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래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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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모바일 리듬게임.

난이도가 디모 보다는 높지만 다이나믹스보다는 낮다. 레벨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강 맞음.
ㄴ 솔까 다이나믹스는 게임의 범주를 벗어난지 오래다 너무 어려워

이 게임은 병신같은게 키를 6개 만들었다. 한손에 손가락이 6개 달려야 플래이 할 수 있다.

→모친 출타한 급식충새끼야 니 리듬게임 한손으로 하냐 병신아ㅋㅋㅋ →하는데 병신아 →그럼 이제부터 두손으로 해보셈. 재밌음

특이하게 모바일 리겜에서 스크래치가 있다. 그래서 애미뒤진 스크곡도 있다. 럽인펙 16으로 상향좀 씨발 <- ㅗ

그리고 판정선이 V자 모양이다. 그리고 이 게임에 수록된 곡에 222bpm이나 되는 엄마 뒤진곡이 있다. ㄴ2018년 7월 16일 업뎃으로 246bpm 생겼다. 디지게 어려움 ㅅㅂ;;;;

곡 일러스트에는 시바견이 있었다. 현재는 바뀐 상태. 제작팀 멤버들은 야민정음을 쓰며 됬충에 펩시충이다. 됬됬

어쨋든 극악의 난이도로 지 좆만한 손가락으로 꼼지락대는 무료급식들 강제 분리수거^^ 종나 어렵다고 빽빽대는 클레임러도 OUT^^ 오버래피드 갓겜 인정합니다

waiting is final

댕댕

패치좀 징징

평가[편집]

게임 들어가기 전까지는 갓게임, 게임 시작 부터는 평범한 게임.

이런 게임은 2013~2014에 나왔어야 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만 해도 모바일 리겜 시장이 엄청 작아서 별다른 아이디어 없이도 시장 개척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6년은 어떤가? 낙하형 리듬게임의 창궐에 질린 리게이들은 뭔가 색다른 룰, 색다른 컨텐츠를 가진 리겜을 원했고, 그 결과 기존의 리듬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하치하치,

ㄴ하치하치 드럼세탁기 배낀거 아니였냐

자이온, 보이즈 등의 리겜이 속속 등장했다.

꼭 2016년이 아니더라도 '움직이는 판정선'을 가진 사이터스(2012), 스토리와 피아노 소재로 어필한 디모(2013), 세 가지 방향의 노트로 애미없는 난이도를 무기로 삼는 다이나믹스(2014) 등등 기존의 평범한 낙하형 리겜하고는 뭔가 다른 리겜이 이미 존재했었다.

당장 리겜 커뮤니티에서 오투잼, 탭소닉, 터치팝, 리듬스타가 어떤 대접을 받는지를 생각해보면 딱 답이 나오지 않나?

그럼에도 2016년에 나온 이 게임은 위의 오투잼이랑 사실상 다를 게 없다. 스크래치 노트가 있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그거 단타에 슬라이드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클래식한 낙하형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름 잘 만든 게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흔해빠진 리듬게임이 된다. 물론 클래식한 리겜 좋아하는사람도 V자 라인이랑 스크래치를 적응 못하는 경우가 있다. 평평한 라인과 스크래치를 뺀 4키모드 만든다면 ㄹㅇ 갓겜될듯

ㄴ이하 오스충의 헛소리다

ㄴ4키리겜하면 좆스매니아밖에 모르는 씹뜨억 네덕이다. 물론 4키드립은 징징글이 맞다

ㄴ7년 전 중딩때 스텝매니아에 투덱스킨 씌우고 썼는데 씹덕좆노잼대충패턴 이런거 거르면 존나 할 만 함 ㄹㅇ루다가

4월 14일에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탑 20위에 선정되었다. 갓겜맞네

이겜 만든 새끼가 중갤에 존나 자랑하더라 시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