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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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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1.29 ~ 1992.4.25

일진 출신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약쟁이.

뮤지션으로서 오자키 유타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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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대표곡으로 '15세의 밤', '졸업' 등등이 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동경해서 펜더 텔레캐스터를 사용했는데(아직도 일본에선 텔레가 그의 상징으로 통한다) 데뷔 시절엔 일펜 텔레 를 쓰다가, 돈 좀 벌고 나서부터 미펜 정품 2대를 사서 사용했다.[1]

오자키의 얼굴이 상당히 미남에 속하는데 반해 그의 백밴드들은 모두 똥송하게 생겼다.

얼빠들이 많은지 덕분에 매 라이브 영상마다 오자키~ 거리며 까악대는 것을 자주 들을 수 있게 됨.

1. 10대의 대변자란 말을 듣던 10대 시절[편집]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전성기. 목소리 상태나 라이브도 이때가 최고다.

그의 역대 최고의 앨범이라 평가 받는 2집 '회귀선'을 내고 일본음악차트 1위도 찍고 대규모 야외라이브도 하고 언론에선 '10대의 대변자'라는 말도 듣는 등등...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2집에 포함된 '졸업'이라는 노래가 일본열도를 강타하며 전국구 스타가 된다.

졸업의 노래를 들은 몇몇 학생들이 가사 내용처럼 실제로 유리창 깨고 오자키한테 자랑스럽게 편지를 보내는 일이 생겨 오자키는 상당히 당황했으며, 그리고 이 노래를 들은 학부모들은 무슨 이딴 노래가 있냐고 한동안 학부모들 사이에서 금지곡을 먹었다. 가사가 주는 메시지는 이딴 짓거리나 하라는 것이 절대 아닌데 유리창깨부순 학생이나 그걸 또 금지시킨 어른이나 빡대가리들이 당시 일본에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시절부터 싹수가 노랬던 오자키는 라이브 도중 관객들이 자기 노래를 따라 부르면 '내 노래니깐 너희들은 부르지마'라고 말하며 라이브를 무단 퇴장을 한다던가 마이크 잡고 "나를 믿는녀석들은 나를 따라오라"는 둥 "너희들 전부를 사랑한다"는 둥 중2병스런 말들을 내뱉고 사이비교주 행새를 하기도 했다.

라이브 쪽에선 굉장히 역동적인 무대를 추구함과 더불어 관객과의 호흡을 굉장히 중요시 했는데, 한 예로 라이브 도중 7m쯤 되는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가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던 도중 뛰어내리라는 관중들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오자키는 그 환호에 보답하기 위해 그곳에서 스스로 낙하 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다리가 골절 되고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 강제 휴식을 취하게 된다.


(중력의 힘을 맛본후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모습이다.)

2. 마약과 합일을 이루던 4집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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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성인이 된 이후 미국유학을 갔다 왔다. 근데 여기서 혼자 음악 공부만 하다가 우울증에 빠졌는지 마약도 같이 배워옴 ㅇㅇ

덕분에 이 시절의 라이브는 과연 가수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인데 얼마나 마약을 쳐 했는지 소리는 갈라지고 곧잘 올라가던 음역대도 안 올라가고 라이브 도중 멍 때리는 등 마약으로 인한 온갖 이상 증세를 보이다 결국 라이브 도중 쓰러져 응급실에 끌려가게 된다. 그 후에도 마약을 끊지 못하고 커피에 살살 녹혀가며 마약을 섭취하는 오자키를 보다못한 가족이 직접 경찰에 고소하고 오자키는 깜방에 들어가게된다.

깜방에서 콩밥먹게 된 느낀점을 적어 출소 후 이것을 가사로 한 '태양의 파편'이라는 노래를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참회의 뜻으로 TV음악방송[2] 에 출연해 그 노래를 부르고 사죄를 구했다.

이 시절에 자기 소속사와 불화가 깊었는데 앞서낸 싱글(태양의 파편)은 히트 쳤고 작업 중인 4집을 이대로 낸다면 앨범 잘 팔려서 사장님 배 채워지는 것은 당연. 데뷔 이후 자기 잘나간다고 제대로 굴린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고 이내 제대로 빡친 오자키는 나름 사장 뒤통수를 치기 위해 앞서 히트를 친 '태양의 파편'을 앨범 곡 리스트에서 뺐다. 거기에 4집 타이틀은 원래 '종이조각과 바이블'이 될 예정이었지만 사장님과의 끈끈한 혹사 스토리를 담은 '가로수'를 앨범 타이틀로 바꾸었다. (but, 오자키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우 잘 팔림)

하지만 사장님도 만만치 않았는데 오자키가 마약하다 쓰러지고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사장님은 즉시 오자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이브인 도쿄돔 라이브를 지시한다. 하지만 여전히 빡쳐있던 오자키는 일본 대스타들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도쿄돔 만원 관중 속에서 가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최악을 다 보여주었고 마지막 멘트로 '다시 만나자'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무대를 끝냈다. (이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1년동안 팬들 앞에서 어떠한 공식적 일을 하지않는다.)

3. 재기 성공의 5집 그리고 사망[편집]

틀:중립기어 여차저차 해서 5집을 내고 재기에 성공한다.

