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사카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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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소개[편집]
우에사카 스미레 (上坂すみれ). 일본의 성우이며, 1991년 12월 19일생. 소속사는 스페이스 크래프트. 2020년 8월 31일부로 계약 종료로 지금은 프리랜서. 애칭은 스밋페, 빨갱이
성우 바닥에서 준 공인된 금수저로 유명하며, 일명 취미로 성우하는 3대장 중 한명. (나머지 둘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유명 작가인 이케자와 하루나와 집안이 귀족 혹은 신적하강당한 왕족 직계라는 썰이 있는 이노우에 마리나)
실제로 자기 집 개 사진을 찍을 때 집 바닥에 대리석이 깔려있는게 확인되었고 그녀의 출생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표적인 부촌인 가마쿠라이며 그 인근에 있는 일관계 사립 학교를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다닌 걸로 봐서는 빼박캔트.
에스컬레이트식 사립학교들은 기본적인 학비가 더럽게 비싸며 우에사카가 다닌 가마쿠라 학원 역시 도내에서 꽤 높은 학비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대학까지도 일본 3대 사립대 중 하나로서 아가씨 학교라는 명성이 있는 죠치대학인데 아르바이트를 한 게 대학 졸업 후인 2015년 1월, Lady go라는 라디오에서 기념으로 한 게 처음이였다고 하니
대학 재학 시절에는 결국 자기 힘보다는 집안 재력으로 학교를 다녔다는 소리. (재학 시절때는 신인이어서 일감이 있을 리가 없었다)
참고로 우에사카와 가위치기 상대인 미사와 사치카는 우에사카를 두고 마리 앙뜨와네트 같아서 세상 물정을 제대로 모른다고 디스한 적이 있고 그거에 역시 우에사카랑 인연이 깊은 와시자키도 상당히 동감하기도 했다.
다만 마리 앙뜨와네트는 왜곡된 역사하고 달시 실제로는 세상 몰정 잘 알았음 걍 프랑스 그떄 시절 선동꾼으로 악녀취급당한거 뿐이지만..
실제로 조금 멀다싶은 거리는 무조건 택시 타고 가는 듯한 뉘앙스의 에피소드가 여럿 있고(일본의 택시비용은 영국 택시비용 수준으로 창렬해서 한국처럼 단거리에 택시를 타고 가더라도 엄청난 비용이 청구된다.)오즉하면 택시 탈빠에
그냥 호텔이나 모텔에서 잔다고 할정도로 요금이 창렬이다.
라디오에서 '고민하면 고민되게 만든 걸 전부 사버린다.'라고 한 말 등으로 미루어보아 부잣집 딸래미로서 별 다른 어려운 없이 큰 사람이라는 인상이 상당하다.
소련+밀덕후라는 엄청나게 아스트랄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설정이 아니냐는 말이 많으나, 성우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것이 컨셉질이 아니라 진지한 것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진 상태이다.
진짜 소련뽕 오지게 쳐맞은 년이다. 가장 하고싶은 일이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 추축국 일본놈인 주제에 소련군으로 참전해서 독일인을 죽이고 싶단다 개꾸르잼ㄷ ㄴ미띤 팻-맨 당하고도 남을 일본년이 개꾸르잼 ㅈㄹ을 탱고로 떠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밀리터리가 좋아도 그 전쟁사를 알면 알수록 존나 참혹한데 독소전쟁에서? 5.56mm탄 소총의 반동도 못느껴본 녕이 아가리만 살아서는ㅋㅋ 물론 나치뽕 일제뽕보다는 훠어어어얼씬 낫다. ㄴ 개솔 나치뽕이랑 일뽕이랑 소뽕은 뽕질 3죄악이다. 낫긴 개뿔이나. 콧수염 서기장이 사람을 조지게 죽였는데 나치나 일제보다 나을 수가... 그리고 북한이 생긴것도 소련 때문이다.
어쨌든 자유세계랑 같은편 승전국이니는 개소리고 북한과 중공을 원조해준 적폐 빨갱이 놈들을 빨아주고 있는 것이다 즉 이년이 보이면 적구소탕가와 멸공의 횃불을 틀어서 반공교육을 받은 위대한 김치맨의 저력과 폭력을 보여주자.
여담으로 일본에서도 이 성우의 러뽕성향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공산주의 성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뭐 일본에서 남북문제로 예민하니 어느정도 이해간다는 사람들도 있다. 애초에 현 일본도 러일전쟁, 2차대전, 영토분쟁으로 러시아와 사이가 안좋다. 시대가 바뀌면서 희석됐을 뿐.
애초에 그 명문사립대인 죠치대학에서 그 어려운 러시아어를 전공했으며 성우와 아티스트 일을 병행하고 있던 학창시절에는 해당 학년 1등이 아니면 못 받는 성적 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단순 컨셉질이라기엔 어폐가 심하다.
