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우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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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ㄴ우생학의 아버지인 프랜시스 골턴은 전형적인 철없는 금수저 좆병신새끼 맞다.

정의[편집]

인위적으로 열등한 개체를 도태시켜 인간의 품종을 개량해야 한단 내용이다.

영향[편집]

이 사상에 큰 감명을 받은 아돌프 히틀러는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독일 나치 기준에서 열등한 인종(집시, 유대인, 슬라브족 동유럽인 등)들을 무려 수천만명이나 청소하여 유럽과 전세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나치 나쁘다 하고 전쟁 참여한 놈들도 뒤로는 히틀러 못지않은짓 많이 저질렀다.

특히 영국의 처칠 이 씹새끼는 히틀러가 유대인 죽인거마냥 아프리카사람 존나 죽여댔다

처칠은 히틀러보고 나쁜새끼라 할 자격이 없다 동급의 병신이지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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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의 상위호환.

선민사상이 개인 단위였다면 이쪽은 민족 단위다.

으따 우덜은 선택받은것이고 너는 도태됬당께=>으따 우덜 민족은 선택받은것이고 너희 민족은 도태됬당께

그냥 헛소리 취급이다.

윗동네에서는 난쟁이수용소를 만들어서 난쟁이들을 숙청했다.그런데 근본적으로 못먹어서

키가 안큰다는 생각은 안해보는것같다.

우생학은 그 자체보다 20세기에 우생학의 탈을 쓰고 저지른 병크때문에 비판받는 것이다. 나치는 말이 필요없고, 미국은 정박아와 유색인종들을 강제로 거세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다른 서방 세계도 이에 영향을 받아 수 많은 사람들이 단지 '유전적인 결함'이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았다. 우생학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우리들의 유전자가 가장 우월하므로 다른 족속의 열등한 유전자는 싹 없애버려야 인류가 더 발전할 수 있다.' 식의 선민사상으로 써먹기 쉽다는 것이다.

우리 삶의 여러 곳에서도 우생학의 흔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장난으로 치는 유전자 드립도 우생학에서 비롯된 것이며, 군대와 같이 특정 직업에서는 선천적인 신체 조건으로 당락을 결정하기도 한다. 아랫말 처럼 절대적으로 우월한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는 분명 존재한다. 이건 애초부터 자연의 진리였다. 태생부터 인류는 건강하게 보이는 이성을 선호했지, 병들고 약한 이성을 선호하지 않았다.

유전병은 현대 시대에 유전체 편집을 허용하는 유일한 분야다. 상대적 우월성이 존재하지 않는데 왜 유전병을 치료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 유전자도 어딘가엔 쓸모가 있지 않을까? 답은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는 몰라도 현재 상황에서는 오히려 사망 확률만 높이기 때문에 제거하는게 낫다.'다. 단순히 부모가 같은 질병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그의 후손이 똑같은 질병을 앓으면서 고통받아야 하는가? 치료를 희망하는 유전병 환자에게 '당신의 유전자는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테니 그냥 사십시오.'라고 직접 말할 수 있는가? 우생학 자체를 개소릴 취급한다기 보단, 그로 인한 위험성을 두려워 해 최대한 언급을 꺼린다고 보는게 더 합당하다고 본다. 몰론 이를 이용해서 장애인들을 수용소에 넣고 강제로 불임으로 만든다든지, 아니면 나치마냥 게르만족이 아닌 민족들은 싸그리 죽여버린다든지 하는 행위는 옳다고 볼 수 없다. 좀 더 온건적인 방향으로, 최대한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 채 유전체 편집이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반대하는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므로 더 비윤리적으로 보일수도 있다. 아직은 그럴 기술이 없고 사람 유전자가 식물마냥 단순하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보통 자기불만인 놈들이 주장한다. 자기혐오를 사회에 돌리는 셈. 우생학 주장한 나치들 나사가 하나씩 빠진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개소리인 이유[편집]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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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열등하게 보이는 유전자가 반드시 열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겸상 적혈구 증후군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경우 개량으로 없애야 할 유전자로 보이지만, 말라리아의 존재를 가정하면 오히려 이쪽이 우수하다. 우생학이 발생한 유럽 백인 문화권에선 흑인을 상당히 천시하고 우생학 역시 흑인을 배제하려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인간의 생존에 있어 하얀색 피부보다는 인간이 항상 마주할 수밖에 없는 햇빛과 자외선에 더 뛰어난 저항성(멜라닌)을 가지는 흑색 피부가 훨씬 유리하다. ㄴ피부가 어두운게 생존에 유리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흑인들은 바로 그 멜라닌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인해 비타민D합성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애초에 피부색에 따라 갖는 장단점이 서로 다르다 어두운 피부색- 자외선으로 인한 엽산 비활성화 low(장점), 비타민D전구체 활성화 low(단점) 밝은 피부색 - high, high 또한 우생학에선 건장하고 큰 체구를 선호하지만 건장하고 큰 체구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반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열량이 작은 체구에 비해 많아 극한지에선 작은 체구보다 생존성이 오히려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애초에 크다고 좋다 하면 왜 거대한 생물들이 죄다 멸종했겠는가? 비만과 체지방 역시 다를바가 없는 것이 현대 상당수의 국가에선 비만을 일종의 질병으로 보지만 혹한 지역에선 체지방이 적은 사람보다는 체지방이 높은 사람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런 경우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면 이것이 과연 도태되어야 하는 유전자인가?


