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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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우황제

우병우는 거꾸로 해도 우병우다.

압구정현대아파트 80동 602호에사는 쓰레기이다.

법조계와 행정계에서 그의 입지를 모르는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에겐, 팔선녀중 하나를 좆집으로 가진 은덕으로 ㄹ혜의 민정수석이라는 위치에까지 올라간 요망한놈 으로 알려졌었다.

검찰 검사 출신의 좆쩌는 빠와의 법조계를 손에 쥔 인물.

다음 대선 때 정권 교체하라는 ㄹ혜의 큰 그림이다. 사실은 ㄹ혜의 섹스 비디오를 가지고 있다

ㄴ 응 무혐의 ^^;

ㄴ 그게 무혐의라 무혐의겠니?

ㄴ 그게 무혐의니 무혐의라고 하지. 그럼 무혐의를 유혐의라고 하니?

전국민이 다보는데 유혐의를 무혐의로할 배짱 좋은 판사가 있냐? 잘못하면 징역에 옷도 벗어야 할 판인데

ㄴ 글쎄 구속까지 된 진경준 검사장도 무죄 때린 걸 보면 충분히 차고 넘친다고 보는데?

ㄴ 그렇게 보면 니가 판검사 다 해쳐먹어라^^

TV 조선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 대국민사과문도 이분이 작성한거라 카더라<ref>(TV조선 단독) 박 대통령 '최순실 사과문', 우병우가 썼다, 2016년 10월 27일 TV조선 김정우 기자</ref>

특종을 연일 터트리는 언론들에 의해 최근 밝혀진 것으로는 이분이 퀸의 브레인이자 권력의 꼭두각시의 꼭두각시의 최후의 도달점이었다

요새는 지잡대생들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일반화하는 고유명사화 되어가고 있다.

지잡대들의 신종 자위방법중 하나이다

명문대 관련 항목이나 공부관련 항목마다 공부하면 우병우라는 개소리를 달고다닌다

물론 명문대생들은 지잡대생들의 이런 개소리를 개무시한다.

아니 오히려 명문대생들은 지잡대생들에게 수 많은 연쇄 살인범들이 고졸이거나 지방대를 나왔다고 팩트폭력을 가한다.

같은 논리로 그럼 공부 안하면 연쇄 살인마인가?

말그대로 공부 안한새끼들다운 신종 자위법이다.


헬조선에서 그의 포지션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wp 공식)

권력의 중심
절대자 (황제)

탄생[편집]

1967년도, 주변에 논과 밭 밖에 없는 개촌동네인 경상북도 봉화마을에서 고등학교 교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때부터 장래희망이 검사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린시절 우병우는 검사가 되려는 이유에 대해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한다. 미친...

ㄴ근데 아버지가 학교에 압력 넣고 우병우 본인도 특혜를 얻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으며 친구들도 우병우를 일진처럼 봤다. 심지어 조부는 친일파이자 문교부 간부였다.

집 근처 영주고등학교를 다녔다. 같은반 동창들에 따르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수업을 못하니까 바꿔달라고 할 정도로 남다르고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근데 싸가지도 없는거 같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전국 53위의 학력고사 점수를 받은뒤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신체검사를 받아 ‘질병 또는 심신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5급 제2국민역을 판정을 받아 군 복무를 사실상 면제받았다.

권력입문[편집]

입학 후 겨우 20세 약관의 나이에 사법고시에 차석으로 합격하는 천재적인 면모를 보이며 검사로 임용되었다.

이후 27년간 헬조선 권력의 중심을 향하며 전설 행보를 걷는다.

현대에도 그렇지만 우병우가 입문한 90년대 당시의 검사는 날아가는 새를 손가락으로 떨어뜨린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갖고 있었다.

우병우와 동년배인 20세(대학교1~2학년)들이 교수한테 까이고 선배들과 술을 마시고 있을때 그는 각 지자체장과 술을 마시고, 사시 최연소 합격에 탄탄대로가 펼쳐진 엘리트라는 주위의 존경과 함께 자기 앞에서 나이가 10살 이상 많은 사무관, 서기관이 굽신거리는 것을 보는 일상을 시작한다.

이때문인지 자기에 대한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남에게 굽히지 않는 성격이며 주위에서는 극도로 오만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결혼[편집]

정강중기라는 준재벌 회장의 딸과 결혼하였는데 여담으로 말하자면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헬조선 '재벌'새끼들은 같은 재벌인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끼리 결혼하지,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고위공무원 등과 절대 결혼하지 않는다. 헬조선 재벌(예:삼성, 현대, SK, LG, 롯데)들은 굳이 법조인과 결혼하지 않아도 권력과 인맥, 전관등을 이용해 법과 관련한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재벌인 지들(정치인 가문, 기업인 가문)끼리만 결혼한다.

ㄴ그리고 대체로 신흥이 아니면 걍 재벌 새끼들 가문 자체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고위공무원 등이 썩어넘치도록 많아서 아쉽지도 않다.

