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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조무위키

파일:Rashidun Caliph Abu Bakr as-Șiddīq (Abdullah ibn Abi Quhafa) - أبو بكر الصديق عبد الله بن عثمان التيمي القرشي أول الخلفاء الراشدين.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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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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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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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파일:Flag of the Ottoman Empire (1844–1922).svg
오스만 제국
Ottoman Empire
기본 정보
수도 쇠위트 (1299 ~ 1326)
부르사 (1326 ~ 1365)
에디르네 (1365 ~1453)
콘스탄티니예 (1453 ~ 1922)
대륙 서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면적 5,200,000 km² (1683년 기준)
인구 약 24,000,000 명 (1912년 기준)
인종 터키인,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아랍인, 슬라브인 등등
추가 정보
지도자 술탄/파디샤
체제 전제군주제 (1299~1876), (1878~1908), (1920~1922)
입헌군주제 (1876~1878), (1908~1920)
언어 오스만 터키어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

터키 공화국의 전신이 되는 국가.

크으 케밥뽕에 취한다

국가원수인 왕을 술탄으로 부르다가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터키어로도 콘스탄티니예로 불리다가 터키공화국 수립직후 이스탄불로 개칭)을 정복한 뒤부턴 로마제국의 황제라는 뜻의 카이제리 룸으로도 불렀다. 그리고 이슬람교를 국교로 숭상했던 국가다. 애초에 술탄이 칼리프를 역임했다.

언어는 중세 터키어,근대 터키어다. 그냥 오스만 터키어라고 한다. 현대의 터키어와는 다르다

씹덕들이 하렘으로 잘 알고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스만의 하렘은 아래도 나와있듯이 씹덕들 망상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씹덕새끼들이 하렘에 끼는 순간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참수당할것이다.

로마 제국을 대하는 태도[편집]

역알못들이 자꾸 로마를 싫어하니 어쩌니 드립치는데 동로마 제국을 조져버린 순간부터 오스만은 자신들이 정통로마라고 동서남북으로 광광 울부짖으며 신성 로마 제국같은 이름만 로마인 병신국가조차 작살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다.

날봐서 어줍잖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칭호 달고 깝치는 오스트리아를 패고 자신들이 진정한 유럽의 패자이며 로마의 계승자임을 알리고 싶어했다.

(왜냐면 오스만 제국을 건설한 투르크인들은 애당초 중앙아시아 쪽에서 온 애들이라 이집트나 페르시아 같이 중동에 대한 뿌리깊은 정체성 따위가 없었고, 그래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수도를 건설한 유럽에서 찾고자 했다. 애초에 지들 조상의 먼친척이 오늘날 유럽 국가들을 형성시키는데 영향을 끼친 훈족이니...)

가장 성공적이었던건 1차 빈 포위로 이때 진짜 따먹을 뻔 했다.

물론 2차는 개좆망해서 나라도 말아먹음ㅋㅋㅋㅋ

유럽에서는 로마황제, 이슬람 세계에서는 술탄+칼리프 ㅆㅅㅌㅊ?

유럽인들이보는 오스만 제국[편집]

타타르 침공 시즌2 → 유럽의 환자

여기저기 다니며 닥치는대로 때려부수고 불태우고 다니며 이교도라면 태워 죽이던 유럽과는 달리 세금만 더 걷고 끝냈다. 라고 개슬람빠들이 지랄대지만 동유럽은 ㄹㅇ 불지옥이 현실에 강림해서 거기 사람들 허리가 떨어젔다 붙었다 난리도 아니었다. 헝가리 애들 앞에서 오스만의 관대한 통치가 어쩌고 지랄해봐라 뺨 처맞는다. 일제 덕분에 미개한 조선이 개화했다는 식민지 수혜론에는 거품 물고 발광하면서 ㅉㅉ

