그 전력으로 겨우 8강딱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나마도 조추첨이 조금만 잘못되면 정상적일 경우 무조건 조별리그 탈락했다. 2002년 일뽕들이 도와주고 심판을 잘 속여서 겨우 올라왔을 뿐이었다. 실제로도 2014년 조별리그 탈락했고 2010년 미국, 알제리와 연달아 비기는 바람에 조 2위로 올라갔고 그 탓에 16강부터 독일 만났다.

  • 독일
1954 우승, 1974 우승, 1990 우승, 2014 우승
1966 준우승, 1982 준우승, 1986 준우승, 2002 준우승
  • 프랑스
1998 우승 , 2018 우승
2006 준우승, 2022 준우승
  • 아르헨티나
1978 우승, 1986 우승, 2022 우승
1930 준우승, 1990 준우승, 2014 준우승

축구의 종주국이라는 오만무례한 자존심 때문에 첫 3번의 월드컵을 개무시하고 불참했으나 정작 처녀출전한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그 월드컵 두번째 꼴찌인 미국에게 쳐발리고 광탈했다. 이 무슨... 참고로 젤 꼴찌는 우루과이한테 8골이나 먹고 샤망한 볼리비아 되겠다.

2012년 올림픽 축구 때는 앞마당이라는 유리한 지리적 요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한테 개처발렸다. 는 면제로이드 걸린 애들한테 쳐발린거다. 캬~ 사스가 갓-명보!

2018년 러시아 월드컵때는 괜찮은 경기력으로 16강에 진출했고 마침 조 당첨도 괜찮은 편이라 기대할만한데 뻥글랜드라서 또 잠수탈꺼같다. 조별리그에서 파나마 튀니지라는 전례에 없던 개꿀조가 걸리는 바람에 16강이 무지하게 쉬웠으나 여기서도 벨기에에게는 털린다. 그러다가 16강에서는 일본에게 쳐발린 콜롬비아 상대로 편파판정 수혜를 입고도 승부차기로 올라갔고 8강에서는 하도 지역빵을 많이 먹어서 본선감각이 무뎌진 스웨덴 상대로 공짜로 이겼지만 4강에서는 죽은 크로아티아가 산 잉글랜드를 쫓아냈다. 그렇게 3/4위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털렸던 벨기에에게 또 털렸다. 한편 잉글랜드를 패고 결승간 크로아티아는 프랑스 상대로 장렬히 전사하고 축구 비주류 국가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찍었다. 이는 2002년에 한국이 4등을 찍은 이래 16년만의 일이다.

결국 라이벌 프랑스팀이 우승하면서 프랑스에게 우승횟수도 뒤쳐지게 되어 쓴맛을 봤다.

축구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축구경기 하나때문에 애미 애비도 서로 모른다는 악명높은 훌리건 클럽의 원조가 바로 이 나라다.

참고로 영국국대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데, 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통합)도 있다.

2021년 네이션스 리그 보니까 월드컵도 못 나오는 헝가리한테 0-1, 0-4로 개쳐발리는 병신새끼들이다. 역시 지잡국 개글랜드의 현실은 이래. 이란, 미국이 걸린 꿀조인데도 그게 죽음의 조라 여겨질 정도로 개글랜드의 축구실력은 아주 형편없다. 대한민국이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여담[편집]

  • 서양권에서 가라오케가 가장 성행하는 나라다. 오죽하면 가라오케 차트까지 있을 정도이다.
  • 유튜브에서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영국남자 의 모국이다.
  • 세인트헬레나 섬은 영국의 영토이다. 그런데 웃긴게 나폴레옹이 유배당한 그 저택만 프랑스 영토이다. 담 하나 넘으려고 여권과 비자를 발급해야 한다.
  • 사실 IS에 묻혀서 그렇지 영국도 테러가 번번히 일어났다.북아일랜드 독립도 안해주고 아일랜드에게 땅도 안돌려주니 IRA들이 우리땅 내놔 개놈들아 하면서 북아일랜드 지역 철도에 많은 폭탄 테러를 했다고 한다.최근엔 IS때문에 잠시 횟수가 줄어들었다
  • 영국여자 독일여자 뺨치게 못생겼다는 소리하는데 영국의 상류층 왕과 귀족계층 여자는 진짜 이쁘다.시간과돈이 남아서 자기 몸에 투자를 많이 하기때문이다.
개소리인게 찰스필립 아서조지 영국 왕세자 애인인 카밀라 파커 보울스 보면 존나 씹추녀인데?
젊었을때 못생긴거는 ㅇㅈ 나이들고 할매중에 ㅍㅌㅊ는 된것 같은데?그리고 그 여자 한명보고 일반화 ㄴㄴ해
증거좀
[1]