여튼 정강중기 회장은 돈이 많았고 향후 권력의 핵심이 될 게 자명한 어린 검사 우병우를 흠모했다. 이렇듯 2~3대씩 대를 이어져 온 재벌이 아닌 신흥 준재벌 사람들은 법과 관련해 꿀리는 더러운 일을 처리하기 위해 뒤봐줄 사람을 찾으려 사윗감으로 의약사 의료인보다도 판검변호사 법조인을 매우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우병우가 이런 케이스로, 그는 부자 아내를 얻는 대신 나중에 장인인 정강중기 회장이 현직 치안총감이 구속될 정도로 대박 뇌물죄가 뽀록났을때 징역 3년형만 받도록 뒤를 봐준다. 20여년 뒤, 우병우는 전국 고위공직자 재산순위 1위(공시지가로만 423억원. 가족 시세로는 수천억원 상회)를 찍게 되었다.

ㄴ애초에 우병우 집안도 생각보다 ㅎㅌㅊ는 아니었다. 본인 아버지가 그저그래서 그렇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도 창녀한테 구걸해서 공부할 정도로 집안환경이 막장이었지만, 정작 지네 집안 자체는 로마 최고의 명문가였다.

검사생활[편집]

검찰 내부에서 굉장히 뛰어난 수사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것은 정통한 평가였으나 오만하다는 것 때문에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1990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평검사 시절 서방파 행동대장 이양재, 대전진술파 두목,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수련의 임용과정에서 돈을 받은 피부과장 등을 구속했다. 비슷한 시기 서울 시내 폐수·소음·진동을 배출한 환경오염업체 55곳에 이어 세균폐수를 방출한 을지병원·백병원·차병원·중앙대학교부속병원을 적발했다.

1992년 8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검사로 부임, 1993년 경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이사장 김일윤 전 의원을 학교공금 53억 원 횡령혐의로 기소하고, 아파트 감리와 관련해 청탁한 경주시 건축과장 등을 구속하는 등 정권 핵심에 친분이 있는 지역 유지를 수사하다가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으로 내쳐졌다고 한다.

그 후 1994년 2월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1997년 2월 제주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1999년 2월부터는 법무부 국제법무과에서 근무하고, 2001년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형사6부에 부임했다. 이때 영화배급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직배영화사 전 대표와 영화사 대표를 구속했다.

2001년 12월부터 2002년 3월까지는 이용호 게이트 특검팀 특별 수사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 당시 송해운·윤대진 검사와 함께 ‘이용호 게이트 특검’(차정일 특검) 특별수사관 3인방으로 불렸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북송금 특검'과 함께 가장 성공한 특검으로 평가받는 이용호 게이트 특검은 당시 신승남 검찰총장의 동생인 신승환을 구속함으로써 신승남 총장의 조기퇴진을 가져왔다.

2002년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장으로 부임했고, 2003년 8월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으로 올라왔다. 그 시절 이정일 민주당 의원, 이상국 KBO 사무총장을 긴급체포하거나 구속했다.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도 소환조사했고, 배기선 열린우리당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광식 전 강원랜드 대표와 권오정 전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이사장, 심기섭 농수산물유통공사 감사 등도 그의 칼날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관련해서는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사건 수사에 참여했을 때는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이때 삼성그룹은 특수2부 부장검사부터 평검사까지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람을 붙였으나, 유독 부부장이던 우병우만 삼성그룹 사람들을 절대 만나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회자되었다. 결국 신상규(서울중앙지검 3차장)-채동욱(특수2부장)-우병우·박용주로 이어지는 수사진은 2003년 12월 업무상 배임의 공소시효(7년)를 하루 앞두고 허태학·박노빈 전·현직 에버랜드 사장을 전격 기소했다.

당시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전환사채 헐값 발행에 직접 관여한 일부 인사들을 '표본'으로 기소해 공소시효를 정지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낸 이가 바로 우병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우병우 검사가 수사의 구슬을 뀄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참고인 중지 결정'을 내려 이건희 회장 부부를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중대한 오점'을 남겼다. 어쨌든 이러한 분리기소는 2007년 '1심보다 더 무거운' 항소심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2004년 6월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으로 발령받았다. 이용호 게이트 특검 수사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통 검사'의 길에 접어든 것이다. 이때 대구 유니버시아드 휘장 비리 사건을 수사하며 강신성일 의원, 박주천 전 의원, 김명규 가스공사 사장, 박명환 전 의원 등을 구속시켰다.

2005년 부터는 법무부 법무실 법조인력정책과 과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7년 2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자격으로 예금보험공사에 파견되어 부실채무기업특별조사단 단장을 맡았다. 2008년 3월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 부장검사로 활약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시절이던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의 처사촌 김옥희의 공천 청탁 금품 수수 사건을 수사했다. 이명박 정권이 공식 출범한 지 5개월 만에 일어난 친인척 사건이었다. 결국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을 미끼로 30억여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같은 해 8월 김씨를 구속했다. 그리고 김평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을 구속했는데, 그 과정은 집요하다 못해 지독할 정도였다. 구속영장이 2번이나 기각된 김평수에 대해 반 년 이상 추가 수사를 벌여 결국 배임수재 혐의로 3번째 영장에서 구속시켰다.

16년 가을. 잠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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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파일:Ew3e.PNG

가족들이랑 집을 비우고 도주했다.

야당 등 민간에서 1000여만원의 현상금이 걸렸고 흙수저 디시인들이 열심히 추적을 해 보았으나 허탕이었다. 여튼 대출갤러들은 당장 우에하라 병우를 잡도록 하자.

집에서 디시질이나 하는 디시인들은 우병우 잡아서 인생역전해보자.


