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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배워라. 난 한국에서만 살건데? 하는 병신들도 제발 배워봐라 단순하게는 들어오는 정보의 커버리지가 달라지고 넓게보면 외국어를 배우므로써 타 문화를 베이스부터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성숙한 21세기 깨시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솔직히 UN공식언어나 선진국, 강대국들의 언어는 능력만 된다면 생각보다 쓸모가 많다.

다른 마이너 언어들은 솔까 도박용 언어. 문과라면 몰라도 이과 방면 학문에서는 걍 쓸모가 없다.

그리고 니네 능력이 있으면 (if 능력>1)그걸 외국어 갯수만큼 n제곱시켜준다. 제발 쳐배워서 탈조센좀 해봐라

전문가들아, 알아서 첨삭해라.

영어 학습자는 게르만 계열 언어와 라틴어 계열 언어를 추천한다.

안 말해도 뻔함.

+ 한국인은 한자 사용국가로서 중국어, 일본어 버프가 엄청남.

그런데 슬라브어도 그렇지만 핀란드어 헝가리어같은 언어는 아얘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단어 외우는 것부터 고생 좀 할 것임.

그래도 자비로운 사항은 핀란드어나 헝가리어가 어순이 묘하게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좀 있으니 위안 삼아라.

영어[편집]

당연하게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

유딩 때부터 대딩, 아니 심한 경우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은 날 때까지 계속 배우게 된다.

사용지역: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대장이 있다. 물론 얘네들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지만 공식 언어(official language)로 지정된 경우(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감비아,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공, 가이아나, 벨리즈, 자메이카, 대양주 좆만한 섬나라들과 카리브해 좆만한 섬나라들 그 외 기타 등등)와 모국어로서 널리 쓰이지만 국가가 영어권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경우(아일랜드;영어가 전술한 5대장 못지 않게 잘 통하지만 거의 7?8백년인가 영국 식민지여서 영국과의 감정이 존나 안 좋다. 나중에 영연방 탈주했을 정도)도 합하면 존나 많다. 이들 나라로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가 많다.

중국어[편집]

중국어 붐, 열풍이랍시고 너도 너도 배우지만, 정작 경쟁 상대는 조선족이 되는 존나 쓸데 없는 언어. 게대가 유학파들도 꽤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서 살릴 일 없으면 취미로만 배워라, 어차피 영어가 제일 많이 쓰임.

사투리가 개많다. 사실 다른 언어라고 봐도 된다. 중국 사람들은 고향사투리와 북경표준어 2중언어 구사자라고 봐도 좋다.

가장 많이 쓰이는 사투리(?)로 광동어가 있긴 하지만 표준 베이징어보다 성조가 많아서 그런지 듣기 거북하다. 아무튼 광동어 배워서 광동성, 홍콩, 마카오 같은 곳 갈 거 아님 배우지마. 뭐 니 맘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상해 근처에서 쓰는 우어, 대만이나 복건성에서 쓰는 민어도 있다.

사용지역:중국, 대만(민어, 대만어, 기타 토착어들이 존나 많지만 북경표준어가 존나 잘 통한다 아니 오히려 북경표준어가 대세다. 쯔위가 북경표준어로 말 할 때는 말이 막힘없이 나오지만 현지 언어는 한국어 실력 100분의 1도 안 된다.), 홍콩(광동어가 대세. 대륙짱개들이 쪽수를 자랑하며 물밀듯이 오고 있지만 영국에서 중국으로 소속이 바뀌게 된지 2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북경표준어가 비교적 덜 통한다.),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싱가포르보다는 중국어 화자 비율이 비교적 낮다.)

프랑스어[편집]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불어뽕에 걸려서 배우려는 경향이 있음.

패션, 예술, 디자인 등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기에 예계 쪽 전공자들이 선호함.

발음상 여자가 하면 아름답고 남자가 하면 느글거리므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언어.

유럽사람들 대부분은 딱히 안 좋아하는 듯.

영어와 스펠링이 많이 비슷하지만 로망스계열 언어답게 자세히 들어가면 독일어보다 문법적 유사성은 떨어진다.

