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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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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Solus, openSUSE, NixOS, 알파인 리눅스
ubuntu
파일:Ubuntu-logo-2022.svg
개발자 캐노니컬
OS 계열 우분투, 리눅스
상태 지원 중인 LTS
-20.04.3 포컬 포사(Focal Fossa)
- 22.04 재미 젤리피시(Jammy Jellyfish)
지원 중인 일반 버전
- 23.10 맨틱 미노타우로스(Mantic Minotaur)
개발 중
- 24.04 노블 넘뱃(Noble Numbat)
사용 가능한 언어 영어(미국 영어, 영국 영어), 중국어(간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등
패키지 관리자 APT, snapd
플랫폼 x86-64, IA-32(바이오닉 비버까지), ARMv7(바이오닉 비버까지), ARMv8
커널 리눅스 커널
기본 UI 그놈(17.10부터), Unity(11.04 ~ 17.04)
라이선스 오픈소스
공식 웹사이트 https://ubuntu.com/

우분투는 캐노니컬에서 개발하고 있는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 배포판이다.

상세[편집]

2004년 10월에 우분투의 첫 버전인 4.10 와티 와트호그(Warty Warthog)가 출시되었다.

간편한 설치와 유지보수 덕분에 리눅스 민트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배포판 중 하나다. 데스크탑으로 유명하지만 의외로 서버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워낙 많이 쓰이기 때문에 문제도 생겨도 구글링 한번이면 해결이 가능하다. 고로 리눅스 입문하려는 사람은 앵간하면 우분투를 먼저 접해보도록 해라.

2024년 2월 기준으로 23.10가 최신 버전인데 지원기간이 올 해 7월이 끝이다. 이럴거면 차라리 2027년까지 지원하는 22.04를 쓰든가, 좀 기다려서 올 해 4월에 출시되는 24.04를 쓰는 게 낫다. 그런데 애초에 일반인들은 리눅스를 잘 모른다.

ㄴ MS오피스+포토샵+액티브엑스 강요하는 한국에서는 쓰는사람 극히 적음. 액티브엑스는 대부분 와인에서 Garbage 등급 받아서 좆나 답없다.

ㄴ 고딩 급식충이라면 EBSi는 다운로드 빼고 다 됨 꼭 이딴 건 잘 된다니까 ㅅㅂ

그리고 씨발 명목상 개인 사용자 용 운영체제라면서 팁 찾으면 터미널밖에 안 나온다. 리눅스가 원래 그런 거긴 한데, 원래 그런 거라 너드 운영체제 된 거 모르나?

한번 깔았다가 그냥 지울 찍먹러가 아니면 다음 버전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지원해주는 우분투 순정 LTS를 쓰자. LTS 아닌 단기지원 버전은 6개월 지나면 업데이트 안되고 강제로 시도하면 시스템이 완전히 깨져 부팅불능 상태가 된다. 특히 취미라도 서버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LTS버전을 써야 한다...

동물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쓰이고 있는 유일한 운영체제다. 이 때문에 당시 일본 애니 케모노 프렌즈가 한창 흥하고 있을 무렵에 우분투 또한 케모노 프렌즈와의 콜라보가 성사될 뻔했다.Speedy Serval? 결국 무산되었지만...

특징[편집]

  • 우분투 특유의 주황색 커스터마이징이 들어가서 한국에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플랫 디자인이 도입된 야루 테마는 괜찮아졌지만 주황색 커스터마이징은 여전하다. 색깔이 불만이라면 Yaru-Colors 테마 다운받아서 쓰자. 능력이 된다면 css 개조를 해보던가.
  • 18.04까지는 로그인하면 북치는 소리가 나왔었다. 18.10부터는 Yaru 테마가 도입되면서 로그인 소리를 따로 설정해야만 나오는데, 사실 Yaru 사운드의 로그인 소리는 우분투 터치의 벨소리인 Ubuntu의 변형이다.
  • Snap이라는 자체 개발한 패키지 관리자가 탑재되어 있다. ㄹ데 이게 라이선스 때문에 말이 많아서 리눅스 민트 같은 우분투 기반 변형판에서는 아예 없애버리기도 한다. 22.04 LTS 버전부터 파이어폭스가 Snap으로 이전되었는데, 이전 DEB을 통한 설치를 원한다면 별도의 과정을 거치거나 지원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20.04 LTS를 쓰거나 민트 21, 엘리멘트리OS 7 존버타야 한다.