근데 갑자기 19일날 청문회에 나오겠다고 한다. 기레기들 취재공세 땜에 잠적했다고 스스로가 밝혔다던데...


현재 치매가 왔는지 계속 순시리 관련은 모른다고 한다.

아들 : 코너링의 귀재 우회전[편집]

비록 아버지의 두뇌는 그대로 닮진 못했지만, 뻣뻣한 성격만은 그대로 닮은 우황제놈 2세(쥬니어)는

ㄴ 황태자라고 합시다.

"남다른 코너링 실력"의 운전병으로 또한 유명해졌다.

명품카 포르쉐로 단련된 그 남다른 코너링......

교통관리를 하며 수십년 전문 운전경력을 가진 경찰청 간부들도 그의 남다른 코너링에는 TV카메라 앞에서도 회상하던 즉시 즉각적으로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극찬을 했다.

덕분에 우병우 아들 본명이 우회전은 아닌데, 졸지에 댓글 등에서 우황제 쥬니어의 별칭은 우회전이 되었고(묘하게 자칭 정치적 스텐스와도 잘 맞는 너 나 우리 흙수저들의 네이밍 센스)

댓글 등에서 '코너링의 귀재' '코너링 아들' '포르쉐로 단련된 코너링' 운운되며 비이냥과 존경을 담은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고 한다.

극심한 꼬부랑길인 북악 스카이웨이를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개인 전용으로 사준 슈퍼카 포르쉐를 매일같이 몰며 단련한 남다른 코너링 실력으로 부드럽게 몰며<ref>실제로 의원질의에서 경찰간부가 직접 한 말</ref>

운전 전문가들인 경찰 간부 시험관들의 마음을 빼앗았다고 한다

ㄴ사실은 이름이 좋아서 뽑았다고 한다

해외국적으로 군대빼는 금수저들은 귀찮은 국적세탁을 통한 군면제 대신 포르쉐로 서킷 드라이빙 동호회를 결성하며 뜬금없이 운전장교/운전부사관/운전병이 되기 위한 포르쉐 서킷 랠리가 유행했다나 뭐라나

설마 진짜로 믿는 것은 아니겠지?

운전은 실제로 잘 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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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운전 하나는 정말 잘 하는 애."  •••••• 우병우 아들에 대한 동창 지인들의 평가.
 "아.... 그 친구! (감탄사를 대놓고 연발하며) 운전 정말 잘 했죠." 
"(운전을 기가 막히게 잘 하는 놈이라고 경찰청 내에서 먼저) 소개를 받았었다. (이후) 운전병 15명을 순차적으로 봐서 추천한 사람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잘 했다."
"운전이 정말 남달랐다"
"코너링이 탁월했다"
"다른 대원과 비교가 될 정도로, 요철이 많은 북악 스카이웨이를 아주 부드럽게 주행했다" •••••• 당시 그를 테스트했던 수십년 모범운전 경력의 도로교통 운전수행 담당 경찰관들의 증언.


역대급 문과 수재의 아들이 카레이서로 태어났다면 "그게 무슨 미친소리냐?" 가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꽃보직 운전병을 운전실력 없이 아버지 빨로 간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보통 책벌레의 아들은 똑같이 책벌레로 태어나는 것이 보통이기에.
(체조선수인 여홍철을 똑같이 닮은 딸이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며 운동유전자가 이어지는 것을 생각해 보자)

그런데 의외 이지만 흔하게 벌어지지 않는 그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 경우였다. 역대급 문과 수재의 아들은 공부머리 대신 운전실력을 잡고 태어났다고.


우주성(우병우 아들)은 운전재능도 있고, 아버지와 달리 외향적이고 동적인 성격인 우주성 본인이 어려서부터 '자기 차량'인 포르쉐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드라이브도 좋아했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을 잘 했다. 모 운전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드라이브 모임에 나가기도 했었다고 한다. 자동차에는 꽤 진심이었던 셈.
이런 재능+연습량 차이 덕분에 실제로 겨우 면허나 따고 들어온 다른 야수교 애들보다 운전실력이 뛰어났다. 감탄사를 공석에서도 숨기지 않으면서 칭찬하던 경찰 관계자들의 후빨이 역겹긴 해도 조국 자녀들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닌 수준.


애초에 우주성은 경찰청 도로교통 담당 경찰관들 사이에서 별명이 '운전 기똥차게 잘 하는 놈' 이었다고 한다.
운전자를 모른 채 운전을 잘 하는 녀석의 차에서 내린 우주성에게 구경삼아 지켜본 경찰들이 질문을 했다. '운전을 돋보이게 잘 해서'

선발 뒤에 카레이서 아들인 줄 알고 "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했더니 아버지는 특이하게 박근혜 비서. 그것도 공부로 유명한 우병우였다고 해서 다들 놀랐다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아버지인 우병우는 공부머리에 몰빵 해서 태어났는지 운동신경이 잼병이고
우병우가 차를 운전하면 그 차는 멀미, 구토를 유발한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다는데
아들은 아버지랑 정 반대로 운전실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우병우 마누라가 운전기사랑 야스를 했는지 아니면 우병우랑 마누라의 유전자 결합 과정에서 알 수 없는 돌연변이가 있었는지는 도 모른다 카더라.

가십거리를 빼고 이야기하자면 우주성(우병우 아들)의 얼굴이 우병우부부의 얼굴을 반반 섞은 얼굴임을 볼 때 우병우 마누라가 운전기사랑 불륜이 난 건 아니고 돌연변이 혹은 낮은 확률로 다른 쪽 재능을 잡고 나온 것 같다.


