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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폰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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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초대 수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Otto von Bismarck
본명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
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생년월일 1815년 4월 1일
출생지 프로이센 왕국 쇤하우젠
사망일 1898년 7월 30일(1898-07-30) (83세)
국적 프로이센 왕국독일 제국의 기 독일 제국
경력 프로이센 수상 (1862~1873, 1873~1890)
북독일 연방 연방재상 (1867~1873)
프로이센 외무대신 (1862~1890)
독일 제국 제국 수상 (1871-1890)
직업 정치인, 외교관, 변호사
별명 철혈재상
종교 루터교
작위 공작
군 복무 프로이센군(1838년 ~ 1839년)
최종 계급 육군 상급대장, 명예원수
수훈 푸르 르 메리트 민사훈장
푸르 르 메리트 군사훈장
표방이념 민족보수주의, 협동조합주의, 사회보수주의
정치 스펙트럼 우익

소개[편집]

수상을 머통령이라고 번역한 갓겜, 아니 그것보다 이 양반은 공화국의 국가원수직을 지낸 적이 없다.
외교란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오직 철과 피만이 독일의 통합을 이룩할 수 있다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1815년 4월 1일 ~ 1898년 7월 30일)는 독일을 통일하여 독일 제국을 건설한 프로이센외교관이자 정치인이다.

전투력 좆쩌는 무장도 아니고, 좆쩌는 재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좆쩌는 왕가에 왕자인 것도 아니었지만, 천재적인 두뇌와 외교력으로 자신이 속한 국가의 발전을 이끌고 근현대 사회의 한 시대를 자신의 손 안에서 주물렀다.

독빠들이 존나게 좋아한다, 조금만 까면 " 아따 지금 요것들이 우리 비슨마르크 슨상님을 까? 오오미 내 생에 첫 철혈정책이랑께! " 라고 하면서 너를 철혈정책화시킬것이다.

시대적 배경[편집]

나폴레옹이 온 유럽을 휩쓸다가 유럽 전체 연합군한테 다굴쳐맞고 쫒겨난 후 메테르니히라는 오스트리아 외교관이 빈 체제를 만들었는데 그 결과 프로이센을 견제하기 위해 독일 연방을 만들어서 프로이센 주도의 독일 통일을 못하게 되었다. 이 독일 연방은 당시 유럽에서 최강국 중 하나였던 오스트리아의 사실상 괴뢰국이나 다름없던 수준이었으므로 범게르만주의식 통일을 하면 오스트리아가 주도권을 잡기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좆같은 상황에 대항하여 독일 주도의 통일을 위해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를 손 좀 봐주기로 하고 전쟁준비를 하게 된다. 이때 국회에서 군비 증강을 승인해달라고 한 연설에서 철혈드립이 나왔다. 그러면서 오스트리아는 혼혈아 존나 섞인 가짜 게르만족이라고 독일 중심의 통일인 소독일주의를 주장하며 보오전쟁을 일으켰다

이때 러시아와 존나게 친한척해서 중립을 지키게 하고 이탈리아와 손잡고 오스트리아와 친한 동맹국들을 다 줘패고 오스트리아를 강간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 연방만 믿고 있었는데 프로이센이 너무 강하니까 통수치고 프로이센쪽으로 붙었다.

이렇게 보오전쟁은 프로이센의 일방적 승리로 끝났고 프로이센이 독일 연방의 라인강 이북을 다 쳐먹으면서 북독일 연방이 탄생한다. 하지만 남부 지방은 프랑스 때문에 못쳐먹었는데 이걸 먹기위해 비스마르크는 프랑스와 맞짱 깔 준비를 하게 된다.