유전적 다양성은 또한 종(種) 자체의 생존력의 근본이기도 하다. 즉, '좋은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을 남기기 위해 보전하면 뜻이 있지만, 언제나 좋은 유전자란 없으니 문제다. 다윈의 자연선택론에 따르면 아무리 진화된 유전형질이라도 환경의 변화에 선택되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실제로 형질의 유전에는 대단히 복잡한 변수가 작용하니, 단순히 어느 시점에서 나온 형질만으로 좋고 나쁨을 논하면 어리석다. 게임에서도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게임이 아니면) 최강 유닛이니 뭐니를 따지면 무의미한 마당에 현실의 유전자에서 최강 유닛이 있다는 발상이나 그걸 찾으려던 짓이 얼마나 무의미한가. ㄴ위에서 예를 들은 형질들 같은 경우 장단이 있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생존에 유리한데, 그렇다면 가령 정신박약형질은 도대체 어떤 상황에서 장점이 있는가? 이 형질같응 경우 전혀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무익해 보여도 언젠간 도움이 될 수도 있다구요! 빼애액' 이딴 무논리 말은 타당성이 전혀 없다. 그 사람의 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서 부모로부터 장애를 물려받으면서 태어나야한단 말인가? 그 아이 개인의 불행 뿐만이 아니라 해당 장애인에게 지출되는 사회•국가적 재원손실 또한 고려한다면, 도태되어야 할 형질은 도태되어야한다. 순혈을 지킨답시고 근친끼리 결혼한 끝에 신라는 성골이 사라졌고, 합스부르크는 주걱턱이 심해진 건 물론 왕위계승자 중에 자격이 모자란 바보가 나와서 스페인계 합스부르크는 결국 대가 끊겼다. 반면 1차대전 이전까지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다민족 국가였고 순혈에 대한 집착이 상대적으로 덜해서 합스부르크 가문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질 수 있었다. 애완견 순종도 나름대로 개들의 우월한 분야를 개량하여 만든 종류로 이 우월성을 유지하기위해 동일한 순종끼리만 개량하거나 교배시킨 결과 특정한 환경이나 특정질병에는 매우 취악하며 오히려 수명과 환경변화 적응성, 질병면역력은 잡종에 비해 매우 떨어진다. 우상학에 따르면 정신병에 걸렸던 천재들은 다 자살해야 한다. 드리고 더 "나은" 사람 따위는 물리와 화학이 더 나은 게 아니라 서로 필요하듯이 모든 종류의 사람은 이 사회를 돕고 구성한다. 달름과 하등한 것은 다르다. 예를들자면, 여러 과일맛의 사탕이든 원통이 있다고치자. 이중에는 상황에따라 특히 땡기는 맛이나, 각 개인에 따란 더선호되고 덜선호되는 맛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바나나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 외의 맛이 쓸모없거나, 없애버릴 필요가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아니다. 바나나맛을 싫어하거나 그 외의 다른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한가지 사탕만 먹다보면 물리거나 다른맛을 원하게 될 때가 생기니까. 그런 면에선, 다양한맛의 사탕이 있으면 좋기도할 것이다.

쪽바리짱깨는 미개한 것 맞지 않나요? 라고 할 사람 있을텐데,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의 미개성은 유전에서 나온게 아니라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잘못된 사회속에서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됐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즉 선천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인거다. 멀리갈것도 없이 조선족 새끼들은 유전적으로 한국인이지만 짱깨의 미개함을 탑재하고 있는 훌륭한 반례이다.ㄴ 뭔소리지? 조선족의 한국인 DNA는 1프로도 되지않는다 중국인 DNA가 다수다 중국인에 미개함은 문화 사회도 들어가있지만 유전적인 이유도 있다 조선족이 그러는것만 봐도..

