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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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고척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큠거지들의 저주로 임금횡령당해 굶어죽을 것입니다.

영웅은 가상의 망상이다. 더불어 누군가를 구해주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그 사람이 너에게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대표적인 영웅으로 스파이더맨,배트맨,슈퍼맨,어벤저스,울트라맨,가면라이더,소방관 등이 있다.
ㄴ소방관에서 엉엉 우럭따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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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을 처리하는 일본 국민의식의 대표적인 예

아직도 당신이 영웅 같습니까?

총대 메주는 사람이다.

어느 국가나 체제 사상의 영웅은 반대편의 가장 강력하고 사악한 적이다.

신화시대의 영웅이 한 짓을 현대적으로 고찰해보자면 사기, 강도, 약탈, 살인, 대량학살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나라에서는 영웅이 옆나라에서는 개시팔놈인 경우가 아주 많다.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사마 빈 라덴이 그런 케이스

과거가 아닌 현대매체에서도 영웅이 통제하고, 사회의 질서를 지키므로 그들의 심판은 정당하다는 것처럼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개소리니까 넘어가라. 개인의 활동이란게 사회의 의무/권리영역을 침범하는 순간, 사회의 질서라는 것은 무의미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사회기강을 어지럽히는 인간들을 영웅 운운하며 한 사람을 치우키는 병신들을 본다면, 즉시 죄와 벌 책을 들고와서 모서리로 관자놀이를 졸라 세게, 두번 후려쳐야한다. 히틀러빠돌이같은 새끼들

설화에서의 영웅[편집]

영웅 이야기는 구석기 원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니, 구석기라면 너무 옛날 아닌가 싶을텐데

구석기 시대에 사냥꾼이 사냥물을 잡으러 떠나거나 샤먼이 신과 소통하기 위한 정신적 여정에서 무엇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서 위험을 견디고 성장하면서 목적을 취득한다는 내용에서 영웅의 이야기가 탄생되었다.

현재도 원시부족의 성인식등에서 이러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성인에 되는 성장에 초점을 두고 보면 알 수 있다.

목적은 영웅이 성공했을 때 이러한 행위에서 영웅을 본받으며 용기를 복돋으려는 목적이 있다. 영웅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증거물을 남기고 전설이 되기도 한다.

헤라클레스만 하더라도 과업이 무슨 어디로 가서 무엇을 가져오라는 식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며 성배탐색 떠나는 원탁의 기사들도 영웅들이고 스타워즈, 매트릭스만 하더라도 성장을 다루는 전형적인 영웅 이야기다.

사실상 아예 이야기창작이라는 게 영웅 이야기를 이리저리 비틀다 보니까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야기말고도 게임에서도 볼 수 있다.

고전 서양 RPG만 하더라도 모험을 통해서 누구를 조져라, 무슨 보물을 가져오라는 식으로 대놓고 영웅 설화를 표방하고 있다. 이 당시 RPG하고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로그라이크에서 보이는 특징이다. (로그라이크가 RPG 조상이라 볼 수 있다.)

현실의 영웅[편집]

소방관 - 이 세상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조차도 이분들은 목숨을 걸고 구조해주신다. 마음속으로라도 절을 100번 1000번 하자.

경찰 - 사회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자들이다. 그 쓰레기가 너가 될 수도 있지만.

군인 - 복무중이라면 너 또한 영웅이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진실[편집]

영웅의 사전적 의미로 남들이 하지 못할 일을 해낸사람을 의미하므로 무언가를 크게 해낸사람은 영웅이라고 부른다.

즉 피터지게 싸움잘하는 사람만 영웅이 아니란 말이다.

예: 도둑잡는경찰,학교명성쌓은 우등생,일상을 더 편하게 해주는 과학자와 기술자 등

중국의 만년필 브랜드[편집]

중국의 필기구 제조사. 상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만년필과 잉크를 판매하고 있다.

파카 45, 51이 너무 비싸다 생각하면 이용해보자. 믿음과 신뢰의 중국제답게 저가모델은 정상 조립된 놈이 불량으로 취급될 정도로 조립이 개판이다.

문갤에 교정법 나와있으니 검색해보자.

영웅 100으로 대표되는 고가(?)형 모델도 다른 유럽-일제 금닙과 비교해보면 꽤 싸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싼건 아니니 화려하게 치장된 배럴을 가진 만년필 고르고 왜 이렇게 비싸냐고 그러지 말자. 중국이던 어디던 그렇게 양각하고 금 박아놓으면 비싸다.

예전에 파커에서 직접 영웅과 계약을 맺어서 파커 45 만년필을 생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때 파커가 영웅에게 파커 45 설계도를 줬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리고 중국 내에서도 영웅 만년필을 카피해서 파는 곳이 있다.

하위 브랜드로 영생(필기구)이 있다.[1] [2]

  1. 원래 서로 경쟁하던 사이인데 영생 법인이 대략 90년대말에 디지털 사업을 투자하면서 만년필 사업을 "난 나가요"하고 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붕 뜨고 있었으나, 2010년대 중후반에 영웅이 브랜드 네임을 인수한 것으로 추측된다.
  2. 기존 영생 법인은 아직 중국 내에서 사업하는 것 같지만, 지금은 몰?루겠다. 그리고 영생 브랜드 재오픈되기 전까지 한동안 듣보 중국인들이 영생 사칭하면서 "나 영생이요. 나 진품이요."하고 끄드럭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곳에서 난 제품을 짭만드는 곳이 주로 문항에 소재한 공장, 기업이 만든다고 문항영생이라고 부르며, 만년필 사업 접기 전까지는 재고영생, 영웅이 만드는 상해 공장은 격림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