'책벌레' 우병우의 개인차량이 마세라티였던 반면, 지인들에게도 운전실력 하나 만큼은 인정받았던 '차잘알' 아들의 개인차량의 선택은 이건희가 가장 선호했던 포르쉐였던 것이 재미있다.

퀸 남친설과 총애[편집]

박근혜의 남자[편집]

우병우는 박근혜의 남자

[인물탐구] 우병우는 어떻게 ‘대통령의 남자’가 되었나 - 일요신문
우병우가 대통령의 남자가 된 비결 [강적들] 160회 - TV조선
우병우 "성심껏 대통령 보좌" - SBS


16년 말 17년 들어 더더욱 후반부로 갈수록

각종 온갖 권력을 우병우에게 몰아준점이 계속 밝혀지면서

순시리 연관설 그네 누드사진 협박설을 넘어 아예 애인설까지 심심찮게 나돈다. 요새 17년 이후 친박계 이탈과 폭로가 남발하고 정보가 다양해진 이후로의 핫한 평가로는 우황제놈 이새끼가 흑막의 거물이고 최종보스 맞다.

퀸이 순시리 하고도 거리둘때도 유일하게 국기문란 운운하면서 보통 정권이라면 자신을 위해 없는 죄도 대신 뒤집어쓰면서 방어막으로 소모품처럼 쓰여지는 한낱 비서(내시)를 감싸안고 총력 보호한 인물이다

내 사랑하는 병우쨔응 건들지 말라능!!!인지도?

다만 사생활이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느 자세와 취향으로 쓰리썸이 이루어졌는가.....하는 대중들간에 증폭되고 있는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입증이 상당히 힘들다고는 하지만 '국기문란'운운하며 총력 보호하고 변치않는 애정 몰빵(총애)를 지속적으로 보인 이후, 오늘만 사는 하층민들의 술자리 대화 사이에서 어느순서로 구체적으로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다는 이야기는 진짜 많이 나온다

퀸 본인이나 일가친척, 지인, 아버지(박정희) 등 온갖 본인과 주변에 대해 반대진영에서 살인마니 창녀드립이니 패드립이니, 본인이 다리를 벌리고 유신을 낳았느니 하는 그림을 그리는 등 각종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ref>여기에는 약간 고의적인 면도 있기는 하다</ref> 10년이상 공격하며 별소리가 다 나와도 소송은 커녕 대부분 씹던<ref>대신 주변 친박계들이 더 난리침</ref> 여왕이 유일하게 우황제놈을 민정수석 임명할때는 다들 긴장타는데 둘만 서로 해맑게 웃고<ref>이는 우병우도 마찬가지. 일단 일은 잘 한다는 평가를 받는데 자기 상관에게도 말이 짧고 싸가지가 없기로 유명하던 깁스 우병우도, 박근혜는 유일하게 굽신모드로 헤벌레 하면서 싸바싸바하는 자세로 딸랑이친 유일한 대상이기도 하다. 뭐 전라남도 에서의 김대중의 입지를 생각해 보면 영남에서 박정희 박근혜의 입지를 생각한다면 당연할수도 있겠지만....</ref>, 우가놈이 까이자 국기문란 운운하며 (거래관계나 약점잡혔다면 중간에 쳐낼 수 있는 시점이 수도없이 많았는데도) 역린 수준으로 딥빡을 드러내며 마지막까지 총력 보호했기 때문.

17년 초중반 현재로선 그네-병우가 거의 김대중-박지원 수준으로 마지막까지 끈덕진 핵심 관계다. 레임덕과 탄핵정국 이후 수많은 친박계 인사가 거리를 벌이거나 폭로하며 통수치거나 아예 정당도 따로 파서 나가는 와중에도 청문회 코너까지 몰려서도 '존경한다'고 하며 둘의 끈끈한 관계는 변함이 없었고 최순실과는 말이라도 거리를 벌리는 와중에도 그네찅은 병우찅 하고는 그런 것 없었다고 한다.

시리와 퀸과 쓰리썸을 하며 우황제가 된건가? 주 관계는 그네-병우 에 시리는 플레이 보조?

ㄴ그 조합을 보고 거기를 세울수 있었다는 점에서 한마 유지로 못지않은 지상 최강의 생물임을 알수있다.


(똑똑)

응?택배왔나보다. 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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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아들 설 (가능성 낮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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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쪽 일부 찌라시에서는 박근혜가 아낀 우병우가 사실 박근혜의 숨겨진 아들이며, 죽이기에는 불쌍하고 공개하기에는 부끄러워서 고령박씨 향우회를 통해 시종짓을 하던 우씨네에 입양시켜 키우도록 한 것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가지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박근혜와 우병우의 인상이 얼핏 비슷하다며 최태민과 박근혜의 사이에서 나온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진짜일까? 싶지만 2021년 기준 박근혜는 70살, 우병우는 55살이다. 15살 차이.

