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역주행조무사
닐로 문문 오반 하은 엔플라잉 우디 윤민수

닐로, 숀과 같은 방식의 노하우로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1][2][3]

역주행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신곡 공개 7시간만인 당일 차트 10위라는 경이적인 속도를 보였다.

그러나 누가 봐도 주작 티가 확 나는데다 노래 가사도 거의 성희롱 수준이라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고 결국 그대로 밑바닥까지 내려앉았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들을 베이징 올림픽에 보내라는 국민청원도 나왔다.[4]

2020년 3월 신곡을 들고 들어왔는데 진입 30위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에 새벽차트에선 무려 방탄소년단을 꺾는 병신짓을 하면서 또 까이고 있다.

9월에도 지니 차트에서 빌보드 HOT 100 1위를 한 다이너마이트를 꺾었다 갑자기 급락하는 수상한 차트를 보이면서 매크로 의혹만 더 가중되었다

오르내림 노래를 베꼈다는 논란이 터졌다 노래이름은 잡종흡연인데 오르내림이 직접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