찰스왕세자가 젊은 다이애나 스펜서 버리고 바람피게만든 외모다.늙었을때 외모가 훨씬낫다.비교해봐라

못생긴거 맞네. 특히 저 뻐드렁니 진짜... 솔까 찰스왕세자가 이년의 그거 땜에 반한거지 얼굴과 몸매는 다이애나 스펜서가 넘사벽 미인이다. 카밀라 파커 보울스는 엄청 씹추녀 맞는데 그것 하나만은 끝장나거든. 한눈에 봐도 1m는 훨씬 넘어보인다.
영국여자 독일여자 떠나서 그냥 다 비슷하게 생겼다. 사실 라틴계열 백인 아닌이상 게르만계나 슬라브계나 거의 비슷해 보인다. 보통 러시아나 우크라이나가 이쁘다고 하는데 개네들은 일단 몸파는일을 많이 하다보니 외모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그렇지 본판은 게르만계(영국도 크게보면 게르만)랑 비슷하다.
  • 귀족과 일반인이 명확히 구분된 신분제 국가이다. 아니 애초에 왕족과 그 이외 사람들은 병역부터 다르다. 왕족은 징병제, 나머지는 모병제를 하며 왕족은 무조건 소위로 임관하는 징장제(徵將制)를 실시하고 있다.
  • 영국은 하층민이 상류층에 편입하는게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영국 상원 하원 정치인들 전부 명문가출신이라고 보면된다.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거다.아무리 돈많고 엘리트 대학교육받아도 안된다. 딱 두번 있었다 한 번은 영국 중상류층 윌리엄 페니 물리학자가 영국의 핵무장에 매우 큰 공헌해서 귀족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다른 한 번은 2002년 월드컵 당시 데이비드 베컴이 월드컵 나가서 부정행위로 따낸 패널티킥을 넣어서 아르헨티나를 이겼다고 귀족 작위를 수여받았다. 덴마크를 3-0으로 이기고도 독일을 5-1로 이기고도 작위는 커녕 콧구녕이나 쑤시고 있던 영국 왕실에서 아르헨티나를 패널티킥으로 겨우 1-0 만들어서 이겼다니까 바로 작위줬다. 한마디로 영국 국익을 크게 증진시키면 귀족작위를 받는다.
  • 광우병의 나라이다. 종북 씹새끼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이라면서 허위사실을 날조하고 자빠졌는데 그 씨발 애미뒤진 종북새끼들 논리라면 라면먹으면 다 뒤져야 하는데 난 40평생을 살고도 라면먹고 광우병걸려 뒤졌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 라면 튀길때 식용 우지(쇠고기기름) 쓰는데 그거 다 미국산이다. 한우 우지는 물량딸려서 그걸로 라면 못튀긴다. 미국산 쇠고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맞는데 영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쇠고기다. 종북 씹새끼들은 그걸 이따위로 날조해서 미국은 무조건 나쁘니까 미국산 쇠고기도 광우병이라고 하는 거다.
  • 병맛의 원산지이다. 미스터 빈과 몬티 파이썬의 조국이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2021년 2월 초에 짱깨국 방송을 퇴출시켰다.


파일:영국 공영방송 클라스 2.gif

  • 비슷한 시기에 BBC는 짱퀴벌레 새끼들이 위구르 정치범 수용소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알렸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착짱죽짱의 증명.