물론 우병우는 박근혜의 입장에서 보기에 완벽하게 곁에 두기 좋은 대상이다. 너무 세대차이가 나지도 않아 대화하기에 편하면서, 나이도 어려서 에너지도 좋고, 머리도 똑똑하고, 자기한테 비위(딸랑이)까지 잘 맞추기까지 하고 일 하다가 짜증 좀 내도 군말없이 잘 받아주고 기분 풀어주는 우병우가 예뻐보일 순 있었겠지만, 아들설을 채용할 경우 박근혜가 15살 때 초경을 한지 몇 년 되지도 않아 우병우라는 애를 숨풍 낳았었다는 소리가 된다. 이건 가능성이 너무 낮아 말이 안된다. 차라리 우병우의 개인차량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박근혜가 같이 타고 드라이브를 갈 때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중요한 행동을 자주 했다는 가십성 설이 자녀설 보단 설득력이 있겠다.

또한 '최태민(최순실의 생부)-박근혜 아들설'은 최태민 일가가 박정희네한테 들러붙어서 머슴아 짓을 대를 이어서 하기 시작한 시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0%다. 최태민의 얼굴과 우병우의 얼굴은 공통점도 없이 상당히 다르기도 하고.

박근혜, 우병우, 최순실의 특별한 사생활 ; 쓰리썸 설 (가능성 매우 낮음. 99% 가짜소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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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병우의 최씨일가에 대한 관점은 다음과 같다.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을 아냐는 질문에 대한 우병우의 대답은 '난 최순실따위 모름. 박근혜는 최선을 다해 곁에서 모심.' 이었다.<ref>여기서 아냐는 말은 문맥상 청와대에서 셋이 같이 보았느냐는 이야기. </ref> 실제로 본 행적도 우병우는 대장인 박근혜에게 밀착 수행을 했고 박근혜의 비서인 본인 기준으로 열심히 일을 한 셈이다.

또한 월간신동아의 탄핵이후정국 즈음의 기사 내용을 볼 때, 탄핵정국때의 카더라들과 다르게 의외로 박근혜가 최순실한테 일정부분에서는 대화를 했지만 범위가 협소했고, 사적인 영역인 침실까지 들여보내지는 않았었다고 한다. (최순실이 자기가 아직도 가까운 척. 시종장(마름;머름 중 대장)으로서 다 자기손에 잡고 있는 척 결탁한 하급 비서관 몇 명(3인방)과 함께 척을 하고 행세한거다) 월간신동아의 내용에 따르면 그렇다. 우병우가 박근혜의 근처에 없었다는 소리는 없었다. 따라서 월간동아의 박근혜정부쪽 이야기들의 동선을 교차검증해서 기사화 한 내용을 볼 때 박근혜 우병우 최순실 의 쓰리썸(3P) 설은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결론[편집]

우병우가 똑똑하고, 행정이건 개인적인 일이건 알아서 마음에 들게 잘 하니까 박근혜가 마음에 들어서 가까이 두고 자신과 관련된 99%의 부분을 의지하며 가까이 지냈던거다. 솔직히 박근혜가 열심히 머리를 쓴 것 보단, 얘가 잠깐 생각한게 훨씬 좋았을 건 당연하다. 다만 1%를 최순실한테 부탁했는데 최순실이 상 또라이 ㅄ끼가 있어서 우리가 아는 난리가 나고 탄핵이 되었을 뿐.

특검, 오늘만 사는 각오로 우황제라 불리던 우병우에 선전포고!![편집]

'금수저(이재용)고 우황제(우병우)고 나발이고 죽창 한방이면 푹..' 하는 각오로 칼을 갈던 특검이 드디어 온 나라의 온갖 게이트와 논란에서 이름이 모두 언급되던 유일한 인물이자 치명적인(크리티컬한)요소는 머리좋은놈<ref>양심은 어떤지 몰라도 일단 머리하나는 미치게 좋다는 것은 우황제라고 까는 사람이나 우병우비서관님 하며 빠는 사람이나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이런 지능 측면으로는 쥐박이를 한참 상위호환.</ref> 답게 죄다 피해가던 치밀한 우병우에게 선빵을 때리고 소환통보를 했다

워낙 의외라 실검 순위에도 뜸

사람들의 평가로는 특검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 모두 "오늘만 사는(=흙수저 일용직 디시인들의) 마인드와 각오로 되건(=이기건) 안되건 생각지 않고 일단 저질렀다"는 평가를 받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 떨어지던 주목도도 한번에 확 올랐다.

'모 아니면 도' 라는 평가도 받고있다고.. 실제로도 그렇다. 대박 아니면 쪽박 배팅한 셈

앞으로의 진행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ㅋ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근데 특검이 연장 안 될 가능성도 없지않아서 빨리빨리 관련자들 구속수사하려는 건데 성급해서 그런건지

떡검이 우병우라인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기각됐어도 불구속 수사하다가 건덕지 잡으면 다시 재구속 하면 되니까 크게 신경쓸건 없다

은(는) 또 기각 시발.

