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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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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서아시아에 있는 아랍국가.

정식 국명은 요르단 하심 왕국이며 입헌군주제다. 말이 입헌군주제지 왕이 총리를 탄핵할 수 있는 전제군주국가다.

수도는 암만이며 지금으로선 이스라엘 샌드백 역할을 하고있는 호구 국가이다.

참고로 정통성은 엠흑 is랑 다를것도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극단주의놈들이 아니라 얘네들이 더 정당하다.

애초에 와하브파 사우드 씹새끼들이 요르단왕가의 본가가 다스리던 메카와 메디나의 영토도 다 뺏어갔다.

정치/문화[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국가는 왕국입니다.

사실상 무함마드의 자손인 하심가가 다스리는 유일한 군주국 되시겠다.

그래서 나름 정통성이란걸 인식하는지 개노답 씹막장 헬중동 국가들 중에서

개념있는 나라축에 속한다. 적어도 사우디는 절도범의 손을 자르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입각한 형법을 시행하고, 술도 못 마시는게 엄격하게 금하는데

이 나라는 맥주 등 술도 사 마실수 있고 절도범도 징역형으로 사법 처리하는 선에서 처벌한다.

지금 정서 상으론 말도 안되겠지만 1970년대에는 예언자 무함마드와 이슬람의 창시를 다룬 영화도 제작했는데

당시 요르단 국립대학의 이슬람 율법학자들이 자문을 해줬다고한다.

여러모로 바로 옆동네 사우디나 이라크<ref>원래 여기도 하심가의 왕이 있었지만 쿠데타가 일어나 왕 대가리가 잘려버렸다</ref>, 시리아 등을 비롯한 근본없는 천출새끼들 국가와는 다른 모습.

어쨋거나 지금은 석유도 없고 자원도 없지만 정통성이랑 로마가 남기고 간 유적이나 폭포 온천같은 관광 자원만으로 열나게 버티는 안쓰러운 중동국가다.

지방 천출 사우드 가문에게 개털리고 병신 내륙국이 될 뻔한 호구 요르단은 협상을 통해 사막지대를 내어주고 해안지대를 거래하나 그곳은 석유 지대였다. 뭐 그래도 수출도 못하고 갇혀사는것 보단 낫다. 몽골 꼴을 봐도...

국방[편집]

약소한 나라 같지만 의외로 군대가 강력한 국가다. 중동전쟁때 깨지긴 했어도 이스라엘에게 강력한 정예군이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

여행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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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황색 경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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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이라크 접경 10km 이내 지역(이르비드주 및 마프라크주 일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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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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