그렇게 호시탐탐 전쟁 기회만 엿보는데 마침 프랑스 서쪽에 있던 스페인의 여왕 이사벨 2세가 혁명으로 나가리되고 프랑스로 빤쓰런해서 왕위를 이을 사람이 없어서 공석이되었는데 스페인 쪽에서 독일 황제 빌헬름 1세의 친척인 레오폴트 대공에게 왕위를 줘도 되냐고 먼저 요청해왔다. 근데 정작 빌헬름 1세는 어떻게 다른나라라도 왕위를 그렇게 쉽게 결정하냐고 반대함

이 소식을 들은 프랑스가 펄쩍 뛰며 스페인과 북독일이 혈맹을 맺으면 양쪽에서 다굴쳐맞을까봐 놀래서 북독일 연방을 압박했고 결국 레오폴트 대공은 왕위를 포기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 프랑스는 빌헬름 1세에게 외교대사를 보내 스페인 왕위 문제에서 아예 손 떼겠다는 서약서를 쓰라고 강요했는데 그것도 아무런 통보도 없이 불쑥 찾아와서 아침 산책중이던 빌헬름 1세를 붙잡고 서약서 쓰라고 떼쓴거다. 솔직히 빌헬름 1세도 이걸 존나 좆같아했는데 그래도 존나 쿨하게 거절하고 프랑스 대사도 걍 그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비스마르크에게 이날 있었던 회담 내용을 전보로 알려줬다.

근데 이 소식을 들은 비스마르크가 이거 잘만 이용하면 전쟁명분 되겠다고 생각하고 전보 내용을 주작쳐서 프랑스 대사가 빌헬름 1세게에 좆같이 굴었고 이에 빡친 빌헬름 1세가 프랑스 대사를 쫒아냈다는 내용으로 바꿔버린것이다! 이후 나비효과에 정리된 거 보면 역시 주작은 인간이 할 짓이 못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전보 내용을 언론에다가 존나 뿌리는데 신뢰성을 위해서 제 3국인 영국 언론에다가도 배포를 했고 심지어 프랑스 언론에도 배포했다.

신문을 본 프랑스 국민들은 분노했고 가뜩이나 프로이센 쳐 나대는 꼴 보기가 좆같았는데 전쟁하자는 여론이 들끓었고 가뜩이나 정치적 입지가 허수아비 수준이었던 나폴레옹 3세는 북독일 연방에게 선전포고를 했고 그렇게 보불전쟁이 터진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지못해 선전포고를 한 프랑스는 오랫동안 전쟁준비를 해왔던 프로이센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그야말로 개털리듯이 털리고 심지어 나폴레옹 3세가 포로로 붙잡히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그렇게 파리가 점령당하고 보불전쟁은 프랑스의 완벽한 패배로 끝나게 된다.

그렇게 프랑스를 무찌른 비스마르크는 곧바로 남부 독일 연방을 설득하여 독일 통일을 이루어내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보란듯이 독일 제국을 선포하게 된다.

세부사항[편집]

프로이센이 군국주의 국가라 이 사람도 군인 출신으로 오해하는데 이사람은 군인 출신이 아니다. 그는 뛰어난 외교관이었다.

생애[편집]

재상이 되고 그는 군비증강을 하면서도 당시 G1이었던 영국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면서(해군력 증강자제) 오스트리아, 덴마크에 쳐들어가 독일의 영토를 늘렸고, 이 때문에 영국이 견제칠라고 하자, 즉시 프랑스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었다.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침략하도록 유도하고, 현대에서는 흔히 쓰이지만 당시엔 신개념이었던 양국의 여론을 이용한 프랑스 선빵전략으로 프랑스가 보불전쟁을 일으키게 되어, 선전포고 당한(흔히들 독일이 프랑스에 선전포고 했다고 착각하는데, 본떼를 보여주겠다며 독기가 바득바득 올라 선전포고를 한 것은 프랑스였다.) 독일이 프랑스를 수도 파리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위엄을 선사했다. 그리고 러시아, 오스트리아와 함께 프랑스를 공공의 적으로 두고, 유럽의 안정에 이바지했으며, 러시아 아니면 프랑스를 적극포섭하는 전략을 무조건 세운다.<ref>독일은 지형상 러시아와 프랑스의 샌드위치를 쌈싸먹으면 전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살 수 있는 구조였다. 1차 세계대전 때도 그 탓에 슐리펜 계획(프랑스를 한달만에 따먹고 러시아랑 싸우자)이니 독소 불가침조약이니 해놓은 것. 2차 세계대전 때도 똑같아서 독소 불가침조약을 맺어놓고 프랑스 먼저 털었다. 정작 1차 때는 프랑스도 제대로 못 털고 역으로 털렸고 2차 때는 천조국이 손톱 세워준 불곰들한테 털렸지만 아무튼 그렇다.</ref> 가히 외교의 신.

