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오오쿠보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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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오오쿠보 루미(大久保瑠美). 일본의 성우이며 1989년 9월 27일생. 소속사는 81 프로듀스. 애칭은 루미루미.


나이가 같은 동료이며 씹덕들의 이상형인 타케타츠 아야나와 목소리가 진짜 똑같다.

이 둘은 일본에서 목소리 닮은 사람 뽑으라면 매번 1순위로 뽑힌다. 유루유리에선 대놓고 둘을 동시에 캐스팅하며 낚시를 시전했다.


귀엽게 생겼지만 외모가 TKTT 레벨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고 TKTT보다 애니에도 덜 나오지만, 연기는 오오쿠보가 잘한다.

어찌 보면 성우 본연의 모습으로는 더 바람직한 모습으로, 화려하진 않아도 꾸준하게 여러 애니에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최근엔 달빠 관련 작품에서 비중이 꽤 괜찮은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맡는 등 이쪽 계열 공무원이 될 조짐이 보인다.


츠다 미나미랑 대놓고 가위치기 중이며 2015년 들어서는 오오츠보 유카와도 하는 중. 이제 남은건 미카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