ㄴ 관대했다는 건 과장이지만 불지옥까진 아니었다. 기독교도가 무슬림에 비해서 못한 취급을 받았던 건 사실이지만, 중앙정부로부터 각 지역의 수도원을 보수(대부분 정교회 수도원이었지만)할 수 있도록 지원받기도 했고, 농촌지역으로 가면 기독교도랑 무슬림이 편견없이 서로 섞여살았을 정도였다. 게다가 오스만이 발칸반도 및 헝가리를 정복하면서 농민들을 착취하던 기존 지주나 성직자 계급들을 쓸어버려서 오스만 치하의 농민들은 동유럽 타 지역의 농민들보다 자유로웠다. 물론 기존 기득권이 쓸려나간 그 자리를 다른 지주들이 채우긴 했지만, 농민이 지주에게 착취당하지 못하도록 중앙정부에서 지주를 주기적으로 감시해서 지주가 농민에게 세금을 거둘 순 있어도 소유할 수는 없었다. 게다가, 지주가 농민을 착취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동의 자유가 있어서 꼬우면 농민이 도시로 떠버리면 됐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오스만에서 비중이 컸던 발칸 인구의 대다수가 기독교도인데 오스만이 마냥 얘네들을 박해만 할 수 있겠냐. 더욱이 오스만이 로마의 후계자라고 자칭했던걸 생각해보면 말이다. 물론 가톨릭은 정교회에 비해 쪽수가 딸려서 상대적으로 찬밥신세긴 했다.

유럽인들에게 오스만 제국은 확실히 깡패였겠지만 유럽애들도 이미 말타고 닥돌하기만 하는 씹미개한 애들은 아니였다.

인구로만 따지면 당시 오스만제국은 인구 삼천만을 자랑했지만, 유럽 기독교 국가 다 합치면 인구가 1억이 넘는다.

그나마 외교를 좀 해서 유럽에서 제일 강머국인 프랑스가 오스만이랑 동맹을 해서 실질적으로는 5천만(프랑스 2500만 추가) vs 7천만 정도라고 봐야 맞음.

뭐 오스만이 유럽을 정복 못한건 이미 빈포위전에서 한계가 들어났긴 했다.

그래도 1차빈포위 실패 이후에도 무시무시한 국력을 자랑하지만, 2차 빈포위때 얀 소비에스키가 이끄는 폴란드 윙드 후사르한테 참교육 당하며 헝가리까지 빼앗기고 세르비아까지 빤스런한다. 그리고 세르비아 제타란 곳에서 사부아 공작 외젠이라는 씹사기캐를 만나서 학살당하고 실버타운에 들어가야 할 병신 틀딱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사실 이때도 동맹국인 프랑스가 서쪽에서 깽판 안쳤으면 1919년 오스만 제국 해체가 수백년 앞당겨졌을 수도 있다. 이당시 루이 14세 치하의 프랑스는 혼자서 17:1로도 전 유럽을 관광태우던 깡패였기 때문에 유럽국가들은 오스만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아무리 틀딱이라 그래도 덩치가 덩치인지라 오스트리아 혼자서는 케밥을 혼자서 팰 수가 없어서 그래도 한동안 강대국 지위는 유지했는데, 크림반도에서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큰 불곰국한테 수백년간 너무 얻어터지는 바람에 만신창이가 된다.

이후, 유럽은 과학혁명, 시민혁명 , 산업혁명 치트키로 꺼꾸로 오스만을 줘팬다. 물론 불곰국이 실컷 얻어팬거에다가 막타용으로 킬딸친거에 불과하긴 하지만.

그러면서 오스만 문화는 존나 빨았다. 오스만에서 커피 유행하니까 그거 들여와서 존나 마셔댔다. 이교도 음료 몰래 마시다가 들킨 교황은 커피한테 세례 내리고 합법적으로 커피 마셨다. 지금 유럽놈들은 이슬람 빼애악 거리고 있지만 걔네들 조상들은 오스만 터번이 간지나 보인다고 머리를 천으로 칭칭 감으면서 오스만 코스프레를 했다. 그게 당연한 것이 오스만 전성기때 서유럽 애들은 야만인 티를 못벗었기 때문에 문명인 행세를 할라고 오스만 애들 문화는 빨아제꼈던 것이다.

근데 오스만 전성기때 유럽도 '르네상스'가 꽃피기 시작할 무렵이라 딱히 미개해서 빨았다니 보단 그냥 유럽 특유의 외국문화에 대한 적극성,포용력이라 봐야한다. 사실 오스만 제국도 동로마가 남긴 문화 존나게 수용했다. 당장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만 봐도 뭐...애당초 얘네들은 터키 문화가 유행하는 '튀르크리' 이외에도 중국문화가 유행한 '쉬누아즈리' 그리고 일본문화가 유행한 '자포니즘'까지 다 있는 애들이다. 아 조선은 없다 ㅜ .