이후 국왕인 꼴통 빌헬름 2세가 러시아-독일의 우호관계를 박살내놓고 전쟁분위기만들자 비스마르크랑 마찰 빚다가 재상 사임하고 은퇴해서 살다가 뒈짖했다. 그리고 뒈짖한 이후 중2병에 걸린 병신 암군 카이저새끼가 그 덕분에 강력해진 독일제국의 해군력을 증강시키는 바람에 영국의 견재를 쳐먹고 프랑스를 비스마르크의 우리에서 풀어나게 해주었으며, 비스마르크가 가장 두려워한 러프 샌드위치를 앞뒤로 쌈싸먹으며 1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쳐발리게 된다.

프로이센 재상이 되고나서 밀덕질한 좆문가 지식을 바탕으로 오스트리아도 줘패고 프랑스도 줘패면서 리즈시절 보냈다.

사회주의자 폭동때도 강경진압한 다음 이거나 먹고 떨어저라는 식으로 사회보험 비스무리한걸 줬는데 이게 최초의 사회보험이라 이쪽 공부하는 사람들은 얘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그렇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4대보험이 얘 때문에 생겨났다. 하도 폭동이 심화되니까 4대보험이라는 권리와 부를 민중들에게 사용하는바람에 이쪽에서 종사하던 애들이 "어? 씨발, 공산당 없어도 잘 먹고 정부에서 잘만해주네?" 라 착각시키고 공산당을 스스로 와해시되게 만들었다. ㄷㄷ...

ㄴ라는 건 비스마르크빠의 소설이고, 독일 혁명은 바덴 봉기의 실패 등으로 이미 비스마르크가 총리 취임도 전에 소강 상태였다. 비스마르크는 사회주의를 존나게 탄압하다가 1878년 아예 사회주의 활동을 불법으로 만들어버렸다. 근데도 사회주의자들이 활동이 활발하니까 사회보험을 당근으로 준 거는 맞다. 근데 공산당이 와해됐다느니 하는 건 뻥이다. 이 와중에도 사회주의자들은 꾸준히 의회에 진출해서 결국 1890년 사회주의자 진압법을 폐지시켰고, 그로 인해 독일 사민당이 합법 정당화됐을 때 지지율이 19% 이상이었다. 존나 와해돼서 지지율이 20%에 육박하나 보다.(이때 사민당은 맑스 제자, 동료들이 이끄는 공산주의 당이었다.)

비스마르크가 사임한 것도 사회주의 진압법 때문인데, 의회에서 사회주의자 진압법을 폐지하자 비스마르크가 의회 해산을 해버렸고, 거기 반발이 세니까 빌헬름 2세가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고 나가라고 한 거. 그런데 지나고 나서 현대에서 보면 암군인 카이저2세가 지 좆꼴린대로 하고싶은거랑 비스마르크가 하자고 한 거랑 비교하면 대부분 비스마르크가 생각한 방향이 맞았다. 카이저2세가 나중에 지 좆꼴린대로 똥고집부린건 죄다 국가망조테크. (카이저2세=인조같은 암군새끼다. 사적인 인격은 인조같은 막장새끼보단 당연히 좀 낫지만)

통념과 오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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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돌프 히틀러의 대선배다.

  • 폴란드 침공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 이후는 완전히 다르다. 강대국의 군사력을 가지고도 좆된놈들의 공통점이 승기좀 보인다고 지 견적은 내보지도않고 무작정 팽창정책 피다가 좆망하는건데 이걸 대입해보면 히틀러는 비스마르크보단 나폴레옹3세와 더 유사하다.