나처럼 샹송 덕질하고 싶으면 배우든가. Ne me quitte pas 들어보면 왜 불어를 배워야하는지 알 수 있는 갓띵곡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국뽕이 있기 때문에 영어로 말 걸면 싫어한다.

사용지역:프랑스, 벨기에 남부, 스위스 서부 일부, 퀘벡, 아이티, 옛날에 프랑스 식민지였던 기타 아프리카 나라들

독일어[편집]

나치파쇼들의 언어.

남성이든 여성이든 간지나는데 히틀러처럼 들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음.

게르만어파 뿌리답게 영어와 문법이 묘하게 비슷한 구석이 많다.

나중에 이과&기술관련으로 진로 잡으면 독일어 공부해두면 독일갈때 도움이 된다. 물론 영어만 한대도 큰 문제는 없다.

사용지역: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인구의 3/4정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러시아어[편집]

쏘오련 빨갱이들의 언어로 발음은 은근히 간지남.

그러나 난이도는 유럽어 중에서도 꼽을 정도의 헬을 자랑하므로 제대로 할 거 아니면 걍 포기해라.

보통 전치사나 조사가 붙어 표현되는 게 대부분이지만 노어는 주로 어미 격변화를 통해 언어를 표현한다.

구사할 줄 아는 연예인은 박신양이 있다.

발레할 새끼들이 아닌이상 배울 필요성이 낮다.

가끔가다 공대 관련으로 고려하는 놈들도 있는데 로씨야 수준이 높긴하지만 넘사벽이 이미 존재하므로 그럴거면 차라리 영어나 완벽하게 만들어라.

스페인어[편집]

학습자들은 스페인 자체때문보다는 남미 쪽에 의해서 배우는 경향이 많다.

인터넷에서 영어 다음으로 사용량이 많다는 소리도 있긴 한데, 그래봤자 남미 경제 씹창나서 나중에 스페인어가 뜬다 이딴 개소리는 하지마라.

서예지가 스페인 유학 경험으로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는데 목소리와 어우러져 꼴릿하다.

미국으로 탈조선 하려는 놈들은 배워라. 어느 계층이든지 히스패닉이 많아서 쓸일이 많다.

아랍어[편집]

중국어보다도 배우기가 존나 어렵고 공급도 적기로 알려진 언어.

지역마다 달라서 표준어가 정의되어 있지만 의사소통이 힘든 경우가 많다.

김군같은 is 지망생들이 배우는 언어이다.

수능에서는 1등급 컷이 20점대인 꿈과 희망의 언어다. 그러나 2018수능에서 1등급이 40점대가 되면서 무너지는 듯하지만 1등급만 그렇고 나머지는 여전히 개판이다. 그런데 그마저도 개정 수능이 되면 절대평가가 되면서 그런 일은 없다.

수능을 통해 아랍어 능력자를 늘리려고 한 학계의 시도지만 결론은 수능 제2 외국어 영역 헬적화 ^오^

수능 아랍어 초기에는 그림만 보고 풀만한 문제도 냈지만 이제는 아랍어 철자 모르고는 찍을 수 밖에 없다.

네덜란드어[편집]

영어와 독어의 중간격으로 독일어보단 단순하다. 가래 끓는 소리가 좆같음.

아이슬란드어[편집]

게르만 어파로 섬나라에 떨어져 있어선지 고대서부터 문법 변화도 별로 없고 독자적 언어 체계도 있음. 그만큼 어려운 언어임.

터키어[편집]

아랍어를 쓰던 오스만투르크 놈들이 표기 문제를 핑계로 라틴어를 도입함. 무튼 문법상 알타이계열.

발음도 한국어처럼 음절이 명확하게 구별돼서 쉬운 편이다. 오히려 알파벳 표기라고 영어처럼 굴려서 발음하면 이상하니깐 한국어 말하듯이 발음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영어와 달리 단어만 외워도 상당수 들이맞아서 주입식으로 배워도 회화에 쓸 수 있다.

하지만 먹고사는 데 쓸 일이 별로 없다. 오히려 터키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는게 먹고사니즘에서 더 이득이다.

조선인이 배우기 쉬운 언어 2.