ㄴ 그리고 애초에 니들이 열등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유능력하고 강한 존재들보다 살아남는 데 유리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잘 모르겠다면 R/K 선택이론 문서를 참고하자. ㄴ 다양성이란 말로 포장하지마라. 그 누구도 찐따 병신으로 태어나고 싶어하지 않아. 키크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위트있고 성격도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하지. 키 작고 못생기고 찐따에 성격도 지랄맞은 새끼로 태어나고 싶어하지 않아. 다양성 운운하는건 마치 '내 밑에 깔아줄 병신새끼 태어나줬으면 좋겠네.'하는 소리랑 똑같이 들려. 개 병신으로 태어난새끼가 살아남는데 유리하다고 포장도 하지마. 현실의 인류사회에서는 유능력하고 강한존재가 더 좋은 삶을 살아가니까. 선택할수 있으면 모두 좋은 유전자로 태어나는 쪽으로 선택할게 뻔한데 씨발 좆같은 씹선비 새끼들.

현대의 우생제도[편집]

2차대전 이후에도 많은국가에 우생법이 있었다. 이는 90년대 중반까지 시행되어 왔으며, 인권문제로 인해 대부분 폐지 되엇으나 몇몇 국가에서는 명칭을 달리했을뿐 현재도 시행되고 있다.

선천적 장애인, 정신병자, 불치병환자,부랑자 등을 대상으로 불임수술, 낙태수술을 실시했다. "불임수술을 받고 집에서 일상생활 할까? 평생 시설에 갇혀서 정신약 먹을까?" 실제로 이런 협박을 당햇고 많은 이들이 강제수술을 받앗다.

인권문제가 잇음에도 수십년동안 시행된것은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은 자립능력이 없고, 임신을 해도 자녀를 정상적으로 양육할 능력이 없으므로 결국 임신을 하는것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것 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추가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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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우생학을 믿는 새끼들은 재특회같은 좆본 극우, 사대주의자 새끼인 야갤러<ref>이새끼들은 지들이 찐따출신이면서 열등한 새끼들 다 죽여야한다고 한다. 정작 히틀러가 인종청소를 일으켰을 때 제일 먼저 죽었을 새끼들이다.</ref>, 명예 쪽국신민 역갤러, 대가리가 깨져 우파는 도태됬다는 생각을 가진 좌좀, 전라도는 병신이라고 지랄하는 일베충,한남충 유전자 어쩌고 쿵쾅대는 메오후<ref>이상하게도 이새끼들은 지들의 천문학적 몸무게에는 우생학을 대입하지 않는다.</ref>.,역갤빨 헬무새, 애미뒤진 종북 민족주의자 등이다.

사실은 우생학이 이들의 원숭이 수준 뇌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학문이기 때문에 이들이 우생학을 주장하는 것이다.

애시당초 죽어야할 생명은 없다. 디시위키에 얼마나 극우적인 새끼들이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

ㄴ 전형적인 정의를 방패로 내세운 위선자다. "애시당초 죽어야할 생명은 없다." 그러나 글쓴이의 눈에는 죽어야 마땅할 존재들이 너무나 많이 보이고 있음을 그의 태도와 글에서 알 수 있다.

ㄴ 저 놈이 말하는건 그런 사람이 없어지기를 바라는거지 유전자의 문제로 몰고간다고는 보기 어렵다.

이 문서가 너무 편파적인 것 같은데 밑의 링크도 좀 참고해라.

https://blog.naver.com/blogstock/220474902155

https://pgr21.com/pb/pb.php?id=ace&no=1271

우생학충 박제 가자[편집]

우생학의 완성[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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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차 대전 때 나치가 유대인과 동유럽인을 학살하며 유대인과 동유럽인들의 외침을 이런 식으로 묻었음을 알아야한다.우생학을 비판하면서 많은 학살자들이 쓰던 정치적 우생학의 논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디시위키 다운 면이며 의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대의 선이 절대 성역화되는 원인 중 하나는 이런 절대악의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기술적 특이점 우생학의 완성 항목에서 따 옴.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은 전세계에서 가장 급진적인 발달사상이다. 이들은 과학의 정수를 받은 강화된 인간, 인간을 초월한 존재를 미래세계의 목적으로 삼고 영원한 젊음, 불멸, 지능의 증가를 주장하며 인간의 몸을 유전자 변화와 나노머신을 이용해 재조립하고, 심지어 기계로 신체를 교체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론 고통과 장애, 죽음을 벗어나고 뛰어난 지능을 가질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문제는 인간을 강화하고 불사신으로 만드는 기술들이 특정한 인종, 특정한 계층, 특정한 집단에게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가타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의 배경인 미래세계에선 태어나기 전부터 정자와 난자의 유전자를 조작해 열등한 인자를 제거하고 우수한 인자를 넣은 강화인간과 일반적인 방식으로 태어난 보통사람 두가지 인간이 존재한다. 주인공은 고전적인 성관계를 통해 태어난 보통사람인데 온갖 유전병과 신체적 열등함을 갖고 있기에 강화된 유전자를 가진 우수한 인간들 사이에서 존나 구르면서 좆같은 인생을 영위한다.