외교방식도 히틀러랑 유사하게 벼랑끝 전술에 좆같은 국가에 협박공갈을 처서 원하는걸 뜯어내는거 수틀리면 사건을 주작해서<ref>비스마르크는 엠스 전보 사건으로 주작했고 히틀러는 폴란드 침공때 폴란드가 선전포고한것처럼 주작하고 선전포고없이 처들어갔다</ref> 강제로 뜯어내는까지 닮아있다. 그래서 그런지 히틀러는 이미 죽어서 흙이된지 오래된 비스마르크로 고인드립을 처대며 선동하고 다녔다.

  • 엠스 전보 사건이 잘못됐다고? 그건 근현대 외교전의 새로운 전환인데?(베트남전, 미국의 1차대전 참전 등도 비슷함) 게다가 주작이라닠ㅋㅋㅋ 용어를 변경, 삽입하지도 않고 형식만을 바꾸었을 뿐인데, 그게 주작이냐? 아예 절세하는 사람들보고 탈세한 범죄자라 몰아붙이지 그러세요? 또, 이 전보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아보기도 전에 전쟁을 결정한 프랑스는 잘못이 없고? 또, 프랑스는 그해 7월 14일 오후에 예비군 소집까지 하셨어요... 공식 선전포고는 그 해 7월 19일에 프랑스가 했고요... 도대체 뭘 믿고, 보고 그딴 헛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
  • 그리고 강제로 뜯어냈다는데, 물론 약소국인 덴마크에게는 홀슈타인과 슐렌슈비히를 뜯어내고, 오스트리아에게는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등 뜯어냈으나, 보불전쟁 이후 알자스 로렌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는데, 카이저가 군부랑 같이 전략적 요충지이다! 민족적인 이유로 우리가 쳐먹어야함! 하면서 귀막고 빼애액거려서 알자스 로렌이 넘어간거... 비스마르크는 알자스 로렌 때문에 프랑스와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단걸 알았고, 그 때문에 그가 은퇴하기 전까지 20년간 프랑스 고립외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음.


물론 좆망해서 말년에 베를린 벙커구석에서 발터로 공공칠빵한 히틀러와는 달리 오스트리아에도 싸움 걸어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프랑스에도 싸움 걸어 이기고 배상금을 털어먹는 등 초기 히틀러처럼 승승장구해서 전쟁에 맛들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름 성공한 파시스트라고 보면 되겠다.<ref>당시에는 파시즘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하는행동이 파시스트적이라서 그렇다.</ref> 비스마르크의 소원은 위대한 독일 제국 앞에 다른 국가들을 개돼지처럼 데꿀멍시키는거였다고 한다. 그렇다 세계정복이다.

  • 지랄을 한다. 당시 시대상으로 봤을 때는 민족주의는 파시즘과 무관한, 오히려 진보쪽에 가까웠다. 제국주의가 보수적인 관점이고, 나폴레옹이 최초로 퍼트린 민족주의가 따끈따끈한 진보적인 관점이지, 그렇게 말할거면, 현 인류보기엔 전대 인류들이 모조리 미개하니, 에이브러햄 링컨도 나보다 모르는 무식한 새끼라고 말할 수 있나? 당시 시대상으로 바라보는게 맞지않을까? 그 파시즘으로 인해 독립한 나라가 1980년대까지 몇개국이 되는줄 아냐? 그 모든 나라들이 파시즘? 어디 간디도 파시스트다 라고 해보시지? 니 논리라면 김구를 비롯한 임시정부도 나치밭이었네 아주 그냥 ㅡㅡ
  • 성공한 파시스트 같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비스마르크의 목적은 독일 통일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독일지역의 왕국들이 통일을 위해 대화와 타협, 자유주의를 주장했지만 비스마르크는 "여러분이 원하는 통일을 피와 철로 이뤄주겠소"라고 했다. 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었고, 덴마크 일부지역을 오스트리아와 나눠먹어서 방심하게 만든다음 오스트리아를 쳐바르고나서 프랑스를 쳐들어 간 결과 1870년 베르사유에서 포도주 따고 독일 다른지역과 통일에 성공한다. 그리고 통일에 성공한 뒤에는? 전쟁 안 했고 대외적으로는 조용히 지냈다. 이게 어떻게 파시스트라는 거냐? 오히려 파시스트 소리 들어야 되는 건 세계로부터 대접받겠답시고 유럽을 들쑤셔놓은 빌헬름 2세다.


