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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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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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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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 또한 신비하게도 왜 생성되었는지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이 틀의 그림처럼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것도 있고 존재여부를 단정짓기 불확실한것도 있기에 그 신기함을 넘어서 이젠 충격일 뿐입니다.

occult


설명[편집]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뜻한다. 라틴어의 occultus에서 유래한 단어. 신비학(神祕學) 또는 은비학(隱秘學)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심령현상이라던지 점성술, 종교, 세계 7대 불가사의 등 그냥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으면 전부 오컬트이다.

따라서 섹스도 오컬트이고 여자친구도 오컬트이다. 왜냐하면 니들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잖아?

종교가 자리잡은 한국에서는 그닥 인기가 없는데 종교의 색채가 거의 없는 일본에서는 존나 인기가 많다. 근데 오컬트 종교는 사이비 새끼들이 많아서 무조건 걸러야한다.

그래서인지 원래 오컬트가 해야 할 병크는 전부 종교가 저지르고 있고 오컬트인들은 박레카라든가 투명드래곤 숭배하는 PDF 입고소충 집단과 장풍으로 귀신쫓는 틀딱 빼곤 대체로 조용한 편이다.

아니면 무슨 호라리 점성술 알려준다면서 돈만 먹고 안 가르쳐주는 사기꾼이라든가 (목ㅈㅇ) , 악마숭배 알려준다면서 돈만 먹고 안 가르쳐주는 사기꾼이라든가 (김ㄱㅎ 등)

일부 사기꾼들이 오컬트라는 이름으로 개지랄을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ㄴ 이거 진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한국 개독새끼들 독일가서 퇴마의식한다고 사람을 패죽이고는 안 죽었다고 망상으로 정신승리한다. 이걸 보면 한국은 외국에 존재할법한 오컬트 망상병자들이 거의 개독에 숨어있다고 봐도 된다.

저주의 인형이라던지 데스노트라던지 살아있는 인형,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등등 각종 괴현상들에 대한 괴담이 존나 돌아다닌다. 그 중 몇개는 우리나라에도 건너와서 초딩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대표적으로 빨간마스크가 있다.

뭐 우리나라에도 이런걸 다루는 프로그램이 있긴하다. 그게 바로 서프라이즈. 근데 요샌 퇴물 다되서 틀면 히틀러 아니면 마오쩌둥임 ㅅㅂ UFO도 있다.

존나 말도안되는거 같은데 의외로 과학자들이 오히려 더 믿었다. 대표적으로 연금술의 경우 20세기까지 믿어졌다. 아직도 믿고있는놈이 있을수도...

심지어 아이작 뉴턴도 생전에 오컬트 빠돌이였다. 말년에는 물리나 수학보다 연금술과 주식에 전재산을 탕진했을 정도

애초에 화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연금술을 믿었던 몇몇 병신들이 금을 만드려고 온갖 괴상한 물질들을 이것저것 넣다가 발전한 학문이다.

이 연금술은 20세기까지 진짜로 믿어졌다. 그러다가 원자가 발견되고 전자가 발견되고 양성자 쿼크 등등이 차례차례 발견되면서 그제서야 연금술이 구라라는게 증명되었다.

사실 핵융합을 이용하면 인공적으로 금을 만들수는 있지만 그걸 만드는 비용이 금값보다 더 비싸서 안만듦 ㅅㄱ

한때 미스터리 서클이 주목 받아 중2병들이 좋아하는 것이었지만 이제 아재나 틀만 안다. 틀은 모를지도 모른다.

오컬트 관련 문서[편집]

  • 관련문서

관련 사이트 및 단체[편집]

  • 프리메이슨 - 나름 오컬트를 믿는 비밀 결사 집단인데, 지금은 친목 단체로 전락했다.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이너써클 단체인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루미나티는 철학 및 계몽 단체로 오컬트와 상관이 없으며 18세기에 해체되었다. 당시 교황청과 마찰을 빚었기 때문에 음모론의 주체가 된 것이다.
  • 황금새벽회 -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만든 영국의 신흥 종교단체이다. LSD 등 환각제나 마약을 복용하고 그것으로 본 망상을 귀신이니 뭐니 하면서 판타지 소설을 써댔다. 이 단체에서 만든 대표적인 마법 혹은 주술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까대는 음악 백워드 마스킹 주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