다시 트랜스휴머니즘으로 돌아와 인간을 불로불사, 천재, 무적으로 만드는 특이점의 과학기술들이 과연 모든 인간에게 보급할 수 있을만큼 저렴할 것인가? 아직도 지구상엔 누군가에겐 당연하게 사용되는 퍼스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수십억명이 있다.

당신이 특이점이 이뤄진 미래세계에 살고 있는 엄청난 갑부라고 생각해보자. 지구의 땅은 한정되어 있고 인구가 지금처럼 많다면 각종 사회문제와 토지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다. 이 시대엔 기계가 인간 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했기 때문에 엘리트들은 출산율에 대해 신경 쓸 필요도 없어졌으며 하인도 노동자도 필요하지 않다. 당신은 최고의 기술을 통해 불로불사와 천재의 지능을 손에 넣었고 충만한 능력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비용을 들여서 신의 권능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것인가? 원숭이, 벌레, 미생물을 보듯이 강화되지 않은 자들을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게 되고 그들이 멸종되고 죽기를 기원하지는 않을까?

반박[편집]

실질적으로 더 "우월"한 유전자는 없기 때문에 가타카 같은 일이 생기기는 어렵다. 그리고 달름과 더 낮음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유전자가 더 낮지도 않다. 우생학은 완벽한 개소리이고 트랜스휴머니즘은 더 많은 자유를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사회가 그렇게 되는 과정에서 과연 인민들이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키거나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ㄴ근데 이건 좀 지랄인 게 절대적으로 우월한 유전자는 몰라도 상대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가질 수 있는 유전자들은 분명 존재한다. 솔직히 유전자를 통해 나타난 재능만 봐도 분명 다른 재능들보다 훨씬 대우 받는 재능들이 없진 않잖아? 대표적으로 육체적으론 키 작은 사람들보다 키가 큰 사람들이 일반적인 경우 더 이기기 쉽고 지금 사회 자체가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지능 낮은 사람들보다 훨씬 유리하지.

ㄴ우월한 유전자가 없다고 하는건, 우월함을 정하는 기준에 절대적인 기준이란 것이 없기 때문이지. 무엇이 우월한지는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 어떤 상황에서는 우월한 유전자가, 다른 상황에서는 우월하지 못할수가 있지.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우월함' 이라는건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면 못생긴 것 보다 아름다운것이 우월하고, 약한 것보다 강한 것이 우월하다는 식의 인류 전체가 공유하는 인식이 있잖아. (페미들은 동의 못할수도 있겠지만, 걔네들의 사고가 보편적인건 아니지.) 이런 인식들은 상당수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러니깐, '절대' 라는건 없어도 '절대에 가까운' 우월함은 존재하지 않을까? 왜냐면 문화, 역사를 막론하고 인간의 본능(욕구)는 동일하니까. 솔직히 흑인의 육체, 백인의 외모와 피부, 동양인의 수학 능력 같은 인종의 장점은 쉬쉬하는 부분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반응하는 부분이잖아. 그런 것들을 한 유전자에 합치면, 대다수가 동의하는 우월한 유전자로서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순도 100%의 절대적인 우월은 성립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월한 유전자가 없다는 것도 오류다.

그리고 우리는 자발적인 사회주의로 사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자본주의이지 트랜스휴머니즘이 아니다. 꼭 과학기술을 팔 필요는 사회주의 이후에는 없다. 일단 3D프린터 등의 대규모 제조업 혁신 때문에 재산권만 없애면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기술을 가지는 것은 단순한 이상이 아니다.

ㄴ그런 공산주의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의문은 존나게 많고 단순히 양적으로 쪽수만 늘린다고 해서 효율적인 것은 결코 아니다. 애초에 로봇세만 해도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같은 사람들은 반대한다. 누가 옳은지는 나중의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오히려 그정도로 비효율적인 수직적인 사회라면 로봇 아니면 사회주의 혁명 아니면 모순들로 인해 망할 가능성이 높다.


유전자의 다양성이란 측면에서도 인간을 가축마냥 품종개량 하겠다는 생각은 스스로 인류의 가능성을 포기한다는 소리다.


그리고 우생학 주장하는 새기들 치고 우성과 열성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는 새기들이 드물다.

