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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사하라 쇼코라는 자칭 신성법황 시각장애인(그렇다고 맹인은 아니다.) 왜놈을 믿는 종교다.
가스테러사건이후 2003년 개칭하여 지금은 알레프(アレフ) 라고 부른다. 일본 국내에서는 종교 법인 으로 인증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급 종교다. 가스테러사건 같은 만화, 소설에나 나올 일을 실제로 벌이는 헬씹 클라스를 달성했다.
일본에도 있고 러시아 미국 중국에도 지부가 있으며 특히 러시아에선 헬기도 있을 정도로 돈이 존나 많다고 한다.
이새끼들 일본내에서는 워낙 대중적으로 패악질을 잘 알고있어 일본짭새들이 존나게 때려잡아서 힘이 약해졌고, 헬러시아에서 강세를 보인다.
ㄴ 근데 이것도 초기 이야기지 나중에는 싹다 조져버려서 지금은 어디 시골 산속에나 처박혀서 빌빌대고 있다. 보이는 순간 집에 "문열어! FSB다."와 동시에 마더 러시아식 참교육을 온 몸으로 실시간 느끼게 해준다.
상세[편집]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종말이 올 것을 예언한 교주의 말을 실행하기 위해 포교에 방해가 되는 인물에 대한 살해 및 살인(옴진리교에선 살인을 포아라고 한다.) 미수를 저지르고 지하철역에 신경가스를 뿌리기도 하고 교주가 직접 러시아에 가서 AK-74총을 사가져오려고 했는데 안된다니까 설계도를 가지고 머리속으로 달달 외워서 일본에 와서 직접 총을 만들기도 했으며 직접 시에라리온에 가서 에볼라바이러스를 가지고 오려고 시도하고 쿠데타를 계획하는 등 갖은 미친짓을 다했다.
이외에도 저지른 범죄가 워낙 많아서 최대한 빨리 체포된 교주 및 간부들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려고 누가 봐도 유죄가 확실한 죄목들만 재판에 넘겼는데 그게 13개나 되고 이 13건의 범행으로 사망한 사람만 27명이나 된다.
결국 2011년에 엔도 세이치에 대한 사형 선고의 상고가 기각되면서 저 13건의 범행과 관련된 간부 모두(간부들이 전부 사형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니다. 교주 다음으로 서열이 높았던 조유 후미히로는 상기의 범죄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금방 풀려났다.)에게 사형이 확정되었다.
(취재진 앞에서 사적제재로 살해당해서 재판에 출석하지 못한 무라이 히데오 제외, 대신 궐석재판에 의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얼마 후 도주했던 간부 세명이 자진출두 및 체포를 당하면서 이들은 당장 사형받을 처지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범죄를 확실히 드러낼때까지는 죽을 수도 없는 증인이 되어버렸다.
때문에 뒤의 셋은 물론 이미 사형이 확정된 앞의 인원 모두가 사형 집행을 받지 않고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 인도적인 관점을 이유로 사형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저들은 그냥 사형시키는게 낫다고 말할 정도지만 일본 정부는 위의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도 유독 사형 집행을 많이 하는 아베 정권이 들어선지 5년이 되도록 사형 집행이 안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들이 저지른 범행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2018년 7월 6일 교주 사형 집행했다.
이 이후에 일본 도쿄 경시청과 공안조사청의 고위간부들의 목이 줄줄이 날아갔다고 한다. 정부와 신천지의 콜라보로 코로나가 전국에 퍼진 지금 헬조선 검찰도 곧 그 길을 따라갈지도....
이들이 벌인 패악질은 20년이 넘게 일본 사회의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리고 이는 일본의 사형제 유지는 물론 그 악명높은 공모죄를 실드치는 근거가 된다.(사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서구권 눈치보느라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대만도 바이샤오옌 사건이라는 잔혹한 범죄를 이유로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고 집행도 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사형제 찬성 여론은 80퍼센트가 넘어가며 사형제를 찬성하는 일본인 앞에서 사형제 반대를 주장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너 지금 옴진리교 실드치냐는 대답이 날아오니 얼굴에 철판깔고 그들에게도 인권은 있다고 하던지 아니면 엔자이 문제를 이야기 하던지 그냥 그런 말을 할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게 좋다.
지금은 알레프로 이름을 바꿨고(기업 알레프와는 철자가 다르다.) 러시아 쪽에 그 세력이 남아있다.
계속 세계 멸망한다고 떠들어대다가 정작 세계 안망하니까 쪽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