그리고 저 세개의 이국문화 유행도 사실 안쪽을 까고보면 똥양인들이 '동경어린 시선'이라 정신승리 하는것과는 달리 아주 진~한 오리엔탈리즘이 배어있다. 하렘이라던가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보면 뭐...

유명한 술탄[편집]

역사[편집]

초창기에는 롬술탄국의 속국이였으나 롬술탄국이 병신되면서 독립하고 더 병신인 동로마, 세르비아, 불가리아 이나톨리아 소국들까지 집어삼키면서 당대 최강국 반열에 오르게된다.(신롬황제가 여러 동맹국들 군대를 데리고 오스만으로 쳐들어갔지만 니케폴리아 전투에서 개박살난다) 그 후 콘스탄티노플도 따먹을려고 하다가 티무르(티무르 제국)에게 털리고 나라가 잠시동안 분열상태가 된 뒤 다시 통일하고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고 여기로 수도를 이사갔다. 입지조건이 워낙 환상적이어서...

맘루크 따먹은다음 칼리프지위도 날먹하고 동쪽에 새롭게뜨는 페르시아도 조진다음 서유럽 진출겸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불경스러운 국가도 날려버릴겸 틈날때마다 러시했는데 이름만 신성 로마 제국이긴해도 서유럽애들도 만만치 않아서 간신히 잘막아내는 바람에 서유럽 진출은 미루고 만만한 동유럽 애들을 줘패고 다녔다.

서유럽애들이 계속 영토확장하는것을 방해하자 빡쳐서 해전을 하는데 프레베자에게 서유럽애들을 증발시키고 룰루랄라하다가 레판토에서 개박살난다. 물론 원래의 목적인 튀니스는 먹었지만

헝가리까지는 쉽게 따먹었지만 1차 빈 포위 작전에서 패배해, 유럽 정복이 막히게 된다. 그뒤로는 서유럽 정복은 포기하고 17세기 말까지 동유럽이랑 페르시아만 털어먹긴 했지만, 얘네들도 은근 강국인지라 잡아먹히는 일은 없었다.

17세기 말의 제 2차 빈 포위 실패와 이후 머가리 좀 큰 러시아와의 싸움, 영국 및 유럽대륙세력들의 견제로 망테크를 타기 시작한다.그러나 18세기때 까지는 오스트리아의 남하를 막아내면서 나름대로의 강대국 위치는 유지하고 있었으며, 튤립시대라고 해서 오스만 제국의 문화가 유럽에서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19세기 초반에는 세르비아,이집트의 자치권을 허락해주고 그리스를 독립시켜주게 될 정도로 맛탱이가 상당히 가기 시작한다. 19세기 중반에 러시아한테 크림전쟁 중에 줘터지면서도 희한하게도 오스만 편들어서 러시아를 줘팬 영국이랑 프랑스 덕분에 영토는 그럭저럭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870년대에 보스니아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오스만 제국은 반란을 진압했는데 이를 빌미로 삼아 러시아가 쳐들어와서 마케도니아,알바니아,트라키아 지역을 제외한 유럽영토를 모조리 잃게되고 서양열강들에게 북아프리카,키프로스지역을 내주게 되었으며,러시아에게 캅카스 지역까지 내주고 말았다. 사실상 이때 이후로 오스만은 거의 망한거나 다름이 없었다. ㄴ 다만 키프로스는 영국한테 본인들 편좀 들어달라고 지들이 자진해서 준거임.

1911~1912년 들어서는 이탈리아랑 리비아 지역을 두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는데 전쟁하는 도중에 발칸반도 애들이 영토 더 얻겠다고 발칸 전쟁을 일으켜서 리비아 지역을 이탈리아에게 양도해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발칸 전쟁 역시 패배해 남은 식민지는 아라비아 반도 빼고는 전무했다.오스만 제국은 이를 계기로 하여 해군력을 강화시키려고 전함 두척을 구매하는데...

1차대전 초창기에 처칠이 대금까지 다 받아먹은 전함 두 척을 먹튀하고 독일은 전함을 주겠다고 하는데.. 준다는 전함 가지고 깽판을 치네? 결국 반쯤 어쩔 수 없이 제1차 세계대전에 동맹국으로 참전. 영국 최대의 삽질 작전인 갈리폴리 전투 등에서 승리하는 등 분전하지만 이미 반쯤 망했던 국가라서 와장창! 결국 쫄딱망하고 아나톨리아 서~중부 지역만 남기고 연합국에게 다 내주고 그리스에게 후장 따일 뻔했다가 터키 독립전쟁을 통해 이스탄불 + 아나톨리아 지방을 유지, 최종적으론 터키 국부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에게 폐위당했다.

