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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니들이 쌀 때마다 느끼는 그 1~2초 간의 오지는 쾌감.

ㄴ1~2초면 그냥 개병신같네 보통 8초던데 안타깝다

자연이 야스하면 번식되니까 많이들 하라고 포상금으로 주는 미끼상품이다. 이 미끼상품에 따라오는건 육아의 의무와 1분간의 현타이다.

동물들이 새끼를 만들어야겠다 하고 이해하고 야스를 하는게 아니라 이거하면 앙 기모띠 하니까 야스를 하고 나니 새끼가 생기더라 하는거다.

이 번식의 의무를 저버리고 미끼상품만 체리피킹 하는것이 자위행위다.

딱히 야스를 해서 얻는것이 아니라 야스를 할시 자극되는 부위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도달할수도 있다. 꼭 좆간만 하는게 아니고 원숭이들도 할줄 안다. 개구리, 나뭇가지 같은 도구까지 써가면서.

평소엔 히히히 오줌발사! 하는 음경을 응기잇 정액발사! 하는 도구로 바꾸기 위한 생체전기적 자극의 끝이다. 이걸로 남성의 기능은 확실히 설명된다.

하지만 정액발사! 를 하지않는 여성의 오르가즘은 아마 성적 흥분등의 신호를 받기 위한 신경뭉치 하나를 가지고 잦이 봊이로 나누어 만들다 보니 원래 정액 발사 매커니즘이 사라지진 않고 빼애액 메커니즘으로 바뀌면서 생긴 현상으로 추정된다. 제대로된 생물학도가 있으면 혀를 차면서 수정 및 감수분열 바람.

수컷은 싸튀충이다. 남혐이 아니라 실제로 야스는 자연에서 적에게 대처할수 없는 상태의 1+1 쉬운 먹잇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딱 찌익 싸고 도망가기 위해 고안된 결과물이 짧은 오르가즘이다.

하지만 뱀은 이게 또 틀린데, 엉켜서 긴시간 난교를하는 습성이 있는 이놈들은 또 쾌감이 길다고 한다.

아무튼 이 오르가즘 뒤에는 현자타임이라는 반작용이 따라온다.

반면 여성은 오르가즘이 남자처럼 찍 싸고 끝나는게 아니라고 한다. 한번 가고도 가라앉지 않아서 몇 번이고 갈 수 있다는데 부럽다... 갈때 쾌감도 남자보다 세다는데 뭐 연구자가 자지보지 둘 다 달린게 아닌 이상 이건 어떨지 모르겠다. 윗 내용과 이어본다면 최대한 많은 출산을 위해 성욕이 끊기지 않도록 만들어진거같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ㄴ 뇌피셜로 싸지르지 말라. 본인 경험으로 현자타임은 안오는데 가라앉긴 한다 몇 번이고 갈 수 있지만 남자처럼 힘 빠지고 힘들다

그래서 부부관계 팁 중 하나가 떡치고 남자 현타왔다고 바로 자버리거나 끝내버리지 말라는거라고 들었다.(모쏠아다니 유부게이가 추가해줘라) 여자는 계속 흥분상태일테니 이후에도 열심히 만져주라는데 진짜냐?

ㄴ 유부게이가 이거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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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부인 오르가슴.gif

삶은 소대가리의 영부인 국밥아지매께서 오르가슴을 느끼고 계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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