거기에 실제로 러시아로 가서 행사를 한 적도 꽤 되며 여기에서 통역 없이 러시아어로 이야기한 것도 꽤 되는 편이고 최근 방러때는 아예 샹테부르크 군사 박물관을 찾아가서 구소련제 탱크나 견인포,자주 대공 유도탄 체계 등에 올라가거나 옆에서 사진찍기 바빴다.
또 신인이던 시절 무로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서는 자위대 소년 공과학교 출신인 미즈시마 타카히로와 자기 노래가 틀어짐에도 불구하고 입을 안 다물고 둘이서 자위대 전차 이야기나 했을 정도인데다
2013년까지 업계에 밀덕 고증 담당해주는 분들과 함께 밀덕 방송을 하기도 했으며 여기에서 우에사카는 소련쪽에는 높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걸 과시하기도 했다.
그 영향인지 2015년부터는 자위대, 특히 해상 자위대 행사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나서 대략 2~3번 가량의 일일함장을 해 보기도 했는데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상당히 들떠있었다고.
이런 특이한 이력 때문에 러시아 관련 배역들에 높은 확률로 캐스팅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신데마스의 아냐와 걸빤지의 논나.
소련,밀덕후 이외에 빠는 건 쇼와시대 특히 1960년대~버블경제 파괴 직전 이전까지의 문화 전반이라고 한다.
가위치기 상대이자 자기랑 같은 연령대인 미사와 사치카도 자기랑은 말이 안 통하고 아저씨들하고는 이상하게 말이 잘 통한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하고 있고
우에사카가 좋아하는 시기에 청소년기~청년기를 보낸 와시자키와는 이런 쇼와 기간에 있었던 전반적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잔뜩 흥분하면서 와시자키도 놀랄 정도로 세세한 부분을 언급한다. 이 역시 도저히 컨셉이라고 보기 힘든 레벨.
애시당초 이런 특이한 거에 빠진 이유는 어릴 때부터 은따 계열의 왕따를 당하면서 우연히 쇼와시대 문화에 흥미를 느꼈고 그러다가 소련에 빠지고 밀덕에 빠진 거라고 한다.
곡틀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에는 러시아 이야기를 잘 안꺼낸다고 한다.
슴가가 크고 사진만 보면 엄청난 와꾸로 미즈나 레이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서 얼빠가 많은데다, 로리타 옷을 매우 좋아해서 로리타 패션 브랜드 모델도 하고 있을 정도인데 그 비싼 로리타 옷들도 모조리 자기가 사는 모양.
몇 년동안이나 한 라디오에서 로리타복을 단 한 번도 중복된 것 없이 입었는데 그 개같이 비싼 로리타 옷들을 모두 자기가 샀다고 가정하면 집의 재력이 대충 짐작이 간다.
그런데 유독 수영복 차림을 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선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있는데 한 작붕으로 악명 높은 트윈테일 애니메이션 특집 방송에서는 대놓고 '수영복 입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전부 악임!' 이라고 빼애액거린 적이 있으며
스자키 아야가 진행하던 게임 라디오에 게스트로 온 우에사카를 향해 너 찌찌 크니깐 수영복 사진 내놓지? 라고 하자 또다시 빼애액거리고 거기에다가 술집에서 자기를 성인으로 안 봐서 신분증 검사하는 게 짜증난다고 하자
스자키가 너 찌찌 크니깐 찌찌 골 보여주면서 어른이예요라고 해보라고 했다가 2차 빼애액을 한 걸로 봐서는 진짜 싫어하는 모양.
일단 찌찌 크기는 사쿠라 아야네보다 더 크며 업계 탑급 가슴을 보유한 유카나나 하라다 히토미 수준 정도로 추정되는데 최근 발굴된 우에사카의 14살때 광고 사진에서 우월한 찌찌가 확인되는 걸 봐서는
어렸을 때 다른 친구들 이상으로 우월한 찌찌 때문에 주변에서의 음흉한 시선이나 장난을 당해서 이런 거유 노출 행위에 대해서 강하게 거부하는 듯 싶다. 하지만 죠죠러이기에 죠죠서기 자세를 하면 찌찌가 엄청 부각된다는 건 단점.
사진들 잘 보면 다리가 존나 짧은 게 흠. 화장도 안 하거나 옅게 하는 게 더 나은 데 실제로 생얼로 나온 사진들은 기적의 사진이라고 부를 정도로 잘 나오지만 유독 화장을 하고 나오면 거진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출연작품[편집]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 나가토로 하야세
걸즈 운트 판처 - 논나
소녀전선 - AS Val, 모신나강, PPS-43, PPSh-41, 마카로프 (성우 특성 때문인지 맡은 배역들이 전부 러시아 총기들이다.)
얼터너티브 걸즈 - 히이라기 츠무기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무코다 사에코 (성우 본인을 페이스 캡쳐 했는지 얼굴도 상당히 닮았다.)
프리큐어 시리즈 - 유니/큐어 코스모