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ad. 짐을 너무 많이 실었다는 뜻이다.

코끼리

커세어님이 이 코끼리를 좋아한다. 불사조님도 좋아한다.ㅇ

대한민국 문학작품 투명드래곤에 나오는 악당 마왕드래곤마스터의 제자라고한다.

아서 C. 클라크의 소설 유년기의 끝에 나오는 외계생물체의 이름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의 오버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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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소설)[편집]

오버로드(소설)은 여기로 와라

오버로드(게임 시리즈)[편집]

오버로드(게임 시리즈)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다른 이름[편집]

노르망디 상륙작전

편의점 갤러리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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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을 부르는 말은 아주 많지만 그냥 '노진구'라고 해둡시다.


편갤러들이 편의점 물건을 고르는데 존나 시간잡아먹는 손놈을 가리키는데 쓰는 용어다.비슷한 의미로 먹갈충이라는 용어도 있다.편붕이들이 이놈들을 극혐하는 이유가 용어에 맞게 하나같이 느려터졌는데 그나마 한가한 시간때에 이러면 그냥 그려러니하는데 물류 정리하는 등 존나 바쁘거나 화장실 급할 때 이 짓거리하면 개빡친다.

물론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것 자체를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다.하지만 생각해봐라. 편의점이 무슨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도 아니고 동네 슈퍼만큼 조그맣고 종류 좆도 없는 가게에서 10분 ,20분 넘게 시간버리고 그러고서 구입하는게 고작 음료수 캔 하나 사고 나간다는 것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다.게다가 요즘 손놈새끼들이 직원들이 카운터에만 있으니까 편의점이 되게 한가해보인다고 생각하는 모양인가본데 편의점 직원들도 해야 할 일이 존재하고 되게 바쁘게 움직인다. 자기 느긋하게 있겠다고 직원들 일 못하게하고 덕분에 결국 퇴근까지 늦어지는 상황까지 생겨버린다. 회사 업무가 바쁜데 과장이 30분동안 퍼질러 자는 바람에 퇴근이 늦어지는것과 뭐가 다르냐는 말이다.

또한 겉으로만봐도 오버로드라고 판단 할 수 있는데 얼굴을 봤을때 딱 봐도 지능이 낮아서 얼빠지게 생긴 놈(뇌 자체가 병신이기 때문에 물건을 빨리 못 고른다.)이거나 심하게 살찐 파오후(워낙 둔하고 많이 고르기 때문)는 무조건 오버로드다.이건 2년 편붕이생활하면서 확실하게 검증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