이렇게 역사에서 퇴장했지만 개막장 이슬람 꼴통 ISIL이 혜성처럼 등장해 칼리프를 자칭하며 이 국가를 예토전생시킨거나 마찬가지인 짓을 저지르고 있다. 물론 실상은 그 막장 오스만 제국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짝퉁 오스만 제국이다.


대런 애쓰모글루가 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 의하면 이새끼들이 하도 중동을 착취해서 중동 국가들이 좆망했다고 한다.

(물론 유럽 제국들에 비하면 힘이 딸려서 직접적인 수탈은 적었지만 지들 말을 듣지 않으면 협박 or 군대 파견 등으로 간접적으로 똥을 존나 싸질렀다고.)

풍습[편집]

왕자들을 각 지역의 총독으로 임명시켜 능력을 기르게했다. 술탄 생전에는 시키는대로 병력 바치고, 외적 쳐들어오거나 반란따리 터지면 진압하다가 술탄이 위급하거나 사망하면 바로 군대 모아서 지들끼리 배틀로얄 찍고 이긴새끼가 새로운 술탄이 된다.

보통은 수도인 콘스탄티니예(이스탄불) 가까운 왕자가 새로운 술탄으로 즉위하는데, 지방 왕자가 그새끼 머가리 쪼개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이게 존나 잔인하고 개씹미개하지만 군주제 단점인 '무능자가 혈통빨로 계승'이라는 단점을 보완하는 작용을 했다. 하긴 애초에 동양도 수양대군이 단종족치고 왕위찬탈하거나 명나라의 주체가 건문제 족치고 황제즉위한것도보면 오스만새끼들만의 특징이라기엔 애매하다

근데 이게 말이 좋아서 보완이지 왕 죽을때마다 내전 터지는건데 장기적으로 보면 좆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였다. 실제로도 패배한 왕자들이 주변국으로 빤스런해서 호시탐탐 뒷통수 날릴 각 엿보기도 했고.

결국 왕좌 오르면 연례행사처럼 왕자들 죽여대다가 13살로 왕된 아흐메트 1세 시절되면 자기보다 어린 이복동생 하나 남았는데 아흐메트의 이복동생 죽였다가 아흐메트까지 죽으면 혈통이 끝장나는 상황이 됐고 장기적으로도 안좋고 해서 제한하고, 걍 대부분의 군주제처럼 장자 상속 이렇게 바꿨다. 그덕에 폐위된 왕자들은 목 댕강 대신에 영구 근신형을 선고받았는데, 나중가면 술탄들이 직계 혈통을 못 남기거나, 예니체리가 갑질해서 이 폐위된 왕자들을 즉위시켰다.

근데 얘네 대다수가 궁에서 짱박혀있느라 현실감각 상실하거나 미쳐버리기도 했는데 별다른 수가 없어서 도저히 정상 생활조차 불가능해보일 정신병자들이 즉위하기 시작했고, 바로 이 제도의 첫 수혜자인 쉴레이만 1세 아들도 알콜중독 걸린 좆병신이라 나라가 존나 급격하게 기울기 시작했다.


또다른 풍습으로는 왕비 안두는거랑 예니체리, 금연 정책이 있다.

왕비 안두는거는 왠지 모르겠는데 걍 그랬다. 근데 쉴레이만 1세는 자기 하렘에 끌려온 노예 휴렘 술탄에에 뿅갔고 아내로 삼는다. 근데 휴렘은 존나 개썅년이였고, 쉴레이만의 개념차고 능력있던 장남과 재상을 모함해서 죽게 만든다. 이 모든건 다 자기 아들(알콜중독자) 왕 시켜먹으려고 한 짓.

예니체리는 데브시르메 제도라고 기독교 아들 잡아다 노예해서 관료, 전문 군인으로 양성하던건데 훈련이 존나 혹독했지만, 그 보상도 졸라 짭짤했다. 근데 사실 예니체리는 훈련 통과한 애들중에 제일 하타치는 애들 모아둔 데였음.

