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옥스포드 블럭

조무위키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이 문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두뇌를 풀가동해도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주식회사 옥스포드 완구-

집에서 걷다가 한번씩 밞는 개같은 부비트랩

레고라는 넘사벽에 밀려 2등만 하는 만년 콩라인이다.

옥스포드 블럭은 대한민국의 블럭 교육 장난감 브랜드로서 평소 그저그런 퀄리티의 탱크와 레고 짝퉁이나 만드는 회사였으나 2010년도 하스브로와의 계약 체결하고 품질이 대폭 상승했고 여러 레고 창작가들을 스카웃해서 퀄리티의 상승으로 레고를 따라가려 하고있지만 될까싶다.

2010년대 이후로는 국내 유명 창작가들이 입사(?)하면서 퀄리티 면에서도 2000년대 보다 우수해졌다.

그러면서 제품이랍시고 레고 해창을 베껴서 내놓은 제품들은 죄다 비싸졌고, 그나마 퀄리티가 높은 '브릭 포 매니아' 시리즈와 밀리터리 시리즈만 잘 팔리는 실정이다.

루리웹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디자이너가 직접 제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레고짝퉁으로 보는 레고충들이 있다. 만약 이들을 현실 세계에서 본다면 띵복에 액션빔.

디자이너와 회사도 일부 참고했다면서 베낀걸 인정했는데, 지들도 베꼈으면서 중국브랜드가 지들 꺼 베끼는건 인정 못 한다.

ㄴ근거를 대는 사람들은 옥스포드가 욕억는 이유가 1.품질이 구려서 2. 미피가 맘에 안들어서 3.레고 부품과 똑같아서 4.컨셉짝퉁 5.그냥 옥스포드라서

ㄴ참고로 레고충 한정이지 웬만한 사람들은 레고 옥스포드 안가리고 잘만 산다.

역덕들과 밀덕들 흥분시키는 제품을 내는게 특징이다.

ㄴ틈새시장을 상당히 잘 공략했다. 안그래도 레고에 밀리터리가 없어 서러운 밀따꾸들에게 옥스포드는 싼값에 국산장비를 만지며 딸치기 딱 좋은 적절한 대안책인 셈. 폴란드산 블럭 완구인 코비 블럭도 밀따꾸들을 노린 틈세시장을 잘 노린 예다.

레고의 캐슬 시리즈 비슷한 역사쪽은 주로 임진왜란광개토대왕을 테마로한 제품을 낸적이 있으며 코브라 특공대와 경찰특공대 같은 레고에선 안내주는 밀리터리 제품을 가끔 내주는편이다.

요즘은 메이플스토리,진짜 사나이미군을 테마로한 관절 미피의 코브라 시리즈를 내는 중이다. 그리고 요즘은 2차대전을 소재로한 세계전쟁 시리즈를 내놓기도 한다.

레고인들을 사로잡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품질저하+넥슨의 블럭시장 진출 등등... 슬슬 망조가 보이고 있다.

요즘은 수민이가 보니하니 진행식으로 광고하는데 옥스포드 타운이라는 상품이 또 새로나왔다. 근데 있는것은 별 거 없다. 사실 어린이들보다 수민이 좋아하는 아재들이 샀다 카더라

ㄴ왜 이렇게 옥스포드 제품이 과소평가되었지? 난 레고 좋아하지만 옥스포드 제품에 대해 반감 전혀 1도 안들던데 옥스포드가 레고 베낀 건 사실이지만 개좆같은 발암물질 쉬프티보단 모든 면에서 백만배 낫고 코브라 전투단의 탱크, 전투기, 그 외 거북선 같은 제품보면 레고사에서도 발명해내지 못한 독창적이고 퀄리티 있는 제품이라 생각되던데

미니피규어가 일체화 되어있지 않고 뒤죽박죽이다. 초기의 둥글둥글한 미피, 일자팔 미피, 관절미피 레고미피 등이 있는데 레고수집가들을 의식해서인지 레고미피로 바뀌는 추세이다

소통이 존나 활발하다. 네이버 블로그가 공식홈페이지나 마찬가지인 수듄. 일찍 댓글달면 블로그 주인이 일일이 답글달아준다.

해외에선 하스브로와 계약을 맺어서 크레오라는 브랜드로 부품을 납품하거나 판매중인데 트랜스포머지아이조,배틀쉽같은 하스브로 판권의 브랜드들을 주제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트랜스포머 크레오는 중꿔제 짝퉁이 꽤 있다.

솔직히 옥스포드까지는 괜찮다. 짱깨발암플라스틱 이새끼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