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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
| 4대 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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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 가브리엘 | 라파엘 | 우리엘 |
신의 분노의 불을 휘두르며 인간의 죄를 철저히 심판한다.
천사하면 대개는 친절하고 사람을 지켜주는 존재이지만 얘는 그렇지 않다.
지진, 화산, 지옥불, 우주의 운행등을 주관한다.
해석하면 "하느님은 나의 빛" 이란 뜻이다.
중세시대에는 미카엘 다음으로 인기가 높아서, 신앙에 엄근진을 첨가하고 싶었던 가톨릭에서 우리엘을 타천사로 규정하고 천사신앙 중 미카엘 신앙을 제외한 신앙들을 이단으로 규정한다.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에는 씹사기캐로 출현하는데 성능은 1대1특화이고 특징은 조부모사망의 날이라는 기술을 가졌다.
우리엘은 심판을 하지만 아무래도 로스트사가에서는 우리엘이 스토리 상으로 아주 더러운 성격을 가졌다는듯이 나온다.
본격 신성 모독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