단지 발현이 더 잘 되느냐 아니냐일 뿐인데 이걸 우/열이라니까 그냥 우수한 거 / 열등한 거 이딴 식으로 이해한다.

ㄴ 중학교 과학시간에 처음 우성 열성 잡종 개념이 나오는데 이 때 교사가 강조하는게 우성 열성은 발현빈도의 차이이지 우월하고 열등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며 잡종(혼혈) 또한 다른 인종이나 변종간 교배에 의해 태어나는 것이고 감정에 의한 차별적 의미가 아니라고 상당히 많이 강조한다. 1950년대 이전 중졸은 커녕 초졸 수준의 학력도 적었던 시대가 지난 현대에는 비아냥 이상의 의미가 없는 현대와는 들어맞지 않는 주장이다.


노력, 동양인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디키는 야갤 식민지 아니랄까봐 우생학을 당연하다듯이 여기고 있다. 이새끼들은 인종이 열등한게 아니라 지들이 열등한걸 인종탓으로 돌리고있다. 잘생겼거나 능력있는 애들보고 "씨발 같은 인종인데 난 왜 좆같이 생기고 잘하는것도 없지?" 열등감이 들어서 정신승리용으로 인종탓하는거다.

명심하자. 니가 좆같이 열등한거지 동양인 전체가 열등한게 아니다. 그렇게 열등하면 능력을 키우시든지 아니면 니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양인으로 환생하길 빌면서 한강으로 가라.

ㄴ 우생학을 비판했지만 끝내 자신이 가장 나치식 우생학 그 자체를 주장하고 있는 현장이다.

우생학은 현대 인류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되었는가를 판단하는 학문이다.

키크고 힘 쌔면 열량소모 빠르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먹을거 풍부한 인류사회에선 단점조차 되지 않는다.

겸상 적혈구 증후군? 말라리아가 들끓는 곳에서만 조금 쓸만하지 현대인류에선 그저 장애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유전자로 인한 선천적 장애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아주 조금의 이득이 있는거지 백해무익이다.

비만이 추위를 더 잘 막는다? 몸이 개판되었는데 추위만 잘 막아서 참 잘도 좋겠다.

특히 두뇌가 나쁘다는것에 대해서 생존에 유리하다는 소리는 하나도 못들었다.

즉 두뇌는 명백하게 우월과 열등이 갈린다. 두뇌가 나쁘다고 생존에 유리한게 있으면 올려줘.

유전적 종의 다양성? 다양성이란 말은 좋지. 그런데 그 좆같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병신 같은 삶을 살게된 사람은 뭔 죄냐?

모든 사람이 서로 돕고 산다고 하지만 현실을 따져보면 병신새끼들이 밑을 깔아주고 인류사회에 적합한 유전자를 받고 태어난 재능충 새끼가 그 위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사회다.

현대 인류 문명에서 자연속 야생의 유전자를 가지고 들 먹이지 마라.

현대 인류는 야생에서 벗어나 문명을 구축하여 인류만의 콘크리트 정글속에 살고 있다.

야생에서야 종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지만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식량,질병,추위,더위 등을 극복한 인류에게 더이상 야생의 잣대를 들이대선 안된다.

문명이란 틀 아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인류가 정한 환경에서 세세하게는 다를수 있지만 그에 어울리는 유전자 틀은 명백히 존재한다.

당장 우리들부터 재능충 거리며 재능있는놈 존나 부러워 하지 않는가? 심지어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는 놈도 있지 않는가?

당장 거기서부터 유전에 대한 우월과 열등이 있다고 우리들부터 인정하고 있는데 우생학은 비판받아야 한다 말아야한다 지랄하는거 보면 존나 웃기지 않는가?

물론 환경이 중요하다고 부르짖는 놈들이 존재한다는거 잘 안다. 나도 환경이 중요하다는거 잘 안다.

그러나 환경을 구축하는데 돈은 존나 들지만. 좋은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그 후로 유전자로 인한 비용은 들지 않는다.

환경을 만드는것 보다 좋은 유전자를 가진 아기를 낳는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어렸을때부터 우생학은 나쁘다고 배우면서 자라니까 우생학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지.

사실은 우리들 모두 우생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ㄴ"우생학은 현대 인류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되었는가를 판단하는 학문이다" 라고 했는데. 그런 가치판단을 과연 과학이라고 말할수 있다 생각하냐?