스웨덴어[편집]

게르만어파 언어로 발음 멋짐.

게르만어파이긴 하나 독일어와는 생각보다 비슷한 정도가 막 일치하진 않고 영어랑 비슷한 모습도 보인다.

스칸디나비아 제도 안에서 옆나라 덴마크어 , 아이슬란드어, 노르웨이어와 강한 유사성을 띔.

핀란드어[편집]

핀란드 유학생 아니면 쓸 일 없다.

에스토니아어와 비슷하며 핀란드와 러시아 주변 소수 민족 언어들과 같은 어족인 경우가 많음.

핀란드판 디시사이트인 ylilauta를 눈팅하기 위해선 필수.

이탈리아어[편집]

패션, 예술이나 이탈리아 쪽 유학 이유를 둔 사람 아니면 딱히 배우지 않는다. 대부분의 예술 패션 이런 사람들은 영어나 중국어나 프랑스어를 배움..

라틴어가 조상격으로 문법 순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한국어를 하면 묘하게 싼티가 난다.

포르투갈어[편집]

본국보다 브라질에 의해서 배우는 언어. 배우기 좆같다.

불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처럼 같은 라틴어계.

루마니아어[편집]

로망스 계열이나 슬라브족과의 접촉으로 인해 문법적 혼합이 이루어짐. 그 말은? 어려움. 1950년대까지도 언어의 급격한 변동이 일어난 병신 같은 언어이다. 한외대에서도 제대로 된 자료를 구하기 어려워서 자체 자료로 기초 공부를 하는 정도이다

일본어[편집]

오타쿠 국민들의 언어이며 한국 사람이 습득하기 매우 용이하다.

그만큼 취업계에선 경쟁력 없고 존나 쓸데 없는 언어. 물론 일본에 취업한다면 JLPT 1급은 필수다.

씹덕들에겐 숨쉬는 요소와도 같기 때문에 오타쿠 정신에 대한 예의로 배워라.

씹덕새끼들이 맨날 좆본어 듣고 애니 캐릭들 살갗 녹아버릴 만큼 빨면서도 좆본어 못하는 거 보면 존나 이해안감 ㄹㅇ

제대로 안배우면 오타쿠건 뭐건 일본어 못한다. 역식자들 예외

우크라이나어[편집]

러시아어, 벨라루스어와 강한 유사성을 띄고 미녀 여친 두고 싶으면 배워야할 첫 관문이다. 물론 비쥬얼이 좀 되야 양누님이 널 사람으로 보겠지? ^^

룩셈부르크어[편집]

독일어와 거의 같고 문법 체계도 잘 안 잡혀서 자국민들도 딱히 즐겨 쓰진 않는다. 룩셈부르크인은 주로 입법 사항에서 불어를 사용하며 독일어의 경우는 상업용 언어로써 사용한다.

영어도 사용하지만 공식적인 분위기는 아님. 주로 룩셈어는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간단한 언어로서의 인식이 강하며 독일어와 대조•보완을 하는 중이다.

헝가리어[편집]

마쟈르인들의 언어로 문법적인 면에선 다른 유럽어들과 상이함. 바바라 팔빈을 좋아하거나 굴라쉬를 먹으러 헝가리를 가고싶다면 조금은 배워도 괜찮을 듯.

알바니아어[편집]

유럽어 중에서 독자적이 어파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무도 제2외국어로 두지 않는다.

폴란드어[편집]

러시아어보다 어렵다고 함. ę발음이 어렵다고들 하던데 체코어랑 비슷하게 헬.

체코어[편집]

로봇이란 말이 체코어에서 나옴. 다 필요없고 존나 어려움. 슬로바키아어와 거의 동일하다.

리투아니아어[편집]

고대 산스크리트어에 영향 받은 인도 유럽어 중 그 오래됨을 잘 간직하고 있는 언어로 존나 어렵다. 슬라브어 및 폴란드어, 독일어에 약간 영향을 받았고 라트비아어와 비슷하다.

로망슈어[편집]

스위스 소수지방의 언어

라틴어[편집]

이미 이걸 모국어로 쓰던 사람들이 모두 관짝으로 들어간 언어.