Ubuntu Customization Kit[편집]

자신만의 우분투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개발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굳이 만들고 싶으면 Custom Ubuntu ISO Creator(CUBIC/큐빅)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 근데 큐빅은 터미널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방식이라 존나게 귀찮다.

Un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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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그놈 2를 기반으로 한 자체 데스크탑 환경이었으나 개발이 중단되었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UI이다. 그놈 2 시절부터 우분투를 쓰던 유저들은 유니티를 당연히 혐오했기 때문에 유니티를 밀어버리고 그놈2를 설치했던 경우가 많았다.

유니티의 영향 때문인지 왼쪽 독바를 고집하고 있다. 다만, 왼쪽 독바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17.10 버전부터 그놈으로 갈아타서 이젠 미인증 배포판에서만 쓰인다. 다만, 우분투 공식 PPA에는 아직도 남아있다. 설치할거면 GDM3 삭제하고 설치해라. 동시에 Ubuntu Gnome란 파생 배포판은 자연스레 개발 중단되었다.

그래도 유니티를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는 만큼 Ubports에서 개발 중인 로미리(Lomiri, 원래는 유니티8이었으나 동명의 게임엔진과 혼동을 막기 위해 변경됨)와 우분투 유니티 팀에서 개발 중인 유니티X(UnityX)가 개발되고 있다. 물론 둘 다 완성되지는 않았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그런데 우분투 유니티가 22.10부터 정식 변형판에 편입되었다!

버전[편집]

연도.월 구조로 버전이 결정되고 코드네임이 모두 형용사 + 동물 조합으로 되어 있으며, 다음 버전이 나올 때마다 ABC순으로 코드네임의 약칭이 바뀌고 Z 다음으로는 뒤로 가지 않고 A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첫 버전은 1.0이 아니라 4.10이다. 아쉽게도 Shangus 버전은 나온 적이 없다. 나오더라도 2025년 말에 나오겠지.

또한, 17.10 버전부터 유니티를 버리고 그놈으로 갈아탔다. 다만, 독 위치는 유니티랑 비슷하며, 유니티 자체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우분투 최신 버전 출시 간격은 홀수년도 4월, 10월에 일반 버전이 나오고 짝수년도 4월에는 LTS 버전이 나온다.

일반 버전[편집]

9개월간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Windows 10이랑 비슷하다. 또한, 17.10, 19.10, 21.10, 23.10 등 LTS 버전 출시 6개월 전에 나온 버전은 차기 LTS의 미리보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 21.04 Hirsute Hippo(허수트 히포) - 2022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 그놈 버전은 그루비 고릴라랑 동일하다. 왜냐하면 기본 테마인 야루가 GTK4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놈 40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 21.10 Impish Indri(임피시 인드리) - 현재 개발버전이 나왔으며, 2021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데일리 빌드에서 그놈 40 기본 적용이 확인되었다. 물론 우분투 특유의 왼쪽 독은 여전하다. 개노니컬이 제대로 미쳤는지 과폭도 스냅 버전으로 대체하였다. 스냅 버전으로 바뀐 크로미움도 우분투용 ppa가 있으니 양덕들이 우분투용 과폭 ppa 만들어주겠지. 하지만 PPA 과폭은 여전히 남아있다. 근데 이것도 22.04 LTS에서는 없앨 듯.
  • 22.10 Kinetic Kudu(키네틱 쿠두) - 2022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유니티가 다시 정식적으로 도입되었다.

LTS(장기 지원 버전)[편집]

5년간 기술지원을 제공하며(우분투 프로에 가입하면 10년), 짝수 연도마다 새 버전이 나온다. 즉, 재미 젤리피시의 차기 버전은 24.04 NN이다.