아직 마약하던 시절의 후유증이 남았는지 라이브 할 때 목소리는 정상이 아니었다.

이때쯔음 사이토 유키라는 아이돌과 불륜사건이 터지게 되서 이혼소송까지 가게된다. (아내와 결혼하고 아들까지 있던 상황에서)

5집부터 노래의 색이 많이 변했는데 통기타잡고 부르는 노래들은 나름 그 색을 잘 받았지만 그의 아이덴티티인 락 쪽에선 뭔가 더 구려졌다.


어느날, 어디 좀 가겠다고 집을 나간 오자키는 죽기 직전의 몸으로 발견되고, 병원에 갔지만 사망하고 만다. 공식발표는 자살이었지만 발표와 달리 당시 상황이 이상한점이 많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한 타살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돌기도 했으나[3] 진실은 오직 본인만이...

죽기전에 6집 레코딩한게 있어서 유작으로 6집이 나왔다.

이후에도 좆본의 시체팔이 상술로 아직도 우려먹고있다.

존나 일찍 죽는 바람에 과도하게 빨리는 감이 있지만, 불꽃처럼 (마약빨며) 살다간 천재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람으로서 오자키 유타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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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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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성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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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
이러한 약이 공존하는 스포츠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부 지구인과 심지어 우주인들까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키야~ 주모오오!! 약 한 사발만 더!

위 글을 읽다가 어느 정도 예상 했겠지만 이 새끼는 음악 외적으로는 존나 글러먹었다

맨 처음 음악을 접했을 때 부터가 좆중딩때 등교거부하다가 할거없어서 자기집 뒤지다 통기타 보여서 한번 잡아본 것이다. 일단 이 시점부터 글러먹었다.

공부는 잘했지만 존나 노답 개씹양아치 일진으로 담배피는건 애교고, 술먹고 길거리에서 쌈박질에 정학을 얼마나 쳐먹었으면 정학으로 인해 유급을 당할정도 였다.(인터넷이 발전되던 00년 초중반였으면 신상털려서 활동해도 그닥 좋게는

안볼듯)

자퇴할 때도 자퇴하고 싶으면 나를 죽이고 하라던 어머니를 뿌리치고 고등학교 자퇴를 했다.

마약하다가 가족의 고소로 구속을 당했었다. 다른나라 같으면 사회에서 아예 매장당해야 정상이지만, 좆본식 사과 한번에 살아남.

ㄴ 이건 좆본만의 문제라고 볼수없는게 미국만 봐도 범지구적 광역 어그로를 패시브로 들고다니는 저스틴 비버가 있는데 뭐... 게다가 미국 랩퍼들중에는 일진출신뿐 아니라 갱스터출신 양아치랩퍼들 존나많음

아 물론 이런거 헬조선도 있다.

거기다 멀쩡한 마누라와 아들 놔두고 당시 잘나가던 아이돌과 불륜까지 저질렀다.근대 일본은 불륜관련 해도 그닥 크게 문제 없는거보면... 성우들도 불륜해서 아직도 잘나오는거 보면 참 ㅈㄴ 신기한 나라임....

일진+마약+불륜 인간쓰레기 3관왕. 이런사람이 발라드 곡냄^^ 이떄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지금은 안타깝게 죽었기에 좋은 방향으로 기억되고 회자되고 있는것이지 만약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채로 활동해왔다면 헐리우드의 찰리 신 이상으로 인간 쓰레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을 것이다.

다만 예전부터 여러사람들을 적을 만들고해서... 안죽는게 이상할 다름 여담으로 사장하고 트러블 있어서 야쿠자가 죽였다는 카더라도 있다,.

ㄴ양아치였던건 사실이나 원래 록스타중에 양아치 아닌 새끼를 찾는게 더 어려울 뿐더러 이러한 반항심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ㄴ보기흉하다 지워라. 존나 비참하게 빨아주네

ㄴ가수가 쓰레기면 좀 어떠냐 노래만 좋으면 됐지

ㄴ인성도 중요하지... 노답인성 때문에 전성기가 순식간에 끝난 적잖은 수의 미국 연예인들 보면 모르겠냐 다만 잘 나가는놈은 잘가는게 현실이라...

음악적으로는 씹재능충이어서 고딩때 학교안가고 집에서 기타 튕기면서 역사에 남을 명곡들을 만들어냈다. 대표곡은 15세의밤, 17세의지도, 卒業, I Love you, Oh my little girl 등

ㄴ I love you라는 노래는 2001년에 포지션 임재욱이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능이 넘치면 뭘하나 마약앞엔 장사가 없으니 괜히 손 잘못 댔다가 20대 창창한 나이에 비참하게 죽었다.

각주

  1. 오자키 사후 1대는 그의 절친이었던 킷카와 코지가 갖고 있었으나, 엑스재팬요시키가 킷카와의 집에서 술마시다가 술김에 부숴버렸다고 한다. 당연히 킷카와는 요시키를 뒤지게 패버렸다. 사실 킷카와는 사람 좋은 걸로 유명하다. 절친의 유품을 부쉈는데 누군들 화를 안낼까.
  2. 원래 오자키는 아이돌처럼 보이기 싫다고 tv방송출연을 전혀하지 않았었다.
  3. 병원에 끌려가는 오자키의 사진을 보면 자살을 시도한 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