중국, BBC 월드뉴스 방송 금지…영국 "용납 불가한 결정"(종합)

저 소식을 들은 짱퀴벌레 새끼들은 신장위구르 수용소 탄압 및 성폭력을 방송했다는 이유로 BBC의 방송을 중지시켰다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러고보니 머한민국 팡주에 있는 짱깨국 총영사관 앞 도로 이름도 대남(台南)대로다 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아새끼들은 영국이 섬인줄 모른다고 한다. 그걸 또 자랑으로 여김. 병신새끼들 지랄났다!!!
  • 마소에서 액블 인수하니까 유럽 게임을 책임지는 프랑스 기업 유비소프트한테 이득 없다고 유럽짱깨놈들 아닌 영국 지네가 '인수하지 마 빼애액'이라고 시비를 자꾸 건다. 너 브렉시트했잖아. 시무라 아주머니 베낀 영국 아줌마들이냐? 유럽 안에서 짬처리당하기 싫어 탈퇴하고 싶다더니 혜택은 그대로 누리고 싶은 뷔페 새끼들. 니들이 그래서 영국 축구 버프와 다과회 문화 버프와 일시적인 해리포터 버프를 받고도 과거의 영광을 못 되찾는 거야. 어떻게 유리한 고지를 점해놓고 쫀심 하나 때문에 알아서 삽질하냐 영길리놈들아. 짱깨돈에 인수당할지 모르는 유비 개객끼들을 위해서 마소 액블의 독점을 막아야 한다는 개논리를 왜 남의 나라인 니네가 주장하세요 요리고자민족새끼들아. 노력은 마소가 다하고 블자는 무능하고 영길리놈들은 아무것도 한 게 없지만 돈 줘 이 지랄 하고. 니네는 그냥 연합 포기하고 분열돼라. 쌩양아치 민족성 새끼들. 중뽕인지 반중인지 하나만 해라 토끼 요리도 제대로 못하는 씹쌔들아. BBC Earth 먹을 거 공장 다큐나 주구장창 틀어주면서 당뇨유발충짓이나 하는 새끼들이.

현황[편집]

영국의 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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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 페미가 많은 나라다 남자애 임신했다고 낙태해서 뉴스탄년이 영국인

영국이 애틀리 개씹새끼와 마가렛 대처와 제2의 마거렛 대처인 조지 오스본 때문에 영국의 인재들은 죄다 미국, 캐나다로 전부 떠나버려서 영국은 음식물쓰레기나 쳐 만드는 빈껍데기 후진국이 되버렸다.

곧 있으면 영국도 몰려드는 아랍 낙타들 때문에 개슬람 테러가 일어나 영국도 프랑스처럼 쳐 망할 것이다. 이슬람 좆집되는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ㅎ

아랍 낙타 수입하는 독일은 맨날 승승장구하는데 똑같이 수입하는 다른 나라들이 좆망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

유로존의 공업은 독일 중심이라 걍 독일만 이득보는 구조기 때문

나치새끼들의 마수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생각해서 브리틀딱들이 탈출버튼을 눌렀지만

쟌넨데시타! 니들은 암것도 없어서 있는척도 안하면 디지는 거야

이제 헬브리튼을 넘어 둠브리튼이 되었다.

ㅅㅂ 솔직히 이렇게 허무하게 되리라곤 영국 몇년동안 지켜봐온 나도 예상 못했다.근데 생각보다 아주 폭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근데 둠브리튼 되어도 아직은 헬조선보단 낫다는 게 함정. 몇백년간 쌓아온 재산이 있으니 아직 무시하긴 이르다.

왜 영국의 위기는 헬조선보다 낫다고 하고 일본의 위기는 헬본이라 하는가?

둘 다 거기서 거기인데 낄낄

홍콩의 경우 주인니뮤가 드디어 자기 도시를 버린 것에 힘입어 주가가 폭락했다. 주식의 띵복을 액션 빔

영국에서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롤모델이 헬조선이 되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헬조선에 대해 잘 알고 지껄이는건가. 아니면 모르고 지껄이는건가.

아마 알고 지껄인다면 그놈은 영국 금수저가 틀림없다.

순수한 앵글로 색슨의 후예인양 뻐기지만 역사적으로 하도 외국놈들이 들락날락거려서(1680~90년대까지마저 네덜란드 지배자 새끼가 영국 침공해서 왕자리 먹은 후 네덜란드랑 동군연합하기도 함) 막상 앵글로 색슨의 후예인 놈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위의 유전자 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 주민의 혈통 중 앵글로색슨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1/3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물론 영국 원주민 행세하는 좆찌끄레기 켈트족 혈통은 이보다도 더 적으며 기준에 따라서는 영국 따먹고 학살강간파티한 새끼들이 앵글로 색슨과 그게 그거인 새끼들이라 거의 순수하다고도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존나 가까운 건 아니고 한국과 만주, 일본의 차이보단 한국과 중국의 차이 정도뿐이다. 라틴이나 노르만 새끼들도 당연히 중동인이나 흑인들보단 앵글로 색슨과 가까운 민족이다.