열량소모가 문제는 현대사회가 해결했으니 키크고 힘이 쎈게 좋다고 했는데, 키크고 힘쎈것 또한 현대사회 에서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 문명이 발전함으로써 더욱더 (생물학적인)인간 힘의 필요성이 감소했다는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

키크고 힘쎈게 이성을 잘 유혹하기 때문에 좋은거라고 말한다면, 인류문명에 자연속 야생의 유전자를 들먹이는 거겠지 니가 싫어하는것 처럼

그리고 말라리아는 아직도 인류를 제일 많이 죽이는 원인임고 동시에 퇴치도 못했다는걸 기억하고. 비만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나는 일단 FAT 이라는 책을 추천

지능이 IQ등의 간단한 한가지 단순한 척도를 통해 없다는게 심리학계의 정론이다. 단순한 게임 레벨 같은게 아니란것. 비판점이 많지만 다중지능 이론도 그런 의미 에서 나온것.

또한 침팬치는 사람보다 순간 기억력이 월등하게 뛰어난다 사실을 암? 어느 가설에는 인류는 그런 능력을 포기하는 대신 언어를 얻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능이 사실 생존에 그렇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너지 소모가 심한 뇌를 퇴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 하는 동물도 많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저 멍게좀 봐봐

물론 지능적 장애는 명백히 열등하다 말할수 있겠고 고치는건 나도 찬성하나 이것또한 우생학이라 치면 너무 범위가 넓지 않냐?

공상영화 처럼 인간을 유전자 변형하는건 환경을 바꾸는것보다 더 쉬운일 아니다. 정확히 변형 자체는 쉽겠지만 과연 니가 원하는대로 결과물이 나온다는게 어렵지

또한 좋은?유전자 를 다때려받는다고 좋은아이는 태어나지는 않음 니가 말한 재능충들이나 우월한 애들은 유전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여러 유전자들의 조합이 좋아서 그런거다.

그리고 종 다양성 어쩌구 하는건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단적인 예로 AI로 닭들 살처분 되는데 왜 AI근원지인 철새들은 멸종 안하는 이유가 종 다양성 때문이지...

마지막으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우생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건 인정한다,하지만 그런 무의식적인 생각이 항상 옳지는 않음

우린 인간이다 이성적으로,도덕적으로 생각할수 있지.

일정 수준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을 거세하거나 불임시술하면 장기적으로 범죄율이 줄어든다. 이건 무조건 된다. 외모나 체격 같은건 취향차고 상대적인거지만 반사회적인 행동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근절해야한다.

ㄴ? 뇌피셜 싸지르지 마셈

ㄴ 뇌피셜 아니다. MAOA유전자에 대해 검색해봐도 알거다. 유전자는 범죄성향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

ㄴ잠깐 그거하고 별개로 생각해봤는데 니가 말한 논리대로라면 살인자가 이미 난 아이들도 거세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개네들도 그 유전자 물려받았을거 아님?

ㄴ이미 태어난 경우는 어쩔 수 없지. 살인자의 자식이 꼭 범죄성향의 유전자를 100% 확률로 물려 받지는 않으니까. 사고치는 놈들면 거세하면 됨. 보통 사고치는 놈들도 출산전 젊을때 칠 확률이 높아서 효과 있다.

ㄴ더 이야기 하기전에 니가 말한 거세당할만한 범죄는 기준이 뭐냐? 설마 속도위반 정도로 거세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니가한말 쭉 들어봤는데 범죄 발생에 사회적 영향을 무시하는거 같은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냐?

ㄴ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만 거세하면 됨. 거세의 형벌이 너무 강하다면 불임시술만 해도 됨. 거세하는 대신 형량을 줄여주면 공평하지 않을까? 감옥에 가두는 것도 상당한 인권 침해잖아. 그리고 범죄 발생에 사회적 영향도 있는건 맞지만 선천적인 것도 분명히 존재함. 범죄 확률을 '선천적인 영향 X 사회적인 영향'으로 계산해본다면 사회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비용이 들고 전쟁이나 큰 재해 한번에 초기화 되기 쉬운데 선천적인 영향을 계속 줄여나가면 장기적으로 비용이 더 적게 들고 전쟁이나 큰 재해 발생에도 서로 약탈을 적게 하니까 사회 재건도 빨라질거라 생각함. 그리고 인류는 어차피 폭력적인 인간을 꾸준히 제거하면서 가축화되어왔다. 이 과정 없이 지금까지 왔다면 인간세상은 지금 지옥일거야. 침팬지의 동족 살해율이 얼마나 높은지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음. 그와 반대로 보노보는 침팬지와 비교해 상당히 평화로움.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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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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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재평가 ㅋㅋㅋㅋㅋ

ㄴ힘의 필요성? 필요성은 감소했지. 그러나 여자들은 키 180이상에 초콜릿 복근 있는 남자를 원빈급 외모를 가진 남자를 좋아하지. 키 160에 몸무게 80 kg 넘는 안여돼 파오후를 좋아하겠냐?