우병우 라인 떡검 실체[편집]

죄다 우병우라인이었다 아직도 있다 우병우는 검사출신이므로 심지어는 검찰(지)청장까지 한 사람이므로 우병우 모르면 간첩일정도로 우병우라인이 많다

참고로 우병우는 카리스마나 기가 엄청 쎄서 사람 잡는 사역마 수준이다

참고로 그렇다고 자기한테도 엄격하다고 한적은 없다 이놈은 비리를 너무 잘알고 그법도 너무 잘안다 가해자가 된 피해자처럼 은근히 검사도 나쁜짓을 배우는데는 피의자가 도움이 될수 있다

일단 자신의 법률지식이 많더라도 비리를 대처하려면 실전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려면 피해자 심문을 통해 자신의 법률용어를 사용해 모든 피해자의 말을 무력화 할수 있다

그러면서 우병우도 시험 틀린 학생 채점해 주는 선생님처럼 모범답안을 만든다 피의자가 이정도 발언은 해줘야 봐준다 식으로 애초에 그걸 생각하는 우병우는 어떻게든 구속하려는 엄격검사수준으로 나가서 그거에 대한 대처법과 법률용어를 짬뽕해 그정도 심문에서 싸워서 이길수 있는 빽이 생긴다 즉 '자기적용'한거다

실제로 우병우 비리건에도 최고의 메뉴얼로 빠져나갔고 인맥으로 팔짱도 끼는 모습을 볼수 있는것이다

우병우는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처럼 메뉴얼을 구축하고 있다 그전에 확 눌러야 한다

ㄴ 병신 에랑 의도 구분못해서 고쳐줌

ㄴ 가독성 개병신

최종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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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는 대통령보다 성역이었다.<ref>(의혹철저취재) 박근혜-최순실 막장극 방패막이 우병우가 최종승자, 2017년 2월 16일 선데이저널</ref>


헬조선의 흔한 민간인(백수) 검찰수사 광경이다. 물론 팔짱끼고 (다리꼬고 책상위에 편히 걸터앉고)있는놈은 조사받는애다.


그알싶에선 우병우 장모가 최순득(순실이언니)랑 친해서 민정수석까지 갈수있었다는 나름의 조사를 보도했다. 이외 다양한 미디어나 정치계에서 우병우를 두고 갖은 썰이 다 나온다. 현 상태로는 과거 나꼼수 계열 방송들이나 채동욱이 말하던 것 처럼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그건 확실히 거짓 펙트임이 16년 후반기부터 드러났고 (조사받으러 검찰 가서 패딩쳐입고 팔짱끼고 다리꼬고선 손모으고 굽신거리는 검사들에게 편하게 중세시대에 아랫것들 다루는듯이 군기잡는 역대급 황제소환짤 포함) 계속 온갖 폭로와 썰이 탄핵정국 이후 17년 초중반까지도 난무하는 지경이다. 뭐 최순득도 오늘내일 하는 인물이고 이건희도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다. 순실이는 진작 신발 벗겨지고 끌려가서 구속되고 탄핵전 그네도 거리를 벌이고 수십년 우정(혹은 메이드질 관계)에도 서로 법률적 진술에서는 책임소재는 상대방 남탓하며 떠밀기 바빴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정국에서 유일하게 시세 기준 일가 수천억 재산에 천하의 넥슨이 1500억 담보대출까지 받아가며 부동산 떠안아준 일이 폭로되고도 수천억 재산도 건재하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서 그의 상류층과 정관계 각 핵심부마다 뻗친 막강한 영향력이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나 극좌 코스프레하면서 얘 별거아님 하면서 각종 펙트에도 항상 종범이만 못하느니 별거 아니느니 끈 떨어졌느니 하며 헛소리만 앵무새로 반복하며 덮는 것들도 어쩌면 상대진영을 빙자한 일당들일수도 있다. 아니면 뭐 꼬투리 제대로 잡혀서 찍소리 못하게되서 각종 펙트가 드러나는데도 입귀닫고 똑같은소리 주기적으로 빼애액 하며 순시리만 먹이로주고 우가놈은 살리기로 하는것이거나) 기춘대원군,여성장관, 시리의 딴따라 육봉(남창), 문고리, 탄핵당한 ㅂㅅ까지 전부 구속되거나 개처럼 끌려가서 조사받는데 아직까지 우황제놈은 지혼자 건제함을 보여주고있다. 어마한 축재와 각종 게이트에서 이름이 모두 언급되는 상상이상의 논란에도 털끝만큼도 피해안감. 떡검이 자기주인에게 칼을 들이밀지 안밀지 알순없지만 지금하는걸로 보아선 정권바뀔때까지는 제대로된 조사도없을것이다. 그 특검도 우병우는 끝나기직전 영장 하나 던지고 끝. 그리고 점점 대통령보다도 성역이었다는 폭로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제는 검찰이 법원에 영장 보낸 것도 쇼였다는 사실까지 이 기사 로 까발려졌다.

솔까 어지간한 기존 정치인 등 대선후보나 한국 상류층은 거의 개털듯이 사정기관으로 조사해서 (슨상님이나 쥐박이가 사정기관을 사용한 것 처럼) 그 새인트모시기에 있는 비밀 금고에 자료조사를 다 해놨을지도 모를텐데 정권 바뀐다고 제대로 털 수 있을지.... 터는 척 하면서 적당히 솜방망이 처벌하고 면죄부만 줄지....그도 안할지.... 솔까 흙수저로서 큰 기대도 안되기는 한다. 아무튼 현재 유일하게 건재한 최종보스 맞는데 정치인이나 언론들도 어지간한 언론은 화제를 다른 쪽으로 시리나 세월호에만 포커스 맞추면서 돌리며 꽤 몸을 사리고 있다.

노무현 평검사와의 대화때 검사들이 대놓고 개기는거보면 역시 우병우는 대통령위에 있는게 맞다.