머리 잘 돌아가는 새끼들은 궁으로 가서 관료했고, 피지컬 오지던 새끼들은 말탔는데 얘넬 '시파히'라고 불렀다. 암튼 그래도 너나 나보다는 훨씬 상타치는 새끼들이였기에 전공을 오질라게 쌓았고 중기쯤에는 일종의 특권 계층이 된다.

결국 이새끼들이 제국의 기득권이되어 국가 주물럭 거리며 황제도 맘대로 갈아치웠다. 근데 나중에 모조리 대포, 소총으로 쏴죽여진다.

금연은 사실 잠깐 한건데 그 술탄이 담배를 졸라 싫어했기때문이다. 눈 앞에서 담배피면 철퇴로 머가리를 깠다.

문명[편집]

그런거 없다. 라고 말하면 너무 가혹하고, 튀르크족으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닐때는 오랑캐 답게 곧바로 이슬람을 받아들여 아랍문명화 하더니 곧 아랍인들도 보는순간 지린다는 찬란한 페르시아 문화에 동화되었다, 사실 튀르크 다음으로 쳐들어온 몽골인들도 곧 페르시아 문명에 지린뒤 거기에 동화되긴 했지만... 그리고 그리스로 쳐들어가 비잔틴 문명을 따라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다.

사실 오스만이야 서유럽에서는 문명국으로 인정받았으나 얘내들도 실상은 비잔티움 제국에서 약탈한걸로 문명인 행세한 것에 불과하다. 얘내들 본질은 오히려 자기네들을 털어버린 몽골리안에 가깝다. 뭘 만드는 건 좆도 못하지만 남에꺼 노략질하는데에는 능숙했다는 애기다. 얘내들이 중동에다가 약탈 방화를 처하면서 돌아다닌 덕분에 현재 중동에는 남아있는 유적지가 거의 종범이다. 그래도 몽골놈들처럼 아예 빡대가리는 아니라 나름 공부도 하는 새끼들이 좀 나왔다. 몽골족들은 하도 빡대가리라 비교가 불가능하고 만주족(이새끼들도 실상을 잘 알아보면 유목뽕에 거품 낀 빡대가리다.)의 상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터키 1인당 GDP가 개병신이기 때문에 소수민족 혜택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지 않지만 만주족 새끼들은 거품만 상당하고 네이처, 노벨상 같은 공인된 분야를 보면 막상 주류 과학기술자들이 얼마 없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몽골 돌대가리 새끼들보다는 우월하지만 만주족의 민족 자체가 가진 과학기술력은 지금까지도 오스만 민족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ㄴ만주족에 주류 과학기술자가 있긴 있냐?

즉, 원래 공부 못하는 일진이었으나 공부도 약간은 하는 일진으로 진화하였따-!

ㄴㄴ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에서 "터키"가 어딘지 생각해보자. 당연히 오스만 제국을 뜻하는 말이다. 유럽에 커피, 가구, 음악등 엄청난 문화적 영향력을 끼쳤는데 문명이 없다는건 개소리다.

오스만 제국이 몆백년전 셀주크 제국이랑 문명 수준이 똑같갰냐? 오스만 제국이 아나톨리아에서 처음 왕국 차렸을때, 튀르크가 중동에 유입된지 거의 100년도 넘었어. 그동안 튀르크가 발전도 없이 계속 유목질이나 하고 다녔갰어?

ㄴ좆목질 존나 하던데.

ㄴ엣헴, 오스만 성님들 기병이 쇠퇴하던 후기에도 보병들을 기마보병으로까지 만들고 다니던 ㄹㅇ 말박이 아니냐?

그리고 오스만 민족? 오스만 제국은 다민족 국가다 이 댕청아. 알렉산드리아, 바그다드, 이스탄불에 사는 사람들이 다 같은 민족이였겠냐?

ㄴ다른 사람들은 오스만 1세가 데리고 설치던 좆목민 지배층 집단을 말하는 거 아닌가?

ㄴ엣헴. 터키 환뽕님들은 피나 생활, 문화가 조금만 섞이면 모두 터키인이라고 주장하신다. 그게 스까 묵는 터키식 민족주의다. 근데 솔직히 역사를 보면 흠..?

하렘[편집]

흔히 밤마다 미녀들 골라서 난교 섹스 파티 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실은 술탄의 엄마가 군대식으로 통제하던 수녀원 분위기였다.