생명의 본성중 하나가 성욕인데. 당연히 원빈급이 성욕을 해결하기 더 쉽고, 애낳을 기회를 더 많이 가지는건 참 트루 아니야?

수많은 생명들이 짝짓기를 하기위해 이성을 유혹하려고 지랄 별 똥꼬쇼를 하는데. 짝짓기를 할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 있는 유전자는 과학적이지 않는거냐?

니가 말한 자연속 야생 유전자는 생존에 더 유리한 걸 말하는거겠지. 에너지를 더 오래 보관하고, 덜 소모하는 쪽으로 말야.

말라리아도 말라리아가 걸리지 않는 유전자는 괜찮은 유전자야. 근데 디메리트가 너무 막대하게 커. 말라리아에는 안걸리지만

반병신으로 평생을 사는건데 이게 생존에 더 유리한거냐? 아니면 떡치기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지기라도 하는거냐?

인간을 유전자 변형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야. 그건 나도 인정해. 무척 어렵고 힘들고 아주 오래걸리겠지.

그러나 한번 바꾸면 왠만한 병신짓을 하지 않는이상 평생가.

다르게 말해서 개병신 유전자 갖고 태어나면 유전병에 걸려서 평생동안 부모 원망하면서 고생하는거고

좋게 말하면 좋은 유전자로 평생동안 꿀빨면서 살수 있다는거야.

너가 유전자들의 조합이 좋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우생학이지 않겠어? 좋은 유전자들을 최대한 잘 조합해서

가장 좋은 육체를 갖게 해주는것. 이게 우생학이지.

환경적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종의 다양성 운운하는것도 개좆같은 소리인게, 지금 당장의 환경에 맞춰지지도 않아서

아주 희박한 확률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남들과 불리한 몸뚱아리로 평생을 살라고 하는거잖아.

내가 선택해서 나온 결과도 아니고, 애미애비가 지들 좋으라고 떡쳐서 결정된건데 그렇게 태어난 자식새끼가 무슨 죄냐?

유전으로 인해 탈모를 가진 여자에게 종의 다양성 운운하며 말해봐라. 어떤 반응을 보일까?

철새들 AI때 종의 다양성으로 멸종을 막았니 뭐니 하지만 우린 인간이잖아.

문명을 만들었고, 의학을 발전시켜서 병을 극복한 유일한 종족이잖아.

유전자에 대한 지식과 연구를 끊임없이 하고 발전시켜왔는데. 종의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좆같은 유전자에 고통받는 사람들은 불쌍하지도 않냐?

뉴스나 예능에서 연예인 자식들보고 애미,애비 닮아서 이쁘다, 잘났다 뭐다 지랄하는데 이게 우생학적 마인드가 아니면 뭐겠냐?

동물들도 혈통이네 뭐네 하면서 계보 따지고, 옛날 왕들의 핏줄도 관리해야한다 뭐다 하면서 할꺼 다 했는데 이게 다 우생학이지.

무의식적인 생각이 항상 옳지 않다는것은 나도 인정해. 하지만. 불편하더라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연구를 하면서 최대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활용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놈의 나치가 역대급 트롤링을 저질르면서 학문 하나 완전히 박살내버렸지.

ㄴ 여자들이 그 키크고 힘쎈 사람들에게 성욕을 느낀다. 맞는말이야 당연하지

근데 그게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현대사회에서 야생의 유전자를 들먹이는거 아니냐고,반대로 생각해서 여성의 이성취향을 지적능력에 대한걸로 바꿀수 있다고는 생각안해봄? 그게 더 효율적이지도 모르는데 ㅋㅋ

그리고 동물혈통, 왕들의 혈통 나왔는데 그냥....영상링크 하나 줄께

https://www.youtube.com/watch?v=AnT56zwx7vE&feature=youtu.be

그리고 니말따라 좃망유전자 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우생학이 널리 퍼질시 더 불쌍해지는건 그사람들이야. SF물에서 흔하게 우려먹는 구인류vs신인류 이야기 중에서 구인류에게 제일 비참한 이야기가 현실이 되겠지

ㄴ 나치의 방식은 정말 잘못된거임. 나치때문에 북유럽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우생학포기함. 북유럽에서 지금도 우생학을 실천하고있다면 장애인도 훨씬 적게 태어나고 범죄자도 훨씬 줄었을걸.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이루려면 우생학 한다고 사람 죽이지말고 불임시술 받는 조건으로 복지를 넉넉하게 해주면 됨. 그러면 장기적으로 복지비용도 감소함.

그리고 종의 다양성을 계속 말하는데 아니고 유전적 다양성임...유전적 다양성을 무시하는데 이게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님. 뭐 인류의 문명으로 다 씹어먹는다 그랬는데 님은 무슨 성간우주여행하는 세상에 살고 있음?