ㄴ근데 솔까 박근혜 대통령은 역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과도 싸우고 특히 한나라당 대표였던 김무성하고도 맞다이까다 옥새런에 순실빵이란 칼침을 맞고 좆되서 파워가 후달려진 참이었다. 김무성이 순순히 당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제대로 빅엿을 먹였다. 결과만 보면 오히려 김무성이 박근혜를 바른 격이다. 심지어 박근혜가 감방에 가자 최후가 비참하지 않을까하고 낄낄거렸다.

아씨발또[편집]

검찰 (견찰)이 낸 우병우 구속영장을 기각됐다 썩을때로 썩었다 그리고 고영태 긴급체포

특검이 제출한 자료 중 3분의 1만 제출해 놓고는 부실한 자료는 뺐다고 언플.

이쯤되면 우병우 살릴려고 503번 죽이는 꼬라지다. 진짜 우황제 맞네.

ㄴ 실제로 재판수사때도 우병우가 한것같은 정황인 사안들도 박근혜가 지가 다 덤터기쓰고 ㅈㄴ 보호해줌 최순실은 걍 다 까버림 우정vs애정 차이인가보다

ㅂㄱㄴ의 라스트 러브..... 우병우 살리고 박그네 사실상 종신형

좆윤선도 집유떴는데 떡검, 아니 헬조선 법조계 비선실세인 이새끼라고 다를것 같냐? 안봐도 비디오다.

구속됐다!!![편집]

구속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새끼는 현재 법의 집행을 받고 깜방에서 콩밥을 처먹고 있습니다.
진짜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닐 것이기에 일단 축배를 듭시다.

개새끼야 평생 깜방에서 나오지 좀 마라.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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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국민의 승리!

예비 개돼지 씹새들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비벼서 액션넴


12월 15일 새벽 구속이 확정되었다. 국정농단이 온 나라를 휩쓸어 한창 뜨겁게 달궜을때조차 똑같은 판사(권순호)가 연속으로 기각시켰는데 이번에 권순호 판사가 구속을 결정한 것을 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징역 8년 구형[편집]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는데, 뒷맛이 찝찝한 구석이 많다. 구속된 사유에 비해서는 꽤 세게 때렸는데 한켠에선 저정도면 잘못하면 기각되거나 년수가 깎일 수 있고, 재판 공방 벌이다가 대법원까지 가기 전에 다 끝나지않나 하는 우려도 있다.

굵직한 사유로 구속을 했다면 구형이 10년이상 길었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구속사유가 좀 애매하고 약한걸로 해서 잡았던 이유가 형 확정시 죗값이 큰 것들은 초반에 다 써먹었는데 계속 '응~ 아니야~', '응~불구속~' 반복 하면서 다 빗나갔었고, 그 이유중 하나가 박공주가 조사받을때 조차도 우병우한테 심하게 불리하게 작용할만한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내가 멍청해서 최순실한테 속음', '최순실이 연기해서 속은거임' 식으로 자기탓 하면서 감싼 것 때문에 그렇다는 소리도 있는데, 수십년 모신 시녀랑도 조사 때 서로 네탓 하면서 큰소리 내면서 싸우고, 친척들하고도 별로 친하게 안지내고 혼자 지낸다는 사람이 저정도로 우황제 '만' 끝까지 싸고도는 것 보면..... 대체 둘의 관계가 얼마나 밀접한거냐?

석방[편집]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되었다.

참고로 조사해볼 만한 대상을 그냥 넘긴 우병우보다 더 죄질이 나쁘게 이미 조사하고 있던 대상의 조사를 방해한 조국은 똑같이 직무유기를 적용했으나 구속 영장 자체가 반려됐다.

1심 판결[편집]

2018년 2월 22일 징역 2년 6개월 나왔다. 8년 구형한 거에 비하면 1/3 수준이다.

느낌상 이거 시발 2년이면 현상태도 우병우의 승리 아니냐? 항소때리면 집유나 무죄 나오고 '시발 나 온갖 음해에 시달려씀' 달리겠는데?

미 워싱턴포스트 "Emperor" Woo Byung-woo 공식 언급 (한국사 수십 년 관료 중 역대 최강의 권력)[편집]

미국의 유명한 외신 워싱턴포스트에서도 박근혜 게이트 사건 기사를 다룰 때 "황제" 우병우라며 노골적으로 언급한 기사가 발굴됨 [1]

미국 등지 언론에서 직접 언급 혹은 인용 형식으로 한반도 관련 인물을 다룰 때 중립 관찰적이거나 비판 혹은 우호적인 기사일지언정 '황제'라는 최상급 권력자 표현이 강한 호칭은 (그리고 기사가 언론사 측에서 편집 통과된 것이) 한국 현대사에서 박정희(대통령, 발전기), 이건희(삼성왕조, 현대) 정도밖에 없었음을 생각해볼 때, 국내 언론에서 몸조심하며 몸 사리면서 '대통령(박근혜)의 남자'라고 불리다가 나중에 숨길 수 없을 지경까지 와서는 '황제', '우황제' 등으로 불린 그의 막강한 빠와와 정치계 최종 실세라고 못 박은 셈이다.

역시 킹갓엠퍼러 정보의 종착지 지구제국 미국님의 윗대가리 분들은 엄격한 자체 정보망으로 사실 다 알고 있는 거 같다.