사실은 여자들끼리 궁중 암투 벌이던 곳이다. 이게 다 쉴레이만 1세때문이다.

난교 섹스 파티하던 술탄도 몇놈 있긴 있었다. 정력 다 빨려서 일찍 뒤졌을뿐.

중간에 어떤 미친놈이 술탄되더니 의심병이 생기는 바람에 하렘 여자들을 몇명 제외하고 이스탄불 앞바다에 싸그리 밀어 넣어 고기밥으로 만든 일도 있었다.

일본 애니에서 수시로 튀어나오는 요소가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된다.

여담[편집]

금은보화가 넘쳐나다보니 개 좆도 쓸데없는데 경제력을 꼴아박았는게 대표적인 예가 튤립거래이다.

이 튤립놀음이 얼마나 큰 놀음판이었냐면 우선 현대 튤립시장보다 약 10배이상의 많은 품종이 거래되었으며

존나 예쁜 튤립을 재배하면 똥수저도 중소영지를 살 수 있을 정도였다.

요즘으로 치면 리니지 영주캐가 성을 갖고 있으면 아파트랑 거래되는거 그런거라 보면 된다.

여튼 그 앰창스런 짓거리덕에 돈 독오른 네덜란드놈들이 돈냄새를 맡고 몰려와

동인도회사의 차세대 주력상품으로 튤립을 존나게 민 덕에 이 자본을 바탕으로 네덜란드는 18세기 영국보다 강력한 해양세력을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결국 과잉공급에 의해 튤립이 개 똥값이됨가 동시에 전비를 감당하지 못하게 된 네덜란드는 영국에게 개 좆발리고 역사의 좆밥으로 찬란히 퇴장하고만다.

ㄴ 거품경제에 시초다

드라큘라의 모티브로 유명한 블라드 가시공이 얘네한테 깝치다가 좆됐다.

둘러보기[편집]

이집트의 역사
시대 왕조
선왕조
(~기원전 3150년)
하이집트
(~기원전 3150년)
상이집트
(~기원전 3150년)
초기 왕조
(기원전 3150년~기원전 2686년)
제1왕조
(기원전 3150년~기원전 2890년)
제2왕조
(기원전 2890년~기원전 26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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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686년~기원전 21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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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55년~기원전 1802/16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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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134년~기원전 1991년)
제12왕조
(기원전 1991년~기원전 1802년)
제2중간기
(기원전 1802/1650년~기원전 1550년)
제13왕조
(기원전 1802년~기원전 1649년)
제14왕조
(기원전 1805/1725년~기원전 1650년)
제13왕조
(기원전 1802년~기원전 16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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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제16왕조
(기원전 1649년~기원전 1582년)
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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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왕조
(부바스티스 왕조)

(기원전 943년~기원전 7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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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64년~기원전 3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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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64년~기원전 525년)
제27왕조(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25년~기원전 4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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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왕조(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343년~기원전 3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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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2년~기원전 305년)
제32왕조(프톨레마이오스 왕조)
(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고대 로마 시대
아이깁투스 속주
(기원전 30년~6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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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년~기원전 27년)
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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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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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의 역사
우루크 시대
(기원전 4000년~기원전 3100년)
젬데트 나스르 시대
(기원전 3100년~기원전 2900년)
초기 왕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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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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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왕조
(기원전 2154년~기원전 2112년)
우르 제3왕조
(기원전 2112년~기원전 2004년)
고아시리아
(기원전 2025년~기원전 1363년)
이신-라르사 시대
(기원전 2025년~기원전 1763년)
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1894년~기원전 1595년)
미탄니
(기원전 1600년~기원전 1260년)
카시트 왕조
(기원전 1595년~기원전 1155년)
중아시리아
(기원전 1363년~기원전 912년)
신아시리아 제국
(기원전 911년~기원전 609년)
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626년~기원전 539년)
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50년~기원전 330년)
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0년~기원전 3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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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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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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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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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년~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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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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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폭풍을 부르는 대단해! 전국대합전