또한, 일반 버전 출시 2개월 전에는 HWE가 적용된 포인트 릴리즈 버전이 나오며, 최신 버전의 패키지들을 LTS로 옮긴 백포팅 저장소도 있다. 다만, 그놈 버전은 그대로다.

  • 18.04 Bionic Beaver(바이오닉 비버) - 현재 기술 지원이 종료된 상태이며, 32비트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다.
    • 디스플레이 서버가 XOrg로 변경되었다. 실제로 바이오닉 비버에서 웨이랜드 쓰면 매우 불안정하다.
  • 20.04 Focal Fossa(포컬 포사) - 현재 기술 지원 중이며, 이 버전부터는 LTS도 64비트만 지원한다. 리눅스 커널 버전은 20.04.3 기준 5.11이다. 인텔 11세대 이후 하드웨어의 지원이 불안정하므로 새 놋북으로 리눅스에 입문할 생각이라면 22.04 JJ 나올 때까지 일반버전 쓰면서 버티거나 명령어가 같은 데비안을 쓰거나, 아님 만자로를 써라.
    • LTS 버전도 기본 테마가 야루로 변경되었다.
    • 그놈 3.36이 적용되었으며, 한국어로 설치 시 ibus 한글 입력기가 기본으로 설치된다.
  • 22.04 Jammy Jellyfish(재미 젤리피시) - 웨이랜드가 기본이며, X11은 레거시로 남아 있다. 아마 21.10에서 과폭이 스냅당했으니 22.04에서도 스냅 과폭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그놈 버전은 40 아니면 41이 적용될 듯. 하지만 최근 빌드에서 그놈 42 베타 적용이 확인되었으며, 야루 테마도 그놈 42에서 개편된 애드와이타의 디자인에 맞춰 자주색이 사라지고 주황색 강조만 들어갔다. 3월 25일 빌드는 색상 변경 기능도 생겼다. 우분투에 있었던 다크모드 설정을 도입한 그놈 42랑 다르게, 이건 순정 그놈에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정식 릴리즈 상태다.
    • 그놈 42가 적용되었지만, 일부 요소는 그놈 41을 유지한다.
  • 24.04 Noble Numbat(노블 넘뱃) - 지원 기간이 12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파생[편집]

인증[편집]

  • Kubuntu - KDE를 데스크탑 환경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버그가 많으니 그냥 KDE Neon을 쓰자. 참고로 쿠분투는 KDE 순정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
  • Lubuntu - 똥컴용으로, LXDE를 쓰다가 20.04부터는 LXQt로 바뀌었다. 한글로 설치해도 한글 입력기 설정을 자동으로 안 해줘서 한글 입력기 설정을 따로 해줘야 한다.
  • Xubuntu - Xfce판. 고급 효과도 없고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약한 편이지만 컴포지터 얹어 쓰면 고사양 컴에서 고급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 ubuntu MATE - MATE 버전으로, 라즈베리 파이에 설치 가능하다. 참고로 MATE는 '마테'로 읽어야 한다.
  • ubuntu Server - 서버환경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라 검은 바탕에 흰 글자만 나온다. 대신 GUI 설치는 원하는 거 골라서 하면 된다.
  • ubuntu Budgie - Budgie 데스크탑 환경 버전이다.
  • ubuntu Studio - 생산성 작업에 최적화된 배포판 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주는 확장팩이다. 그놈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ubuntustudio-installer로 우분투 스튜디오 브랜딩 적용이 가능하다.
  • ubuntu GNOME - 11.04부터 Unity로 바뀌면서 원래 쓰던 그놈을 탑재한 변형판이었지만, 17.10부터 기본 데스크탑 환경이 그놈으로 바뀌면서 지원이 종료되었다. 대신 자체 커스터마이징이 빠진 그놈 순정 세션(gnome-vanilla-session)이 우분투 그놈의 역할을 하고 있다.
  • 优麒麟(ubuntu Kylin) - 짱깨 정부와 개발한 짱개 전용 배포판이며, MATE를 기반으로 한 UKUI를 사용한다. 쉽게 말해 짱깨판 하모니카다. 그래서 공홈도 짱깨어로 되어있다.
  • Ubuntu WSL Ver. - Windows의 리눅스 서브시스템에 들어가는 버전이며, 구성은 서버 버전과 유사하다.
  • Ubuntu Unity - 캐노니컬이 버린 유니티 7을 데스크탑 환경으로 쓰며, 22.10부터 정식 변형판으로 편입되었다.
  • Ubuntu Cinnamon - 시나몬을 데스크탑 환경으로 쓰며, 23.04부터 정식 변형판으로 편입되었다.