학살에 대한 단적인 예로, 2천 명이 넘던 앵글로색슨 영주들은 노르만 기사들에게도 자신의 땅을 포기당하거나 살해당했고 그 자리를 300명의 노르만 기사들이 대신 채웠다. 영주들도 죽이는 판국에 하층민들도 당연히 죽였다.

부활(?)[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통계 자료로 보면 매우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원래 그랬듯 출산율은 높고 실업률은 낮고 1인당,명목 모두 프랑스와 인도를 떡실신 시켰다.

브렉시트 이후 한동안 한국의 IMF 시절같은 우울한 분위기였다가, 더는 못 견디고 이젠

"칭챙총" 이라면서 무시하던 홍콩의 보트피플 자본과 중-고소득 이민자들을 적극 흡수중이다.

시진핑은 영토랑 짐싸들고 튈 여건 안되는 사람들만 냠냠 하는 중...

우산혁명으로 대표되는 홍콩 독립운동의 결말. 원조 홍콩인과 돈은 영국으로 유턴, 땅은 시진핑이 냠냠.


지금와서 하는 소리지만 포클랜드 전쟁 한 번 참고 아시아의 금융중심지였던(짱깨꺼가 되기 전엔 홍콩은 도쿄 서울 싱가포르 마카오 타이페이 등등 다 합쳐도 상대도 안되는 아시아의 무역 거점이었음)홍콩 뻐기기에 집중했으면 더 이득 아니었을까 싶다.

훨씬 이득이지. 솔까 포클랜드 그거 마가렛 대처 지지율 올린 거 말고 영국에게 득준거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바위섬이다. 그거 유지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영국 본토에서 거기까지 몇km나 떨어져있는데. 하와이가 우리나라 땅이 되었다고 치다. 너가 대통령이면 하와이 관리하느라 머리 좀 빠개질 거다. 미국은 아예 반쯤 세계정복을 한 나라니까 그게 관리가 되는 거고, 그걸 쥐고 있어도 아무 타격이 없는데 영국은 미국만큼 거대한 나라가 아닌 게 문제다. 그러니까 관리하기 뒈지게 어렵다. 안 그래도 트리스탄 다쿠냐에 사람 짱박아서 반쯤 인권유린 짓을 하고 있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주민 300명이 너무 오지에서 살다보니 근친결혼을 일삼고 자빠졌다. 8촌 누나와 결혼하기 노잼.

덤으로 지브롤터고 포클랜드고 나발이고 다 버리고 홍콩만 고집부렸으면 그게 영국에게 큰 이득이었다. 주성치 같은 사람한테 백작급 귀족 작위 하나씩 쥐어주고 총독은 영국인으로 임명하되 부총독을 그 중에서 골라 임명하고 거기서 중무장하고 개겼으면 영국은 홍콩으로 인해 연금을 빨아먹었을 거다. 반면 포클랜드 제도는 뭐야? 그냥 바위섬이잖아. 게다가 남미 특유의 가난함으로 인해 돈은 개뿔. 그러니까 영국이 이리 병신인 거다. 또한 영국이 홍콩을 쥐고 있음으로 인해서 홍콩인들을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보호하는 부가적인 혜택까지 있었을 거다.


1인당 gdp 영길리:46,343$ 엘랑스:44,995$ 린도:1,877$

명목 gdp 영길리:3,124,650 million$ 린도:3,049,704 million $ 엘랑스:2,938,271 million $

무너지는 영연방[편집]

2021년 바베이도스가 영연방을 탈퇴하고 대통령을 세웠다. 첫 대통령은 산드라 메이슨(1949~). 이후 세계 각국에서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를 철거하고 있는 중이다.

2023년 9월 5일 버밍엄 시 의회가 파산을 선언했다.

유럽 국가 둘러보기[편집]

유럽의 국가
북유럽 노르웨이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핀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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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