16세기 17세기 관련 문서 18세기
17th Century / 17世紀 / 1601년~17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30년 전쟁 발발 (1618년) · 베스트팔렌 조약 (1648년) · 명예혁명 (1688년)
한국사
대표 인물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엘리자베스 1세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제임스 1세 · 찰스 1세 · 올리버 크롬웰 · 찰스 2세 · 제임스 2세 · 메리 2세 · 윌리엄 3세 · 루이 14세 · 표트르 1세 · 아바스 1세 · 이자성 · 정성공 · 오삼계 · 천명제 · 숭덕제 · 순치제 · 강희제 · 마테오 리치 · 아담 샬 · 윌리엄 애덤스 · 강항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 소현세자 · 얀 야너스 벨테브레이 · 헨드릭 하멜
관련 작품

17세기 18세기 관련 문서 19세기
18th Century / 18世紀 / 1701년~18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7년 전쟁 발발 (1756년) · 플라시 전투 (1757년) · 파리 조약 (1763년) · 제1차 폴란드 분할 (1772년) · 프랑스 혁명 (1789년) · 바렌 배신 사건 (1791년) · 제2차 폴란드 분할, 루이 16세 처형 (1793년) · 테르미도르의 반동 (1794년) · 제3차 폴란드 분할 (1795년)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1799년)
한국사
대표 인물 조지 워싱턴 · 앤 여왕 · 조지 1세 · 로버트 월폴 · 루이 14세 · 루이 16세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장-자크 루소 · 볼테르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 프리드리히 2세 · 표트르 1세 · 예카테리나 2세 · 강희제 · 옹정제 · 건륭제 · 가경제 · 오규 소라이 · 모토오리 노리나가 · 스기타 겐파쿠 · 숙종 · 영조 · 사도세자 · 정조 · 홍국영 · 순조 · 박지원 · 박제가
관련 작품