미국 SAT와 AP과목중 하나로 선택할수 있는데,

미국에서도 문사철은 취업 3대천황이다. 신중히 생각하도록.

그나마도 돈만 밝히는 우덜 칼리지보드가 라틴어 과목을 폐지한다고 한다 ㅅㅂ

하와이어[편집]

미국 하와이에서 쓰이는 언어로 영어와 같이 하와이 주의 공용어다. 알로하라는 표현 존나 유띵하다. 하와이 주에는 섬이 8개 있는데 그 중 가장 북쪽에 있는 작은 섬 니하우 섬에서는 제도적으로 하와이어를 먼저 배우고 영어를 배워야한다. 그러니까 이 섬 사람들은 영어가 아니라 하와이어가 모국어다.

이누이트어[편집]

이누이트족이 쓰는 언어로 캐나다 북부에서 가장 많이 쓰이며 그 외에도 알래스카, 그린란드, 러시아 극히 일부에서 쓰인다. 고유 표기법을 쓰거나 로마자를 빌려쓰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낱말이 존나 길다.

나바호어[편집]

북미 나바호족이 쓰는 언어로 아메리카토착민들의 언어 중 가장 널리 쓰인다. 이 언어미군태평양전쟁암호로 썼는데 이때 활약하던 나바호족 통신병들을 code talker라고 부른다. 쪽바리들이 해석 못해서 애먹었다는 것을 보면 존나 어려운 언어인가보다.

만주어[편집]

한 때 청나라 세운 만주족들이 쓰던 언어지만 현재는 좆망했다. 아 물론 너가 금수저면서 청나라 역덕이라면 만주어 자료를 구해서 공부할 수 있다.

좡어[편집]

중국 정부가 지정한 소수 민족들 중 가장 많은 좡족이 쓰는 말이다. 로마자를 빌려 쓰고 있다.

위구르어[편집]

위구르족이 쓰는 언어로 대충 보면 아랍어 내지 페르시아어같다. 이 언어를 배워서 위구르족들이 중국 공산당 놈들한테 죽창찌르는 활동을 서포트하고 싶으면 배워라

티벳어[편집]

티벳족이 쓰는 언어로 대충 보면 데바나가리 문자같기도 하지만 티벳문자다. 둘이 서로 다르다. 이 언어를 배워서 티벳족들이 중국 공산당 놈들한테 죽창찌르는 활동을 서포트하고 싶으면 배워라

베트남어[편집]

옛날에는 한자 빌린 쯔놈 썼는데 프랑스 사람 오고나서부터 로마자로 쓴다. 성조가 무슨 6개나 된다. 중국어보다 더 많네 씨발

타갈로그어[편집]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다. 루손 등에서 이 언어를 쓴다.

세부아노어[편집]

필리핀에서 타갈로그어에 이어 가장 많이 쓰는 언어다. 언어별 문서 수 2위 세부아노어 위키백과에 있는 수많은 지명문서들을 읽고 싶다면 세부아노어를 익히자.

힌디어[편집]

사실상 인도의 국어이긴 한데...힌디어 화자들도 영어를 많이 섞어 쓰고 남쪽에선 잘 안 통한다. 그래도 인도 여행할 때 배워두면 유익할듯?

벵골어[편집]

인도 벵골 주와 방글라데시에서 쓰이는 언어다. 벵골인이 사는 지방의 면적은 좁은데 하필 그곳이 갠지스강 삼각주라 인구부양력이 ㅆㅅㅌㅊ라 인구 밀도가 조오오오온나 높아서 벵골어 화자 숫자가 2억 5천만 명이다. 벵골어 화자 숫자는 앞으로도 마아아아않이 늘어날 것이다. 방글라데시가 특히 하드캐리한다. 면적 15만km2에 인구 수가 1억 6천만 명이다. 이 정도 인구밀도면 남한인구가 1억명이다. 씨발 존나 많다.

펀잡어[편집]

펀잡지방(인도+파키스탄) 언어다. Tunak Tunak Tun을 이 언어로 노래부르니 합성요소로서 대충 즐기는게 아니라 엄근진하게 사랑노래로서 감상하고 싶은 사람은 펀잡어를 배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