세인트 뭐시기에 수십 년 동안 국내 정계 재야, 운동권 종북, 보수 등 모든 분야 인물들의 특징과 치부<ref>뽕을 빨았다거나 아들 군대를 정형외과도 아닌 이상한 한방 병원으로 사진 찍어서 뺐든지, 딸을 편법으로 법대 의대 등 좋은 학교 넣었다든지, 낮은 성적임에도 미대에서 법대로 인맥을 써서 전과했다든지, 듣보잡 학교에서 좋은 학교로 넣었다든지, 삥을 뜯거나 운동권 단체 혹은 근무기관 하부 직원을 강간 혹은 협박 했다든지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약점의 가능성</ref> 자료가 저장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썰이 괜히 탄핵 사태 중간에 인지도도 좆도 없던 지구 반대편 미국과 국내 예전 위서부터 소문 돈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특정 방향 정치색이 강하게 냄새 나긴 하지만 어찌되었거나 이걸 기반으로 만든 영화가 있었던 거 같은데... 조인성, 정우성 나왔던 거.

기사 게시가 통과된 기사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그런 표현이 전혀 없고 결국 순시리니 최서원이니 등 뭐 겉저리고 박근혜로 대표되었던 기존 보수 세력 계열에서<ref>다른 한쪽은 전두환-이명박 라인</ref> 한국 정관계 권력 핵심은 우병우였다는 거.

이래서 고시생들에게 공부 잘하는 애 = 우병우라고 불리는 게 더 이야기가 돌았는지도 모른당

새로운 위ㅋ기ㅋ[편집]

남성호르몬 과다인지 스트레스성 원인 인지는 모르겠으나.... 탈모탈모빔의 저주에 걸렸다

그것도 청와대 막판~ 탄핵정국~최근의 언론 탄 모습에서 유독 이마라인의 후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시선을 빼앗고 있다

파일:민들레.gif

이런 식으로 앞에서부터 벗겨지고 있는 것인데.... M자 탈모 라고 한다더라.

ㄴ시발 이거 나만 웃기냐


암만 그의 레이저 눈빛이 막강한다 하들 탈모탈모빔을 카운터치진 못했다.

사실 평생 법조계의 초엘리트로 수십년을 살아오며 지낸 그에게 법률싸움은 그저 너 나 우리같은 디시 흙수저들이 컵라면 먹거나 pc게임 하는 정도밖에 안된다고 볼 수 있다. 즉 어느상황이 나오건 다 익숙한 상황일거고 놀랍지도 않으며 말 그대로 '밥먹듯이' 맨날 해오던 것. 뒤로는 실제로 저지른 일 보다 약하게 적당히 솜방망이 처벌로 퉁치고 끝내거나 아니면 그마저 피해가는 등의 상황이 있을 수 있고. 내심 즐기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재용(이건희) , 박근혜(박정희)와 함께 "불반도 장막 뒤의 이너서클 끝판왕 중 한명"이라는 정관계와 대중의 비판섞인 평가를 받는 그도

극복하지 못할 자연의 섭리와 새로운 위기가 다가왔다는 것....

탈모


(학창시절 사진 첨부) / (검사시절 증명사진 첨부) / (청와대-청문회 시절 사진첨부) / (최근 사진첨부) <- 아무나 해줘라 인터넷에 많다


젊은 시절 사진과 검사시절, 청문회시절, 최근사진을 보다보면 이마라인이 앞에서부터 확실히 점점 뒤로 후ㅋ퇴ㅋ하고있다

나중엔 이마라인이 더 뒤로가면서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가 되어있을 것이다.


탈모빔의 저주에 걸리면 세상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다른 건 몰라도 탈모전쟁은 시작된 이상


우병우의 패배!

이 문서는 우병우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병우야!! 가즈아!!

가 확정된 싸움이라는 것이다.

탈모신의 저주는 인간사회의 영역 밖이라 지능이나 인맥 권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패션브랜드 자라를 만든 스페인의 세계 최고 재벌이건 전두환이건 잡스푸차르건 그 누구라도 탈모신과의 싸움에서는 패배했다


여담으로 디시인들중 혹시 탈모인이 있다면 걍 포기하고 마음편히 받아들이시길 바람

탈모빔은 잘난놈 못난놈 구분하지 않고 공평하게 그들의 머리카락을 날려버린다고 한다ㅋ

자세한건 탈모, 대머리 항목으로....

석방[편집]

2019년 1월 3일 석방됐다.

결론 - 인간계 판결 대가리싸움은 '닭대가리 백만명이 지랄똥싸봐짜 천재 한명 못이긴다'던 노가다판 구어가 생각나듯 머리좋은 우병우 승리

그런데 '미하엘 슈마허'가 울고갈 s자 산악길 포르쉐 커프 드라이빙의 대가이신 아들 우drive 씨는 학교도 그럭저럭 잘 가긴 했지만 지 아버지랑 비교하자면, 어려서부터 운전에만 취미를 두시고 좋아하고 미국가서 양키물이나 먹기 좋아하고, 공부머리는 지 아버지 머리를 제대로 물려받지 못하였는가. 아빠엄마 섞어서 반반 닮는다 치면 엄마 두뇌 상태가 아빠보단 좀 많이 딸린건가?

그런데 사진보니 머리숱이 적어지고 이마라인이 뒤로 더 벗겨졌다... 결국 탈모신의 승리

최종판결[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다른 혐의들은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2심에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에 대한 불법 사찰 지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가 인정돼 대법원까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