18세기 19세기 관련 문서 20세기
19th Century / 19世紀 / 1801년~19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에이브러햄 링컨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2세 · 루이 18세 · 샤를 10세 · 루이 필리프 · 나폴레옹 3세 · 아돌프 티에르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빌헬름 1세 · 빌헬름 2세 · 주세페 마치니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관련 작품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2단원 III. 서아시아·인도 지역의 역사 4단원 고대·중세
고대 서아시아 아시리아 니네베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키루스 2세 · 다리우스 1세 · 왕의 길 · 페르세폴리스 · 조로아스터교 · 페르시아 전쟁 · 알렉산드로스 3세
파르티아 크테시폰
사산 왕조 페르시아 크테시폰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중세 이슬람 제국 초기 이슬람 메카 · 메디나 · 무함마드 · 알라 · 헤지라
정통 칼리프 시대 칼리프 ·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 수니파 · 시아파
우마이야 왕조 무아위야 1세 · 다마스쿠스 · 투르-푸아티에 전투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 · 탈라스 전투 · 셀주크 제국 · 훌라구
후우마이야 왕조 코르도바
파티마 왕조 십자군 전쟁
셀주크 제국 튀르크 · 토그릴 1세 · 십자군 전쟁
사회, 경제, 문화 쿠란 · 5행 · 일부다처제 · 지즈야 · 아랍어 · 아리스토텔레스 · 아라비안 나이트 · 아라비아 숫자 · 모스크 · 아라베스크 · 연금술 · 의학전범
근세 이슬람 세계 오스만 제국 술탄 · 메흐메트 2세(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 셀림 1세(맘루크 왕조) · 쉴레이만 대제(빈 포위) · 티마르 · 데브시르메(예니체리) · 지즈야 · 밀레트 · 술탄 아흐메드 사원
티무르 제국 티무르 · 사마르칸트
사파비 왕조 이스마일 1세 · 시아파 · · 이스파한 · 아바스 1세
고대 인도 종교의 출현 브라만교 · 불교(석가모니) · 자이나교(바르다마나)
마우리아 제국 알렉산드로스 3세 ·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 아소카 대왕 · 상좌부 불교 · 스투파 · 석주
쿠샨 제국 카니슈카 1세 · 대승 불교 · 간다라 미술(불상)
굽타 제국 찬드라굽타 1세 · 찬드라굽타 2세 · 에프탈 · 힌두교(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 · 마누 법전 · 산스크리트어 · 샤쿤탈라 · 마하바라타 · 라마야나 · 아잔타 석굴 · 엘로라 석굴 · 원주율 · 0 · 10진법
이슬람 유입 이후의 인도 이슬람교의 유입 가즈니 왕조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쿠트브 웃 딘 아이바크 · 지즈야)
무굴 제국 바부르 · 악바르 · 아우랑제브(지즈야) · 마라타 제국 · 우르두어 · 시크교(구루 나나크) · 타지마할
동남아의 인도 문화 샤일렌드라 왕조(보로부두르) · 크메르 제국(앙코르 와트)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 근대 V.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6단원
제국주의 식민지 · 민족주의 · 사회진화론 · 인종주의
대영제국 이집트 왕국(수에즈 운하) · 남아프리카 연방 · 종단 정책(파쇼다 사건) · 영국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영국령 버마 · 영국령 인도 제국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프랑스 제국 프랑스령 알제리 · 프랑스령 튀니지 ·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 · 횡단 정책(파쇼다 사건 · 모로코 사건) · 프랑스 동인도 회사 · 플라시 전투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청프전쟁)
독일 제국 독일령 동아프리카 · 독일령 남서아프리카 · 독일령 카메룬 · 독일령 토고 · 모로코 사건 · 독일령 뉴기니
벨기에 콩고 독립국 · 레오폴드 2세
쿠로후네 사건 · 하와이 공화국 · 필리핀군도도민정청 · 미국-에스파냐 전쟁
네덜란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청의 근대화 아편전쟁 공행 · 삼각 무역 · 임칙서 · 아편 · 난징 조약 · 최혜국 대우 · 영사 재판권 · 톈진 조약 · 베이징 조약
태평천국 운동 홍수전 · 상제회 · 천조전무제도 · 한인 의용군
양무운동 증국번 · 이홍장 · 중체서용 · 금릉 기기국 · 청일전쟁
변법자강운동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캉유웨이 · 량치차오 · 무술정변
의화단 운동 백련교 · 의화단 · 신축조약
신해혁명 광서신정(흠정헌법대강) · 쑨원(중국동맹회 · 삼민주의) · 중화민국 임시정부 · 위안스카이 · 중화제국 · 군벌 시대 · 신문화 운동(천두슈 · 후스) · 5.4 운동(파리 강화 회의 · 21개조 요구)
일본의 근대화 메이지 유신 쿠로후네 사건 · 미일화친조약 · 미일수호통상조약 · 보신 전쟁 · 대정봉환 · 폐번치현 · 사민평등 · 이와쿠라 사절단 · 국가신토
자유민권운동 대일본제국 헌법
대외 팽창 정한론 · 청일전쟁(시모노세키 조약) · 러일전쟁(포츠머스 조약)
인도 및 동남아시아 인도 플라시 전투 · 세포이 항쟁 · 인도 통치 개선법 · 영국령 인도 제국(빅토리아 여왕) · 브라흐마 사마지 운동(람 모한 로이) · 인도 국민 회의 · 벵골 분할령 · 콜카타 대회
동남아시아 태국(짜끄리 왕조 · 라마 5세) · 베트남(판보이쩌우 · 동유 운동 · 베트남 광복회) · 필리핀(호세 리살 · 필리핀 연맹)
중동 및 아프리카 오스만 제국 탄지마트(미드하트 파샤 · 러시아-튀르크 전쟁) · 청년 튀르크당
아랍 및 이란 와하브파(와하브 왕국 · 사우디아라비아) · 카자르 왕조(자말룻딘 알 아프가니)
아프리카 이집트 왕국(메흐메트 알리 · 아라비 파샤) · 마흐디 운동 · 헤레로족 · 줄루(이산들와나 전투) · 에티오피아 제국(아도와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배경 삼국동맹(오토 폰 비스마르크 · 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빌헬름 2세(세계 정책 · 모로코 사건) · 삼국협상 · 범게르만주의 · 범슬라브주의 · 발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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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혁명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 러시아 내전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 신경제정책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이오시프 스탈린(집단농장 · 스탈린주의)
전간기 베르사유 체제 파리 강화 회의(우드로 윌슨 · 민족자결주의) · 베르사유 조약 · 국제 연맹 · 바이마르 공화국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 로카르노 조약 · 켈로그-브리앙 조약
중국 중국국민당 · 중국공산당 · 국공합작 · 국민혁명(장제스) · 중화소비에트공화국 · 홍군대장정 · 시안 사건 · 중일전쟁
인도튀르키예 영국령 인도 제국(롤럿법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소금 행진 · 자와할랄 네루 · 신인도 통치법) · 튀르키예(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공황 블록 경제 · 전체주의 · 뉴딜(프랭클린 D.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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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