그는 독일 통일을 완성한 뒤에는 주변강국들과의 마찰을 최대한 피했다. 그는 국제정세에 있어 중용을 알았다.

  • "전투를 앞 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 할 것이다." 비스마르크가 한말이다, 비스마르크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건 것은 독일을 통일하는데에 이 두 국가와의 전쟁이 불가피해서이지 비스마르크가 군국주의자여서 침공한게 아니다, 보오전쟁때도 프로이센 장군들이 빈까지 진격해서 점령해버리자고 호들갑떠는거 말린게 비스마르크인데 역잘못 새끼가 개소리를 끄적이고 앉아있네. 비스마르크가 전쟁을 정치적/외교적 목적으로 이용한거지 군국주의자는 개뿔... 먼나라 이웃나라 보고 글쓰냐


결론:히틀러랑 비스마르크는 죽이 잘맞는 타입이다. 프랑스 죽빵을 털고 영국이랑도 맞다이뜨며 러시아(소련)과도 싸우는 전 유럽의 어그로를 탱킹하는 용감무쌍한 모습에 할말을 잃을지도.

  • 뭔 개소리냐 비스마르크가 좀 유리해졌다고 상황 보지도 않고 러시아 명치를 갈겼냐? 개입하면 바로 좆될것 같은새끼 견제하자고 제정신이 맞긴한가싶은 섬숭이랑 동맹을 맺었냐?

근데 웃긴건 빌헬름 2세와는 죽이 맞지 않았다. 빌헬름 2세도 히틀러나 비스마르크 못지 않은 전쟁광 또라이였음에도 둘이 서로 안맞는걸 보면 참 아이러니 할 뿐이다.

  • 진정한 역알못이다 비스마르크를 단순히 전쟁광 또라이로 취급하다니 ㅉㅉ
  • 오히려 히틀러와 빌헬름 2세가 죽이 더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비스마르크는 전쟁을 수단으로 썼고 빌헬름 2세와 히틀러는 결과로서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언럭키 히틀러=빌헬름 2세라고 할 수 있다.
  • 1871년부터 프랑스 고립외교를 주도하며, 힘의 균형의 외교를 한 비스마르크가 전쟁광 또라이였으면, 그와 유사한 외교전략을 핀 전직 세계의 주인 영국과 현재 주인님인 미국의 여러 대통령들 역시 전쟁광 또라이 파시스트들이다. 즉, 이 세계는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파시스트의 세계인 것이다!

여담[편집]

  • 실각 한 뒤 역시 청일전쟁 좆망의 책임을 지고 실각한 이홍장과 만난 적이 있다. 둘다 현역일때 회담이 이뤄졌으면 꽤나 중요할 수도 있지만 둘다 실각 한 후 오늘 내일 하는 노친네가 된 상황에서 만난 거라 별 중요한 사항은 없다. 그냥 "이 두 거물이 실각 후에 만났었구나~"라고만 알면된다.
  • 키가 존나 컸는데, 무려 194cm이다. 200년 전에 태어난 사람인데!
  • 평소 결투를 하면서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었는데 병리학자였던 루돌프 비르효와의 결투에서는 GG를 쳤다고 한다. 비르효는 설사를 유발하는 선모충 유충이 들어있는 소시지를 들고와서 이 두 소시지 중 하나는 선모충 유충이 들어있고 하나는 그냥 소시지라고 이 둘 중 하나를 먹어서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거라고 비스마르크를 겁박했다. 설사하다가 죽는것은 그냥 죽는것보다 더 쪽팔리는 일이라고 생각한 비스마르크는 곧바로 GG쳤다고 한다.

둘러보기[편집]


18세기 19세기 관련 문서 20세기
19th Century / 19世紀 / 1801년~19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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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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