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만디아스

원래 오지만디아스

이 문서는 고대 이집트𓆎𓅓𓏏𓊖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개씹사기캐 문명인 고대 이집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호루스, 라, 오시리스, 아누비스, 세트와 같은 신들 그리고 쿠푸, 람세스 2세, 투탕카멘, 클레오파트라 7세 같은 존나 세거나 똑똑하거나 유명한 파라오들의 가호를 받고 있는 문서입니다. 이 장중하고 근엄하며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문서에서 신성모독은 자제해 주십시오.

람세스 2세를 그리스어로 읽은 표현이다.

페이트의 서번트

이 문서는 달빠들이 좋아하는 타입문 매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달창인생들의 달덕질과 관련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빌어먹을 설정놀이와 유-열에 시달리기 싫다면 뒤로가기나 랜덤버튼을 눌러주세요. 선이 보.인.다. 크킄....'

파일:오지만디아스.png

페이트 시리즈 중 창은의 프래그먼츠에 서번트 라이더로 등장한다.

통칭 신왕 오지만디아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인 람세스 2세의 그리스어이다.

계약한 마스터가 좆병신 틀딱이라 마력통 존나 후달려서 제일 쌘 기술도 못쓰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존나게 강한 대영웅을 동시에 몇명이나 상대하면서도 내내 압도한다

하지만 결국 현자의 돌이라는 치트아이템, 그리고 대영웅들의 협공으로 진다.

나중에 마나카가 흑화+얼터화 시키는데 씁쓸하다.

좆망겜 페그오

Fate/ Grand Order 5성 라이더 목록
파밍여왕	피규어	정복왕	삼촌맨	루챠	흑총밥	뇌제	퀵의화신	사마의	로빈치
그랜드 마더	가면라이더	네모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6장에서 등장. 자기 피라미드를 사자왕 성도에 때려박는걸로 화려하게 피날래 허고 가셨다.

자기보다 1천년이상 선조 파라오인 니토크리스에게 반말 찍찍 까고 부하로 부려먹는다.

픽뚫당해도 기분좋은 서번트 1위 공없찐이면 2위

아 물론 멀공 픽뚫이면 예외.

이런 쌉사기캐가 상시다 상시 스토리도 아니고 그냥 하다보면 픽뚫로 뙇 나온다는거다! 게다가 꼴림도도 남캐 탑급이다! 파라오에게 경배하라!

1스 카리스마B 무난하다.

2스 황제특권 운빨스킬이지만 이분한테 달린 황제특권은 운빨이 사라져서 그냥 5턴짜리 공방40% 버프다 개사기스킬

3스 태양신의 가호 팀원 np 20% 충전 이것만 해도 사긴데 버프 성공률을 20~40% 까지 올려준다. 황특이랑 세트로 들어가고 운빨이좀 있는 애들도 이거 받고 스킬쓰면 100% 다들어간다 개사기스킬2

5성 라이더 순위 1 2위권 안을 무난하게 지키고 계신다. 케찰아니면 이분 쓰면 됨.

굳이 단점을 따지자면 스킬이 버릴게 없는 만큼 하나라도 빼먹으면 능력치가 반절은 빠지는지라 자원 없는 뉴비들은 키우기 힘들다는게 있다

그러나 파라오를 받드려면 본래 공물이 필요한 법이니 군소리 하지말고 찍어놓자. 너의 노오력을 천히 여기지 않는 분이니 캐스터 보스들의 뚝배기를 피라미드 꼭대기에 박아주실거다

최근엔 스카디나 캐밥 등이 등장하면서 퀵이나 아츠팟이 띄워지며 전에 비해 픽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나중에 버스터 메타가 터진다면 갓-파라오로 다시 군림하겠지만

영시 오지만디아스

I met a traveller from an antique land
Who said: Two vast and trunkless legs of stone
Stand in the desert. Near them, on the sand,
Half sunk, a shattered visage lies, whose frown,
And wrinkled lip, and sneer of cold command,
Tell that its sculptor well those passions read
Which yet survive, stamped on these lifeless things,
The hand that mocked them and the heart that fed:
And on the pedestal these words appear:
"My name is Ozymandias, king of kings:
Look on my works, ye Mighty, and despair!"
Nothing beside remains. Round the decay
Of that colossal wreck, boundless and bare
The lone and level sands stretch far away.

옛 땅에서 온 여행자를 만났네.
그가 가로되, '거대한 두 다리 석상이 몸통없이
사막 한가운데 서 있었소. 그 곁에는 모래판에
반쯤 묻힌 깨진 두상이 누워있었는데, 그 표정이 찌푸려져 있고,
주름진 입술엔 냉정한 명령자의 냉소가 감돌고 있었기에,
조각가가 그 지배자의 열정을 잘 읽었음을 보여주는 바,
그리하여 그 열정이 그 주인에 따르던 손과 뛰던 심장을 넘어서
생명 없는 돌 위에 각인되어 오늘날까지도 살아남았소이다.
그리고 발판에는 이런 말들이 있더이다:

"내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왕 중의 왕.
나의 업적을 보라, 너희 강대하다는 자들아, 그리고 절망하라!"

아무 것도 주변에 남아있지 않았소. 뭉툭하게 삭아버리고
그 엄청난 폐허가 된 둘레 주위로, 끝이 없고 황량한
외로운 첩첩의 모래 벌판이 멀리까지 뻗어 있었소.'

오지만디아스 운운하는 것들은 대부분 이 시 보고 부랄 탁 치면서 쓴거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따온거 아니면 그냥 람세스 2세라고 하지 오지만디아스라고 안 한다.

왓치맨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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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맨이 히어로 만화이면서도 이렇다할 초인은

오지만디아스와 닥터 맨하탄 뿐이고

나머지 히어로란 것들은 죄다 가면 쓴 동네힘쎈 사람이다.

얘도 동네힘쎈 사람급으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지능과 반응속도가 초인급이다.

처음에는 은퇴한 히어로에다 좋은 자수성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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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왓치맨의 흑막이자 사실 강간마 코미디언과 초대 나아트 아울을 살해한 야쿠자들을 죽인 정의구현을 실천한 사람이더라.

좌우대통합은 치워야할 큰 쓰레기가 있어야 실현시킬수 있다는것을 몸소 보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