나치는 트롤링 한게 아니라 그냥 우생학을 현실적으로 실행했을 뿐이고

ㄴ당연히 좋은 유전자들로 구성된 신인류가 더 능력 좋은게 당연하지. 근데 그런 신인류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로서 후손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는거 아니냐?

ㄴ너는 필시 미래 후손들을 위해 자동차 대신 자전거 타고 다니고 쓰래기들을 재활용 하고 안쓰는 전자제품 코드를 뽑는 그런 사람 이겠구나

그리고 신인류가 나타나 구인류가 도태되기 시작될쯤에는 니하고 나하고 이미 뒤져서 무덤속에 있을테니까

구인류가 고통받던 말던 뭔상관이야. 내가 고통받는게 아닌데. ㅋㅋㅋㅋ

ㄴㄴ 네가 오늘만 사는 개돼지란 건 알겠다.
ㄴㄴ그렇게 따지면 미래 신인류가 좋아지든 나빠지든 니가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왜 신경? ㅋㅋㅋ 오히려 우생학이 점점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기조가 당장 온다면 너가 받는 고통을 심화시킬텐데 ㅋㅋㅋㅋㅋ

지금 현대 인류가 성간우주여행 정도는 아니더라도, 소규모 연구소라도 유전자 배열을 만져보고 연구하는 시대라는건 알고있지?

현대 과학 무시하지마라.

무턱대고 교미나 떡쳐서 랜덤 확률로 좋은 유전자가 탄생하는 걸 기다리는 아주 구시대적인 시절이 아니란거야.

나치는 유전자를 관찰하고 해석할 기술이 없었고, 그놈의 나치즘 때문에 좋은 유전자에 대한 선별능력조차 병신이였던거지.

게르만인도 병신인데 게르만인이 가장 위대하다고 그지랄 떨었으니. 우생학이 좆망한거지. ㅋㅋㅋ

니가 보여준 동영상은 결국 그 품종개량받은 개들에게 있어서 자연환경속에서는 당연히 도태되겠지만

반대로 인간님들 덕분에 인간들에게 더더욱 인기가 있어져서, 안전하고, 사냥안해도 마음껏 먹고, 마음대로 놀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거 아니냐?

애완용이라는 측면에서는 기존의 종보다 엄청나게 우월하게 된게 맞네 ㅋㅋㅋ

그러면 보다 인간생활에서 유리한 이점을 차지할수 있도록 우생학의 힘으로

장애없고, 건강하고, 힘쎄고, 키크고, 이목구비 또렷하고, 외모 좋게 태어나게 된다면

다른건 몰라도 인간생활에서 아주 좋은 위치를 차지할수 있겠구나

그리고 애완용 동물과는 다르게 현대 문명의 기술과 인프라가 부작용과 단점을 커버칠수도 있고,

점점 발전해 나아가니 우생학의 단점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네? ㅋㅋ

ㄴ일단 "반대로 인간님들 덕분에 인간들에게 더더욱 인기가 있어져서, 안전하고, 사냥안해도 마음껏 먹고, 마음대로 놀수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거 아니냐? 애완용이라는 측면에서는 기존의 종보다 엄청나게 우월하게 된게 맞네 ㅋㅋㅋ;" 라고 말했는데 맞아.....애완용 측면에서는 우월해진건 맞어

근데 뭐?

태어날때부터 자신의 본능을 억제당하며 유전병과 기형으로 평생 고통받으며 노리개로 살아가는게 너가 원하는 삶이라면 할말이 없구나.

너가 원하는 인류의 모습은 분명 저 빽빽히 좁은 닭들 이겠구나..존나 생지옥속에서 살아가지만 사실 종 전체적으로 보면 개체수가 얼마나 불어났는지...완전 성공한거 잖니, 니 기준으로 보면ㅋㅋㅋㅋ

"현대 과학 무시하지마라." 라고도 말했는데...솔직히 너 현대과학 잘 모르지? ㅋㅋㅋㅋㅋ 인터넷 기사 내용을 덥썩 덥썩 받어드리는 타입 이구나ㅋㅋㅋ

성간우주여행 운운한건 아직 현대과학은 니가 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간우주여행 처럼 갈길이 멀다고 말한거란다(뭐 성간우주여행이 더 빡세기는 하겠지만)

이미 1980년대에 인간 게놈 다 분석한건 알제? 근데 왜 아직도 이모양일까? 알고 싶으면 단백질체학 좀 검색해 보렴

그리고 니가 말하는게 우생학 맞냐? 트랜스휴머니즘 같은데

우생학충들이 다녀간 문서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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