미인증[편집]

  • UbuntuDDE - Deepin판. UI가 상당히 이질적이라 사용성이 Windows는 물론 macOS보다도 못하다. 그래도 20.10부터는 UI가 상당히 괜찮아졌다. 물론 안정성은 개똥망이고 진짜 짱개산인 기린보다도 구리다.
  • Ubuntu i3 Remix - i3 타일링 창 관리자를 사용한다.
  • Ubuntu Sway Remix - Sway 창 관리자를 사용하며, 기본적인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있다.

우분투 기반[편집]

  • 리눅스민트 - 모양이 윈도우랑 거의 비슷하다. 그놈 기반인 Cinnamon을 쓰며, snap을 아예 막아버렸다.
    • 하모니카 - 리눅스 민트를 기반으로 한국 내 사용환경에 최적화를 거친 OS라고는 하지만 좆족이나 양덕이 한글 배워서 번역한 수준의 똥번역을 보완하고 기본 언어가 한글인 걸 빼면 다른 건 별로 없다. 그냥 쉽게 말해 K-리눅스라고 보면 된다. 물론 티맥스OS보다는 낫다.
  • Bodhi Linux - 기본 구동에 필요한 요소만 깔려 있는 가장 저사양이었던 리눅스다. 이젠 Bodhi도 창 전환효과나 페이드효과 같은걸로 떡칠하면서 고사양화 되었다. 그럼 왜 저사양이라고 홍보를 해대는지? 저사양 원한다면 Q4OS Trinity 버전 받자.
  • Raspberry Pi OS(구 Raspbian) - 라즈베리 파이 전용 리눅스로 깔려 있는 게 적지만 SD카드에서 실행하는 거라 존나 느리다. 싸구려 SD카드 쓰지 말고 클래스 10 SD카드 써라.
  • Zorin OS
  • JingOS - 짱개에서 만든 태블릿용 우분투 기반 운영체제이다. 물론 애플지상주의 식으로 디자인하는 짱꼴라 새끼들답게 전반적인 디자인은 iPadOS랑 비슷하다.
  • Q4OS - 저사양을 원한다면 Trinity 버전 써라. 지금까지 발견한 데비안 기반 중에서 가장 저사양이다. 하지만 이것도 윈도우 95 수준의 컴으론 못 돌림.
  • Pop!_OS - 시스템76에서 자사의 컴퓨터에 탑재하고 있는 우분투 기반 배포판이며, Pop 테마 역시 야루의 변형 버전이다.

기타[편집]

  • Goobuntu - 구글직원들이 사용하는 우분투로 10000명 정도의 직원이 사용한다고 한다. 거창하게 수정한 게 아닌 LTS버전에 테마를 입힌 수준이다. 2018년엔 구글 지들이 데비안 기반으로 만든 gLinux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외[편집]

  • 우분투에서도 순정 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쓸 수 있다. 참고로 순정 그놈을 설치하면 그놈 3 기반으로 그놈 2 디자인을 구현한 그놈 클래식 세션도 같이 제공된다. 그러나 테마를 씌우면 앱 그리드의 아이콘이 늘어지는 버그가 있다.
  • 리눅스 커널 업그레이드가 어려운 편이다. 시큐어부트 안 끄고 커널버전 올리면 linux-oem-20.04b 설치하지 않는 이상 부팅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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