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리프트

HMD 기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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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HMD 기기.

가상현실이라지만 사실상 눈깔앞에 액정을 들이대는 안경.

고개를 돌리면 시야가 바뀌는 건 대단하지만 이딴게 시제품을 내놓고 5 년씩이나 시간을 끈 거보면 인간의 발전은 한계가 왔다는걸 느낄 수 있음

사실 이것 자체보다는, 이게 나온다고 위력시위를 함으로써 VR 붐이 일어났다는것에 의의를 둘 수 있는 제품이다.

쓰레기 끼워서 600달러로 낸다고 첨부터 이빨깠으면 이렇게 대중적인 반향을 일으킬수는 없었을거다 아마..

DK1[편집]

맨 처음 발매된 개발자용 키트. 1280*720이라는 눈 썩는 해상도를 눈 앞에 바로 들이대고 보는거라 모기장으로 창밖을 내다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99달러에 판매되었다.

업그레이드된 개발자용 키트. 2014년 초에 나왔다. 해상도가 1920*1080으로 올랐다. 가격은 350달러. 정식판은 더 싸질거라고 이빨을 깠다.

이때 오큘러스 사가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그동안 싸게 나올거라고 아가리 털더니 결국 600달러에 출시되었다. 좆커버그 님이 이 기계 를 좋아합니다! 따봉!

세금과 관세까지 포함하면 1000달러가 넘어가는 지역도 있다고 하니 심히 창렬스런 가격을 뽐내주신다.

웃긴게 안에 든 패키지에 엑박패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겜 좀 한다는 새끼치고 엑박패드 없는 놈은 없다는 거다.

그리고 엑박패드는 알다시피 엑박 본체가 없으면 AS가 안된다. 내가 직접 사는거야 그렇다쳐도 씨발

AS도 불가능한 패드를 냉큼 끼우고 돈을 더쳐받는게 말이 되냐? 뺄거 빼고 본체만 있는 디럭스 패키지도 없다.

이러니 현재 예약구매가 가능해도 아무도 안산다.

엑박원패드는 마소에게 거의 생산값만받고 공급받는다. 소비자가로 몇만원씩 받는게 아니기에 가격인상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사실 없어서 못파는게 CV1, 생산량이 최악이라 조센징이 살려고하면 지들 팔것도 없다고 죄다 짤라버리는 기기.

소비자에게 갑질하는 희대의 죽일놈들이다.

였지만, 이젠 아니니 아마존에서 오큘러스 사라 ㅎㅎ

병신들아 1000달러면 이딴거 사지말고 소니 hmd 사는게 개이득이다.

ㄴ뭔 개솔 소니껀 PS4가 있어야 할수있는건데 PS4+PS VR 합치면 100만원 ㅅㄱ

ㄴ그래도 이거랑 바이브보단 쌈. 플스답게 PS VR 독점작들은 덤.

영상기기 주제에 컴터가리는 정신나간 새끼다.

그래도 성능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